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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오늘같이 무더운 날 딱 ~ 냉국수 *^^*

by 옥이(김진옥 201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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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죠?? 
어제 길거리표 베스트간식 4가지 포스팅에 어묵꼬치 소개할때....멸치다시마육수 만드는 비법 자세하게
소개해드린다고 했지요???
그 비법 소개하려고  육수를 만들었는데.... 만든 육수를 살짝 얼렸더니...맛있는 냉국수가 탄생되었네요....
오늘 소개하는 냉국수는..... 멸치다시마육수를 꼭 비리지 않고 개운하게 끓이셔야만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 하나마 잘 끓여도 모든 국물요리는 마스터하신거라고 매번 말씀드렸지요??
오늘 멸치다시마육수 마스터해서 국물요리 달인되어보세요...
무더운날씨에 딱~~  냉국수  시원하게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3~4인분) : 소면. 삶은계란2개. 익은김치(또는 열무김치). 오이소량.
육수재료: 물9컵. 국물용멸치20마리. 다시마2조각(10cm*5cm). 마늘3개(저며서준비). 대파1/2개.
              통후추1/5T.고추씨1T(없으면 청양고추2개). 통무1조각(두께3cm). 마른새우13마리. 
              국간장4T. 맛술2T. 소금1/4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중에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국물용멸치20마리. 다시마2조각(10cm*5cm). 마늘3개(저며서준비). 대파1/2개. 
   통후추1/5T.고추씨1T(없으면 청양고추2개). 통무1조각(두께3cm). 마른새우13마리를 준비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으시고요...매운것을 싫어하실때는 생략하세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이 국물용멸치입니다...
        멸치의 비늘이 윤기가 흐르고 반질반질해야해요....비린내가 날경우 마른팬에 살살 볶아주셔도 좋고요...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주셔도 좋아요..(그러나 좋은 멸치는 머리와 내장 제거해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또는 전자렌지에 20~30초 살짝 돌려주셔도 좋고요...
        대파뿌리도 있다면 2개정도 넣어주시고요...마른표고버섯은 있으면 넣으시고 없으면 생략가능합니다.
        고추씨는 재래시장 고추방앗간이나 동네방앗간에 팔고요..요샌..식당에서 다량으로 구입해가서 구입이
        어려워요...그러니 가을철에 마른고추 나올때 마른고추 구입후 고추가루 빻을때 고추씨 따로 달라고하세요.
        고추씨가 육수에 들어가면  개운한 맛이 은근히 다르답니다...
  2. 준비한 재료를 냄비에 넣고 물9컵(찬물이어요)을 넣고 가스불을 센불로 켜세요...( 냄비뚜껑 열고 끓임)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딱 10분만 끓입니다... 10분후 가스불 끄세요...
      이 상태로.... 10분~15분 그냥 놓으세요.... ( 부재료에서 좋은 맛 우러나오라고요...)
==> 멸치를 마른팬에 볶았는데도 비리내가 난다면...육수를 끓일때 소주를 1/3컵정도 부어주세요~
      통후추도 멸치가 비리지 않으면 생략가능합니다...
   



3. 10분~15분 불을 끈상태로 놓은후... 고운체에 걸러주세요..
    혹...멸치 비늘이 육수에 떠다닌다면...고운면보에 걸러주세요.
    걸러낸 육수에
 국간장4T + 맛술2T + 소금1/4T 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육수를 냉동실에 살얼음이 생길정도로.... 충분하게 냉동합니다...
   ( 간을 보시면서 소금을 넣으시고요.....국간장에 따라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4. 삶은계란2개는 반절 잘라주세요...오이는 곱게 채썰어주세요...




5. 익은배추김치( 또는 열무김치도 좋습니다..)는 총총 썰어서 고추장+식초+참기름소량+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기호에 맞게 무쳐주면 됩니다...육수에 간이 되어있으니 삼삼하게 ....)
6. 소면을 끓는물에 식용유를 조금 넣고 삶아준후 찬물에 여러번 헹군뒤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소면 삶는법은 구입한 소면 뒷면 설명서대로 하시면되요...)
    냉면접시에 소면을 담고 무친 김치를 담고 오이채 담고 계란담고....살얼음이 생긴 육수를 부어줍니다..
==> 드실때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식초를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어제 저녁...퇴근후 돌아온 남편이 미리 준비해 놓은줄 모르고 저에게 ....
" 옥아~ 시원하게 냉면이나...비빔국수 해먹자! "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 ㅋㅋㅋ 당신과 나는 그래서 천생연분인가봐...오늘 냉국수 해놨어...!!"
어제 시원한 냉국수에 남편...아이들모두 너무 잘 먹었습니다... 김치에 양념이 되었는데도...
건희랑 아름이 모두 잘먹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가족을 위해...지금 빨리 멸치다시마육수 준비해보세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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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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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빙어 2010.06.11 19:26 신고

