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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시락.샌드위치

엄마정성으로 만든 현장학습 도시락 *^^*

by 옥이(김진옥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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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희가 현장학습을 가는 날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만들었습니다.
새벽부터 만들어서 맛이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요...아침에 아이들이 먹더니  맛있다고 잘먹네요.
생선가스 샌드위치만 약간 싱겁다는 아름이의 평가~~ (냉정합니다 !!! ㅎㅎㅎㅎ )
엄마정성으로 만든 현장학습 도시락 구경하실래요?



♧ 베이컨떡조림

재료: 떡볶이떡 24개. 베이컨12장. 꼬지
양념: 물1컵. 굴소스2T. 간장1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맛술1T. 설탕1T.
       후추가루소량. 생강가루 소량(쌀알만큼)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생강가루가 없을때는 생략가능합니다.



1. 떡볶이떡은 딱딱할 경우 끓는물에 살짝 (30초정도) 데쳐준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2. 베이컨은 반절 잘라준비합니다. 자른 베이컨에 떡볶이 떡을 넣고 돌돌 말아준후 꼬지로 꽂아줍니다.
==> 꼬지는 끓는물에 소독후 사용하세요. 꼬지는 2~3개 정도 꽂으며 됩니다.
3. 프라이팬에 꽂은 베이컨을 넣고

물1컵. 굴소스2T. 간장1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맛술1T. 설탕1T. 
  후추가루소량. 생강가루 소량(쌀알만큼)를
넣은후 센불에서 바글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5~6분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계속해서 수저로 양념을 끼얹어주시고요.. 중간에 한전 꼬지를 한번 뒤집어 주면 골고루
   양념에 베여 좋습니다.








♧ 생선가스 샌드위치(3~4개 분량)

재료: 동태포200g. 밀가루. 달걀. 빵가루. 식용유. 고운소금. 후추가루소량. 식빵. 양상추. 양파
소스 :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1:1비율로 섞은 소스
==> 생선가스 위에 타르타르 소스를 발라도 좋습니다.



1. 동태포는 자연해동해줍니다. ( 물기를 키친타올로 눌러 제거해줍니다. 대구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동태포에 고운소금과 후추가루소량을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 밑간후 밀가루 입힌후 -> 달걀물 -> 빵가루 입혀서 노릇하게 튀겨주면 생선가스 완성입니다.
2. 양상추는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양파는 링썰기후 찬물에 10분정도 담궈 매운내를 제거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3. 식빵은 토스터기에 살짝 구워 준비합니다. 식빵 한쪽면에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소스를 1:1비율로 섞은 소스를
    발라줍니다. 그 위에 양상추 올리고 생선가스 올리고 링썰은 양파 올린후 소스 바른 빵을 덮어주면 완성입니다.
    ==> 별다른 소스가 들어가지 않아도 담백하니 맛있답니다. 단 생선가스에 밑간을 싱겁게 하지 마세요.
    ==> 아이들에게는 햄버거 샌드위치가 더 인기랍니다.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905







♧ 김밥(4줄)
재료: 밥2공기반. 참기름1T. 깨. 고운소금1/2T.김밥용 구운김4장. 달걀지단. 햄. 맛살. 오이.단무지
=> 김밥속재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세요.

 



1. 오이는 살짝 절인후 찬물에 헹궈 면보로 물기를 제거후 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르고(팬에 코팅된 정도)
    살짝 볶아준비하세요( 살짝 볶아주면 시간이 지나도 수분기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2. 좋아하는 김밥 속재료 준비하세요.

 

 



3. 밥2공기반에 참기름1T. 깨. 고운소금1/2T를 넣어 양념을 해줍니다.
4. 김발위에 김을 한장 올리고 밥을 얇게 펴줍니다.
    혹..김밥 쌀때 모양이 예쁘지 않으세요? 오늘 간단한 팁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마른김 한장을 절반 잘라 밥위에 올려 놓은후... 그 위에 김밥속재료를 올려보세요.
    그런후 돌돌 말면 김밥 속재료들이 가운데 부분에 모여있고 김밥옆구리도 잘 터지지 않는답니다.
    김밥을 말아준후 바로 썰지 말고 5~10분 시간지난후 썰고요.. 칼을 불에 구워주거나 칼에 물묻은 행주를
    묻혀주거나 칼에 참기름을 발라주면서 썰면 예쁘게 썰어집니다.


==> 사진속의 유부초밥은 양념이 다 되어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시판용 유부초밥에 갈은 쇠고기 양념해서 볶고..
      당근 볶아서 밥에 섞어 만들어주었습니다.



