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시는 엄마들은 아이들 방학동안 걱정이 많지요??
직장에 다니기에 아이들 점심 밥을 못챙겨주니까  낮에 아이들끼리 밥을 잘 챙겨먹을지 걱정이 될실겁니다...
그래서 바쁜 아침에도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 준비하고 출근하실겁니다...
생각해보면 옥이는 나쁜 엄마였습니다...  저는 12년 결혼생활동안 직장을 다니지 않았던 해가 1~2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름이때는 돌잔치 끝나자마자 직장에 나갔고요...
건희는 출산하고 일주일정도 몸조리하고 건희 데리고 사무실 출근했습니다...
( 사무실  한쪽에  건희 눕혀놓고 일했던 옥이랍니다...
  사장님의 배려로 오전근무만 했기에 가능했지만 .....참 독한 엄마였습니다....)
아름이 초등학교 1학년 방학때 8살난 아름이와 3살난 건희만 집에 놓고 출근했는데요...
아침에 만들어 놓은 밥과 반찬을 8살난 아름이가 챙겨서 건희와 먹었답니다...
어떤 날은 퇴근하고 보니 설거지까지 해놨더군요...( 아름이는 참 착한 딸입니다...)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마음은 집에 있는 아이들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올해 처음으로 방학맞은 아이들과 집에서 쉬니까 너무 좋습니다...아이들이 무섭지 않아서 좋다네요...
직장에 다니기 싫어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 그 마음을 너무 잘압니다...
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남기신것을 보면 방학맞은 아이들이 집에서 밥을 제때
챙겨먹지 않을까봐 걱정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직장에 다니시는 엄마들을 위해.... 여름방학 낮에 혼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영양가득...사랑가득한 반찬 4가지 소개합니다....



♧ 연근조림
재료: 연근450g. 식용유4T. 진간장8T~8T반. 물1컵반. 설탕2T. 올리고당5T(또는 물엿). 맛술2T.깨.식초4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1. 연근을 준비합니다.. 20cm정도의 길이로 2개 준비했습니다... 연근에 묻은 흙을 흐르는 물에 씻은후
    필러(감자깍는칼)로 껍질을 제거합니다...껍질제거후 0.3~0.5cm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2. 썰어 놓은 연근을 물4컵에 식초4T를 탄물에 20분동안 담가놓습니다...( 연근의 떪은 맛을 제거하기위해...)
    20분이 지나면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3. 팬에 연근을 넣고 식용유4T를 넣은후 중불에서 5분정도 볶아줍니다...
    5분정도 볶은후 물1컵반. 간장8T~8T반정도. 올리고당5T(또는 물엿). 설탕2T. 맛술2T를 넣고
    중약불에서 10분정도 볶아줍니다.( 뚜껑열고)  10분지난후 중불로 불의 크기를 약간 세게해서 5분정도
    더 볶아줍니다... 윤기가 나고 국물이 거의 없을때까지 볶으면 됩니다... 마지막에 깨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연근조림 만드는 다른방법은 식초물에 살짝 데쳐서 조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데치는 것보다 이렇게 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고요....좋아하시는 방법으로 만드세요...
==> 간장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금 조절하시고요...마지막에 윤기가 나지 않으면 센불로 살짝 볶아주세요...


 



♧ 브로콜리 달걀말이
재료: 달걀5개. 브로콜리1/2개정도. 물3T. 고운소금1/3T.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브로콜리 대신에 버섯을 데쳐서 넣어주셔도 좋고요... 당근.대파등 다른채소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1. 브로콜리1/2개를 잘라준후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1분정도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2. 데친 브로콜리를 먹기좋게 총총 다져줍니다... 볼에 달걀5개. 다져놓은 브로콜리. 물3T. 고운소금1/3T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물을 넣어주면 달걀말이 할때 잘 말린답니다~)
==> 브로콜리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는 달걀말이랍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키친타올로 살짝 제거해줍니다..( 팬에 코팅된 정도로~)
   가스불을 중약불로 켜준후 달아오르면 달걀물을 얇게 부어줍니다...
   ( 달걀물은 한번에 다 부어주는 것이 아니라 3번정도 나누어 부어 줄겁니다...)
  달걀밑부분이 익기 시작하면 한쪽 끝부분을 말아줍니다... 두번정도 말아준후.... 프라이팬 한쪽끝으로 밀어준후
  또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또 달걀밑부분이 익기 시작하면 두번정도 말아준후...다시 프라이팬 한쪽끝으로
  밀어주고....다시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또 익으면 말아주고....다 완성되면 가스불을 끄고 프라이팬 뚜껑을
  덮어 5분정도 식혀줍니다..( 뚜껑을 덮고 식혀주면 남은 예열로 속까지 잘 익는답니다..)
==> 중간중간 잘 말리지 않으면 식용유를 조금씩 부어주세요....






