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제 여행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1박을 예상하고 갔는데요.... 특별한 일정도 없는데 1박을 한다는 것이 무섭고...그래서 막차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





동해바다입니다.
강원도 양양군 낙산도립공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낙산사라고 말하면 아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설악산으로 수학여행가면 꼭 한번 들리는 곳~~~
바다가 나를 보고 어서 오라고 반겨줍니다....
" 옥이 왔어 !!!! 동해바다야 ~~~~ ㅎㅎㅎㅎ "





당초 계획은 옥이만의 홀로 여행이었습니다.
어제 아침 일어나자 마자 머리감고 화장하고 집을 나서려고 하는데...불쌍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건희....
그래서 결국 건희만 동행을 시켰습니다. 아름이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여행내내 아쉬움이 많았지만..
아름이는 학교때문에 다음에 간다고 합니다 !!! ( 기특한 아름이....)
부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출발하면서 건희가 신났습니다.... ㅎㅎㅎㅎㅎ





버스안에서....
항상 수첩과 볼펜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된 옥이랍니다..
언제든지 싱싱한 재료나 특이한 레시피가 생각나면 메모를 하지요... 요샌 길거리 가다가도 메모를 합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새로운 레시피가 마구마구 생각났다는 겁니다.
수첩을 여러장 넘기면서 일자별로 여러분에게 무엇을 소개할까 고민했습니다.
( 저렇게 두꺼운 수첩을 어제 절반이상 사용했습니다..)
살짝 보이시죠?? 고추삭하기... 진하게 사골 국물내는 법.. ㅎㅎㅎㅎㅎ
곧 여러분에게 소개될 레시피들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레시피 팍팍 소개하겠습니다.
그동안 요리책 낸다고 여러분에게 많이 레시피 소개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유용한 레시피 소개하도록 노력하는 옥이가 되겠습니다...






우와~~~ 천고마비의 계절이 맞네요..가을 하늘은 너무도 높고 푸릅니다...
마음이 확 트입니다..
저의 카메라가 디카라서.... 더 멋지게 풍경을 못담아 죄송합니다..
올해 소원 한가지...카메라를 DSLR로 바꾸는것 !!!!
제가 요리사진 찍는 실력도 별로지만....풍경사진은 더욱 못찍어요 ㅠㅠ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항구에는 출항한 고깃배도 있지만 쉬고 있는 고깃배도 많더라고요.... *^^*
여름철에는 바쁘게 손님 받았을 포구의 횟집들..... 한산합니다..






제가 동해바다...특히 낙산으로 여행지를 정한것은...
고2때 수학여행가서 낙산사 앞에 바다를 보았을때...
그때의 감정을 잊을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때...힘들었습니다...사춘기엔 다들 힘들지요??  그럴때 저를 푸르게 받아준 바다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수학여행간다고 새옷 사입고...멋을 내고 여행을 왔는데
(수학여행가기전 친구들 옷사러 갈때 따라 가지나 말것을...부럽기만 했습니다)
옥이는 새옷은 커녕 언니들이 입던옷....저의 체형보다 약간 큰 옷....보기 참 그랬던 옷...
비쥬얼이 떨어진 옷을 입고 설악산 수학여행을 갔지요...( 학창시절에는 남보다 못한 옷 입으면 괜히 그렇잖아요... )
그때 낙산사에서 단체 사진촬영을 했는데요....
제일 환하게 첫줄에서 웃는 아이가 옥이였습니다... 그 사진 올리고 싶은데..집에 스캐너가 없어요 ㅠㅠ
아무리 어려워도 웃음을 잃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     그게 학창시절 저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다이어트 하는줄 알았을거여요...도시락 안싸오는 이유가.... ㅠㅠ








오늘 여행 중.....가장 잘한것은 건희를 동행시킨것입니다..
쁘띠님은 어제 문자로 "혹을 달고 가셨군요 ㅎㅎㅎ"
그런데요..건희는 혹이 아니었어요... 옆에서 말동무 해주고... 모델도 되주고 (이렇게 멋진 모델 보셨어요? )
멋진녀석... ㅎㅎㅎ
누가 낳았을까요??? 푸하하 ~~~~~~~ ( 오늘은 돌맹이 공격을 피할길이 없네요...퍽!퍽!퍽)




제법 폼도 잡는 모델 한건희랍니다 ~~~







하얗게 치는 파도가 바위랑 만나요... 파도야~~~ 아프니??
파도가 말합니다... 나 파도야 !!!! 때론 거세게 몰아치고...때론 잠잠해....
인생도 그렇잖아~~~ 때론 힘들지만...때론 기쁨도 있고...때론 평온도 있어!!!
그래 맞다 !!!!!