    옥이님 블로그에는 올때마다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때그때 살을 빼려 노력하지만.. 제 생각이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너무 맜있어 보여요!!
    답글

  • 머 걍 2010.06.11 19:50 신고

    역쉬~~
    안그래도 요즘 점심에 냉콩국수 아니면 냉면이에요.^^
    근데 냉국수는 안파는거 같은데요~
    답글

  • 단비 2010.06.11 21:25

    낮엔 대단한 날씨 였는데
    지금은 저녁이라 조금 누르러 졌네요
    요런날 먹음 정말 끝내주는 얼음국수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 빨간來福 2010.06.11 21:54 신고

    전 냉국수는 동치미 국수 이외에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엄써요. 요건 쉽기도 하고 한번 해봐야 겠는걸요. 감사합니다. 좋은 음식 아이디어를 늘 받아만 가니 어쩌죠?
    답글

  • 하얀 비 2010.06.11 23:06 신고

    보기만 해도 마구 시원해지는데요?
    냉국수나 냉콩국수, 잔치국수..등등
    정말 좋아한답니다. 뭔가 모를 담백함도 듬뿍 묻어나면서도
    시큼함까지...^^.
    답글

  • 조선의국모 2010.06.11 23:15

    멸치 다시마육수로 멩근 김치 얹은 국수가 참~션해보입니다~

    살얼음이 동~동동 뜬것이 군침이 마구도네요~ㅎㅎ

    아주 맛잇어보입니다,요즘같이 더운날 딱~좋은 그런 황홀한 메뉴네요~

    더운데,무척 수고하셨습니다~~~^^*
    답글

  • kimchi051 2010.06.12 10:22

    살얼음이 보이는것이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 보이네요.
    답글

  • charm pand 2010.07.06 14:35

    무더위에 지친 가족을 위해...지금 빨리 멸치다시마육수 준비해보세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행복하셔요~~
    답글

  • pandora beads on sal 2010.07.06 14:36

    무더위에 지친 가족을 위해...지금 빨리 멸치다시마육수 준비해보세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행복하셔요~~
    답글

  • thomas sabo uhren sa 2010.07.06 14:36

    무더위에 지친 가족을 위해...지금 빨리 멸치다시마육수 준비해보세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행복하셔요~~
    답글

  • pandora style beads 2010.07.07 12:29

    더운 여름 정말 시원한 별미가 되겠어요.
    멸치다시마 육수도 저렇게 활용이 되겠네여..
    저도 빨리 멸치다미다 육수 준비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나야겠어여..ㅋ
    옥이님 오후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답글

  • 냉국수 잘먹구 갑니다 오래오래 살려구요.ㅎㅎ
    무더운 날씨에 냉국수 정말 인기 좋을 거예요.
    주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답글

  • pandora style beads 2010.07.07 12:31

    너무 후덥지근해요~
    오늘 같은날 완전 딱이죠~^^
    옥이님~얼른 식사 하세요~^^
    배고프겠구만..
    답글

  • 그릇안을 가득 채운 저 얼음하나 깨물었으면 좋겠네요. >_<
    더운 여름이면 찾는 냉면~ 옥이님 집에는 필요없겠는데요~
    멸치다시마 육수 얼려서 냉국수라~~ 생각만 해도 시원~하면서 맛있을 것 같아요!
    내일 월드컵 한국 경기보면서 야식(?)으로 이 냉국수 먹으면~
    답글

  • links london charms 2010.08.06 14:28

    옥이님 오후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답글

  • 시원하게 국수 국물을 들이키고 싶은 요리입니다.... 내일 점심 메뉴로 당첨
    답글

  • Christmas gifts 2010.08.24 17:51

    전 냉국수는 동치미 국수 이외에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엄써요. 요건 쉽기도 하고 한번 해봐야 겠는걸요. 감사합니다. 좋은 음식 아이디어를 늘 받아만 가니 어쩌죠?
    답글

  • Hammer Mill 2011.09.29 11:11

    냉국수나 냉콩국수, 잔치국수..등등
    정말 좋아한답니다. 뭔가 모를 담백함도 듬뿍 묻어나면서도
    시큼함까지...^^.
    답글

  • 익명 2012.09.16 14:36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김경님 2012.09.18 12:38

    올여름에 한번 해먹었어야 하는데,,


    덥다고 꼼짝을 안한관계로 여름이

    후딱 가버렸네요,,

    내년 여름을 기약할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