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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저렴하면서 몸에도 좋은 파래요리 3가지 *^^*

by 옥이(김진옥 201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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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요 어제 촬영하면서 만든 파래요리 3가지 소개하겠습니다.
SBS좋은아침에 15분정도의 분량으로 나오는데요 (2월 7일 아침 9시10분경 방송됩니다 ~ 본방사수해주세요 *^^* )
방송내용이요....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가 요리책 3권 출판하고 요리블로거로 성공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예전에 제가 요리하면서 실패했던 이야기도 나오고요...
아이들을 위한 간식도 나오고요..냉장고속에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요리도 나오고요.
제철재료로 저렴한 파래요리 3가지 만드는것도 나옵니다.
여러가지 요리를 했어요 *^^*
어제 오후내내 촬영하고 PD님들이 가신 시간이 밤 10시 30분경이었습니다.
저 지금 너무 피곤합니다. 얼른 포스팅하고 쉬고 싶습니다. ;;



==> 촬영할때 재료 준비해 놓은 사진이랑 PD님이 완성한 요리를 찍는 모습입니다. 
     


자~~ 그럼 파래요리 만들어볼까요?
요즘 파래가 저렴하고 싱싱한 계절이잖아요.
예전에 파래무침은 자주 소개했지요?
*** 파래무침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1046



파래로 무침만 만드시지 마시고요.. 전을 부쳐보세요!!!
자투리재료를 잘게 다져서 부쳐도 좋지만요.. 몸에 좋은 연근을 갈아서 부치면 더더더 좋겠죠?
꼭 감자전 먹는 기분에 향긋한 파래냄새까지~~ 맛있답니다.

♧ 파래연근전
재료: 연근 1개 (350g). 파래2덩어리(100g). 부침가루1/2컵. 녹말가루2T. 계란1개. 식용유. 소금1/3T.
=> 저의 계랑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연근은 30cm정도의 길이였습니다. 연근을 많이 넣고 싶으면 연근을 더 넣어도 좋고요..
     반죽의 농도만 부침가루로 맞추고 약간의 녹말가루로 바삭함을 더해주면 됩니다.
=> 추가적으로 당근. 옥수수. 파프리카. 고추등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1. 파래는 2덩어리 준비했습니다.( 4덩어리에 1000원에 판매하더라고요)
    찬물에 잘 씻어 물기를 손으로 꽉 짠후 칼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연근은 물로 씻은후 필러(감자 깍는 칼)로 껍질 제거후 강판에 갈아줍니다.
    연근 갈은 것에 파래 넣고 부침가루1/2컵. 녹말가루2T. 계란1개. 소금1/3T를 넣고 섞어줍니다.
==> 녹말가루는 감자전분을 사용했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반죽을 한수저씩 떠서 앞뒤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입니다.
    드실때 초간장 찍어 드시면 됩니다.






파래랑 굴이랑 넣어서 시원하고 개운한 바다냄새가 나는 파래굴국~~
굴을 넣으셔야  맛있답니다!!

♧ 파래굴국

재료: 파래2덩어리 (180g). 굴1봉지(150g짜리로). 무1토막(150g). 멸치다시마육수 7컵. 
        참기름1T. 국간장1T. 다진마늘1/3T. 소금1/3~1/2T정도

=> 저의 계랑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를 7컵 다 넣으셔도 되고요.. 멸치다시마육수 4컵에 물3컵 비율로 넣고 끓이셔도 좋습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1. 파래에 굵은소금 소량을 뿌려준후..손으로 주물럭주물럭 해주신후..물을 부어 살살 헹구듯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굴은 150g이라고 봉지에 써있는 봉지굴 1봉을 구입후 소금물에 살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3. 무는 0.5~0.7cm정도의 두께로 두툼하게 채썰어줍니다.






4. 냄비에 굴.무를 넣으시고요..참기름1T를 넣은후 센불에서 달달 30초정도 볶다가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를 부어주고요.. 센불로 켜줍니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2분정도 끓여주는데요...거품은 수저로 제거해주세요.
    여기에 파래를 넣으시고요.. 다진마늘1/3T. 국간장1T. 소금1/3~1/2T를 넣고 간을 맞춘후
    1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 조절하세요.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법 http://hls3790.tistory.com/800




어제 촬영하고 남은 파래굴국~~ 아침에도 한그릇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네요.
파래 먹기 싫다는 건희는 국물만 떠서 먹었고요..
파래연근전은 건희도 잘 먹었답니다.
아름이는 수련회에 가서요..어제 촬영할때 같이 못 찍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 밥먹는 모습 찍었는데요..아름이가 없으니 너무 허전하더라고요 ㅠㅠ
너무너무 춥네요.. 감기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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