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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김치.저장음식

언제 만들어도 든든한 밑반찬 4가지 *^^*

by 옥이(김진옥 201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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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새로나온 책 여기저기 홍보하고.. 바쁘게 지냈습니다.
바쁘게 지내도 우리집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부라서... 냉장고속을 든든하게 채울 밑반찬 4가지 만들었습니다.
부랴부랴 만들어서 출판사직원분에게도  선물로 드렸는데 맛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언제 만들어도 든든한 밑반찬 4가지 소개합니다 !!





♧ 진미채고추장볶음(오징어채볶음)
재료: 진미채 80g정도(2컵). 고추장1T반. 고추가루1T. 설탕1/2T. 간장1/2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맛술2T.
        물3T. 식용유1T. 참기름1T.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진미채 80g( 종이컵으로 2컵)을 준비합니다.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물을 조금 넣은 냄비에 찜삼발이를 넣고 물이 끓어서 김이 나기 시작하면 진미채를 넣어준후
    냄비뚜껑을 닫고 1분만 쪄줍니다.
==> 이렇게 찜솥에 찌면 진미채가 부드러워집니다~
==> 또 다른 방법은 진미채를 물에 살짝 헹구어 주는 겁니다~~
2. 팬에 고추장1T반. 고추가루1T. 설탕1/2T. 간장1/2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맛술2T. 물3T.
 
식용유1T. 참기름1T 를 넣고 골고루 양념이 섞이게 저어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섞이면 가스불을 중불로 켜줍니다.. 중불로 켜준후 바글바글 1분정도만 졸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여기에 찜솥에 살짝 찐 진미채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진미
채에 양념이 고루 묻게 섞어주셔요.... 그런후 가스불을 중불로 다시 켠후 살짝 뒤적이며 10초정도만
 
볶아주면 됩니다. 가스불 끄고 깨뿌려주세요~
==> 진미채에 윤기가 나지 않으면 버무릴때 참기름을 추가적으로 더 넣어주세요~






♧ 김자반볶음
재료: 파래김자반(50g). 들기름2T반. 포도씨유1T. 고운소금. 설탕.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김자반의 소금과 설탕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김자반은 들기름으로 볶아야 맛있지만 없을때는 참기름도 좋습니다.



1. 돌자반이라고 써있지요?? 1봉지에 300g정도 하고요...4500원입니다. 재래시장 건어물가게에 팔아요...
    오늘 50g정도 볶으니까 6번정도 만들수 있겠네요...*^^*
    볶음팬에 김자반을 손으로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뜯어줍니다....
2. 여기에....들기름2T반 + 포도씨유1T를 골고루 뿌린후...손으로 조물조물 기름이 자반에 골고루 스며들게
    해줍니다.... 자반에 윤기가 나야합니다.... 가스불을 중불로 켜줍니다....
    고운소금을 기호에 맞게 골고루 뿌려줍니다...(저는 1/4T정도 뿌려준듯합니다..)
    김자반이 골고루 볶아지게 저어가면서 볶아줍니다.... 약간 노릇하게 탄는 냄새가 날때 가스불을 꺼줍니다..
    설탕을 소량 뿌려주고...깨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무말랭이무침
재료: 무말랭이100g(2줌정도). 간장(불릴때).

양념: 다진마늘1T. 대파1/2개. 홍고추1개. 청양고추1~2개. 양파1/4개. 고추가루12T. 간장12T.
        올리고당8T(또는 물엿).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무말랭이 불리기 : 무말랭이가 잠길정도의 물에 간장을 1/3컵정도를 부어...(간장색이 나올정도로) 
                               30분동안 불린후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양념하기 : 예전에 홍고추를 갈아서 넣는 법을 소개했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고추가루양념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맛은 홍고추와 양파.간장을 같이 갈았을때 더 맛이 좋답니다..( 저의 비법이고요~~)
                   불린 무말랭이에 다진마늘1T. 대파1/2개 다진거. 홍고추1개 어슷썰은거 . 
               청양고추1~2개 어슷썰은거. 양파1/4개 곱게 다진거. 고추가루12T. 간장12T.
               올리고당8T(또는 물엿).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나중에 무말랭이에 양념이 베이는 것을 생각해서 양념을 넉넉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홍고추 갈아서 넣는 무말랭이 무침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158







