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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요리하기 싫은 날 초스피드로 만든 냉라면 *^^*

by 옥이(김진옥 2010.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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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덥네요...
오전에 반찬 몇가지 만들면서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릅니다..
좀전에 샤워를 했는데도 힘드네요....
혼자 기운없이 집에 있으니 무엇을 해먹을까하다가 라면이나 끓여먹자 생각했습니다..
( ㅋㅋㅋ 옥이도 아무리 부지런해도 요리하기 싫을때는 라면을 먹는답니다~~ 흉보고 계시죠??  )
그러다가 얼마전 다음메인에 떠있던 냉라면이 생각났습니다..
냉라면 한번도 스프를 넣고 끓여본적이 없는데 한번 만들어볼까?? 그래서 바로 가스불로 gogo~~
의심어린 눈빛으로 이것이 과연 맛이 있을까?? 스프가 식으면 맛이 있을까?? 걱정하면서 끓였습니다..
결론은....맛있어요...*^^* 간단하게 만든 요리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실...인스턴트식품 즐기지 않지만 무더위에 귀찮을때...그냥  라면하나 끓여먹고 싶을때 좋을 것 같아요...)



재료: 라면1봉지. 얼음6~7개정도. 오이채. 익은김치조금
=> 오이채와 익은김치는 생략가능합니다..저는 집에 있길래 넣었더니 오이채와 함께 먹는 냉라면맛이
    좋더라고요...



1. 라면1봉지를 준비합니다...한쪽 냄비에는 면을 삶아줍니다....면은 충분히 익혀주세요...
   면을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나중에 차갑게 드실때 맛이 없답니다...
   면은 충분히 익힌후 찬물에 헹궈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다른 냄비에는 스프를 끓여줍니다...




2. 냄비에 물 종이컵으로 2컵을 넣고 스프를 넣어준후 3분정도 끓여줍니다... 
   완성된 국물에 얼음2~3개를 넣어줍니다...
 ( 라면스프의 건더기는 넣어주지 않고 분말만 넣어주었습니다..라면국물을 조금 짜다 싶을정도로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나중에 얼음을 넣으면 싱거워지기 때문에요..*^^* )
3. 라면그릇에 삶아준 면을 담고 고명으로 오이채와 김치를 올리고 얼음을 띄어준후 라면국물을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너무 쉽죠??




완성하자마자 젓가락을 들고 먹은 옥이였습니다..ㅋㅋㅋ
라면을 즐기지 않지만 시원해서 좋았답니다... 라면이 차가워지면 기름기 둥둥 떠나닐거 같지요?
아니어요...라면의 기름기는 면을 튀기면서 생기는 거랍니다~ 라면을 삶은후 헹구어 주었기에
기름기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무더위에 힘드시죠?? 힘내시고요...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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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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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7 17:32

    오늘 저녁은 요 냉라면으로 해결해야 겠어요!!
    아아~ 국물이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끓여먹을땐 국물에 기름이 둥둥떠 있어서 좀 꺼려졌는데,
    이건 후후룩~ 마실 수 있을거 같아요 ^^
    답글

  • 바른생활 2010.07.27 18:08

    와~~
    스프에는 기름이 없군요..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괜찮은데요..
    더운날 땀 흘리면서 라면 먹는거 진짜 싫은데
    요런 방법이 있었군요^^
    요렇게 먹어봐야겠어요..
    면발의 기름을 없애니 몸에도 덜해로울것 같고
    정말 굿아이디어네요^^
    답글

  • 라이너스™ 2010.07.27 18:24 신고

    우와~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답글

  • 소춘풍 2010.07.27 18:33 신고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후루룩 한젓가락에 다 먹겠는데요~
    요즘, 뭘 해먹어야 할지 고민 고민이었는데,
    내일 한번 만들어 먹어야 하겠습니다.
    지금은...라면이 없어서;; ㅋㅋ
    좋은 정보 잘 쓰겠습니다.

    후루룩!!! 냠냠...아 배고파집니다. ㅠㅠ
    답글

  • 실버스톤 2010.07.27 18:35

    시원~하겠습니다. ㅋㅋ
    라면에 오이... 뜨거운 라면에도 잘 어울리죠!!!
    답글

  • 울릉갈매기 2010.07.27 18:42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좀 이른 휴가갔다가 방금 도착했네요~^^
    거기서 요거 봤더라면
    한번 솜씨를 부려봤을텐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0.07.27 20:47 신고

      감사드립니다..
      우와..휴가다녀오셨군요..그래서 포스팅이 없으셨군요..
      내일부터 휴가사진 기대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7 19:29

    ㅎㅎ 옥이님이 요리하기 싫으실 때가 있다니...
    주말에 혼자 먹는 날이 많은 제게 딱인 요리네요.
    간편하고 시원하고... ^^
    답글

  • 바람흔적 2010.07.27 20:04

    요즘 같이 찜통더위에 딱이네요.
    저도 냉라면 해 먹어야 겠습니다.
    답글

  • 털보작가 2010.07.27 20:14 신고

    라면하면 늘 뜨겁다고만 생각했는데,
    냉라면도 만들면 되는군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7 20:44

    하하... 저런 초스피드 라면이 있네요..ㅎㅎ
    저도 언젠가는 해먹어야겠군요
    배꼽시계울리도록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비바리 2010.07.27 21:03 신고

    라면 먹고 싶을때
    야식 으로도 괜찮겠네요

    시원하게 먹는 냉라면..
    갑자기..땡깁니다.ㅎㅎㅎ
    답글

  • White rain 2010.07.27 22:22

    참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먹을 순 없어요..ㅠㅠ.
    내일 먹을게요. 그나저나 제가 상상하는 그런 맛일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요. 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거든요.
    하지만 왠지 담백할 듯한 그 느낌...
    답글

  • 한스~ 2010.07.27 23:10 신고

    냉커피 만드는 방법이네요.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한번도 안해봤는데
    시원하니 좋겠는데요.
    담에 신라면으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답글

  • 바람될래 2010.07.28 01:32

    라면을 하나 끓이는데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옥이님..
    여름휴가 계획은 잡으셨나요..?
    답글

  • 펨께 2010.07.28 07:35

    사진보고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07:37

    와~!! ㅋ 라면 좋아하는데..
    시원하게도 먹을수가 잇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답글

  • 블로군 2010.07.28 09:28

    우와...라면을 정말 좋아하고 자주 먹는데,
    이렇게 먹는건 첨봐요..ㅎㅎ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따라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11:16

    ㅎㅎㅎㅎㅎㅎㅎ 옥이님이 만드신 음식은 라면도..특별해보여요... : )
    아침을 안먹고 출근했는데..ㅎ엄청 ㅎㅎ출출해지네요~!
    답글

  • 친구세라 2010.07.28 16:54

    엄마 힘들어 하실 때나
    동생을 위해 한번 만들어줘 봐야 겠어요^^ ㅎㅎ

    인스턴트도 옥이님 처럼 해 드신다면야 뭐..ㅎ
    딴사람은 몰라도 전 흉 안봐요^^
    답글

  • 써니 2012.08.06 15:24

    와~ 넘 더워서 먹는것도 귀차니ㅡ즘..하다가..^^*..

    혹 옥이님한테 좋은 벙법있나.. 방문 했더니
    마침 간단하고 쉬운 냉 라면..앗싸~~..^^*..

    당장 실시 들어갑니다..계란삶아 놨으니 준비 완료..!!

    감사합니다.. 김진옥 선생님..^^*..
    더위도 머지않았을터이니 건강하시고..
    건강웃음 마~~니..
    행복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