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웃블로거이신 Sun'A님에게 반건조된 가자미와 가오리를 구매해서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유는 어떤분에게 가자미찜과 가오리찜을 대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Sun'A님은 옥이가 블로그하면서  가깝게 지내는 분중 한분입니다.
가자미와 가오리만 보내주셔도 감사한데 장어에 멋진 스카프에, 아름이 로션에 많은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Sun'A님 감사드립니다. ( 선아님 블로그 가기 ==>http://dongnae.tistory.com/)

가오리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셨나요?  일식집에 가면 가오리찜 부드럽게 나오지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가오리찜과 가자미찜!! 만들기도 쉽지만 데친 콩나물과 곁들여서 상에 올려 놓으면
맛도 있고 폼나는 요리랍니다.
데친 콩나물과 함께 먹는 부드러운 생선살에 양념이 어울려져 귀한 손님이 오셨을때 칭찬받을수 있는
요리랍니다~




재료: 가오리 1마리. 가자미 2마리. 콩나물600g. 대파4개.
양념장: 간장1/2컵. 고추가루7T. 대파2개 다진거. 다진마늘2T. 참기름3T. 올리고당3T. 맛술4T. 
            깨 3T. 후추가루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가오리 . 가자미는 반건조상태를 구입하세요~~ 그래야 살이 부서지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1. 반건조된  가자미는 찬물에 씻은후 등에 칼집을 살짝 넣어줍니다.
    반건조된  가오리는 씻은후 4등분 해준후 등쪽에 칼집을 살짝만 넣어줍니다.
=> 가오리 손질하실때 조심하세요..등에 가시가 위험해요..
=> 반건조된 가자미 . 가오리는 구입하려면 재래시장. 수산시장을 가셔야합니다.
     구입하실때 찜을 만들어 드실거라고 하세요.




2. 찜솥에 찔때 대파4개를 큼직하게 썰어서 깔아주세요..( 대파향이 익으면서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찜솥에 물이 끓어오르면서 김이 날때 대파위에 손질한 가자미와 가오리를 올려줍니다.
    찜솥 뚜껑을 덮고 16~20분정도 쪄주면 됩니다. 





3. 찜솥에 찌는 동안 양념장과 콩나물을 데쳐줍니다.
   양념장 만들기 : 간장1/2컵. 고추가루7T. 대파2개 다진거. 다진마늘2T. 참기름3T. 올리고당3T. 맛술4T. 
                     깨 3T. 후추가루약간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콩나물은 손질후 씻어서 끓는물에 넣고 뚜껑을 덮은채로 5분정도 삶아준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4. 찜솥에 16분정도 찐 가자미와 가오리입니다. 익으면 뚜껑을 열고 한김만 식혀준후 접시에 콩나물 깔고..
    그 위에 생선 올리고 준비한 양념장 뿌리고...깨와 약간의 다진파를 고명으로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어제 가자미찜과 가오리찜 주위 집사님댁과 같이 먹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콩나물과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 아삭아삭하면서 고기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미식가 집사님 아들도 감탄하면서 먹더군요.
건희가 매운것을 잘 안먹는 편인데요..어제는 콩나물과 함께 가자미찜.가오리찜 다 맛있다고 밥을 엄청
먹었습니다.
좋은 재료를 보내주신 Sun'A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가오리찜은 귀한 손님상에 올리는 요리였습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지요?
좋은 가오리 구입하셔서 멋진 가오리찜.가자미찜 만들어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 View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댓글과...이웃님들 블로그에 자주 방문을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바쁜일이 계속 생기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349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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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짱아룽 2010.11.2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넘 맛있어 보여요
    ㅋㅋㅋ

    어르신들 오시면 해드려 봐야 겠어요

    칭찬을 부르는 요리가 될것 같아요^^

  3. 루비™ 2010.11.20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특히 가자미찜이 좋아요.
    양념과 함께 하얗고 두툼한 살을 발라먹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맛난 음식 함께 잘 즐겼어요~!

  4. 코코찌니 2010.11.2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상에 이런 가자미나 가오리찜이 올라가면 더욱 빛이나죠.
    넘 맛나보이면서 정말 먹고싶네요.
    옥이님이 하셔서 더욱 맛나겠지만요^^
    잘보고 갑니다.

  5. 친구세라 2010.11.2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저야 말로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6. 조선의국모 2010.11.20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가자미와~가오리찜...

    아주 고급스럽고,맛이어 보입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고요.^^*

  7. 실버스톤 2010.11.2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오리찜 무지~~땡깁니다.
    가끔 회집에 가면 서비스요리로 내오는데...
    그것도 맛있는데 옥이님 요린 더 맛있어보입니다.
    술도 밥도 술~술!!! ㅋㅋ

  8. 건강천사 2010.11.20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삭이고 매콤히 양념된 콩나물의 매혹~
    너무 좋아합니다.
    가오리에도 역시 멋지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손님을 불러두고 혼자 다 먹어 치우지 않을까 걱정도 해보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식탁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9. pennpenn 2010.11.2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스며듭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0. leedam 2010.11.2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이아니라 기절을 하겠습니다 ㅎㅎ

  11. 스타 2010.11.20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자미~ 가자미 .ㅎ 넘 바빠 밭으로 뛰어 다니다가 늦게왔더니 다먹고없네요 ㅋㅋ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가자미 찜 .친정어머님이 자주 해주셨던 반찬인데요
    .어머니는 가자미나 홍어를 살짝 말려
    항상 양념해서 쪄서 드셨어요 .. 친정 어머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참 잘했어요 . 칭찬 도장 팡팡 ~~○

  12. 요리좋아 2010.11.2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팅만하다가
    글 남겨봐요 ^^*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옥이님 요리솜씨는
    정말 대단한듯 !! ^^

  13. 뻘쭘곰 2010.11.21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군침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14. 닉쑤 2010.11.21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만 봐도 맛나보여요~~

  15. 티런 2010.11.21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부산살땐 이 가자미찜을 자주해주셨는데...
    윗지방으로 온 후론 잘 안해 주시더군요.구하기 힘들다공.ㅎㅎ

  16. 참새방앗간 2010.11.2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맛나겠어요^^

  17. 별빛마음 2010.11.2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음식들은 어른들께 사랑받을만한 거네요.
    시부모님 생신때 해드리면... 점수 팍팍~ 받겠지요?
    예전같으면 생선손질 못해서 꿈도 못 꿀텐데...
    요즘은 살때 다~ 해주니까.... 전 기냥 거저 음식하는 것 같아요.
    생선 손질은 생선가게 아저씨가 해주시죠~ 맛난 레시피는
    옥이님이 알려주시죠~ 참... 좋은 세상이에요~ ^0^

  18. 로젠탈 2010.11.3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에 가자미찜을 했습니다. 물론 옥이님 따라서 했지요.
    가자미3마리 만원주고 사둔게 냉장고에 있어서 갑짜기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콩나물도 넣지않고 양념만 끼얹어서 상에 올렸는데두
    넘 맛있다고 딸래미와 옆지기가 감탄을 했습니다.
    원래 가오리찜을 좋아하는 저도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19. 쪼로롱 2012.09.1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거 진짜 큰 득템입니다..

    아니 어쩜 또 이렇게 쉽게 설명을...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

  20. 황미자 2013.01.1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없음...다신안만들어~모글꺼야^

  21. Erin 2016.10.1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네요.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