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3일 Daum 블로거 시상식에 갈때 예쁘게 화장하고 가라고 바른님이 제주도에서 화장품과 함께
       아픈 몸에 좋다고 참마.. 마스크팩...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개인적인 일과 함께..2011년 나의 계획...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불면증에 시달린 옥이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눈물만 나고... 살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봤지만...
그래도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힘이듭니다. 
요즘  제게 힘이 되어준 것은 저의 팬 여러분들입니다.
어쩜 저는 이렇게 행복한 사람일까요?
어쩜 아무것도 아닌 저같은 아줌마가 이런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요?
어쩜 해드린것도 없는데...저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나누워주시나요?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처음 블로그에 요리를 올릴때 팬이 한분도 없을때 열심히 했듯이...앞으로도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 바른생활님이 직접 쓰신 엽서입니다. 시상식에 참석못해서 죄송하고.. 귤은 직접 따신거라고요...
       참마가루는 옥이가 아프다고 먹으라고 보낸다고... 마스크팩과 화장품은 시상식때 얼굴에서 더욱더
       광이 났음 하는 바램에서 보낸다고...
       옥이님이 아프시다고 하면 저도 맘이 아파요ㅠㅠ
       이 글에 아픈몸에 힘이 불끈~~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직접 남편분과 따셨다는 귤... 제게 큰거 보내주시려고 일부러 큰것만 골랐나봐요..ㅎㅎ




==> 첫정모때 친구세라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때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제가 들고오기 힘드니까 출판사 직원분 차에 실어 놓았는데요..
      이제서 받았습니다.



==> 자필로 쓰신 편지와 신앙생활가이드 및 ... 좋은 책 여러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친구세라님 감사해요...




==> 참새방앗간님의 시댁은 산청입니다. 산청에서 곶감농사를 지으신다고 하시더니..
      저에게 곶감을 보내주셨습니다.



==> 최상급이라 그런가요? 너무 맛있습니다. 저 몇개 먹고.. 저의 친정어머님 갔다 드렸습니다.
       친정어머님이 곶감을 너무 좋아하셔서요.. 참새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파스타님의 찹쌀순대 선물.... 제가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몇개 먹었습니다.
      아이들도..남편도 좋아했고요...쫀득해서 좋았습니다.
      파스타님의 깜짝선물에...놀랐어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 쿠우니님의 대봉 선물... 시댁에서 따신거라고 했던것 같아요... 한박스 가득이었고요..
      받은후 익혀서 두고두고 잘 먹었습니다.
      쿠우니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이웃블로거이신 파르르님의 감귤선물... 올해 옥이의 집은 귤선물이 풍년이어요..
      파르르님 감사드립니다 *^^*




==> 이웃블로거이신 둔필승총님의 " 이대호" 선수의 싸인볼...
      누구의 싸인인지 몰라서 ...알고 보니 이대호선수래요..ㅎㅎ 둔필승총님 감사드립니다*^^*



위에 소개한 선물 외에 많은 분들이 선물을 보내주십니다. 그분들은 모두 비밀로 해달라고 하셔서
소개 안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물이 좋아서 좋은게 아니라... 마음이 감사해서 좋은겁니다.
세상에 혼자만 있는 듯한 기분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그런 기분 많이 느껴봤던 사람이어요...
그런데요..요즘은 제게 든든한 백이 생겼습니다.
바로 펜분들입니다!!!
한분한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아줌마인 옥이에게 주신 사랑만큼 노력해서 좋은 레시피 소개하고 열심히 사는 아줌마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눈길에 혼자 음악들으면서..나는 눈처럼 행복한 사람이다..
그냥 내리는 눈이 세상 사람에게 기쁨을 주듯...
제가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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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영맘 2011.01.1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옥이님과 함께 하고 싶어욤....~

    시상식 추카 드리고욤....^^ 힘내세욤....옥이님...

  3. 더공 2011.01.1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도 마음도 UP!!! 된 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네요.
    왠지 부럽기도 하고... ^^

  4. 연한수박 2011.01.11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정말 연예인 안부러우시겠어요^^
    전 옥이님이 부럽네요~~
    2011년도 화이팅!!

  5. HJ심리이야기 2011.01.1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세요~ 언제나 저도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

  6. mami5 2011.01.1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옥이님 복두 많으시네요..^^
    멋진 이웃님들 두셔서 부럽네요..^^

  7. 영마 2011.01.1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추카추카 대박으로 ~~ㅎㅎ
    저두 작년 겨울김장 옥이님 레시피대로 해서
    지금 온가족이 맛나게 먹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8. 바닷가우체통 2011.01.1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예인 부럽지 않을 듯 싶네요^^ㅋ
    편안한 밤 되세용~~ㅎ

  9. 코코찌니 2011.01.12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정말 연에인 안부러우시겠어요.
    이렇게 정으로 응원해주시는 분이 많으신 옥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신걸 다들 아시고 이렇게 마음을 전하시는분들도 참 멋지시고요.^^

  10. 2011.01.12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구르름 2011.01.12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예인 부럽지 않으실 정도로 많은 선물들을 받으셨네요...
    무지 감동일것 같아요~ㅎㅎ

    따듯한 마음이 시작된 곳에..
    다들 고마운 마음으로 선물을 한 거라 생각되네요..

    근데 이대호선수 싸인볼~~정말 부러워요~~ㅋㅋ

  12. Sun'A 2011.01.1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옥이님 행복한 사람 이에요~*^^*
    당연히 연예인 부럽지 않지요~
    이렇게 멋지고 따뜻한 이웃분들이 있으니까요~
    항상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면 되구요..^^

  13. Yujin 2011.01.1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은 선물들이군요~
    무쟈게 부럽게 바라보고만 갑니다...^^

  14. 나비 2011.01.12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너무 부럽워요..

    옥이님 힘내세요.. 저도 한때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고 많이 지쳐서 굉장히 힘들었답니다..

    지금은 옥이님과 울 블방 식구들에게서 힘을 얻고 좋아졌어요..

    옥이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15. 쁘띠띠아블 2011.01.1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머니~전 이글을 이제야 봤어요~
    가슴이 따뜻해요~옥이님~

  16. 담빛 2011.01.12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옌예인 못지 않네요^^

  17. 감사숙이 2011.01.12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
    모두들 복받을꺼예요.
    바깥날씨는 영하10도인데,
    이곳은 영상10도입니다...

  18. 명수기 2011.01.1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까지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19. 빨간來福 2011.01.13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만큼 옥이님의 팬분들이 옥이님의 정성을 잘 받아들이고 게시다는 말이겠죠.

  20. 기오기 2011.01.14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정말 팬들 많은 아이돌부럽지 안네요~~~
    아줌마팬이 이렇게 많으니~~~~~~~~~

    옥이님곁에 좋으신 분들이 함께 하는게 더 부럽습니다

  21. 류지영 2011.04.0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한지 12년... 큰아이 뱃속에서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반찬배울 기회가 업었어요. 남편이 그러네요. 요즘 엄마의 요리솜씨가 경지에 이르렀다고요.. 김진옥의 요리가 좋다 덕분이예요. 우연찬게 일상생활을 담으신 사진을 보고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저도 91년도에 부천여고 졸업생이거든요. 앞으로 더 적극적인 회원이 되려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