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저의집에 손님이 오셨는데요..남자 6명이었습니다.
늘 손님이 오시면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는데요...
이번에는 가정식백반으로 소박하게 상차림해서 대접해드렸습니다.
집에 가까운 지인분들이 오셨을때.... 상차림으로 좋을것 같아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립니다.





손님이 오시기전에 미리 반찬 준비해서 냉장고속에 넣어놓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반찬들이 배추김치. 동치미무로 담근 무김치. 달걀장조림. 오징어젓갈.
마른새우 고추장볶음. 물미역데침. 생굴 +초고추장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1.오징어젓갈~ 미리 며칠전에 만들어 숙성시킨후 맛있게 양념합니다.
  오징어 젓갈 만드는 법 ==> http://hls3790.tistory.com/675
  집에서 직접 만들기 힘들때는 시판하는 것을 구입후 고추가루.물엿.깨.저민마늘.
  청양고추. 다진파를 첨가해서 무치세요.
 





2.배추김치. 동치무김치~ 미리 담궈 놓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만들어서 먹기 좋게 익혔습니다.
  요즘 동치미무가 좋은 시기라서요..동치미용 다발무로 무김치 담그면 맛있답니다.
  동치미 무김치 만드는 법==> http://hls3790.tistory.com/604
  배추김치 담그는 법 ==> http://hls3790.tistory.com/632




3. 마른반찬으로 마른새우 고추장볶음 준비했습니다.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374




4. 달걀장조림도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속에 차갑게 보관하세요.
    달걀장조림은 차가워진후 썰어야 예쁘게 썰어집니다.
    달걀장조림 만드는 법 ==> http://hls3790.tistory.com/484





5. 생굴이랑 물미역 & 초고추장
    생굴은 봉지굴을 구입했을때는 소쿠리에 받쳐 물기만 쭉 빼준후 드시면 됩니다.
    봉지에 들어있는 굴이 아닐때는  옅은 소금물에 살살 씻은후 드시면 됩니다.



==> 물미역 데치는 법... 물미역의 밑에 질긴부분은 조금 잘라준후
      팔팔 끓는물에 넣고 1분~1분 30초정도 데쳐준후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쭉뺀후
      먹기 좋게 썰면 됩니다.





6.  조기튀김~ 미리 조기의 비늘을 제거후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쭉~ 빼준후
     손님오시기 20분전에 부침가루 입혀서 튀기듯 구워줍니다.




7. 쇠고기대파국~~
    오늘처럼 추운날 쇠고기대파국 얼큰하니 너무 좋죠?
    쇠고기대파국은 손님오시기 1시간전에 준비하시면 됩니다.
    쇠고기대파국 만드는 법==> http://hls3790.tistory.com/1056


 



소박하면서 있을것은 다 있는 밥상이죠?
나물한가지 만들려고 했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못만들었습니다.

오늘 김장배추 사러 재래시장에 일찍 나가보겠습니다. ( 이번주에 김장배추김치 담그는 법 소개하겠습니다)
저는요 이렇게 추워진날 김치 담그는것을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추운날 마당에서 배추 쌓아놓고 김장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는 요즘입니다.
딸이 8명이었던 친정집은 늘 200포기이상 배추김치를 담그셨거든요!!
오늘 좋은배추가 시장에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요..추워진 날씨에 감기유의하시고요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다음 메인 View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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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몽리넷 2011.11.14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매일 이렇게만 먹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ㅋㅋ
    소고기 대파국 특히 맛나 보이네요

  3. 존경 2011.11.14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항상 저는 반찬투성하는데 저것을 보니 다 먹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리우맘 2011.11.14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이 아닌데요? ㅎㅎ
    토욜에 집들이를 했는데..어찌나 힘들었던지..ㅎㅎ
    남자만 11명이라;;;;;;;정말 끝이없는 설거지만 계속 했었던듯;;;
    옥이님도 힘드셨겠어요;;;
    거기에 날씨까지 추워져서는;;;;ㅎㄷㄷ
    감기 조심하시고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5. 2011.11.1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정미정 2011.11.1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하다. 정말 소박하잖아???

  7. 정미정 2011.11.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상인데, 너무 소박하다. 먹을게 없다. 휴..그나마 조기라도 있어서 다행.

  8. eksme 2011.11.1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식구들 식사같이 소박하다...