여행 떠나기 전날밤...
이웃집사님께서 여행지에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셨습니다.( 문균갑 집사님...감사해요 !!!! )
그래도 바닷가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지...
바닷가 근처 횟집에 건희랑 들어갔는데요... 뻘쭘했습니다 ㅎㅎㅎ
여름철이 아니라서 손님도 없고...
메뉴판을 보니 1인분은 없고 최하 4만원을 줘야  회 1접시 먹겠더라고요...그런데 4만원치 음식을 주문후
다 못먹을거라는 직원분의 말씀에 근처 분식집을 찾았습니다.
바닷가에서 돈가스에 김치찌개라니.. ㅋㅋㅋㅋ
그래도 배고파서 금새 다 먹었습니다 ~~~
사실..김치찌개는 맛이 별로여서 그랬어요 ㅎㅎㅎㅎ
( 이럴때 요리블로거 특징 나옵니다... 이 요리에 무엇을 넣었을까?? 비법은 조미료였습니다~~ )






저녁이 되니까  추워졌습니다. 이 시간이 오후 5시경....
건희랑 모래사장에서 그림도 그리고...모래집도 지어보고....아니다 두꺼비집이다~~~ ㅎㅎㅎ
건희는 바다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 에이..이녀석...감기걸려~~~ "





해가 저물어요....
이제는 집에 가야지요??
남편이 계속 전화로 걱정합니다. 언제오냐고....
여행 전부터 남편은 편히 놀다 오라고 해놓고...내심 걱정하는 눈치였습니다..
누가 옥이를 데려갈까봐요 ㅎㅎㅎㅎ
( 아직도 저의 남편은 제가 멋진 여자로 보이나봅니다... 아니..어디서 돌멩이 여러개 날라오네요...퍽퍽퍽 !!! )
그래도 건희를 데리고 간다고 하니까 안심을 놓은 모양이어요..( 어제 아침 통화할때 눈치챘지요..당신 나를 그렇게 사랑해? )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건희랑 실컷 잤습니다...
나의 가을 여행은 이렇게 끝났어요...
이왕갔으니 1박을 할까?? 고민했는데요... 저는 집에 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반기는 남편과 아름이.... 밤11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했어요... ㅎㅎㅎㅎ
여러분....
정말 주부가 여행을 간다는 것...쉬운일이 아니어요...저도 처음 가본 여행입니다...
그런데요...정말 정말 기분전환 해야할때...인생이 무엇인가 생각들때...한번 용기내어 가보세요...
이제 종종 옥이에게 선물을 줘야할때 여행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팍팍 강원도에서 받은 힘으로 여러분에게 좋은 레시피 소개하겠습니다..
오후에도 방문해달라는 뜻이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승리하세요 !!!!!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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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약돌이 2010.10.0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있는 혹(?)을 달고 다녀오신 멋있는 여행이네요.
    혼자만의 여행~~~ 저의 로망인데...그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저와 비슷한 사춘기를 보내신 것 같아서 갑자기 눈가가 젖어오네요.
    힘든 시기를 잘 넘기시고, 멋진 요리블로거로 거듭나셨으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멋진 여행 축하드려요~

    • 옥이(김진옥) 2010.10.0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넵...멋진 혹이지요??
      세상에 둘도 없는 혹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만의 여행...
      나중에 꼭해보세요...

