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52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샌드위치 식구들 나들이 갈때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전 샌드위치 만들어서 제과점에서 삼각모양의 일회용포장팩을 5개정도 돈주고 사서 포장합니다. 샌드위치 모양도 흩틀어지지 않고 좋아요.. 인터넷쇼핑에 보면 제과재료 파는 곳에 저 포장팩 팔더라고요..참고하세요!!! 재료: 감자5개, 달걀8개정도, 양파1/2개, 피클 , 맛살, 슬라이스 햄, 양상추 머스터드소스, 마요네즈,후추,소금,식빵 ****우선 감자샐러드 만드는 법 알려드렸죠?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보세요... 1. 양파는 곱게 다져서 면보로 물기를 제거함. 2. 피클도 곱게 다져서 면보로 물기를 제거함. 피클대신에 오이를 다져서 살짝 절인후 물기제거해도 좋아요...  3.달걀은 삶아서 흰자는 잘게 다지고, 노른자는 으깨 놓는다. 4.맛살도 곱.. 2010. 4. 25.
감자샐러드 *^^* 감자샐러드.....손님상에도 올려보셔요~~ 쉽게 만들어 냉장고에 차갑게 해서 드셔요... 재료: 감자5개정도, 양파1/2개,피클,맛살,옥수수통조림,달걀5개,소금,후추,마요네즈 1. 양파는 곱게 다져서 면보로 물기를 제거함. 2. 피클도 곱게 다져서 면보로 물기를 제거함. 피클대신에 오이를 다져서 살짝 절인후 물기제거해도 좋아요... 3.달걀은 삶아서 흰자는 잘게 다지고, 노른자는 으깨 놓는다. 4.맛살도 곱게 다짐.. 5. 옥수수통조림 소쿠에 받쳐둠(물기제거) 6. 감자는 깍둑썰어 찬물에 한번 담군뒤 삶는다. 감자는 꼭 요리하실때 감자에 있는 녹말기를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셔요.. 7. 감자는 완전히 익힌 뒤 헹구지 말고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뺀후 바로 볼에 넣고 으깨주세요... 감자으깨.. 2010. 4. 24.
3차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옥이의 MBC방송출연*^^* 오늘 날이 너무 춥지요?? 봄인줄 알았는데...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에 " MBC 생방송 오늘아침" 에 " 계란말이 및 계란찜 비법" 에 옥이가 나왔답니다... 사실...쑥쓰러워서 방송날짜 공지 안했는데요... 많은분들이 보시고 " 김진옥"이 "옥이"인가?? 하면서 글을 남겨주셨더라고요...방송보셨다고요...ㅋㅋㅋ 맞습니다..저 맞고요...ㅋㅋㅋ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글둥글해서...ㅋㅋㅋ 나름대로 예쁜얼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남편한테요 ㅋㅋㅋㅋ) 지난번 방송때 얼굴보다 안예쁘게 나온것 같아요....ㅋㅋㅋ( 사실..실물도 안예뻐요..ㅋㅋ) 나중에 방송내용을 스크랩해서 올려드릴께요... 일딴 "생방송오늘아침" 홈페이지에 있는 방송정보 올려드립니다.. 음....전 파워블로거가.. 2010. 4. 23.
옥이가 여성잡지 " 퀸3월호" 에 실렸답니다 *^^* 지난 2월 9일에 여성잡지 " 퀸3월호"에 실릴 요리2가지를 촬영했답니다.. 오늘 잡지사에서 잡치책이 택배로 왔네요... 여러분에게 먼저 소개합니다~~ 아직 저의 신랑도 못봤답니다..ㅋㅋㅋㅋ 이날 쭈꾸미가 없어서 마트4군데나 돌아다녔답니다...명절전이라서 쭈꾸미를 많이 판매안하더라고요.... 쭈꾸미가 작은것 밖에 없어서 무척 속상했답니다.. ( 볶으니까 쭈꾸미가 꼴뚜기만큼 작아졌답니다. ㅠㅠ) "굴소스불고기버섯덮밥"은 여러분께 소개를 했고요.. 조만간 통통한 쭈꾸미 구입해서 "쭈꾸미우동볶음" 소개하겠습니다 잡지는 첫 촬영이었는데요...방송출연보다 안힘들고 촬영시간도 1시간밖에 안들어서 좋았습니다... 잡지사 기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사진은 스캔해서 올렸어요...ㅋㅋ 좋은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 4. 23.