  9. 양파 2011.11.14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겠어요 ^^ 저는 세상에서 집밥이 젤로 맛나거던요!!!
    요리를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은 또 남들이 해주는 음식을 조하한다던데??
    옥이님밥상은 딱 양파 스~~타~~일 ~~~
    회사땡땡이치고 옥이님 밥상사수하러가는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은 눈으로만 구경할렵니다
    오늘 인터넷 마실갔다가 얻는정보하나 부탁드릴께요 요즘 돼지껍데기가 여자에게 넘 좋데요 ^^콜라겐이풍부해서 피부에도 좋고 칼로리완전 낮아서 다이어트에넘 좋데요 숯불에 구워먹어도 고소하고 ..옥이님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하셨죠
    가격도 완전 저렴하구요 굿아이디어요리부탁합니다 ^^^ 참참참 3번째 책발간 추카드립니다

  10. 늘푸른나라 2011.11.1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보여요.

    우리 밥상이죠.

    과하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좋은 날 되세요.

  11. 대영맘 2011.11.14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세번째책이......우와.....대단하십니다.....^^

    나오면...바로구매.....ㅋㅋㅋ

  12. 라네 2011.11.1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렇게 차려놓쿠,,소박하다고 말하는 옥이님,,욕심쟁이~우후훗~^^

  13. 은총 2011.11.1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드려요 비회원도 요리책 구매가능하죠?

    • 옥이(김진옥) 2011.11.15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은총님..비회원으로 구매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예약판매 실시되는 즉시 공지하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드리고요..즐거운 밤 보내세요~

  14. 은총 2011.11.1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회원도 구매가능한가요 요리책이요

  15. 로젠탈 2011.11.1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정갈한 밥상 이예요.

  16. 백합한아름 2011.11.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건강 밥상인거 같네요 기운이 팍팍!!

    3 탄 추카드려요 언능 사야겠어요

  17. 세리수 2011.11.15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그라고 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18. 식신아지매 2011.11.15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상이라고 늘 고기굽고 특별한 메뉴들만 생각하는 저였는데
    반성하게 만드시는 옥이님이시네여...
    소박하지만 진짜 실속넘쳐나는 맛있고 정갈한 밥상!!!
    정말 옆집사시면 절친하구 싶은 옥이님!!!
    옥이님한테 나 반했나봐여(?)ㅋㅋㅋ
    글구 꿈에서 보이는 옥이님 새책!!!
    오매불망 빨랑 보구 시포요^^

  19. 데미 2011.11.1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즐겨찾기해두었어요. 보통 검색만 하고 나가는뎅..^^
    크리스챤이신 것 같아 더 반가와요. 전 요리에 늘 자신이 없는데요. ㅠㅠ 요리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까 생각중이예요..
    칼질 능숙하게 잘 못하고..요리하는 속도도 느리고..(원래 행동도 느려요..흑..) 몇가지 만들고 힘들어하는 저질체력이공..
    여러가지 뚝딱 잘 만드시는 분 보면 넘넘 부럽답니다..집에 교회손님들이 자주 오시는데..주로 청년들..삼겹살 구워먹는 것도 한번이면 족하고..이제 더 나이가 들면 교회어르신들도 오실텐 데..정말정말 걱정이랍니다.
    조기구이 잠깐 여쭈어보려다 때아닌 푸념만 늘어놓았네요..조기구이할 때 저는 그냥 기름에 구웠는데 부침가루를 묻혀야 맛있나요? 글구 부침가구 말고 그냥 밀가루 묻혀도 되나요? 집에 밀가루가 많아서요.. 아주 초보적인 질문드리는 거 보시면 제가 월매나 요리에 젬병인지..아시죠? 그래도 남편은 작은 거에도 맛있어 해주어 감사하지만요..뭐 가끔 무슨 양념이 하나 모자른 것 같다고 하지만..^^ 암튼..인사를 여기서 길게 드리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려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구 이벤트로 음식만드신 글을 읽었는데 정말정말 대단하세요. 선물받으신 분들은 정말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옥이님 수고에 감탄되고..길이 자꾸 길어지네요..그럼..또 뵈요 ^^

  20. 블랙쪼 2011.11.1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박하면서 정이 넘치는 밥상이네요
    다음달에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이사를 가는데
    따뜻한 밥 한끼 해 줘야 겠어요....

  21. concessionaria nissan 2012.08.18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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