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리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사실...아침에 요리 4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요리부터했어요...
밤에 잠자기전에  번뜩 생각난 특이한 레시피가 있어서요...얼른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앞섰습니다..
그 이른 시간에 믹서기 돌리고 부치고 여러가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요...실패했습니다... 땀으로 샤워하면서 만들었는데요....맛이 2%부족한 맛이였습니다..
아름이는 맛있다고 하는데요...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과감히 컴퓨터 휴지통으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런데요....저는 또 도전할겁니다...꼭 성공해서 그 레시피 꼭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이 너무 늦어서 얼른 소개하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만든 요리랍니다~~
저의 블로그에 매일 오시는 분들은 옥이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멸치다시마육수를 이용하는 것을  아실겁니다.
멸치다시마육수를 낼때 10분 끓인후 국물맛을 낸 다시마를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씻어서 먹기 좋게 썰어...
각종 채소와 오징어를 넣고 오징어채소다시마전을 만들어봤습니다~~
그 맛이....대단합니다... 다시마가 몸에 좋은 것은 다들 아시죠??
게다가 육수를 낸후 다시 사용하니 얼마나 예쁜 레시피인지 모릅니다..
오늘 비도 내리는 월요일~~ 오징어채소다시마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재료: 다시마 1조각. 부추 한줌. 애호박1/4개. 오징어1마리. 깻잎5장. 당근소량. 홍고추1개. 양파1/3개.
         부침가루. 식용유

=> 오늘은 특별한 계량이 필요없습니다...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채소 및 재료를 넣어 반죽후 부치면 됩니다..



1. 멸치다시마 육수를 끓이고 남은 다시마를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부추한줌도 4cm길이로 썰어 씻어준비합니다..
    애호박. 양파. 당근. 깻잎은 먹기좋게 채썰어줍니다..
    오징어 1마리도 껍질 제거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홍고추는 잘게 다지듯 썰어줍니다...
3. 볼에 준비한 채소, 오징어, 다시마를 넣고 부침가루를 넣고 손으로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부침가루로 골고루 버무린 상태에서 물을 부어 걸죽하게 반죽을 맞춰줍니다..
==> 예전에도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조금 썩어 넣어주면 더욱 바삭합니다~
      부침가루와 물의 농도는 5:4의 정도의 비율이 좋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방법처럼 부침가루를 먼저 채소 및 오징어에 버무린후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추면 
      반죽이 더 쉽답니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룬후 중약불에서 달아오르면 반죽을 떠서 얇게 펴서 부치면 됩니다..
   한쪽면이 완전히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다른면도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바삭바삭~~~ 고소고소~~
오징어와 채소....여기에 몸에좋은 다시마 씹는 맛이란....환상적입니다...
아름이가 너무 맛있어요..극찬을 한 요리랍니다~~
이제까지 먹은 부침개중에 제일 맛있다고...ㅋㅋㅋㅋ 아무래도 다시마때문일까요??
그저 평범하게 만들었는데 아름이가 그렇게 칭찬을 하니 민망하더라고요...*^^*
저는 양파간장장아찌 간장국물에 찍어서 먹었더니 그 맛이 또 향긋하고 새콤해서 좋더라고요...

방명록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부족한 옥이의 레시피를 보고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시고....가족처럼 아껴주셔서
옥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정말 요리블로거를 안했다면 ..... 그것은...정말로 생각하기 싫습니다... *^^*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 View 포토베스트에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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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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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요♪ 2010.08.2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도는 걸요~
    정말 맛있겠네요!!!
    집에 채소가 양파밖에 없지만 오징어,어묵,새우 넣고 부침개 해볼래요~

  3. 이그림 2010.08.2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들어가면 맛있는 전이되지요
    육수까지 넣었으니 완전 짱이에요..
    전 이제사 점심먹었습니다. 이거 후식으로 한쪽만 먹음 쥑이겠다..

  4. 실버스톤 2010.08.2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딱'인 요리를 올려주셨네요!!!
    이거 퇴근하면서 막걸리 한 병을 사가야겠단... ㅋㅋ

  5. 기오기 2010.08.2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레시피 정독을 하네요~
    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ㅋㅋ

    음~항상다시마 버리면서 너무 아까웠는데~이런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6. 새라새 2010.08.2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마를 넣은 전의 맛은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요^^
    고소한 맛이 업그레이드 될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옥이님의 작품인만큼 그 맛을 논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7. 펨께 2010.08.23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저도 다시마 버리기 아까워서 부침개에 넣고 만들어봤네요.
    오징어부침개 먹고 싶네요.
    오늘은 이곳도 비가 오는지라 이런 날 먹어면 딱 좋을 부침갭니다.

  8. 털보작가 2010.08.2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억수 같이 솓아 지는날,
    동동주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분위기가 될것 갔아요.

  9. leedam 2010.08.2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오늘 같은날 제격인데요 ㅎㅎ 집에가서 이거나 따라 만들어서 막갈리 한잔 해야겠어요 ㅎㅎ

  10. pennpenn 2010.08.2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11. 울릉갈매기 2010.08.2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물도 아닌 다시마육수를 쓴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기발한 생각이 아주 맛난 음식으로 탄생을 하는군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더운날의 연속이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12. 주부모델 2010.08.2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가 내려서 부침개 생각이 간절했지요.
    그럼에도 귀찮은 마음에 안햇는데 사진으로라마 옥이님
    방에 들러 부침개 구경이라도 하고 갑니다.
    늘 부지런하고 한결같은 옥이님, 여름 잘보내시고
    또 뵈요.ㅠㅠ

  13. ^^군침이 꿀꺽 2010.08.23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군침이 꿀꺽...꿀꺽............................................이밤에..괴롭네요..ㅜㅜ

  14. 연꽃 2010.08.23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이 요리를 실패했다고 하니 깜짯놀랬는데 2%부족이라고요.
    맛까지 올리시는 그 마음에 반했습니다.
    오늘 밤도 행복하세요.

  15. fleuriste montreal 2010.08.24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마도 부침이 넣는군여, 하나 또 배웠네여

  16. 율리시스 2010.08.24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께서는 어케 이리 전까지 노릇하게 잘 부치시는지...ㄷㄷ

  17. 사가아빠 2010.08.24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아이들과 마나님을 위해 어묵핫도그를 요리했습니다. ^^
    블로그에 쓰신대로 특별한 계량이 필요없어서 선택했는데 결과는 좋았습니다.
    다만 구할 수 있는 어묵이 너무 두꺼웠고 깻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이들은 아주 좋아했죠.

    다음엔 이것으로 점 찍었놓습니다.
    최고의 부침개로 부추에 살짝매운 풋고추를 썰어놓고 오징어를 곁들인것을 최고로 여기는데
    고추를 구할길 없으니 고추는 빼고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18. kangdante 2010.08.2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에는
    파전을 부쳐먹는 맛도 꽤 괜찮을 듯 합니다..
    으!~ 맛있겠당!~ ^^

  19. 비바리 2010.08.2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마 활용 최고요리네요.
    졸여서 저는 다시 먹고는 하였는데
    전이라..역시...아이디어 뱅크세요`~~

  20. kjkjih 2010.08.2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때 해먹었는데 이걸 보니 또 땡기네요~~
    역시 옥이님이 만드신게 더 맛나 보여요~ ㅋㅋㅋ

  21. kjkjih 2010.08.2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때 해먹었는데 이걸 보니 또 땡기네요~~
    역시 옥이님이 만드신게 더 맛나 보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