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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자취생을 위한 간단한 찌개~ 참치순두부찌개 *^^*

by 옥이(김진옥 201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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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알게된 참치를 넣은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에 참치를 넣고 끓여도 맛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집에 오자마자 만들어봤습니다.
저는 익은배추김치 2장을 썰어넣어 같이 끓였는데요..
참치김치찌개 맛도 나면서 순두부찌개 맛도 나면서 좋더라고요.
자취생분들이나 간단한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찌개입니다.




재료(3~4인분) :
참치1캔(150g짜리). 순두부1봉지. 익은배추김치2장. 멸치다시마육수1컵반정도. 다진파2T.
고추가루1T~1T반.  다진마늘⅓T. 참기름⅓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만드는법 http://hls3790.tistory.com/800



1. 참치캔은 소쿠리에 받쳐 기름기를 빼주세요. 배추김치는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뚝배기에 참치와 익은배추김치2장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참기름⅓T를 넣고 중불에서 30초정도 달달 볶다가~





2. 멸치다시마육수 1컵반반정도 넣은후 고추가루1T정도. 다진마늘⅓T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7~8분 끓여줍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대신 물을 넣어도 되는데요..대신 진한 맛은 덜해요.
==> 멸치다시마육수는 1컵반보다 약간 많은 양이었습니다.
==> 고추가루의 양은 김치의 매운정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3. 여기에 순두부를 큼직하게 넣어준후...
    1~2분 더 끓여주다가
==> 순두부를 넣기전에 간을 보세요..저는 묵은지가 짜서요..소금을 추가하지 않았는데요..
      싱거울때는 소금 추가하시면 됩니다.





4. 다진파2T 넣고 한번만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어제 완성사진 찍자마자 참치순두부찌개에 밥 2그릇 먹은 남편~~
아름이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칼칼한 순두부찌개와 좀 다르지만요.. 색다른 느낌의 순두부찌개였습니다.

지난 주말 세번째 정기모임 잘했습니다.
토요일아침에 함박눈이 내려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릅니다.
제주도에서 비행기가 떴는지.. 고속버스 타고 오시는 분들은 미끄러운 길에 어떻게 오실지...
기차타고 오시는 분들은 기차역이 엄청 추울텐데...
정모장소에 가는 동안 걱정가득이었습니다.
젖먹이는 아이 품에 안고 오시고...꼬맹이 손잡고 오시고...남편분도 모시고 오시고....사위도 함께 오시고...
정모장소만 어수선하지 않았다면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였을텐데...
그게 내내 아쉬웠습니다.
정모후기 사진들은 곧 정리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세번째책 후기 달아주신 분들 당첨자발표도 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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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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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덩이맘 2011.12.12 15:12

    오늘 참치김치찌개 햇는데
    순두부와 참치의 만남..너무 좋아보여욤^^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 잘보고가요^^
    답글

  • 빛이 드는 창 2011.12.12 15:38

    간편식사로 안성맞춤이네요.^^
    저녁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답글

  • 대관령꽁지 2011.12.12 15:41

    추운겨울 참치순두부 딱입니다.
    답글

  • 펨께 2011.12.12 17:30

    저도 가끔 참치순두부찌개 만들어 먹어요.
    이렇게 맛있진 않지만요.
    한국식품점 가서 순두부 좀 사와야겠습니다.
    비가 오니 더 순두부찌개 생각이 나네요.
    답글

  • 심평원 2011.12.12 18:13

    우왕~ 자취생 뿐 아니라 저같이 요리에 재주없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메뉴 일 것 같은데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2 20:40

    맛있겠어요.
    요즘 끓이기 쉽게 포장되어 나와서
    다행입니다.^^
    답글

  • 유키No 2011.12.12 20:50 신고

    제가 ㅋ 한끼용으로 자주 해먹는 메뉴인데요 ㅋ

    고추까루 풀어하면 ㅋ 정말 제격 잘보고 갑니다

    옥이님 좋은 밤 되세요
    답글

  • 웃어서행복해 2011.12.12 20:53

    내일 아침 뭘 해먹나..고민이었는데...
    아주 딱이네요...마침 순두부랑 사다놓은게 있어요..^^*
    답글

  • 백전백승 2011.12.12 21:12 신고

    먼저 볶고 육수나 물을 넣는군요. 전에 해서 먹을 때 물이 끊은 후 참치와 김치를 넣었거든요.
    답글

  • 서효숙 2011.12.12 23:01

    아침 메뉴로 정했어요 ~~
    후~후~~
    퇴근때 옥이님 블러그에 잠깐들렸다가
    간단하고 너무 맛있을것 같아서
    순두부 하나 사왔어요 ..
    오늘 하나 건져 갑니다.

    답글

  • White Rain 2011.12.12 23:14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잠시 친구들과 동아리 합숙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먹을 게 없어서 김치에 참치만 넣고 김이랑 함께 먹던 ..^^
    순두부에 참치 넣을 생각은 저 역시 전혀 한 적이 없었는데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일 것 같아요.
    답글

  • 못해도배울래 2011.12.12 23:59

    옥이님 블로그가있어 얼마나 든튼한지몰라요 저 김장 혼자했어요
    첨으로요 그런데 시원한 맛
    서울김치맛이난다며먹은사람마다
    감탄해주네요 요리에 자신감 생겨요
    전 옥이님의 깔끔하고 재료및부재료를 준비하는데 기울이는 세심함이조쿠요 정확한비율도 맛내는데 큰 힘이되는걸 알았어요
    너무 좋아요
    틈나면 검색해서 할 요릴 찾아책 보듯
    읽어내립니당
    정말 복받으실꺼예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3 06:33

    자취생들 김치찌게만 먹는다능....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3 06:42

    자취를 하는 학생들에게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_^
    답글

  • 낭만고양이 2011.12.13 10:21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쉬운 레시피까지...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엔 칼칼한 국물이나 찌개하나면 한그릇 뚝딱이죠~ ^^
    답글

  • 참다래 2011.12.13 11:24

    제가 20년전에
    자취생활을 4년을 했답니다.

    사진을 보니
    옛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

  • 달콤찌윤 2011.12.13 17:14

    오ㅏ우~~ 이거먹고싶어졌어여~~ 쩝쩝.. 배고플시간에 고통스러워요 옥이님~~
    답글

  • pretty 2011.12.30 16:11

    오호~^^~
    요거이 완전 밥도둑이라요~~~
    순두부 좋아하지 않는 옆지기가 완전
    좋아라 했어요^^
    답글

  • 다듀빠 2012.03.10 21:52

    자취생인데 순두부찌개해볼려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러서 보고 해봤어요!! 쉬워서 좋아요 감사합니당
    답글

  • 익명 2012.09.14 00:36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