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옥이네 식비는 엄청 들거라고....도대체 한달 식비가 얼마냐고 문의를 하십니다...
저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다지 많이 들지 않아요...*^^*
사실...요리 블로거를 하기 전보다 식비가 많이 듭니다... 그런데요...
보통 4인 가족 기준의 가정보다 10만원정도만 더 지출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옥이가 늘 새로운 요리를 올리는데도 식재료비가 많이 안드는 이유는 자투리 재료를 잘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냉장고속에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하고요... 필요한  재료들 중 집에 없는 것만 메모한후 시장을 봅니다..
이렇게 살림하면 버려지는 채소 및 재료가 없어서 식재료비를 아낄수 있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강된장.....식재료비 아낄수 있는 너무 좋은 레시피입니다...
냉장고속 남아있는 채소들 다 잘게 다져서 된장과 함께 졸이면 되는데요...
강된장 하나만 맛있게 만들어서 먹으면  밥 2공기는 뚝딱~~ 한답니다..
알뜰살뜰 식재료비 아낄수 있는 강된장 !!!!! 만들어 볼까요???



재료: 된장6T. 고추장1T반. 멸치 갈은거 1T. 마른새우 갈은거 1/2T. 올리고당1T(또는 물엿). 다진마늘1/2T.
        양파1/2개. 애호박1/4개. 새송이버섯1개. 대파1/2개. 두부1/4모. 청양고추4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된장은 되도록 집된장 같은 진한맛이 나는 된장을 사용하세요...
=> 멸치나 새우 갈은것이 없을때는 생략가능합니다.. 대신 멸치다시마육수를 부어주세요..
    쇠고기 갈은것이 있다면 한줌정도만 넣어주면 더욱 맛있답니다~~



1. 애호박. 두부. 양파. 새송이버섯.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줍니다..( 사방0.5cm정도로)
    ==> 새송이버섯대신 표고버섯 2개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대파도 총총 썰어줍니다..
2. 멸치가루와 새우가루입니다... 천연조미료랍니다~~~
   없을때는 생략가능하고요...대신에 뚝배기에 물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부어주시는 것이 맛있답니다...





3. 뚝배기에 된장6T. 고추장1T반. 올리고당1T. 다진마늘1/2T. 멸치가루1T. 새우가루1/2T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여기에 물1컵반을 부어줍니다..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입니다..
    중약불로 줄인후 준비한 애호박.양파. 새송이버섯을 넣어줍니다... 
    중약불인 상태로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8~10분정도 끓여줍니다... (뚜껑열고...)
    8~10분정도 지난후 준비한 두부. 대파다진거. 청양고추를 넣고 5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눈에 보시기에 국물이 거의 졸았다고 생각할정도 끓여주시면 되어요...
==> 뚝배기에 만드는 방법 말고 찜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릇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고요....된장이랑 양념도 다 넣고요...물은 넣지 마세요...
      그 상태로 찜솥에 15분 정도 쪄주면 된답니다...







어제 저녁 양배추쌈에 깻잎에 상추에 너무 맛있게 먹은 강된장입니다..
된장이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채소들을 많이 넣으면 씹히는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날이 추워진데요..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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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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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10.23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옥이님 식비 정말 많이 들겠거니 했거든요..
    나이가 들 수록 된장찌게가 좋아지니 하지만 전 잡식성이라 떡복이도 좋아하고 햄버거도 좋아하고.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강된장에 쌈이 최고죠.^^

  3. 체루빔 2010.10.23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함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료입니다
    워낙 음식 솜씨가 좋아서요 ㅎㅎ이것은 좀 쉬워 보여요
    옥이님 팟팅
    은혜 많이 받으세요!

  4. 연꽃 2010.10.23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참 알뜰하시네요.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예요.
    그래도 맛나잖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코코찌니 2010.10.24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런 강된장 하나면 밥두공기는 뚝딱이지요^^
    정말 맛나보입니다
    오늘 저도 요고 해보렵니다~~*^^*

  6. pennpenn 2010.10.2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10만원정도 투자하고
    그 결과 수 백 만원(?) 버시니 정말 대단해요~ ㅎ ㅎ ㅎ

  7. 두리 2010.10.2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옥이님 블로그에서 소개되었던
    닭가슴살 고구마 조림을 해서 먹었는데 성공적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레시피 소개 감사드려요

  8. 은혜맘 2010.10.2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다시 일을 나가게되었는데요
    이제 1주일 되었는데...
    샴실일만 하다가 공장일 하려니 온몸이 자주 아프네요...
    오늘 이거 한번 해 봐야지 했는데...
    또 교회 다녀와서 걍 뻗어버렸어요...두 딸과 함께...
    내일은 일 끝내고 후딱 장봐와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9. 별빛마음 2010.10.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 소고기.. 우렁... 함께 넣어서 먹으면 더 맛나는 강된장~
    요거 한번 만들면 온식구가 아주 그냥 배 빵빵하게 밥먹고 좋아요~

  10. 하지동지 2010.10.2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강된장이 은근 어려운 거더라구요. 할만하지 싶어 시도해봤다 영~ 맛이 이게 아닌데... 싶더라는... ㅋㅋ 언니가 해준거 다 먹고나면 저도 새로운 레시피로 go! go!!