♧ 멸치호두볶음
재료: 호두2컵정도(200g). 멸치50g(한줌반정도). 간장10T. 식용유. 설탕3~4T.
        올리고당5T( 또는 물엿).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호두를 끓는물에 넣어 30초정도만 살짝 데친후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줍니다..
2. 볶음팬에 호두를 넣고 물1컵+ 간장9T + 식용유1T + 설탕3T + 올리고당4T를 넣고 센불에서 2분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줍니다....중불로 줄인후 양념국물5T만 따로 덜어 넣습니다..(나중에 멸치 볶을때 넣을 양념임)
    ( ** 이렇게 졸이던 간장양념국물로 나중에 멸치를 볶으면 더 맛있답니다..)
   중불에서 5분정도 졸이다가 센불로 켠후 4~5분 더 끓여줍니다...
   양념국물이 2~3T정도 자작하게 졸아서 남고...호두에 윤기가 돌면 가스불을 꺼줍니다....
   ( 눈으로 봐서 남아있는 국물이 걸죽하게 보일때 가스불을 꺼주는겁니다...)




3. 다른 팬에 잔멸치를 넣은후 식용유2T반정도를 넣어줍니다....중불에서 3~4분정도 볶다가...
    가스불을 꺼줍니다.... 여기에 위2번에서 호두를 졸일때 양념국물5T를 남겨놓았지요??
    그 양념중 4T를 멸치에 부어줍니다... 여기에 간장1T + 올리고당1T를 더 넣어준후....
    가스불을 센불로 켜서 1분정도 더 볶다가 미리 볶아놓은 호두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후 한번만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깨뿌려주세요...
*** 양념국물을 1T정도 남긴것은...혹 호두와 멸치를 섞어서 볶을때 너무 오래 볶아 국물이 없을때 
      넣어주시라고 남긴겁니다.... 
*** 멸치의 짠정도에 따라 간장.설탕.올리고당의 양은 조절하셔야합니다~~





오늘은 모처럼 춥지 않은 주말이네요.
가까운 곳에 자전거 타고 사진찍으러 가고 싶네요..*^^*
제가요.. 세번째 요리책을 위해 카메라 렌즈를 바꾸려고 했는데요.. ㅎㅎㅎ
세상에..어제 출판사 대표님께서 좋은 카메라 렌즈를 출판 기념으로 선물해주신데요.
( 역시..제가 그랬지요? 출판사 직원분들 좋은 분들이라고요.. ㅎㅎ )
너무 좋은거 있죠??  새로운 카메라 렌즈 너무 기대가 됩니다 !!
렌즈 바뀌면 제 사진도 한층 멋지겠죠??
나중에 새로운 카메라렌즈 오면 마구마구 자랑할래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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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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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tty 2011.03.12 13:27

    밑반찬중의 밑반찬...
    요렇게만 있어도 든든해지잖아요^^
    집을 비우고 여행을 가더라도 밑반찬을 이렇게 냉장고에 잘 모시면
    아무 걱정이 없더라고요^^
    건강좀 추스리고 있지요?
    답글

  • 파스타 2011.03.12 14:42

    4가지 반찬~ 전 다~ 맛봤지롱용~
    완전.. 맛나죠..
    답글

  • 모과 2011.03.12 14:42

    밑반찬 자꾸만들어 보면 맛도 좋더군요. 두번째 책 대박나세요.^^
    답글

  • 캔디 2011.03.12 15:40

    매일같이 도시락싸가는 남편,,
    항상 반찬이 고민이에요~~
    주말에 일주일 도시락반찬으로 준비하면 좋을것 같네요~~
    답글

  • 우와~~ 더 군침도는 사진을 만나볼 수 있겠군요 ㅋ
    부럽습니다 ^^

    오늘 반찬레시피 잘 기억해야겠어요 ㅋ
    여자친구 반찬 만들어 주려구요~~ ^^

    옥이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답글

  • 시크릿 2011.03.12 16:46

    이렇게 밑반찬 있으면 일주일이 든든하지요 ^^
    책도 맛깔스럽게 표지가 나왔네요 ^^
    답글

  • 우와 2011.03.12 17:32

    와 ㅎㅎ 내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이렇게 올려주셧데..

    추천 꾹
    답글

  • 비바리 2011.03.12 18:12 신고

    저도 반찬 떨어졌는데 낼 만들어야겠어요.
    답글

  • 김현준 2011.03.13 04:19

    음... 다 예전에 올리신 거 아닌가요?..
    차라리 바빠서.. 모음집으로 하신다고 하시면 좋았을 듯...
    모.... 어짜치 삭제당할 글일지는 몰라두..
    멘트에 예전에 올렸지만.. 그래두 모를 분을 위해서 다시 올린다..
    그런 말씀이라도 남겨 주셨으면..
    옥이님 블로그때 팬으로 남깁니다.
    답글

    • 김현준 2011.03.13 04:27

      어짜피 안 보시거나 무시하겠지만...