      힘든 사춘기는 성장후 인생에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
      조약돌이님 앞날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3. mami5 2010.10.0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아들과의 여행 외롭지 않지싶네요..
    여행지에서도 꼼꼼히 메모하시는 모습 정말 좋아보이네요..^^

  4. leedam 2010.10.0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도 잘생겼어요 ^^ 여행 잘다녀 오셨군요 ^^

  5. 삼공주맘 2010.10.07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만의 여행이라해서 부러워했는데 멋진아드님을 동행하셨네요 그래서 더부럽네요

    • 옥이(김진옥) 2010.10.07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그런가요?? 멋진 아들이 보디가드해줘서 든든했습니다..
      사실...낮부터 술드신 아저씨들때문에 조금 무서웠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6. 2010.10.07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옥이(김진옥) 2010.10.07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늦은 밤에 방문을.... ㅎㅎㅎㅎ
      돌멩이 공격은 너무 아프죠?? ㅎㅎㅎ
      똑딱이라 가끔 속상합니다...
      나중에 꼭 카메라 바꾸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7. 코코찌니 2010.10.07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만의여행...
    건희와의 동행...
    둘다 멋진데요
    저도 요즘 여행이 하고싶답니다 정말 혼자만의여행이요.
    사진 충분히 멋지고요~건희정말 넘 잘생겼고요^^
    어느집 아드님인지 인물 훤하고요 이국적인 마스크가 매력인 건희...
    바라를 보며 건희는 무얼 생각했을까요?

    바다야...울엄마 전세계적으로 멋진 요리연구가가 될수있게 해주렴! 이러지않았을까 싶은데요^^
    아주 잘하셨네요. 저도 저를 사랑하고싶습니다*^^*

    • 옥이(김진옥) 2010.10.07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코코찌님도 늦은밤 안주무시고...어찌 방문하셨어요??
      저는 사골을 고는 중이라 밤을 새지만...
      혹...가을타시나요??
      혼자만의 여행...코코찌니님 해보세요..
      꼭 해보세요...
      건희는 바다를 보면서 그런생각했을까요??
      과연... ㅎㅎㅎㅎ
      건희는 아마도.... 누나를 생각했을겁니다..
      하루종일 누나가 보고싶다고 했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8. AURA 2010.10.0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올연초에 데모하느라 다녀왔던 곳이 강릉바다..낙산사..보성차밭
    불타버려서 재건했다는 소식에 가봤는데 전 괜스리 봤다 싶었습니다
    제 기억속의 낙산사가 더 아름다웠습니다 ㅠㅠ
    암튼 잘 다녀오셨다니 기쁩니다
    옥이님 스스로 옥이님을 쓰다듬어 주세요^^대견하다고

    • 옥이(김진옥) 2010.10.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
      맞아요..예전 그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오랫만의 여행이라 그랬는지 푸르고 좋더라고요...
      아우라님도 항상 스스로에게 잘 쓰다듬어 주시는 분일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테리우스원 2010.10.07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포스팅만 하시는 줄 알았더니
    이런 포스팅도 색다른 맛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붕어빵 일까요? ㅎㅎㅎㅎ
    즐거운 여행이 되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0. 알밤두개 2010.10.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하루를 멋진 남과 보내셨군요^^
    너무 멋져요
    나두 떠나고 파~~~~

  11. 알밤두개 2010.10.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하루를 멋진 남과 보내셨군요^^
    너무 멋져요
    나두 떠나고 파~~~~

  12. 유건맘 2010.10.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구경만 했었는데 오늘은 용기내서 댓글달아봅니다...
    혼자만의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도 제일 부러운건 요리가 즐거운 옥이님이랍니다.
    전 아직은 재미없어요 ㅎ_ㅎ.....저 가정주부 맞나요 ㅋ.
    8년이나 됐는데... ㅎ_ㅎ..

    용기내서 옥이님 레시피 하나하나 해보는중인데...
    언젠가는 재미있어지겠죠 ^^....

  13. 빨간來福 2010.10.08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셨네요. 앞으로도 혹 (남편) 떼어놓으시고 그렇게 여행도 가세요. 당일치기면 어떻습니까.

