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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밥과 면을 동시에 즐기는 별미요리~ 누룽지칼국수 *^^*

by 옥이(김진옥 201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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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TV를 보는데요  무한지대큐라는 프로그램에서 누룽지칼국수를 판매하는 식당이 나오더군요.
우와~~~ 신기하다 생각하면서 바로 만들어봤습니다.
누룽지와 칼국수 어울리지 않을것 같지요?
그런데요 누룽지에서 나오는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칼국수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을 뜨면 누룽지 밥알을 같이 먹을수 있고요. 칼국수면도 후루룩 먹을수 있어서
면와 밥을 동시에 먹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칼국수면만 먹으면 금새 배고프죠?  그런데 누룽지칼국수는 금새 배고프지 않고 든든하답니다.
별미요리로 오늘 만들시면 어떨까요?



재료: 밥1공기(수북하게). 애호박1/2개. 새송이버섯1개. 당근1/3개. 대파2/3개. 감자1개. 국간장3T.
        소금2/3T정도.다진마늘1/3T. 후추가루약간. 김가루(생략가능).칼구수면 2인용(350g짜리)
멸치다시마육수 : 물18컵. 대파1개. 다시마3조각(10cm ×10cm정도). 국물용멸치15마리. 마른새우(한줌).
                       고추씨2T. 대파뿌리2개. 마늘6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멸치 다시마육수에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2~3개 토막내서 넣으세요.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1. 누룽지 만들기 : 프라이팬에 밥1공기를 수북하게 펴주세요...펼때 손에 물을 묻혀서 피면 얇게 잘 펴집니다.
                           가스불을 제일 약한불로 켠후 누룽지에 물2T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약한불로 켠 상태로 15분정도 구운후 뒤집어서 8~10분정도 더 구우면 노릇한 누룽지가
                           만들어집니다.
==> 누룽지를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 고소해서 좋답니다.




2. 누룽지를 한김 식힌후 먹기 좋게 쪼개어 놓습니다.(  끓일거니까 너무 작게 쪼개지 마세요..)





3. 냄비에 물18컵. 대파1개. 다시마3조각(10cm ×10cm정도). 국물용멸치15마리. 마른새우(한줌).
            고추씨2T. 대파뿌리2개. 마늘6개 저민것을
넣고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줍니다. 끓인후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물만 준비합니다.
=> 육수 끓일때 뚜껑은 열고 끓이세요..(비린내 제거위해)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2~3개 토막내서 넣으시고요. 대파뿌리를 넣으면 감기예방에 좋답니다.




4. 감자1개는 0.5cm정도 두께로 채썬후 찬물에 10분정도 담궈 녹말기를 제거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새송이버섯. 당근. 애호박은 채썰고요. 대파는 총총 썰어줍니다.





5. 칼국수면을 준비합니다. 저는 어제 시판하는 칼구수면을 구입했습니다. 2인분이고요. 350g입니다.
   면에 붙은 밀가루를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한번 살짝만 샤워 시켜줍니다.
=> 이렇게 면을 한번 샤워시켜줘야 면에 붙어 있던 밀가루가 없어져서 깔끔한 맛을 낼수 있습니다.
=> 칼국수면을 직접 만드실경우 지난번 닭한마리 칼국수에 소개한것을 참고하세요.
     닭한마리 칼국수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558





6. 냄비에 준비한 고운육수를 부어준후 누룽지를 넣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6분정도 누룽지를 끓인후 국간장3T. 소금2/3T. 다진마늘. 후추가루약간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칼구수면과 준비한 당근.새송이버섯.애호박.파를 넣어 줍니다.
    칼국수면이 달라붙지 않게 살살 저어주시고요. 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하시고요.
    5~6분정도 끓인후 간을 보셔서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추가하신후 가스불을 끄면 됩니다.
    그릇에 담고 김가루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어떠세요? 만들기 어렵지 않고 구수한 느낌이 드시나요?
이 정도면 4~5인분은 된답니다. 
바지락이 있다면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어제 집에 있는 재료만 넣어 만들었답니다.
날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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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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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마음 2010.10.24 20:06