선박안전기술공단 사보지에 실린 옥이의 꼬막요리사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지난 2009년 12월에 제철맞은 꼬막으로 할수 요리를 소개해드린적 있지요?? 옥이가 만든 꼬막요리사진이 " 선박안전기술공단 " 2010년 1월 사보지에 실렸습니다... 잡지속에 사진: 김진옥( blog.daum.net/hls3790) 이라고 써있지요?? ㅋㅋㅋ 요리사진을 아직 잘 못찍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두...잘 나온것 같아요... *^^*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2010. 4. 23.
옥이가 다음View베스트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 오늘 이웃블로거님중에 Sun'A 님께서...옥이가 황금펜촉이 되었다고 축하한다고 방명록에 글을 써주셨습니다~ 부랴부랴 확인해보니 정말로 제가 황금펜촉이 되었네요~~ 황금펜촉은요...위 사진처럼 다음View 에 블로그글을 송고하는 블로거들 중에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중.... 일주일에 1~3명을 선정하여 황금펜촉의 마크와 함께 다음캐쉬를 지급해줍니다~~ 옥이는 너무 기쁩니다... 부족한 옥이가 황금펜촉을 받게 된것은 부족한 저의 요리포스팅에 추천해주시고 답글 달아주시는 이웃블로거분들이 계셔서 된겁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해서 좋은 요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황금펜촉이 무엇인지 모르지만....항상 저에게 힘을 주시는 밀크커피님. 웃자웃자님. AURA님. 감사숙.. 2010. 4. 23.
2010년 알아두면 유용한 블로그에 저의 블로그가 소개되었습니다*^^*(서울신문) 2010년 새해가 밝았지요.... 희망찬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어제날짜 2010년 1월 2일자 【 서울신물 / 사회면 】에 " 2010년 알아두면 유용한 블로그"에 저의 블로그가 소개되었습니다.. 신문기사 내용 중 저의 내용만 스크랩했습니다... => 신문기사를 보시려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02500001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의 블로그에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옥이의 블로그가 이렇게 기사에도 나오고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연말에 바쁜 회사일과 신정연휴동안 손님들이 계속 오셔서 .... 최근 몇일동안 댓글에 일일히 대답을 못해드렸는데요.....기사내용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2.. 2010. 4. 23.
옥이의 MBC방송출연*^^* 지난주 옥이가 첫방송출연을 했습니다 주제는 " 가을나들이 도시락 초간단하게 만드는법" MBC생방송 오늘아침에 올려있는 방송화면 올립니다. 맨밑에 저의 아들인 한건희도 나왔어요 ㅋㅋㅋ 15분 만에 뚝딱! =>http://blog.daum.net/hls3790/12776074 1) 밀대로 민 식빵에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다. 2) 양상추와 치즈를 깔고 햄과 맛살, 피클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20분 만에 완성하는 http://blog.daum.net/hls3790/12776093 :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는 고단백, 고열량의 육류 도시락이 좋다. 1) 우유에 재운 닭다리를 물에 한번 데친다. 2) 대파, 양파, 간장 양념(간장, 물엿, 설탕, 굴 소스)를 넣고 20분 정도 조린다. ※가을철에는 여름과 달리 .. 2010. 4. 23.
3차 이벤트 상품 발송했습니다~~ ==> 발송한 반찬입니다....오늘아침에 촬영했습니다~~ ==> 지금 저의 얼굴입니다..좀전에 셀카로 찍었답니다... 저 볼살들~~~ㅋㅋㅋ 제가35년을 살면서 요즘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트 결심하고...오늘의 얼굴을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나중에 살이 빠지면 예뻐진 얼굴로 셀카 다시 올려드릴께요~~ ------------------------------------------------------------------------------------------------ ------------------------------------------------------------------------------------------------ 오늘 아침에....이벤트3차에 당.. 2010. 4. 23.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행주 삶는 방법들 *^^*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 날씨도 좋고요....쉬는 날이라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 저의 블방에 매일 오시는 제로아짐(김현진)님께서 어제 행주삶는 기계 어느것이 좋은지 문의를 하셨습니다. 저는 행주삶는 기계를 사용한적은 없지만 행주를 잘 삶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족하지만....제가 알고 있는 유용한 행주 삶는 방법들 소개하겠습니다~~ 우선.....행주를 삶기 위해서는 애벌빨래는 필수입니다. 미지근한 물에서 행주를 세제로 가볍게 세탁합니다.. 요샌 행주비누라고 파는데요...행주비누로 빨면 냄새도 좋고 세척력도 좋습니다. 없을때는 주방세제나 빨래비누로 애벌빨래합니다. 첫번째 방법: 애벌빨래한 행주를 스텐으로 된 냄비에 넣어준후 행주가 잠길정도의 물을 부은후 약간의 가루세제를 넣고10분정도.. 2010. 4. 23.
