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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부천 뉴코아에서 첫 강연을 한다고 블로그에 소개했을때...
저의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꽃순이님께서....
뉴코아 1층에서 꽃가게를 하신다고 저에게 꼭 강연하는날 방문해달라고 하셨어요.
제가 알겠습니다.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해놓고는...
차마 방문하기 그렇더라고요... 저도 쑥쓰러움을 좀 타는 여자라서요..*^^*
그런데...그분께서 지난 일요일 카톡문자로 저의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망설였는데요...
벌써 준비다했으니 얼른 주소 알려줘야한다고 하셔서 알려드렸는데..
꽃바구니와 화분이 배달되어 왔더라고요..




==> 김진옥언니..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리 빠른 쾌유 빌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뉴코아 꽃순이-




예전에는 남편이 꽃바구니 들고오면 얼굴은 좋았지만 속으로는 저 비싼걸!!!!!
그냥 다른선물해주지...그랬습니다.
그런데요..나이가 들면 들수록 왜이리 꽃바구니 꽃다발이 좋을까요?
금세 시드는것은 알지만 그 동안은 꽃향기와 아름다운 꽃을 볼수 있으니...좋더라고요..
( 저도 나이가 드나봅니다. 감수성이 커져갑니다)





꽃바구니와 함께온 화분~~~
우리집 주방을 환하게 해주었습니다.
얼마나 예쁘고 싱그러운지 모릅니다.





해피트리라고 써있고요..일주일에 1번 물주라고 써있네요.
화분도 엄청~ 근사했습니다.






잎사귀에 무엇을 뿌리셨는지 반질반질하더라고요..
저의집에 화분이 하나도 없는데요...
저의집 주방이 갑자기 환해졌습니다.
화분하나에 주방과 거실이 변할줄 몰랐습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꽃순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어제 낮에...또 택배가 왔습니다.
얼마전 백합화님께서 제 생각이 나서 배 한박스 보내셨다고 하더라고요.





배가 참 달고 맛있었습니다.
백합화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여러분~~
요즘 저에게 선물이 자주옵니다. 그러다보니... 송구스러워서 쥐구멍을 찾게됩니다.
보내주시는분은 작은성의라고......고마워서 보내주시는거라고 하시는데요..
제 눈에는 모두 작은성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 너무 큰 선물입니다.
여러분!!!!!!  감사드리는데요...
앞으로는 선물 보내주지 마세요!!
정말 마음만으로 백번천번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저는 요리블로거로써 여러분에게 좋은 요리 소개하는것에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도움을 받으셨다고 글하나 남겨주시는것만으로도 옥이는 행복하고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힘 불끈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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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르미 2011.10.19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건희 사진 옆으로 꽃이 살짝 보이길래
    연인님의 화해의 선물인가 했더니 다른 사연이 있었네요

    사진만봐도 화사하니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보내신분들 말씀처럼 그분들의 마음을 담은것이니
    맛나게 드시고 예쁘게 사용하시고 하면될것같아요

    하루의 시작이 이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딸기엄마 2011.10.1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이쁘고 귀한 선물을 받으셨네요..ㅎㅎ
    정말 아름답고 이뻐요~
    주신분의 맘이 이렇게 예쁘신가봐요..
    옥이님 행복하세요^^

  3. 경빈마마 2011.10.1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옥이님!!

  4. 박은미 2011.10.1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너무이뻐요~~
    정말 옥이님 주방이 환해졌네요^^
    ㅎㅎㅎ 좋으시겠어요...저도 뭐라도 드리고싶은데 맘속으로만 생각하는데 괜히 죄송하네요 ㅎㅎ맨날 얻어가기만해서..

  5. 주전자(주님을 전하는자) 2011.10.1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뻐요..
    나무도 싱그럽구요.
    예쁜주방에서
    맛있는 음식 만드시니
    옥이님 참~~~ 행복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당

    오늘도 행복하고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6. 맛돌이 2011.10.1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과 화분이 놓인 주방
    분위기 좋은데요.

  7. 라네 2011.10.1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이뻐여^^

    받는기쁨이 2배는 댔을듯하네요^^

  8. 혜주맘 2011.10.19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방이 정말 환해지겠네요^^ 해피트리는 저두 좋아하는나무~
    우리사무실 이전개업할때 이나무가5그루가 선물루...
    이름이 해피트리라서 선물용으로 많이하나봐요^^
    해피트리 원래 새잎은 반질반질~~~물은 1주일은 너무자주구..저는2주에 한번정두
    준답니다...잘커용~엄청!! 단 벌레가 잘생기니 주히해서 살펴보셩요 ㅋㅋㅋ
    추하해요

  9. pretty 2011.10.1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넘 이쁜 꽃바구니네요^^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요리하는 맛이 나겠어요^^

  10. 멋진창조 2011.10.1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요리사가 더 좋죠?
    덕분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마치, 내가 선물 받은 사람처럼..ㅎㅎ

    좋아하는 일하고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좋은 일만 가득하고...
    옥이님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마냥 자랑하고 행복하셔요.
    충분히 그러셔도 됩니당.ㅎㅎㅎ

    선물보내신 분들의 사랑을 맘껏 누려보시길...
    덕분에 가족들까지 행복해질테니,,ㅎㅎ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ㅎㅎㅎ

  11. 가을산 2011.10.1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참 복이 많으시네요..ㅎㅎ 부럽습니다..ㅎㅎ

    왠지 저도 뭐라도 하나 보내드려야 할것같은..ㅎㅎㅎ

    요즘 다리 다치셔서 장 보기 불편할텐데도....올려주셧네요..

    흠.....옥이님 참 부러워요..ㅎㅎ

  12. 2011.10.1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1.10.2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1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받을만 하니깐
    사랑해주시는 것 같네요^^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