    누룽지칼국수.. 생소해요. ㅎ
    방송에서는 못봐서 전 옥이님표가 처음.. ㅋㅋㅋ
    날이 점점 쌀쌀해지니 따끈한 국물요리가 자주 생각나네뇽~
    답글

  • 멀티라이프 2010.10.24 20:31 신고

    국물이 정말 구수하겠는걸요 ㅎ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마무리 하세용!!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24 21:08

    햐~!!! 면에 밥은 철떡 궁합이죠?
    옥이님의 요리는 참 좋습니다 ^^ 고운 휴일 되셨죠?
    답글

  • 늘푸른 2010.10.24 23:29

    누룽지 칼국수

    정말 처음보는 매뉴네요.

    칼국수 먹고 누릉지 먹고.

    재미있네요.

    맛은... 도전할만 한 메뉴네요.
    답글

  • 무터킨더 2010.10.25 05:50

    정말 구수하겠는데요.
    누룽지 칼국수라....
    저는 아직 생소한 느낌인데...
    답글

  • kangdante 2010.10.25 07:40

    누룽지와 애호박을 넣어 끓인 칼국수..
    제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만든 국수군요.. ^^
    넘 맛있어 보입니다.. ^.^
    답글

  • 지후니74 2010.10.25 07:50 신고

    날도 추워졌는데 이런 날씨에 정말 제격입니다.~~ ^^
    답글

  • AURA 2010.10.25 09:29

    그렇구나 칼국수면발을 샤워시켜줘야 하는구나^^
    누룽지 칼국수...참 특이한 조합이네요
    답글

  • 한미모 2010.10.25 09:32

    아이쿠야~ 주말동안 너무 맛있는 레시피가 많이 올라왔네요~
    답글

  • 콜레트 2010.10.25 11:15 신고

    와, 정말 맛있겠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출출하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재료도 집에 흔히 있는 것들이라 더 땡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답글

  • 고은이 2010.10.25 16:26

    맛있겠네요,

    누룽지 수제비도 괜찮겠고,,

    집에 누룽지 해놓은걸로 칼국수 한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답글

  • PAPAM 2010.10.25 17:29 신고

    아 출출해.. 시원하고 고소한 맛 정말 맛잇겠습니다.
    답글

  • 쁘띠띠아블 2010.10.25 18:21

    오늘 딱!~
    완전 추워요~
    뜨끈한 칼국수 먹고 싶지만 아직 참아야해요~저~ㅜㅜ
    답글

  • shinlucky 2010.10.25 20:48

    옷 누룽지 칼국수라, 참 시원하고 깔끔할것만 같아요 ㅋ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26 00:14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도 풍기는 듯 합니다.
    누룽지 칼국수라! 참신하고도 먹어보고싶어지는 음식이군요
    좋은 음식 잘보구 갑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
    답글

  • 동천아씨 2010.10.26 09:50

    누룽지랑 닭백숙은 먹어봤는데..
    누룽지 칼국수는 생소한데요??
    맛이어떨까 궁금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여!!!
    답글

  • 은혜맘 2010.10.27 19:13

    제목을 보는순간 헉~~~~~~~ 했습니다.
    숭늉국물맛일까
    다시물맛일까...

    맛날거같아요.....아 먹고싶어랑...
    답글

  • 빨간來福 2010.10.29 02:46 신고

    아무리 바빠도 요건 눈팅만 하고 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리..... 정말 대단한 창작요리입니다. 이거 꼭 스크랩해놓아야 할듯 하네요.
    답글

  • 평강공주 2010.11.17 13:10

    추운날씨에 딱이네요 안그래도 요즈음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손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해 먹어 보아야 겠어요
    답글

  • 기요미맘 2013.09.05 17:37

    면류는 볼수록 땡기는..ㅋㅋㅋ잘보고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