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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6

한정식집 차려도 될 개운한 백김치 비법(김진옥요리가좋다) 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폭설이 내렸네요.. 출근길도 힘드셨을텐데...퇴근길도 조심하세요!! 오늘은요....한정식집 차려도 될 만큼 개운한 백김치 담그는 비법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맛있게 성공하세요!! 2018. 12. 13.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확 잡아줄~ 얼갈이백김치 *^^* 역시 봄이네요... 어제 자전거타고 재래시장을 나갔는데요.. 파릇파릇 채소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어제 열무 5단에..얼갈이 배추 2단에.. 또또또 김치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 왜이리 좋은 채소들 보면 김치담그고 싶고...반찬 만들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병은 나이가 들어야 없어질까요?? 치료법 아시는 분 손들어주세요!!! 담그고 나서.... 또또또 퍼주었다는 겁니다.*^^* 힘들게 만들고..왜 퍼줄까요? 그런데요..받는 분들이 늘 행복해하니까...저는 그게 좋아요. 예전에도 말씀드린적 있지요? 퍼주는 은사가 저에게는 가득하다고요~~ 저는 평생 나눌수 있다면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어제 택배 보내드렸는데요 그분 오늘 받으실텐데요.. 그 열무김치 절대 적은양 아닌데..숨이 죽어서 적게 보일까봐 걱.. 2012. 3. 9.
모유수유 중인 산모를 위해 자극적이지 않은 물김치 담그기 얼마전 바른생활님이 둘째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제주도 여행가서 너무 신세를 졌기에 무엇을 해줄까 생각하다가 김치를 담궈 보내기로 했습니다. 모유수유 중인 산모들은 자극적인 매운김치를 먹으면 그 성분이 아이에게 간다고 해서 물김치나 백김치를 드시죠? 오늘 모유수유 중인 산모에게 좋은 여름철 물김치 소개합니다 *^^* 재료: 배추1포기(2kg). 무1/2개(500g). 양파1/2개. 배1/3개. 대파흰부분1개. 마늘10개. 생강2개(마늘크기로). 쪽파10개. 홍고추2개.천일염1컵+9T정도. 설탕2T. 찹쌀가루4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물김치에 들어가는 물은 생수 또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세요. => 일반적으로 드실때 고추가루 넣고 싶으신 경우엔 김치국물.. 2011. 5. 23.
김장철 쉽게 담그는 백김치 비법 *^^* 여러분이 기다리신 백김치.. 이제서 소개해드립니다. 레시피 소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까지 아무리 바빠도 김치 담그는 것을 게을리 한적이 없는 저였는데요.. 요즘 배추 사서 집에 오는 것이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백김치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도전할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백김치만의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 레시피라고 할까요? 아이들도 맵지 않아서 잘 먹는 백김치~~ ( 고추씨를 넣었지만 매운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김장철 백김치에는 찹쌀풀을 잘 넣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담궈 먹었어도 맛이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작년에 찹쌀풀을 넣지 않고 만드는 방법을 소개 했기에... (작년 백김치도 많은 분들이 성공하셨습니다 ~) 올해는 찹쌀.. 2010. 11. 30.
매운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물김치 *^^* 얼마전에 매운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백김치 담그는 법 소개해달라고 하신분이 계십니다... 백김치는 배추의 상태가 좋아야 제맛이 나는데요...요새 장마철이라 배추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알베기배추라고 있지요?? (쌈배추를 말합니다...) 알베기배추를 살짝 절인후....무채 썰어 넣고....시원하게 물김치를 담궜습니다... 물김치에 고추가루를 타지 않고 하얗게 담근거라 매운김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답니다... 재료 : 알베기배추2개(1KG정도). 천일염4/5컵 + 5T. 무1토막( 두께2cm에 지름6cm정도 되는 크기). 홍고추2개. 쪽파 3개. 양파1/2개. 배1/4개. 마늘8개. 생강2개(마늘크기로). 대파흰부분만 1개. 설탕1T. 찹쌀가루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2010. 7. 4.
너무 쉽게 만든 백김치~(*옥이의 김장김치시리즈4탄)  여러분이 기다리신 백김치.. 이제서 소개해드립니다. 레시피 소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까지 아무리 바빠도 김치 담그는 것을 게을리 한적이 없는 저였는데요.. 요즘 배추 사서 집에 오는 것이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백김치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도전할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백김치만의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 레시피라고 할까요? 아이들도 맵지 않아서 잘 먹는 백김치~~ ( 고추씨를 넣었지만 매운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김장철 백김치에는 찹쌀풀을 잘 넣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담궈 먹었어도 맛이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작년에 찹쌀풀을 넣지 않고 만드는 방법을 소개 했기에... (작년 백김치도 많은 분들이 성공하셨습니다 ~) 올해는 .. 201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