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시장에 들렸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내렸습니다...

 자전거타고 출퇴근하는 옥이는 완전히 물에 빠진 생쥐 신세가 되었지요^^

 그래두... 시금치 3단에 2,000원이라고 하길래 시금치사서 집에 왔습니다.

 시금치나물 보통 소금에 무쳐 드시죠??? 시금치나물을 고추장에 무쳐보셔요..맛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시금치나물 무치는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시금치의 노랗게 시든부분은 제거하시고 꽁지를 제거후 깨끗히 씻은후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아주잠깐만 데칩니다.. (30초정도만요...)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받쳐둡니다.

    손으로 시금치에 있는 물기를 꽉 쫘줍니다.. 꽉 쫘주어야 나중에 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제  2가지 무치는 방법을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소금에 무치기...(시금치양은 250g 정도...1단)

 ==> 데쳐서 물기를 짠 시금치에 다진마늘1/2T. 다진파1T. 소금1/2T. 들기름. 들깨가루1~2T.

       깨소금을 넣어준후 무쳐줍니다. 들깨가루는 껍질을 벗긴 고운들깨가루를 넣고요...

       들깨가루를 넣어주면 너무 고소해서 맛있어요...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고추장에 무치기(시금치의 양은 250g정도 ...1단 )

 ==>데쳐서 물기를 짠 시금치에 고추장 1 1/2T. 다진마늘1/2T. 고추가루 1 1/2T. 다진파1T.

      올리고당1/3T(또는 물엿). 소금1/3T. 깨소금.들기름을 넣고 무쳐줍니다...

  +++> 두가지중 기호에 맞게 무쳐드셔요... 전 개인적으로 고추장무침을 좋아해요..

          단지..고추장으로 무칠때는 바로 무쳐서 드시는것이 맛있어요^^

 

  ^^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요...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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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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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캔디 2011.03.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고추장으로 무치는걸 좋아하는데~
    애들이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맵다고
    사실 그것보다 채소를 잘 안먹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