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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시락.샌드위치

밥도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든든한 밥샌드위치 *^^*

by 옥이(김진옥 201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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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밥샌드위치~~
간식이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한끼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요리입니다.
밥이 들어가서 더욱 든든한 밥샌드위치입니다.
보통 샌드위치속에 들어가는 달걀야채전에 밥을 추가적으로 넣어주는 건데요..
사소한 차이가 큰 결과물을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특히 밥먹는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몰래 밥을 먹일수
있는 좋은 간식 같습니다.
건희에게 샌드위치 속에 밥이 들어있는거 알겠어? 라고 물으니 모르겠다고 하네요.. ㅎㅎ




재료 ( 샌드위치 4개분량)
: 식빵8개. 밥2/3공기. 양배추 한줌. 당근1/4개. 양파1개(小사이즈). 크래미게살 3조각. 달걀4개. 소금1/2T.
   식용유. 슬라이스 햄. 치즈. 상추. 양상추 . 머스터드소스. 케찹. 마요네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샌드위치속에 들어가는 달걀밥야채전은 집에 있는 야채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1. 양배추 한줌은 곱게 채썰어줍니다. 양파도 곱게 채썰어줍니다. 당근도 곱게 채썰어줍니다.
    크래미게살은 잘게 찢어줍니다.
    그릇에 준비한 양배추. 양파. 당근. 크래미게살을 넣고 밥2/3공기를 넣고 소금1/2T. 달걀4개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2.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팬이 달아오르면 반죽을 떠서 달걀야채밥전을 부쳐줍니다.
    식빵모양 비슷하게 부쳐줍니다. 한쪽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줍니다~
==> 반죽한 달걀야채밥전의 양이 샌드위치 8개정도의 분량입니다.
      넉넉히 반죽해서 남은 반죽은 작게 달걀야채밥전을 부쳐서 케찹을 찍어  먹었습니다.




3. 슬라이스된 햄을 4장 준비합니다. 저는 슬라이스된 햄이 없어서 마늘햄을 잘라서 끓는물에 살짝 넣어
    기름기를 제거후 마른팬에 살짝 구워졌습니다.
    기호에 맞게 샌드위치 속재료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양상추. 상추. 치즈를 추가적으로 준비했는데요.. 사과를 얇게 썰어서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4.  식빵에 바를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케찹: 머스토드: 마요네즈= 1:1:0.5 비율로 섞어줍비합니다.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샌드위치를 만들어줍니다. 
    식빵은 토스터기에 구워주거나 마른팬에 구워줍니다.  식빵에 준비한 소스를 바르고..
    상추- > 양상추 -> 달걀야채밥전 -> 햄 -> 치즈 -> 소스 바른 식빵을 덮어준후 먹기 좋게 썰어주면 완성입니다.
   



5.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달걀야채밥전은 한입크기로 부쳐 케찹을 찍어 드시면 됩니다~





아이들 기호에 맞게 샌드위치 속재료만 조절하시거나 달걀야채밥전에 들어가는 야채들만 조절하시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밥샌드위치가 만들어질겁니다 ~~
눈이 너무 많이 내렸네요.. 밤새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날도 추워서 출근하시는 분들 출근길 걱정이 많으시겠어요..눈길 조심히 출근하시고요..
감기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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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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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8 10:12

    보기만 해도 든든 합니다^^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8 10:14

    아침에 출출한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답글

  • 익명 2010.12.28 10:1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8 10:32

    맛있겠다.. 제가 먹고 싶네요.. 아침도 안 먹고 점심을 기다리려니... ㅠ.ㅠ
    답글

  • 부산댁 2010.12.28 10:44

    아이들 생각이 퍼뜩 났어요...
    방학이라 아이들 점심 간식거리들
    언제나 걱정인데...
    맛있게 해서 아이들 건강 챙겨야 겠어요
    답글

  • 알밤두개 2010.12.28 11:05

    굿~~~요즘 방학이라 큰애 혼자 집에서 밥먹는데
    이렇게 만들면 간단하게 점심한끼 먹을수 있겠네요^^
    답글

  • 쁘띠띠아블 2010.12.28 11:09

    낼 휴문데 만들어 봐야겠어요~^^
    미역국에 밥말아서 먹구 왔는데 요거 보니 또 배고파진당~~~
    답글

  • 박유리 2010.12.28 11:14

    와~~ 이거 바쁜 시간때에 애들 한끼 식사용으로도 괜찮겠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답글

  • 좋은하루 2010.12.28 11:19

    너무 먹고 싶네요~~
    정말 옥이님 옆집에 살고 싶어요~~ㅎㅎ
    울 두 딸래미도 방학했는데
    무심한 엄마는 오늘도 걍~출근했답니다
    답글

  • 광민성찬맘 2010.12.28 11:20

    늦잠잔다고 작은아들 아침소홀히 했는데 ..재료 준비했다가
    낼 아침에 한번 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라네 2010.12.28 11:29

    식빵이랑딸기쨈을 사놧는데,,,

    딸기쨈이,,여기,,조청굳은것 같아,,숟가락이 휜다는,,,,

    그래서 쨈은 못먹고,,

    식빵은 냉동실에 놔뒀는데,,,

    도전~!!해야겠어요^^

    감솨르~~~
    답글

  • 홍언니네 2010.12.28 12:03

    맛있겠어요~
    한번 응요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답글

  • pretty 2010.12.28 12:04

    아~이런방법도 있었군요..
    밥이 어중간하니 모자라면 그냥 점심때 식빵에만 의존 했는데
    이렇게 밥을 넣어서 밥샌드위치를 해 먹으면
    식은밥도 해결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겠네요.
    잘 배워갑니다^0^
    답글

  • 로젠탈 2010.12.28 12:34

    점심 시간인데 넘 먹고 싶네요~~
    오늘은 혼자 점심을 먹어야 되는데
    뭘 먹을까 생각 중이였는데..
    마트로 달려 가야 하나요~~?? ㅎㅎㅎ
    답글

  • 참새방앗간 2010.12.28 14:34

    와우~~
    저도 샌드위치 엄청 좋아라 하는뎅..ㅋㅋ
    밥 넣음 더 든든하겠어요^^
    답글

  • 이거 정말 아이디어네요~ 샌드위치 하나로도 든든하겠어요 ^^
    라이스버거보다 몸에 좋을 것 같아요
    답글

  • 늘푸른나라 2010.12.28 21:37

    밥이 어디 있나 했네요.

    역시...

    이렇게 하면 정말 영향만점...

    특히 밥 문화가 절대적인 한국에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 ㅇiㅇrrㄱi 2010.12.28 22:51 신고

    아... 맛나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프로의 전문가적 손길을 거쳐야 나오는 작품이라 치부하고 말아야겠죠. 전 아무리 신경써서 하려해도 저런 모양새가 나오질 않더라구요.
    답글

  • 부뚜막처자 2011.01.06 15:17

    부지런해야는데...춥고 귀찮다고,,,간단간단...대충대충 애들 간식을 챙겨줬네요,,불량엄마인가봐요....반성하고..
    새해부터라도 애들 먹거리에 신경좀 써야겠네요...바로 요 샌트위치부터 해볼려는데...잘 될지....ㅎ
    부럽기만 할 뿐이네요..ㅎ
    답글

  • 김경님 2012.09.19 21:03

    제목부터 구미가 당기네요

    찬밥을 섞어서,,,,

    야채랑같이 부쳐서 샌드위치,,,

    간식이 아니라

    한끼 식사로 거뜬하겟네요,,

    배부르게 보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