♧ 새송이버섯 간장볶음
재료: 새송이버섯4개. 양파1/2개. 다진파2T. 다진홍고추2T. 진간장3T. 굴소스1T. 식용유1T. 후추가루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 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홍고추는 생략가능합니다..



1. 새송이버섯은 0.5cm정도 두께로 썰어준후 찬물에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양파1/2개는 0.5cm정도 두께로 썰어준비하고요...다진파2T. 다진홍고추2T도 준비합니다~




3. 볶음팬에 물5T. 진간장3T. 굴소스1T. 식용유1T. 후추가루.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넣고 
    중불에서 4분정도 졸인후 준비한 버섯과 양파. 홍고추. 다진파를 넣어줍니다...
    중불에서 5분정도 볶아주면 완성입니다...마지막에 깨뿌려주시고요....참기름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볶으실때 버섯에서 물기가 많이 생기면 중불보다 센불로 불을 키워주세요....
       다진파는 마지막에 넣어주도 좋습니다....






♧ 콩나물무침
재료: 콩나물400g. 다진파3T. 다진마늘1/2T. 참기름1T.깨. 고운소금 1/2T~2/3T정도...
=>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콩나물을 다듬어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끓는물에 콩나물을 넣고 바로 뚜껑을 닫아 4~5분정도 삶아줍니다...
    삶은 콩나물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쭉~ 빼줍니다...
   ( 저는 소쿠리에 받쳐 냉장고속에 10분정도 보관했다가 무쳤습니다...)
2. 볼에 데친 콩나물을 넣고 다진파3T. 다진마늘1/2T. 참기름1T.깨. 고운소금 1/2T~2/3T정도를 넣은후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 콩나물을 버무릴때는 살살 버무려주세요...)
==> 아이들을 위해 고추가루를 넣지 않았습니다..기호에 따라 고추가루 추가하세요~






어제 조카들이 왔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정도 저의집에 머물다 간답니다~~
조카들에게 4가지 반찬 맛을 평가하라고 했더니 다 맛있답니다...*^^*
브로콜리 넣은 달걀말이는 안먹을까봐 걱정을 했는데요...
한개라도 더 먹으려고 밥그릇에 달걀말이 가져다 놓고 먹더라고요....( 피 터지는 전쟁이었습니다~~ ㅋㅋ)
조카들과 오늘은 수영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매번 방학때면 잘해주지도 않는 외숙모집이 좋다고 와주는 조카들~
항상 외숙모가 해준 음식은 최고라고 칭찬을 해줘서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저는 제가 해준 음식 맛있다고 해주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
오늘도 덥겠지요??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오늘도 승리하시고요 *^^*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547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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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굄돌 2010.07.3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덟살 어린 것을 동생과 함께 두고 출근해야 했던 엄마의 마음...
    음식포스팅 보러 왔다가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아이들 두고 일하러 다녔던 엄마이기 때문에...

  3. 주부모델 2010.07.30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계란말이에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리 깔끔하게 안되고 꼭 한두곳은 터지거나 찢어지고
    그런 작은것에서 주부 근성이 티가 나는것 같예요.
    오늘은 그래도 계란말이랑 콩나물 반찬 해야겠어요..

  4. 조 범 2010.07.30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깃든 반찬.... 최고입니다.
    아... 한가지라도 제대로 해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아이리스 2010.07.3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를 요렇게 해서 먹이면
    모두들 잘 먹겠네요
    꼭 해봐야 겠어요
    더운뎅 수고 하셨어요

  6. 경빈마마 2010.07.3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 속에 조금 무리 했는지 온몸이 지쳐갑니다.
    뭐든 쉬운게 없어요. 그쵸?

    아이들 맛난 먹을거리 해주시는 옥이님.
    참으로 타고나신 것같아요.

    요리 하시면서 많은 분들과 즐거움 찾으시고 좋네요.

  7. 2010.07.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White Rain 2010.07.3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지만
    개인적으론 연근...!!
    물론 저는 조리는 것보다는 익히거나 살짝 튀긴 걸 더 좋아하지만요.^^

  9. 새라새 2010.07.3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레시피네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10. 부크맘 2010.07.30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반찬
    요술봉으로 샤라라라...
    우리집으로 다 와라..외치고 싶어요..

