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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닭한마리 칼국수 식당에서 사서 드셨어요? 집에서도 맛있게~

by 옥이(김진옥 201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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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 칼국수 드셔보셨나요??
보통 전문식당에나 가야 맛볼수 있다고 생각하시죠??
집에서도 닭한마리로 푸짐하고 맛있게 닭한마리 칼국수 만들수 있습니다..
온가족이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닭한마리 칼국수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닭1마리(900g정도). 무1토막( 두께4cm × 지름6cm정도).  대파1개.마늘8개.
        생강2개(마늘크기로). 국물용멸치 10마리. 월계수잎1~2장. 감자1개. 애호박1/2개. 당근1/4개. 
        양파1/2개. 국간장2T. 맛술1T. 다진마늘 1/2T. 달걀2개. 소금2/3T~1T정도.

칼국수반죽(350g정도) : 밀가루 2컵. 뜨거운물 2/3컵. 고운소금1/4T. 식용유1/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 칼국수 반죽을 만드는 대신에 시판하는 칼국수면을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시판하는 칼국수면을 구입하실경우 2~3인용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1. 칼국수면 반죽 만들기 : 볼에 밀가루 2컵 + 뜨거운물 2/3컵 + 고운소금1/4T + 식용유1/3T를 넣고
                                      골고루 섞이게 손으로 잘 치대줍니다... 잘 치대준후 일회용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속에 1시간정도 숙성을 시켜줍니다.
==> 칼국수면을 반죽할때 식용유를 넣으면 쫄깃하니 맛있답니다.
       반죽후 비닐팩에 담아 냉장고속에 숙성시켜주는것이 더 쫄깃하고 좋답니다.
==> 시판하는 칼국수면을 구입하실경우 2인분(350g)짜리로 구입하세요..





2. 닭한마리는 4토막후 씻어서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12컵을 넣은후 끓어 오르면 닭을 넣어 1~2분정도만
   살짝 데쳐준후 데친물은 버리고 닭은 찬물에 헹궈줍니다.. 
   이렇게 한번 데쳐주워야 누린내 제거도 되고 기름기제거도 됩니다.





3. 대파1개. 무1토막. 국물용멸치10마리. 마늘8개. 생강2개(마늘크기로). 월계수잎1~2장을 준비합니다.
    면주머니 또는 국물용거름망에 넣어 밀봉을 해줍니다.





4. 냄비에 살짝 데친 닭과 면주머니를 넣고 물 16컵을 넣어줍니다.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한번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인후 35분동안 끓여 줍니다. (냄비뚜껑은 덮고 끓입니다~)





5. 닭을 삶는 동안 칼국수면을 밀어줍니다. 밀대로 0.3cm정도 두께가 되도록 밀어준후 반죽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준후 칼로 얇게 썰어줍니다.  접시에 담은후 칼국수면에 붙어 있던 밀가루는 한번 살짝 털어줍니다..
6. 칼국수에 넣을 채소를 썰어줍니다 : 
   애호박은 0.5cm정도로 채썰고요... 당근은 곱게 채썰고요..양파는 0.5cm정도로 채썰고요..
   감자도 0.5cm정도로 채썰어줍니다.





7. 35분동안 푹 삶은 닭을 거름종이나 면보에 육수를 한번 걸러줍니다...
    닭은 한김 식힌후 먹기 좋게 닭살만 찢어줍니다... 저는 닭의 껍질은 모두 제거했는데요..
    닭의 껍질을 좋아하시는 분은 껍질도 버리지 말고 찢어 주세요...





8. 냄비에 위7번에서 걸러낸 닭육수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준비한
    닭살과 칼국수면.애호박.양파. 당근.감자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칼국수면이 끓어오르면서 생기는 거품은 국자로 걷어주시고요...
    소금과 국간장2T.다진마늘1/2T를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칼국수면이 거의 익으면 계란2개를 터트려 넣어주시고 한번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후추가루를 뿌려주시고요...대파도 총총 썰어서 고명으로 올렸습니다..
==> 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는데요..저는 2/3T정도 넣었습니다..
==> 칼국수면을 넣고 한번 끓어 오른후 5분정도 끓이면 칼국수면은 익는답니다...





추워진 날씨에 닭한마리 칼국수 담백하니 저렴해서 좋은것 같아요...
조금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지만...만들면 푸짐합니다...
저는 이웃분들과 나누워 먹었답니다...
아이들도 담백해서 참 좋아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씩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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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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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찌니 2010.10.02 18:09

    푸짐하게 닭칼국수 최고입니다~~
    특히 직접 손으로밀어서 솜시좋게 썰으신 칼국수면이 더욱 맛나게 보이는 옥이님표 닭칼국수!!
    비오는 이런날 정말 좋을듯한데요.
    좀전에 본 들깨호두죽 전 고거 지금 해먹으로 주방으로 갑니다~~*^^*
    답글

  • mami5 2010.10.02 18:24 신고

    우와~닭칼국수도 아주 좋은 국물요리네요..^^
    멋지게 만드셨어요~~
    닭한마리에 여러식구들이 먹을 수 있게 푸짐하지싶네요..^^
    답글

