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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시락.샌드위치

꼬마아이들 가을소풍 도시락으로 쇠고기김밥 어떠세요?(소풍도시락 만들기)

by 옥이(김진옥 201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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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가을소풍 많이 가죠?
얼마전 쇠고기김밥을 문의하신분이 계셔서...
아이들 가을소풍 도시락으로 쇠고기김밥 좋을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저는요..단무지를 생략하는대신 오이를 식초.설탕.소금에 절였는데요.. 단무지 빠져서 무언가 맛이 덜하다는 아름이의
지적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단무지 추가하세요.
또는 오이를 생략하고 시금치나물과 당근볶은것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 속재료는 기호에 맞게 넣으세요 )




쇠고기김밥 (4줄분량): 밥3공기. 깻잎12장. 쇠고기 갈은거 200g. 오이1개. 달걀3개. 크래미살2개. 마른김4장
쇠고기양념 : 간장2T. 설탕1T. 다진마늘1/2T. 참기름1/2T. 맛술1T. 후추가루소량.
밥양념 : 고운소금1/2T정도. 참기름1T.
오이절일때 배합초 : 뜨거운물5T. 소금1/3T. 설탕1T. 식초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쇠고기는 갈은것을 구입후 키친타올위에 올려 핏기를 제거후 볼에 담아 
    간장2T. 설탕1T. 다진마늘1/2T. 참기름1/2T. 맛술1T. 후추가루소량를 넣고 조물조물 30분 재웁니다.
2. 오이는 길게 썰은후
뜨거운물5T. 소금1/3T. 설탕1T. 식초1T를 섞은 배합초에 20분 절입니다.
==> 오이를 썰때 씨부위는 넣지 마세요. 배합초는 뜨거운물에 설탕.소금이 잘 녹으면 식혀서 부어주시면 됩니다.
3. 달걀지단 만들기 : 달걀3개. 고운소금1/6T정도. 물2T를 잘 섞은후 팬에 식용유를 소량 두르고 키친타올로 기름기 제거후
                               약불에서 달아 오르면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바닥면이 응고가 되면 접어서 두툽하게 지단을 만드세요.
4. 깻잎은 씻어서 물기를 면보로 제거후 준비하시고요.. 배합초에 절인 오이는 씻어서 면보로 물기 제거하시고요..
     크래미살은 길게 썰어줍니다.
==> 속재료는 기호에 맞게 추가하세요. ( 시금치.당근. 단무지.어묵. 우엉조림. 햄등 )



5. 재운 소고기를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수분기가 거의 없게 볶아주세요.
6. 볼에 밥3공기를 넣고 고운소금1/2T정도. 참기름1T를 넣어 골고루 섞어 양념을 합니다.
7. 김발위에 김밥용김(구운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편후 깻잎 3장 올려주고.. 깻잎위에 속재료를 넣어줍니다.
   깻잎으로 속재료가 빠지지 않게 잘 감싸준후 말아준후.. 김밥 표면에 참기름 살짝 발라준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 김밥을 썰때 칼을 가스불에 달궈서 썰면 예쁘게 썰어집니다.




♧ 햄고구마말이
재료: 슬라이스햄. 고구마. 식용유.
=> 특별한 계량이 필요없습니다. 고구마 한개에 햄1개 말아주면 됩니다.


1. 고구마는 껍질을 제거후 길게 햄길이와 비슷하게 썰어줍니다. ( 밤고구마 사용했습니다. )
    썰은 고구마를 식용유 두른 팬위에 굴려가면서 튀기듯 구워줍니다.
2. 슬라이스햄 한개위에 구운 고구마를 넣고 돌돌 말아준후
3.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아이들 먹기 좋게 반절 자른후 도시락통에 담아주세요~
==> 햄대신 베이컨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소고기김밥도 너무 잘먹고요..특히 햄고구마말이는 작은녀석이 엄청 좋아하네요.
햄을 말기전에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물을 끼얹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름이는 김밥을 먹자마자... 맛은 있는데 단무지가 빠져서 뭔가 이상해~ 그러더군요..*^^*
어제 비가 내린후 기온이 뚝 떨어진듯합니다. 날이 춥네요..
감기유의하시고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승리하시고요 !!!


***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분은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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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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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가우체통 2011.09.30 10:23

    김밥이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손이 맛이 가더군요~
    이 도시락 들고 소풍가고 싶네요~
    답글

  • 향기 2011.09.30 10:25

    고구마 햄말이 고구마대신 감자를 사용해도 맛이 괜찮을까요?
    남편이 감자를 더 좋아해서.... 감자도 후라이팬에 고구마처럼 하면 될까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9.30 10:32 신고

      감사드립니다.
      고구마햄말이 맛있어요..
      저는 아이들 먹으라고 한개만 먹었는데요..
      베이컨보다 모양잡기도 좋고..좋더라고요..
      밑에 비밀글에 바로 댓글 달고 삭제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익명 2011.09.30 10:2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클로이 2011.09.30 10:56

    어디서부터 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만하다가 첫 댓글을 올립니다! 늘 컴퓨터로만 요리를 접하다가 스마트의 세계로의 진입이후 이렇게 등교시간에도 레시피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전오후엔 학교 그 이후에는 아르바이트~ 바쁜 일상중에서 요리가 저의 취미가 되었어요! 옥이님 덕분에 가족들이 매일 새로운 반찬이 생긴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맛있는 도시락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남자친구도 있구요!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몸조리 잘하시고, 내일은 죽녹원으로 마실을 가는데 쇠고기 김밥을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답글

