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의 김밥이 daum메인에 노출되면서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댓글에 일일히 답글을 달아드려야하는데요...
너무 많은 글들에... 바쁜 일과에 답글 못달아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방명록과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는 답글을 남겨드립니다.
혹 저에게 급한 글을 남기실 분들은 방명록이나 질문&답변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어제 카페 첫 정모 때문에 모임장소 섭외하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무척 추웠습니다.
여러분들과 만날 생각하니 쑥스럽고 기대가 됩니다..얼른 정모일이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 *** 첫 정모는 12월 4일입니다.
         정모에 참여하실분들은 http://cafe.daum.net/kjo2456/DIm2/668에 글을 남겨주세요)
추운 날씨에 서울나들이하고 집에 오면서 부천역에 있는 마트에서 낙지와 불고기를 구입했습니다.
국물요리가 생각이 나서요...얼큰한 불낙전골 만들어 보려고요..
집에 와서 부랴부랴 손만 씻고 불낙전골 만들었습니다.
퇴근후 돌아온 남편과 이웃집사님댁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요..
얼큰하니 너무 맛있다고 다들 칭찬해주셨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뜨겁게 해줄 얼큰한 불낙전골 어떠세요??



재료: 소불고기거리 250g. 낙지3마리. 참타리버섯 한줌. 새송이버섯1개. 대파1개. 양파1/2개(中사이즈).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쑥갓약간.
소불고기 양념장 : 국간장2T. 설탕1/2T. 다진마늘2/3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
낙지양념장 : 고추장2T. 고추가루2T. 국간장2T. 다진마늘1/2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국물용멸치 13마리. 다시마2조각(10cm×10cm). 고추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1. 냄비에 물5컵반을 부어 국물용멸치13마리. 다시마2조각. 고추씨1T를 넣고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준뒤 고운체에 걸러 고운 육수만 준비합니다.( 뚜껑열고 끓이세요~)
    이렇게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가 3컵 필요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1개정도 토막내서 넣어주세요.
==> 대파뿌리가 있다면 2개정도 넣어주세요~




2. 소불고기는 생고기로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썰어준후 
   국간장2T. 설탕1/2T. 다진마늘2/3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줍니다.
3. 참타리버섯은 한줌정도 뜯어서 준비하고요. 새송이버섯 1개는 씻어서 어슷썰어줍니다.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썰어줍니다.
    양파는 0.5cm굵기로 채썰어줍니다. 쑥갓은 씻어서 준비합니다.
=> 떡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약간만 준비하세요.쑥갓을 넣고 안넣고 맛의 차이가 크답니다. 





4. 낙지는 싱싱한 것으로 3마리 구입후 머리통의 먹물을 제거후 밀가루와 굵은소금을 한줌씩 뿌려
    빡빡 문질러 씻어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7cm정도 길이로 길게 썰어줍니다.
    볼에 낙지를 담고 고추장2T. 고추가루2T. 국간장2T. 다진마늘1/2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를
    넣어 조물조물 양념해줍니다.
==> 낙지에서 물이 나오기때문에 낙지를 양념은 불낙전골 끓이기 바로 직전에 하세요.





5. 전골냄비에 양념한 소불고기를 넣고 가스불을 중불로 켜준후 저어가면서 볶아줍니다.
    (기름 넣지 않고 볶아줍니다 !!! )
   중불에서 불고기가 하얗게 익으면서 국물이 나올겁니다. 이상태로 가스불을 끄세요.
   볶은 불고기위에 준비한 버섯.양파.고추.대파.낙지를 올리고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 3컵을 부어줍니다.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소금1/2T를 넣어 간을 맞춘후 낙지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 너무 오래 끓이지 마세요..낙지가 질겨집니다.
     5분~7분정도 끓이는 것이 적당한것 같아요. 완성후 전골냄비위에 쑥갓 올린후 한번 뒤적인후 드시면 됩니다.
=> 매운것을 싫어하시는분은 청양고추 대신 청고추 넣으세요.
=>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마지막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어제밤 잠을 여러번 깼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저의 책이 서점에 나온답니다. 서점마다 다르지만 늦어도 내일까지는 다 나온다네요.
출판사 직원분이 오전에 저의집에 방문하셔서 따끈한 책 주신데요..
책 받으면 바로 포스팅해드릴께요. 블로그에 책 소개후 인터넷 서점으로 구매하실수 있게 해놓겠습니다.
저의 책 기다리시던 저의 팬분들에게 실망시키면 안되는데요...
마음이 너무 떨리고 걱정만 앞섭니다.