  14. 바람될래 2010.10.0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동해바다는 언제가도 근사하고 멋지죠..
    기왕에 가신거 집생각하지말고
    자신만 생각하면서 1박까지 하지오지 그러셨어요..^^
    동해쪽 이곳저곳 가볼곳 많잖아요..
    여행기도 요리의 네스피 만큼이나
    근사합니다..^^

  15. 아름쥬쥬 2010.10.08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먹진 풍경입니다^^*
    언젠간 갔이놀러가용^^!!
    옥이님!! 아니 맘^^

  16. 축복 2010.10.1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짝짝짝~~
    정말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의 가을여행이었네여.. (지금 배경음악으로 저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을 듣고 있거든요...ㅎ)
    비릿한 바다내음, 파도소리... 여기까지 다 들리는듯 해요...
    글구 잘 생긴 모델 건희도 엄마따라 바람 잘 쐬고 왔겠구여..
    (엄마를 많이 닮은것 같기도 하구...)

    저두 옛날에 저기 갔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 넘 좋네여...
    참 귀한 시간들... 추억들.... 새로운 아이디어들.... 옆에서 보기만 해도 은혜입니다...

    글구 사진 찍으시는 솜씨도 보통이 아닌 듯 합니다..ㅎ
    두번째 사진은 여기 비치에서 내가 찍은 것 아니에여???? ㅋㅋㅋㅋ

    전 작품성엔 8번째 사진에 한 표!!! ㅎ
    암튼 더욱 풍성한 먹거리 기대하면서...
    강건하세요...
    (매번 방명록에만 몇 자 적어대다가 첨으로 댓글에도 함 와보네요...ㅎ ㅔ ㅎ ㅔ)

  17. 장미향기 2010.10.18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생각 까지 글케 이쁠까요 ......나도 옥이님 만큼 행복하고 싶당
    나는 왜 안되는 거지요 .....옥이님 담 에 같이 놀러 갑시다. 가까운데 사는뎅....
    넘 이쁜 옥이님
    아들도 멋지게 낳으셨군요 45도 각도 사진은 정말 예술이에요
    애들은 엄마손길이 많이 갈때가 자식이라도 즉 품안에 자식이라는 거죠
    옥이님 나이때가 아이들과 제일 감정교류가 잘 될때랍니다.
    좀 크면 ....마치 둥지 떠나가려는 자식 마냥 미련이 한두개씩 떠나 간다는 거죠
    수학여행때 보았던 그 자리 낙산사 팔각정인가 그곳에서 나도 소싯적에 사진 찍었는데....
    모 처럼 시원한 바다를 뒤 늦게 보니 ...바다는 갈증을 날려 주고 갈등도 날려 주네요
    을왕리라도 갔다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담에 같이 갑시다....엥

  18. 별빛마음 2010.10.1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혼자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요.
    근데 친구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끔 해요.
    결혼 전에는 여름 휴가는 꼭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ㅋㅋ 그리고 친구들 하나둘, 직장을 구하고 나니
    다 따로 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이까지 낳았으니.. ㅋ
    이제 울 애들 다 키워놓고 신랑한테 맡기고 가겠다~ 했더니..
    다른 친구 하나가 임신중...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 친구는 결혼.. ㅋ
    곧 이 친구도 예쁜 아이를 갖겠죠? ㅎㅎ
    좀.... 아쉽지만... 기다려주죠, 뭐. ㅋㅋㅋ
    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조금... 아니 많이 늦은 인사죠? ㅋ

  19. 정은정 2010.11.09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들이랑 이름이 같네여 ㅋㅋ 그래서 더 정감이 갑니다..^^:

  20. 정은정 2010.11.09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들이랑 이름이 같네여 ㅋㅋ 그래서 더 정감이 갑니다..^^:

  21. 햇살 2011.08.10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알게된 옥이님 블로그 ...예전글 읽다보니 작년 가을에 강원도 다녀오셨네요 이번 여름휴가로 저도 강원도 이곳저곳 둘러보았는데 가장 맘에 든곳이 낙산사에서 바라본 바다였답니다 사진이 눈에 익네요^^ 혼자만의 여행 생각은 해도 실천하기 힘든데 옥이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