    • 옥이(김진옥 2011.10.01 08:47 신고

      감사드립니다.
      클로이님 바쁜 일상중에...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다우세요..
      요리가 취미가 되셨다는 말씀에 저도 행복합니다.
      오늘 죽녹원에 가시는군요..
      즐거운 나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요..행복하세요~~

  • 익명 2011.09.30 12:0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저녁노을* 2011.09.30 13:16 신고

    ㅎㅎ소풍가고 싶어집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답글

  • 엄마는 외계인 2011.09.30 13:20

    고구마 신청이 늦어서...지금 신청할순 없나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1.10.01 08:45 신고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외계인님..고구마 종료가 되어서요..
      나중에 한번더 공구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땡스 2011.09.30 13:34

    소고기김밥알려달라고했던 저예요^^
    정말 감사해요 요렇게 친절하게,쉽게,먹음직스럽게..알려주셔서서~
    담주 현장학습 도시락은 걱정없게 됐어요
    쌀쌀해졌지만, 그래도 햇볕아래 찬바람맞으니 더 상쾌하네요.
    항상 좋은날 되시구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1.10.01 08:45 신고

      감사드립니다.
      넵..땡스님...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단무지 꼭 넣으시고요..
      아이가 시금치를 좋아한다면 시금치나물에 당근볶음을 넣는것도 좋답니다.
      맛있게 성공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귀여운걸 2011.09.30 13:40 신고

    영양만점 든든한 쇠고기김밥이 너무 예뻐요^^
    가을소풍때 이런 도시락이라면 최고죠ㅎㅎ
    답글

  • 김밥은 무조건 소고기 김밥이죵~ㅎㅎ
    저 김밥쌀때도 엄마가 항상 소고기 김밥싸줬었어요~
    불고기랑, 당근채썬거랑 치즈랑..시름치랑 맛살이랑 넣고요 흐흐~
    답글

  • 날씨도 좋고 쇠고기김밥들고 놀러가면 딱 좋겠어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01 07:19

    노러가는 재미보다 도시락 까먹는 재미가 소록소록나겠네요
    좋은날 될것 같아요^&^
    답글

  • 예나 2011.10.01 07:28

    옥이님. 저는 지금 6개월째 런던에서 늦깍이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여학생(?)이 아닌 그냥 여자입니다.
    런던에 와서 밥을 해 먹어야 하는데 옥이님 레시피를 보면서 아주 맛있게 잘해먹고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세요..이곳 날씨는 오늘 여름이 다시 찾아온듯 28도를 웃도네요.
    더워 죽는줄 알았답니다...지금 한국은 쌀쌀해 졌겠지요?
    10월도 늘 행복하세요. *^^*
    답글

    • 옥이(김진옥 2011.10.01 08:44 신고

      감사드립니다.예나님 런던에 계시군요..
      그곳에서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다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궁금하신점 문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소개하는 옥이가 되겠습니다.
      그곳 날씨는 여름이 찾아온듯한 날씨군요..
      한국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내사랑윤두준 2011.10.01 09:29

    맛있겠다 나도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징^^
    답글

  • 호건유진맘 2011.10.01 15:43

    이걸 보는순간... 화욜날 소풍가는 저희아들래미 도시락으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네요..ㅋ
    그런데 햄에 고구마 넣고 돌돌말아서 구우면 안붙어서 망가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먼저 동치미 싱거운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익으니까 간도 맞고 넘 맛있어요.
    아이들도 잘먹고요..ㅎㅎ
    답글

  • 권은주(juya) 2011.10.05 10:36

    오늘 둘째아들(아름이와 같은 6학년^^) 현장학습 갔습니다
    유부초밥,김밥 만들어담고
    햄고구마말이 만들어봤습니다
    고구마가 남아서 베이컨으로도 말아봤습니다
    구우니까 햄은 자꾸풀어지고
    베이컨은 굽는동안 잘 붙어있더군요
    햄이 풀어져서 힘들었는데 식으니깐 괜찮아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해서 저도 기분좋았습니다~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요리를 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답글

  • 진주 2011.10.07 01:47

    김밥을 먹어는 봤지 한반도 내 손으로 싸본적인 없는 1인입니다. 반성중 ㅠ.ㅠ
    길거리에 넘쳐나는게 김밥집이지만,
    집에서 만든 그 김밥맛이 그리워지네요..
    주말에는 정성들여 김밥을 싸볼 생각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네요...맛이 없으면 어떡하나...
    친절한 옥이님. 한수 배워 갑니다...
    답글

  • 이쁜이님 2011.10.09 15:31

    진짜~맛있게내요~^_^
    답글

  • 김경님 2012.09.14 07:59

    김밥~~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결혼 17년차인데도 둗둘 마는게 쉬원찮아요,,
    에고 더 많이 싸야 저리 이쁘게 쌀수 잇을까요
    답글

  • 능아 2014.05.05 04:42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제가 학교 과제중에 김밥을 주제로 포스터를 만드는 과제가 있는데, 이곳의 사진을 활용해도 될까요? ㅠ 오래전의 포스팅이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