집에서 쌀가루 직접 만들어 쑥개떡 만들기 *^^* 오늘은 좋은 소식이 아침부터 들리네요.... 저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시는 님들중에 최근에 임신을 하신 분이 2분 계셔요... 아침에 그 소식을 들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방명록에 사소한 일상이지만...매일매일 저에게 안부 물어보시고.... 저에게 마음속 이야기 털어놓으시고... 저에게 기도 부탁하시고....저에게 위로 해주시고....저에게 위로 받으시고....저에게 감사의 뜻 전해주시고..... 정말로..정말로...사람냄새 나는 블로그가 되는듯해서 옥이는 행복합니다... 봄인데 날씨는 초겨울날씨 같았지요?? 오늘은 좀 풀린듯합니다.... 어제 우체국에 갔는데.... 노상에서 할머님이 쑥을 파시더라고요...쑥을 직접 캐신거라는데... 너무 싱싱해 보여서 2,000원치 구입했습니다... 쑥국을 .. 2010. 4. 23.
일식집 비슷하게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 만들기 *^^* 너무 춥죠?? 4월중순인데....날이 너무 춥네요...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 불지만 그래도 추운듯합니다... 아침에 활짝핀 벚꽃들이 추위에 견딜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군요....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 좋아하세요?? 어렸을때 모회사 식용유 CF에 새우튀김 바삭하게 튀겨서 나오는 장면 기억나세요?? 전 그 장면 볼때마다 왜이리 새우튀김이 먹고 싶었는지... 새우튀김은 그때나 지금이나 고급요리인것 같아요... 일식집에 후식으로 나오는 새우튀김은 왜이리 맛있을까요?? 제가 일식집 비슷하게 집에서 새우튀김 만드는 방법 소개해드릴께요.... 덤으로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도 튀겨봤습니다... 재료: 새우25마리(中사이즈). 오징어1마리(小사이즈). 녹말가루. 튀김가루. 식용유. 얼음.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 2010. 4. 23.
오늘같은날 개운하게 끓인 짬뽕라면 만들어보세요~ 봄비가 내리네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게 끓인 짬봉라면 어떠세요?? 저는 고추기름을 넣지 않고 기름기가 거의 없이 담백하고 얼큰하게...짬봉라면 끓였답니다... 3월에 홍합이 좋다고 하는데요....어제 퇴근길에 마트에 갔는데.... 홍합이 뚝 떨어졌더군요.. 홍합이 없어서 모시조개를 넣었는데요....홍합을 넣어주면 더욱 개운하답니다.... 미더덕도 추가적으로 넣어주시면 좋아요~ 기호에 따라 새우를 넣어도 좋고요.... 배추잎대신에 양배추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짬봉라면 만들어볼까요?? 재료: 라면사리2개. 오징어1마리(작은거). 모시조개1팩. 배추잎2~3장. 참타리버섯1주먹. 애호박1/3개. 양파1/2개. 대파1개.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고추가루4T~5T... 2010. 4. 23.
색다른 라면요리~ 새콤달콤한 쟁반라면 *^^* 라면요리 좋아하세요?? 저의 남편은 라면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데도.....라면을 즐기는 남편입니다... 한달내내 라면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귀찮거나 바쁠때 라면을 끓여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다들 이해가 안되지요?? 제 요리가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서운하답니다...ㅋㅋㅋ 오늘은 라면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색다른 라면요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비빔라면이라고 불러도 되는데요....전 쟁반라면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에 깻잎향까지...너무 맛있더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비빔양념장은 지난번에 비빔쫄면에 넣은 양념장보다 만들기 쉽습니다... 쫄면이나 비빔국수 양념장에 사용하셔도 맛있답니다... 2010. 4. 23.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고추장 장떡 만들기 *^^* 어제 늦은 봄눈에 .....추워진 날씨에..... 겨울이 다시 온듯한 아침입니다~~ 얼마전에 요리블로거이신 경빈마마님이 장떡을 올려주셨는데요....얼마나 먹고싶었는지 몰라요... 경빈마마님은 마마님표 된장을 넣은 장떡을 만드셨더라고요...얼마나 맛있을까요.... 경빈마마님을 만난적은 없지만 ....친언니 같고...친정엄마 같아서 너무 좋아요~~ 경빈마마님처럼 깊은 손맛은 아니지만 장떡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피자치즈도 올려 보았습니다.... 옥이의 아이들은 일반치즈는 못먹는데 피자치즈는 잘 먹거든요...그래서 요리에 피자치즈를 종종 사용합니다. 어제처럼 눈내리고 추워진 날씨에 퇴근후 집에 도착하면 '누군가 저녁을 차려 놓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최근 며칠 바쁘고 힘들었거든요.... 에궁.... 2010. 4. 2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