    • 옥이(김진옥 2011.03.13 08:04 신고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예전에 올린 반찬들입니다.
      그런데요..예전 레시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 레시피 보고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있기에..종종 예전에 올린 요리도 올린답니다.
      이해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지나가다짜증나서 2011.03.17 03:09

      이름 그대로 지나가다 짜증나서 올립니다. 예전꺼 올리면 안 된다는 블로그 법이라도 있나요? 옥이님 블로그 다른 카페에서 보고 오늘 처음 와봤는데 다른 유명 블로그에 비해 계량 방법이나 설명도 너무 쉽고 보기 좋아요. 힘들게 매일매일 올리시는거 같아 대단하다고 생각드는데 이런글이 달리네요. 대한민국주부들의 최대고민이 "오늘은 머해먹지?" 아닌가요? 요리 못 하시는분, 오늘은 머해먹을까 고민하시는분들 이곳와서 도움받는거 같은데 김현준님 1년 365일 다른음식 드시나요? 옥이님이 그리 잘못 한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 팬으로 남기신 충고나 조언의 말씀은 아닌듯 싶네요." 어짜피 안 보시거나 무시하겠지만..."이라고 하신거보니...

  • 저거....저,,,,
    우리집 냉장고에 도입이 시급합니당...ㅎㅎ
    집밥이 먹고 싶은데 반찬이 없어유~ㅋㅋㅋ -0-
    답글

  • 소희맘 2011.03.14 21:17

    저 무말랭이 따라했는데..맛이 이상해요...ㅠ.ㅠ
    초보라 그런가....
    답글

  • 소희맘 2011.03.14 21:17

    저 무말랭이 따라했는데..맛이 이상해요...ㅠ.ㅠ
    초보라 그런가....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3.15 04:37 신고

      감사드립니다.
      무말랭이 맛이 이상해요??
      그러면요.. 홍고추와 양파. 간장을 같이 갈아서..
      물엿. 고추가루. 다진마늘 넣고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의 양념게장 양념으로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처음에는 실패하셔도 몇번 하시다가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빨간來福 2011.03.15 03:23 신고

    오호! 우리집도 잘 해먹는 반찬들이네요. ㅎㅎ
    답글

  • 경빈마마 2011.03.15 04:49 신고

    축하드립니다.
    렌즈도 선물 받으시고 와우 화이팅!
    답글

  • 백합화 2011.03.15 17:35

    사진만보아도 행복하네요,
    밑반 찬을 이렇게...
    맛있겠당
    감사합니다.
    답글

  • 캔디 2011.03.16 22:02

    네가지 반찬 다~~제가 좋아하는거에요..
    으미~~먹고싶은거......
    답글

  • 앵두초 2011.05.17 15:12

    옥이님은 요리를 넘 잘하셔서 언제 어디서든 항상 사랑 받으실 듯 ㅎㅎㅎ 요리 넘 못하는 저는 그저 옥이님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용 ㅠㅠ
    답글

  • 버섯돌이 2011.06.18 09:08

    음~~너무 맛있겠어요.
    저희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것들....
    꼭 만들어서 건강한 여름 보내야 겠어요^^
    답글

  • 강수산 2014.01.26 13:13

    제가 결혼한지40년이 되서도 멸치볶을줄을 몰랐었는데 오늘 그대로 맨들어 보고 이젠확실히 알았구요.
    그리고 콩나물을 무칠려면 끓는 물에 넣어야 하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김치는마늘 냄새때문에 안먹고 살았는데 마늘을 않넣고 가르쳐주신대로 만들었더니색갈도 곱고 아주 좋네요.
    요즘 덕분에 새색시 처럼 반찬을 한가지씩 새로 배우는중 입니다. Thank You

    답글

  • 럭스모찌 2014.03.30 04:27

    엄청짜네요 ;; 레시피 확인해주세요 맞나요 ? 간장 9t ... 옥이님꺼호두조림 레시피도 호두두컵들어가는데 간장4t 밖에안들어가는데 이건왜케많이들어가죠 ..?; 이산하다하면서도 옥이님믿고 햇는데 ㅠㅠ 제가 짜고맵게먹는편인데도 이번껀쫌많이 짜네요 제가이상한건가요 ...?; :; ㅠㅠ
    답글

    • 옥이(김진옥 2014.04.01 15:01 신고

      감사드립니다.
      멸치볶음이 짜게 되셨군요..
      혹시 멸치자체가 짠멸치는 아니죠?
      위 레시피에 사용한 멸치는 싱거운 멸치였답니다.레시피에 보시면 간장과 올리고당 맛술을 넣어 호두를 조림하다가..
      그 국물을 나중에 멸치볶음에 넣어준답니다.
      다음에는 간장양을 조금 줄이고 만들어보세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