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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추석명절에 도움되는 맛깔난 모듬전 5가지 만들기!!!

by 옥이(김진옥 201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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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잔칫집에 빠지면 섭섭한 전요리~~
명절에 여기저기 전부치는 기름냄새가 나야 진정한 명절 분위기가 나지요....
예전에 동태전 소개한적 있지요??
저만의 비법으로 동태포에 양념하실때 소금.후추가루만 넣지말고.....참기름. 다진마늘을 더 넣으라고 했지요?
약간의 차이가 동태전의 맛을 더 좋게해준다고요...
그 포스팅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동태전 너무 맛있게 되었다고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동태전
재료: 동태포 1팩(400g). 부침가루1/2컵. 달걀2~3개. 고운소금1/2T. 후추가루. 참기름1/2T.
        다진마늘1/2T.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동태포가 냉동일 경우에는 소쿠리에 받쳐 자연해동해줍니다..( 냉장실에 놓아두면 몇시간뒤 녹아요..)
2. 해동된 동태포에 있는 수분기를 면보로 살짝 눌러 제거합니다~~
    그릇에 동태포를 담고 고운소금1/2T. 후추가루. 참기름1/2T. 다진마늘1/2T를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 차례상에는 마늘을 올리지 않는다고 하던데요...그럴경우엔 마늘 빼세요~
      
마늘은 곱게 다진것을 넣어주세요....마늘즙을 넣어주시면 더욱 좋고요....




3. 양념한 동태포에 부침가루를 발라준후 손으로 날가루를 탁탁 털어주세요....
    달걀 푼 물에 동태포를 넣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노릇하게 중약불에서 지져주면 됩니다~~








♧ 꼬치전( 완성된 꼬치 10개 분량)
재료: 햄. 맛살. 돼지고기 살코기 100g. 쪽파10개( 흰 윗부분만). 새송이버섯 1개.
       다진마늘1/4T. 소금1/6T. 후추가루. 참기름1/3T. 맛술1/3T.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돼지고기는 살코기로 준비합니다..저는 뒷다리살을 준비했는데요...안심이 더 맛있습니다..
    꼬치길이로 길게 썰어서 다진마늘1/4T. 소금1/6T. 후추가루. 참기름1/3T. 맛술1/3T를 넣고 조물조물
    10분정도 재워줍니다..
2. 새송이버섯. 햄. 맛살. 쪽파를 꼬치길이로 똑같이 썰어준비합니다..
    꼬치에 예쁘게 꽂아줍니다...
3. 꼬치에 부침가루를 묻혀준후 달걀물 묻히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히면 완성입니다~~
=> 드실때는 꼬치를 빼고 반절 절단후 드세요~~
=> 꼬치전에 새송이버섯 대신에 느타리버섯.표고버섯을  데쳐서 살짝 양념후 넣으셔도 좋습니다...







♧ 동그랑땡
재료: 돼지고기 갈은거 200g. 쇠고기 갈은거 100g. 두부1/2모. 쪽파5개. 다진마늘1T. 고운소금1/2T.
         참기름1T. 후추가루약간. 부침가루.달걀.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1. 돼지고기 갈은거 200g과 쇠고기 갈은거 100g. 으깬두부를 모두 키친타올이나 면보로 살짝 물기를 제거후
   볼에 담아줍니다.. 여기에 쪽파5개 다진거 + 다진마늘1T + 고운소금1/2T + 참기름1T + 후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후 손으로 그릇에 치대줍니다.... 그래야 잘 뭉쳐집니다...
2. 동글동글 넙적하게 모양을 잡은후 밀가루 -> 달걀물 묻혀준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 돼지고기나 쇠고기로만 만드는 것보다 섞어서 만들면 저렴하고  더 맛있답니다..
=> 동그랑땡은 고기가 익어야하니까 중약불보다 약한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 새우전
재료: 새우 22마리( 大사이즈). 소금1/3T. 맛술1T. 후추가루.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입니다..



1. 대하 큰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머리와 껍질만 제거후 ( 꼬리와 꼬리부분 한마디 껍질은 남겨놓습니다)
    씻어 물기를 소쿠리에 받쳐 빼줍니다... 남은 물기는 면보로 살짝 닦아줍니다...
    볼에 손질한 대하를 넣고 소금1/3T. 맛술1T. 후추가루를 넣고 살짝 버무립니다..
2. 양념에 살짝 버무린 대하에 밀가루-> 달걀물 입혀서 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 남은재료 섞은전
재료: 꼬치전하고 남은 햄. 맛살. 쪽파. 새송이버섯1개. 달걀. 식용유
=> 특별한 계량이 필요없습니다... 꼬치전하고 남은 재료를 썰어서 섞어 부쳐주면 됩니다~



1. 새송이버섯 1개를 채썰어줍니다...( 길이는 3~4cm정도)
    쪽파. 햄. 맛살도 3~4cm길이로 채썰듯이 썰어줍니다.... ( 모든 재료의 양이 동일한것이 좋습니다...)
2.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고 달걀 2~3개정도 넣어준후 고운소금1/6T정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앞뒤면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 이 전은 꼬치전을 만들때 만들면 좋습니다...남은 재료 다 섞어서 만들어서 만들기 쉬워요~~