♧ 닭봉조림
해당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825





아침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는 모습 보면서 좋아하는 건희~~
아름이는 다음달에 수학여행 간다고 하나도 안부럽다고 하네요 ㅎㅎㅎ
남편도 모처럼 아침에 김밥을 먹으니 좋은가봅니다.
건희가 오늘 행복하겠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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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2

    이전 댓글 더보기
  • Boan 2011.05.17 19:34 신고

    저중에 건희 선생님껏도 있는거죠?
    우째 건희의 도시락이 저희집 일주일 반찬보다 풍성하네요.
    답글

  • ~pretty~ 2011.05.17 19:54

    우아!
    우와!!
    우와!!!
    이렇게 많은걸 우찌...
    건이선생님 이 도시락 보는 순간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건이선생님 아마 이도시락 들고 다른선생님들께 자랑을 마구마구 하셨을거 같아요^^
    답글

  • 체루빔 2011.05.17 20:08

    아이들이 먼저 도시락 들고 차에 타고 있을 도시락들입니다 ㅎㅎ
    베이컨 떡, 생선 샌드위치
    가장 먹고 싶은 요리입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 kangdante 2011.05.17 21:58

    우와!~
    도시락이 아니라
    진수성찬입니다.. ^^
    역시 옥이님이십니다.. ^.^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5.18 00:19

    요리사 엄마의 정성 담긴 도시락에 건희가 아주 좋았겠습니다.~^^
    답글

  • 미치겠어요-_-;;;
    너무 먹고 싶어서^^ㅋㅋㅋ
    저도 도시락 하나 챙겨주세용^^ㅎㅎㅎ
    답글

  • 웅이엄마 2011.05.18 10:22

    보기만해도 눈이 즐겁네요 ^^
    결혼한지 2년좀 넘었지만 할줄아는게 없어서...이곳저곳 헤메다가 옥이님 블로그알게됐는데~
    요즘은 반찬걱정없이 매일 여기와서 메뉴정하고 재료사서 레시피적어놓으신거 따라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 신랑한테는 비밀로하고 제가 혼자만든거 마냥~~~ㅎㅎ 이런것도 할줄아냐고 매일 놀랍니다ㅋㅋㅋㅋㅋㅋ
    답글

  • 푸르고바르게 2011.05.18 11:24

    요리사인 옥이님이 선생님 도시락 쌀려고 하니 걱정된다는 소리에
    같은 엄마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건희가 넘 기쁠것 같아요..
    답글

  • 별리 2011.05.18 15:15

    넘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ㅎㅎ 얼른 저도 배워서 동생한테 만들어줘야겟어요 ㅎ
    답글

  • 백합화 2011.05.18 21:43

    정말 대단하시네요.
    옥이님!솜씨에 감탄이 절로
    건희 친구들이 다 부러워하겠어요.
    멋진 엄마입니다.
    훌륭한 도시락이예요.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 알밤두개 2011.05.19 16:53

    다음주에 작은 녀석 견학가는데 한번 도전해야겠네요^^
    답글

  • 빨간來福 2011.05.20 06:37 신고

    현장학습도 즐거웠겠지만, 도시락이 오히려 더 즐거웠을듯 합니다. ㅎㅎ
    답글

  • 부럽 2011.05.24 16:44

    헉.... 정성이 장난 아니신데여 ^^;; 요리실력이 없는 저로선 부러운 따름이네여 ^^
    답글

  • 은빛여우 2011.06.03 11:42

    위의 도시락 싸서 가족과 함께 꼭 한번 나들이 가고싶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답글

  • 한화데이즈 2011.06.15 17:00 신고

    와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도시락통이 모자를 만큼 꽉꽉~!! 역시 어머니는 대단한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맛나게 보고 갑니다.
    답글

  • 김미애 2011.06.17 11:24

    너무 정성과 사랑이 깃든 도시락입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답글

  • zz 2011.10.01 12:43

    우리집으로 보내줘요
    답글

  • 김정희 2011.10.04 14:13

    최근 자주 들러서 보고갑니다. 님덕에 좋은 정보 배우고 가요. 저도 낼 애들 도시락 싸야되는데 걱정입니다.
    선생님 두분도시락을 싸야되는데 잠이 오지 않을것같아 걱정입니다. 사실 너무 겁이나요.ㅠㅠㅠ
    답글

  • 마리[가명] 2013.10.15 21:18

    맛잇어보여요!
    퍼갈께요.♡
    다른많은것도 너무맛잇겟어서 말없이 퍼가도될까요?
    이미 엄마가 저희 반찬 해주신다고 말없이 너무많은것을 프린트 햇어요..ㅠㅠ 그모든 것를 댓글 달기엔 너무많아요ㅠㅠㅋㅋ
    그점은 사과 드립니다ㅠㅠ
    <추신 : 전12살입니닷! 혹시나..나이가많게보실까봐..ㅋㅋ>
    답글

  • 전귤 2014.07.02 18:34

    예술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