  11. AURA 2010.10.2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된장에 호박쌈 싸먹으면 정말 맛난데 ㅠㅠ
    음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12. 한미모 2010.10.25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강된장 잘 끓이는 법 진짜~~알고 싶었는데 드뎌 올려 주셨네여~
    전 쌈이 너무 좋아요~

  13. 고은이 2010.10.25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에는 걍된장으로 시도하다가 맛을 보고 너무 짜서,

    물 많이 붓고,

    그냥 된장국으로 만들어 버리죠,

    쌈 사서 걍된장 끓여서 먹음 너무 맛있겠어요,

    이제 된장국 대신 걍된장 한번 해봐야겠어요, 진짜,.

  14. 동천아씨 2010.10.2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갑자기 양배추 쌈을 먹고싶어집니다
    강된장은 쌈사먹음도 맛나지만 야채 겉절이지 해서 쓱~쓱 비벼먹음 얼마나 맛나는데요
    아침을 쪼매먹고 출근을 했더니만 갑자기 허기를 느낍니다 ㅎㅎ
    맛나게 먹고 갑니당~

  15. 졍이 2010.10.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레시피 빨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제 도전해봣는데...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쉽고 맛있는 요리였는데

    그동안 남편한테 못해줬다니...

    옥이님 덕분에 남편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16. 남산엄마^^ 2010.10.26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멸치랑 새우는 그냥 믹서기에 갈면 되는건가요???...

    • 옥이(김진옥) 2010.11.0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넵..멸치와 새우는 마른팬에 한번 살짝 볶은후 믹서기에 갈면 되어요..
      답변이 너무 늦었지요??
      급한 질문은 상단위에 질문답변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을 금새 받으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17. 다연하준맘 2010.10.2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대박입니다!!!

    강된장, 강된장 말만 들었지, 제대로 해볼 생각은 못했는데,
    레시피대로 그대로 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전 자투리 재료로 된장찌개 말곤 끓일게 없었는데, 이거 제대론데욧!!!
    집에 마침 양배추도 있어서 삶아서 싸먹었는데..
    으~ 한그릇 뚝딱입니다.
    남편도 아침에 한그릇 뚝딱, 딸래미도 한그릇 뚝딱하고 갔습니다.^^

    다음엔 자투리 재료 아니더라도 소고기 갈은거 넣고 한번더 하고싶어졌네요~.
    완전 맛나용!!~

    • 옥이(김진옥) 2010.11.0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우와...성공하셨군요..
      제가 이 답변을 이제서 봤습니다.
      요샌 답글이 많이 달리면..새로운 답글 보기 힘들어요..
      다음에는 쇠고기를 소금.후추,참기름으로 밑간후 볶아서 넣어보세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18. 심프링 2010.11.02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 이모!(라고 불러도되죠?^ㅡ^전 21살 대학생이에요)
    혼자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는데
    매번 도둑처럼 옥이이모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어요..
    자취생인지라 기본적인 재료조차 갖춰져 있지 않아서 매번 군침만 흘리고 따라해 본 것은 거의없는데
    오늘이 강된장 레시피를 보고 따라했더니...헐!!!완전 맛있어서 야밤에.....밥 한그릇뚝딱 비웠어요
    내일 아침 그냥 고구마로 떼우려다가...지금 밥 예약취사 하러 갑니다!
    내일은 미역줄기 사다가 미역줄기무침 해 먹어야겠어요 이모가 올려주신 레시피대로 하면 또 맛있겠죠?
    이 반찬 늘 좋아해서 사먹곤 했었는데...이젠 자신감이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옥이(김진옥) 2010.11.0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음..21살이시면...언니라고 해주세요.. ㅎㅎㅎㅎ
      자취하시는군요..
      홀로 밥해드시기 힘드시죠?
      강된장을 따라하셨군요..
      우와...밥한그릇 뚝딱~~~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래요..내일 추운 아침에 고구마말고 따뜻한 밥 드시고 가세요...
      미역줄기볶음은...은근히 쉬운것 같으나 은근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실패하더라도 꼭 더 해보세요..
      미역줄기가격이 착하잖아요..
      그러니 실패해도 다음에 또 만들어보면..성공하실겁니다.
      저도 미역줄기 3번정도 실패하고 성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 vf2416 2019.06.15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냉이밥을 권장함2MB처럼 맨밥에 간장 먹던가ㅋㅋ http://pann.nate.com/talk/320596037

  19. 블루아이2 2010.12.23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감사해요...
    지금 옥이님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맛있어요...
    오늘 저녁에 양배추쌈에 같이 곁들어서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쉽게쉽게 가르쳐주시는 옥이님.... ㅋㅋ

  20. 쪼로롱 2012.09.1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알뜰하시네요.

    저 가루는 직접 갈아만드신건지.. 아님.. 공동구매 하는곳에서 파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1. dk 2013.10.0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마파두부같기도하고.. 제가 옆집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나..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