  • 호두파이사랑 2010.10.02 18:35

    큰일 났네요!
    닭한마리 칼국수 일산에 유명한 곳이 있는데
    칼국수집 어떻해요.
    이리 잘하시니ㅎㅎㅎ
    넘 멋져요.^^
    답글

  • 신기한별 2010.10.02 19:17 신고

    집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군요.
    잘 봤습니다.
    답글

  • 커피믹스 2010.10.02 20:20 신고

    언젠가 제가 아는분이 닭을 넣은 떡국을 끓여주시더군요.
    참 맛잇게 먹었어요. 닭한마리 칼국수도 역시 맛있어보이는군요^^
    답글

  • 마른 장작 2010.10.02 20:47

    저도 닭 껍질은 별로 더라구요. 닭은 삶아서 저도 그 국물은 한 번 버리는데 거기다 찬물로 씻어줘야 누린내와 기름기가 제거 된다니 한 수 배웠습니다.^^
    답글

  • 두리 2010.10.02 20:51

    저희집 근처에 '일산칼국수' 라는 제법 유명한 닭칼국수집이 있는데요
    얼마전 그곳에서 닭칼국수를 먹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한 탓인지 약간 실망스러웠었는데
    이렇게 직접만들면 먹을때도 안심되고 정말 좋겠네요^^
    답글

  • 삼공주맘 2010.10.02 22:03

    저녁이늦어 방금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여^^

    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칼국수가 생각 나네요

    오늘 엄마한테 전화한통 드려야 겠어요
    답글

  • 실버스톤 2010.10.02 23:03

    요~거 요거 저도 좋아라하는데...
    칼국수도 직접 밀으셨군요.
    어릴적에 엄니가 저리 해서...
    걍~ 멸치국물에 끓여주셔도 정~말 맛있었죠.
    든든~하게 먹고 갑니다!!!
    답글

  • 정민파파 2010.10.03 09:12 신고

    닭칼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시원한 국물이 일품일것 같아요.
    담백하니 주말에 먹으면 좋겠어요.
    답글

  • 정말 닭 반 면반의 칼국수 영양만점이겠어요~~
    푸짐한 칼국수 한 그릇 하면 배가 엄청 부르겠어요~~^^
    답글

  • 한미모 2010.10.04 09:35

    요고요고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요리인데요~
    아직 내공이 안쌓였나봐요~
    자신이 안생기네요~ 그치만 언젠가는 꼭!!! ㅎㅎㅎ 도전~
    답글

  • 고은이 2010.10.04 12:54

    전 귀찮아서 칼국수 종류는 그냥
    식당가서 무조건 사먹는데.ㅎㅎ
    옥이님은 부지런도 하세요,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가도 더 만점이겠는걸요??
    나중에 아이 태어나면 모여 앉아서 먹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답글

  • 최지애 2010.10.04 16:54

    저도 한번만들어봐야지요
    근데 국수만드는게 힘들어요~
    그건 함 사서 만들어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답글

  • AURA 2010.10.04 17:14

    닭한마리 칼국수는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

    닭으로는 볶음..튀김..강정..백숙..이건데
    음...칼국수 좋아라 하는 울 아들넘 해주면 좋아할듯^^
    요리할께 너무 많아지네요
    답글

  • 하지동지 2010.10.11 13:53

    둘러보다 반가운 주말메뉴를 발견했네요. 면 좋아하는 울녀석들덕에 주말에 한끼는 면으로 먹게 되더라구요. 고기 좋아하고, 면 좋아하고.. ㅋㅋ 딱이겠죠?
    또 성공하고 주말지나 우리 보물들한테 받은 사랑 자랑하러 올게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0.10.11 16:11 신고

      감사드립니다..
      맞아요..주말에 만들기 딱인 요리지요??
      월계수잎은 생략해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월계수잎향이 싫다고 할수 있어요...
      나중에 성공하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즐거운 오후보내시고요..

  • HK Veronica 2010.10.11 20:47

    바지락 칼국수만 해먹어서, 레시피 보고 시도해 보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어요.
    입맛 까다로운 울 신랑과 다섯살날 울 아들이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며, 남은 국물은 내일 아침에 달라고 하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답글

  • 아카시아 2010.10.12 16:32

    요즘 추워져서 따뜻한게 생각 납니다. 닭칼국수 입맛 당기네요... 군침 이 돌며 배가 곱파 집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배추 겉절이와 함께 하면 즐거운 식탁이 되겠어요..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 샬롬!!!
    답글

  • 헵시바 2010.10.27 18:51

    와~ 우 넘 맛났어요ㅎ 요즈음 갑짜기 추워진 날씨에
    아침에 육수를 내고 오후에 들어와서 야채를 썰고 끓여서 아그들과 먹었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도 옥님께 감사의 인사(꾸벅꾸벅 ㅎ)를 올립니다.
    오늘 후배에게 '김진옥요리가좋다'블로그를 소개하였답니다~
    옥이님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용~~~~
    답글

  • sunz 2010.12.15 20:27

    닭칼국수 만드는 법 상세하게 기록해 주셔서 요리 하는데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다음에도 맛있는 요리 부탁 할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