  11. 털보작가 2010.07.30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접시에 담으니 반찬이 더욱 맛깔스럽네요.
    happy time.......good

  12. 2010.08.0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kjkjih 2010.08.0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직장맘으로써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 레시피도 짱~ ㅋㅋㅋ

  14. 우연맘 2010.08.0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브로콜리 달걀말이 넘 좋은데요 ㅎㅎ 항상 데쳐서만 먹었었는데.. 저도 좀 질리는듯해서 안먹게 되던데
    오늘 저녁반찬으로 바로 해봐야겠어염 데쳐만 놓고 안먹는 브로콜리 어쩌나 했는데 감사용 ^^

  15. 하늘 2010.09.11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를 검색하다가... 간단해 보이지만 저로서는 어려워보여.. 약간 포기를 하고..
    다른 글을 둘러보는 중에.. 친절한 설명에, 계량까지 일일히 설명을 해주신 모습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레시피들이네요.
    심지어 아예 생각도 안해봤던 김치까지!! 꼭 해보려구요! 좋은 글들 정말 고맙습니다~!!

    • 옥이(김진옥) 2010.09.11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꼭 만들어보세요..김치도 많이들 성공하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6. 채승맘 2010.09.13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넘 대단하세요.
    저렴한 재료로 쉽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정말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작 옥이님을 알았다면 좀더 좋은 엄마, 요리솜씨 좋은 엄마 됐을텐데.. ^^

    근데요... 새송이버섯을 먼저 썰고 물에 헹구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전 언제나 씻어서 썰었거든요... 그냥 궁금해서요~ ^^
    글구, 콩나물데칠때 전 어머님들이 찬물에 콩나물넣고 불에 올리시길래 아무 생각없이 늘 그렇게 해왔거든요. 근데 옥이님은 끓는물에 콩나물을 넣으시네요... 그럼 뭔가 맛이 달라지나요? 이것도 그저 궁금해서요!~ ^^*

    • 옥이(김진옥) 2010.09.1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아..새송이버섯요..씻어서 썰어도 되요..
      저도 한번 살짝 씻은후 썰고 그랬어요...ㅋㅋㅋ
      그리고 콩나물은 저도 찬물에 처음부터 삶기도 합니다..
      보통 콩나물국처럼 콩나물 삶은 물을 이용해야할때만 찬물에서 처음부터 끓이고요..
      그냥 무침을 할때는 뜨거운물에 넣어줍니다...
      별차이는 없겠지만...육수가 필요할때는 찬물에 넣은것이 더 깊은 맛이 나는것 같아서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상단에 보시면 있어요..
      혹 급한 질문은 그곳에 남겨주시면 더 빨리 답을 해드릴께요.....
      댓글은 제가 못읽는 날도 많아요..(댓글이 많은날요..)

  17. 라다운 2010.12.0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요리 최고예요
    대학생인데
    엄마가 하두 반찬 해달라고 하셔서
    요리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
    반찬은 해본게 계란말이, 호박전 이런간단한 거라서요

    처음으로 블로그 보면서 해봤는데
    대박 짱맛있어요~~

    다른 블로그에서 보면 ㅜㅜ흉내내도 맛이 틀린경우가 많아서
    아휴 이번에도 망치면 내가 다먹어야지
    했느데 ㅋㅋㅋㅋㅋㅋㅋ오 짱맛잇어요
    최고예요~~
    비록 연근은 욕심내서 너무 많이 너어서
    한번더 쫄여야 하지만 최고최고!

    그리고 다른 음식들도 진짜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다음에는 도시락 봐서 엄마에게 싸드릴거예요
    감사해요 돈안드리고 맛있는 음식하게 해주셔서요~
    엄마가 무지 좋아할것같아요~

  18. 햇살스푼 2012.01.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 모양 못잡아서 번번히 실패했는데요.
    옥이님 계란말이 동영상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동영상 보다가 옥이님이 직접쓴 요리법 보니, 동영상 내용이 다시금 정리가 자세히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용~~ 옥이님 있어서 요리 잘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감사해용~~

  19. 햇살스푼 2012.01.17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에 브로콜리가 들어가니 이쁘고 좋네요^^ 그리고 브로콜리가 1/2개 들어가니 많이 먹을수 있어서 넘 좋아용^^

  20. 나도옥이~ 2012.09.0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조림 보러 왔어요~~
    간만에 하려니까..
    어찌하는지..
    이놈의 요리실력은 언제쯤 고수가 되려나
    할 때마다..레시피를 봐야하니^^
    암튼..오늘도 감사해요~~

  21. 요리시작!(문정) 2013.07.30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라면 모 부터 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는데...
    이젠 따라만 하면 맛있는 음식이 뚝딱^^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만들어준 연근조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