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햇고구마가 나오기 시작했죠?
고구마를 떡볶이 만들때 넣어서 만들었던 고구마떡볶이 ...예전에 소개한적 있지요?
( *** 고구마떡볶이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64 )
그때 고구마가 떡볶이 양념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젠 떡볶이를 생략하고 고구마만 떡볶이처럼 만들어봤습니다.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 완성후 피자치즈 뿌려
녹여주니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떡볶이처럼 만들어본 치즈고구마볶이~~ 만들어볼까요?



재료: 고구마3개 (400g). 피자치즈가루
양념 : 고추장2T반. 고추가루1/2T. 간장2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케찹1/3T. 다진마늘1/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고구마3개는 중간크기로 껍질채 잘 씻어준후 2cm정도 두께로 깍둑썰어줍니다.
    썰어준후 찬물에 5분담궈 녹말기 제거합니다.
2. 볶음팬에 고구마 넣고
    고추장2T반. 고추가루1/2T. 간장2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케찹1/3T. 다진마늘1/3T 넣고
    물1컵반을 넣은후 뚜껑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2~13분정도 졸여줍니다.
==> 중간중간 살살 뒤적여줍니다. 약불과 중불 사이로 불조절하시고요.. 고구마크기에 따라 익히는 시간 조절하세요.
3. 완성된 고구마를 접시에 담고 그 위에 피자치즈가루 뿌린후 파슬리가루가 있다면 소량 뿌린후
    전자렌지 뚜껑이나 랩을 씌어 전자렌지에 2분돌리면 완성입니다.




제철맞은 고구마의 달콤함과 매콤한 양념이 어울려져 맛있더라고요..
요즘 클려고 그러는지 오후 5시만 되면 배고프다고 하는 아이들 때문에 만든 간식이었습니다.
어제 강연을 마치고 힘들어서  택시타고 집에오는데요...
" 아~ 덥다.. " 그랬더니 택시아저씨께서 그러시더군요..
농업인들은 지금 이 햇빛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요.. 그러니 더워도 참아야하고 무더위를 고맙게 생각해야한데요..
맞습니다.. 세상은 좋은점과 나쁜점 모두 있는데요.. 나쁜점을 생각하기 전에 좋은점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오늘도 덥다 하기전에 잘 익어갈 곡식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승리하세요 *^^*

                              *** 다음 메인 View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분들은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4273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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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라는 이름표 2011.09.0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없던시절 울엄마가 자주 해주셨던건데....치즈만 빼고...
    그래도 맛있었는데,,,사랑해요,,엄마!

  3. 백합화 2011.09.0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은 아이디어가
    구름을 타고 다니듯
    시원시원하내요.
    감사합니다.

  4. 여르미 2011.09.0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온후(8개월가량 됐네요)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곤합니다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없으니 스팸문자 소리에도 귀가쫑긋~ 스팸전화도 반갑더라구요

    여기오면 사람사는것 같고 정감이 가고 레시피 보며 아이들, 남편 요리도 해주고 좋았답니다

    지금도 좋구요

    앞으로도 자주 올거구요 댓글도 자주 달구요 생에 첫 댓글이라 그럴까요 이 떨리는 맘은.. ^^

    덥네요.. 하지만 겨울에 이사와 여름내 비가와서 그런지 햇살이 넘 고맙네요 덥지만 좋아요

    새벽엔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담에..

    • 옥이(김진옥) 2011.09.0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여르미님... 처음 댓글..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블로그인데...찾아주시는 분들은..
      저에게 늘 언니처럼..친구처럼..동생처럼..가족처럼 대해주셔서...제가 늘 행복한 사람이다..생각합니다.
      환절기 감기유의하시고요..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문의하세요~~
      질문은..위에 질문답변 게시판에 남기셔야 제일 먼저 답글이 달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카르페디엠^^* 2011.09.0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군침이 도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6. 온누리49 2011.09.0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수저만 먹고 가렵니다
    남들이 다 비운 듯했는데
    밑에 조금 남았네요^^

  7. 바람될래 2011.09.0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딱좋아할 간식거리네요
    어제 딸이
    고구마 먹고싶다고해서
    갈비찜할때 조금 넣었는데요..
    이렇게 해줘야겠습니다

  8. 담빛 2011.09.0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구마가 나올시기가 되었군요...
    달콤한 고구마와 매콤한 떡볶이소스가잘 어울리겠어요~@

  9. 여진 2011.09.01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배고파요 먹고싶어요 아흑

  10. 파란 2011.09.0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햇살이 농부에게 감사한 빛이 된다는 것.... 보는 관점에 따라 감사할 일이 많아집니다.
    초가을 빛나는 햇살받아 풍성하게 익은 재료들로 맛나는 요리 개발하시길....
    나날이 팍팍해져 가는 시국에 많은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11. pretty 2011.09.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고구마 주문하고 왔어요~~~
    고구마 도착하면 맛있게 해 먹을께요^^

  12. 2011.09.01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봉황52 2011.09.0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에 피자치즈라
    정말 새로운 맛일듯 합니다,
    유난히 고구마을 잘먹는 울딸 간식으로
    함 해주어야 겠네요..
    이제 무더위도 물러 나려는듯 저녁이 되니
    제법 사늘한 바람이 부네요,
    가을에도 좋은요리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14. 냠냠푱푱 2011.09.02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런데 유럽은 고구마가 아주아주 귀하거든요..
    감자로 한번 해볼까용? 떡볶이 무쟈게 땡기는뎅..ㅎㅎ

    김치를 얻어오는바람에 요즘 맨날 김치를 이용한 음식을 자주해먹게 되네요.^^
    예전에 대학로에서 사먹던 김치쫄면.. 무지맛있었는데..
    쫄면도 없지만 레시피가 없어서~~^^

    옥이님블로그에서 본 고추참치김밥만들어서 소풍갔다가 페이스북에 사진올렸는데
    몇달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애들이 얘기합니다. 정말 맛있었다고요~

  15. 빨간來福 2011.09.02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마구..... 정말 맛나보입니다.

  16. 꼬맹이6027 2011.09.02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도 제가 좋아하고 치즈도 좋아하고
    환상의 짝꿍인데요...
    맛은~~~~~~???

  17. 세리수 2011.09.02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철철 넘치시는군요^&^

  18. 연한수박 2011.09.02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 너무 좋아보입니다^^
    고구마는 그냥 쪄 먹을 줄만 알았지 요건건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19. 투쭌마미 2011.09.0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좋은 정보 스크랩합니다~~

  20. 행복소녀 2011.09.2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해먹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간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1. toy blog 2012.03.19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여기 온 걸 즐기는 네가 무슨 말을하는지 사랑하고 당신은 말하지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