늘 입버릇처럼 했던말... " 내 나이 40살이 되기전에 요리책 발간할거야!!! "
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꿈을 꾸세요. 꿈을 갈망하고 노력하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 가실때요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를 하시려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009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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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과 2010.11.1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4일에 시집에 큰일이 없으면 참석할게요.^^
    저도 공연히 설레입니다.
    축하 합니다.^^

  3. 닉쑤 2010.11.1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전골 먹고 싶네요~~ 문어 사왔는데 불문 전골이라고 해먹어야겠는걸요 ㅎ

    드디어 책이 나오는군요. 축하드려요~~

    꿈은 이루어 집니다~ ㅡ.ㅜ

  4. 어신려울 2010.11.1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으로 먹기엔 최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직 점심전인데 생각 나네요 ..

  5. 조선의국모 2010.11.1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얼큰한 불낙전골...최고입니다.

    옥이님 책이 나오는군요~거~아주 축하할일인데요~ㅎㅎ

    저도 은근 기대가 되는것이 옥이님에 포스팅 아주 많이 기대됩니다.

    아주 많이 축하드리고,더욱 멋있는 옥이님이 되시길~~~*^^*

  6. Sun'A 2010.11.1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다시 한번더 축하해요~
    꼭 대박 날꺼에요~!!^^
    불낙전골 너무 맛있겠어요
    특히 오늘같은 날은 더욱더..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7. 짱똘이찌니 2010.11.1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책을 내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요즘은 요리 전문가 보다~
    이렇게 인터넷 전문가들이 책을 더 많이 내는 것 같아요.
    만들기 쉽게 풀어서 올려 주신 알찬 요리들 때문에 책이 불티나게 팔릴거에요. ^^

  8. 칼리오페 2010.11.1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항상 맛있는 포스팅을 해주시니
    과식할까봐 옥님 블로그 오기가 두려워집니다 ㅎㅎ;
    휴.. 또 침이 고이네요 ^^;;

  9. 별빛마음 2010.11.10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점점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요리가 절실해져요~
    게다가 칼칼하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
    요리책... 드디어 나오는군요~
    미리 축하드려요~ ^0^

  10. 무릉도원 2010.11.1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할 때 불낙을 먹으면 피곤이 싹가시죠...ㅎㅎ...
    어제 서울 다녀와서 몸이 으실으실한데 이거 먹고 힘내도 되죠?.....
    와구~와구~후르륵~~잘 먹고 갑니다...*^*

  11.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에 간만에 나갔는데 차가운 바람이 휭~ 곁을 지나갑니다.
    햇살이 따뜻해서 그나마 가을이라고 겨우 부를만 했달까요.
    저녁이 더 추울 것 같은데 이 불낙전골이 저녁메뉴라면 거뜬히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12. 아메리카노 2010.11.10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eam come true...
    저두 옥여사의 기운을 빌어(?) 꿈을 꼭 이루고 시포요 ^^;;
    정말 추카드립니다...

  13. 청명맘 2010.11.1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날씨에 딱인 요리네요~
    쑥갓향이 코에서 진동하는것 같아요^^

  14. 아하라한 2010.11.10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어찌 이리...어제 않그래도 TV 보는 낙지가 나오더라구요...
    아마 오늘은 저희집도 이놈이 준비 되어 있지 싶습니다. ㅎㅎ

  15. 뚜따 2010.11.1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얼큰하고 시원하겠어요~~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16. 악랄가츠 2010.11.1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날씨에 불낙이랑 소주 한 잔 하면
    추위가 싹 가시겠네요! ㄷㄷㄷ
    저녁시간이 다가옴에 더욱 땡기네요! ㅜㅜ

  17. damagedcase 2010.11.11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있겠다ㅜㅜ
    언제 한 번 재료 사서 해먹어야 겠네요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18. Houstoun 2010.11.1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쌀쌀한 날 얼큰한 불낙찌게 참 좋치요~~
    남편분과 이웃 집사님 참 행복하셨겠습니다.

  19. 은혜맘 2010.11.11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불낙 끓이는법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내일 출근하면 알려줘야겠어요.....
    너무신난다....
    동생한테 꼭 해달라고 해야쥐.............
    ㅋㅋ

  20. 한스~ 2010.11.1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리...소주안주를 올리시나요..
    야밤에 술한잔 마실수도 없고..ㅠㅠ

  21. 쪼로롱 2012.09.1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고기와 낙지요..ㅎㅎㅎ

    진짜 손님대접용 음식입니다..이것두 명절에 추가요~~

    앙휴... 돈이 너무 많이 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