명절 분위기 팍팍~~ 나지요???
이제 곧 추석연휴로 고향에 내려가시죠??   태풍으로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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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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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0.09.16 21:3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한스~ 2010.09.16 22:05 신고

    옥이님 블로그는 벌써 추석이군요.
    풍성한 전을 보니깐 입맛이 살아납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 악랄가츠 2010.09.17 02:10 신고

    이번 주만 버티면
    저도 고향집에서 맛있는 전을 먹을 수 있네요! ㅎㅎㅎ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답글

  • 둥우리 2010.09.17 21:38

    참 맛깔스러운 전(부침)이네요..깔끔하게도 부치셨네요..
    꿀~ 꾹....눈으로 보고 행복해하며 갑니다..
    답글

  • 현대캐피탈7 2010.09.17 23:14

    맛나게 생긴것이 침이 고이네요 ㅎㅎ
    답글

  • 별빛마음 2010.09.20 08:27

    조거 그냥 고대로 가져가서 차례상에 올리면 되겠는데요?
    명절을 기다리게 하는 첫번째 이유~
    저 맛난 전이죠~ ㅎㅎㅎ
    제사를 지내지 않는 시댁은 식구들 먹을 것 위주라...
    저런 전은... 친정에나 가야 먹을 수 있죠.
    몇년 전만해도 열심히 부쳤는데.. 시집가고 나니..
    언니, 엄마, 동생이 부쳐놓은 걸.. 가서 냠냠, ㅋㅋㅋㅋ
    남은 건 비닐팩에 담아와 냉동실에 꽁꽁~
    아~~~~~~ 얼른 추석 당일이 왔음 좋겠어요~~~`
    답글

  • 모개 2010.09.20 13:41

    제사음식에는 마늘을 쓰지 않는데요
    그냥 먹을 거면 몰라도 제사음식으로는 좀 곤란 한듯합니다만......
    답글

  • 김영란 2010.09.21 01:30

    김진옥님 블러그를 만난지는 얼마 안되지만,
    요즘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김치종류며, 각가지 요리들...
    그리고 추석 음식들...
    요리를 뒤늦게 재미를 붙여,
    행복에 빠졌습니다.
    김진옥님 김치 요리를 보고 배운덕에, 김치에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네요.오늘도 소개된 추석 전요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추석 보냅니다.
    답글

  • 명랑소녀 2010.10.01 03:49

    늘 감사합니다.
    어려운 요리를 쉽게 풀어 주셔서요
    ^^ 다음명절에는 옥이님의 요리를 참고해야 겠습니다.
    답글

  • 명랑소녀 2010.10.01 03:49

    늘 감사합니다.
    어려운 요리를 쉽게 풀어 주셔서요
    ^^ 다음명절에는 옥이님의 요리를 참고해야 겠습니다.
    답글

  • 김명자 2011.09.11 20:00

    해마다 부침개와 나물종류를 책임지하는데 어떻게 하면 맛 날까 고민 중 김진옥 요리에 설명 잘 듣고 꼬치전 잘퍼갑니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답글

  • obat asam urat 2011.11.15 23:17

    난 그냥 당신이 우리 독자들에게 공유되고있다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하고 싶습니다. 테마 이런 종류의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실제로 당신은 좋은 작가 있습니다! 축하 해요
    답글

  • dallas website design 2011.11.17 12:58

    거기에 많은 긍정적인 포인트를 가지고. 나는이 문제에 대한 검색을 만들어 거의 모든 사람이 귀하의 블로그에 동의합니다 발견했습니다.
    답글

  • air filters 2011.11.23 17:08

    나도 같은 관심 뭔가를하고있는 중이야이에 메모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air filters 2011.11.23 17:08

    나도 같은 관심 뭔가를하고있는 중이야이에 메모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make it 2011.12.03 15:02

    게시물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와 정말 피드에 가입해야 불길한 블로그 posts.Any 방식을 읽고 즐기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답글

  • obat asam urat 2011.12.18 23:20

    당신은 내가 여기에 대해 한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정말 유용한 블로그를 가지고. 저는 초보자이고 성공을 많이 내게 영감을 준다.
    답글

  • 나도 옥이~ 2012.09.19 10:22

    전 색깔이 너무 이뽀요~~
    전 이렇게 절대 안되던데~~
    특히 동그랑땡은 고기가 익어야 되니까 너무 있다보면
    색이~~안오더라구요..
    이쁘게 하시는 노하우가 따로 있나요...
    새우전은 일단 패스하구요...
    동태전, 꼬치전, 동그랑땡, 호박전...이정도만 해갈려고 합니다.
    일단 동그랑땡에 소고기랑, 돼지고기랑 반반씩 넣으면 되는 건가요~~
    암튼 그렇게 섞어서 할 생각도 못해봤네요...
    이번에는 요리가 확 달라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답글

  • 뿡붕이 2014.11.05 15:57

    레이디경향 온라인 요리대회 참여하셨나요?

    http://lady.khan.co.kr/boardList.html?page=1&boardType=cook

    단지 게시판으로만 올렸을 뿐인데,,, 8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까지 준비되어 있는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