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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남편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준 매운불닭*^^*

by 옥이(김진옥 201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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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리를 좋아하고....요리를 하면서 행복해하는 여자라는 것....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특히..오늘 소개하는 메뉴처럼...
만들었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남편에게 사랑받았을때~~ 딸아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때...
내가 만들었지만 스스로도 놀랐을때...
이런것은 판매를 해도 좋겠다고 생각을 할때.. ㅎㅎㅎ 너무 자랑을 늘어놓았네요.(그렇다고 돌맹이 던지시는거여요?)
아무튼...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레시피는 참 자랑스러운 녀석입니다.
그래서 꼭 만들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주간 스트레스 팍팍 받으신거 금요일저녁 매운불닭으로 날리시는거 어떠세요??
만들기도 간단한 편이고요.... 재료도 착한 편이고요... 착착 감기는 것이 좋습니다.
100점만점에 100점을 준 매운불닭 구경하실래요?




재료: 닭다리 5개. 깻잎10장. 떡볶이떡 한줌(100g). 양파1/2개. 청양고추3개. 대파1개. 고추가루3T반.
고추장2T. 간장2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맛술2T. 다진마늘1T. 케찹1T. 후추가루소량. 깨1/2T. 참기름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1. 닭다리는 1팩(5개)를 구입했습니다. 생고기로 구입했고요..잘 씻은후  뼈에서 살만 분리합니다.
    껍질채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썰어줍니다. 
2. 떡볶이떡은 한줌 씻어 준비하고요..(딱딱한 상태로 준비합니다)
    대파1개는 큼직하게 어슷썰고요..청양고추 3개는 어슷썰고요..
    양파1/2개는 큼직하게 채썰고요.. 깻잎10장은 채썰어줍니다.
==> 닭다리 대신에 닭가슴살,닭안심을 2~3조각 이용해도 좋은데요...퍽퍽할수 있습니다.




3. 볼에 준비한 닭다리살을 넣고 깻잎을 제외한 다른재료 떡.양파.대파.청양고추를 넣고 
  고추가루3T반.고추장2T. 간장2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맛술2T. 다진마늘1T. 케찹1T. 후추가루소량.
  깨1/2T. 참기름1T를
넣고 조물조물 30분동안 재웁니다.
==> 오늘 양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케찹입니다. 케찹 1T가 하는 역할이 대단합니다.
==>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고추가루를 청양고추가루를 반반 섞어서 넣으세요.




4. 볶음팬에 3번에서 재운것을 넣고 물5T를 넣고 중약불에서 닭이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다 익으면 마지막에 깻잎을 넣고 한번만 뒤적인후 철판이나 접시에 담아 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 볶을때 드셔서 기호에 맞게 양념 추가하세요~





아응~~ 사진으로도 맛있는거 느껴지세요?
어제 너무 맛있게 먹은 매운불닭입니다. 
제가 매운거 좋아하고...닭요리를 좋아하니...더 잘 먹은듯합니다. 
맛있게 성공하시고요. 부족한 저의 레시피가 행복을 드렸으면 합니다 *^^*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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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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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ing 2011.02.11 23:30

    어쩜~ 요로코롬 맛나게 잘한데요^^* 요거 보는순간 침이 꼴각!!! 울랑이랑 쇠주 한잔할래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1 23:39

    캬- 남자든 여자든, 요리하는모습 참 매력있지요~
    답글

  • Jean 2011.02.12 03:00

    저 불닭 엄청 좋아하는데 이글 보고 완전 '올레~' 외쳤답니다. ㅎㅎ
    비회원도 스크랩 가능하게 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제 비공개 개인 카페로 스크랩해가요.
    감사합니다. ^^
    답글

  • 영티드 2011.02.12 04:12 신고

    주말에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답글

  • 닉쑤 2011.02.12 06:10 신고

    정말 한국의 매운맛이 그리운데... 고추가 없어서인지 참... 그 매운맛이 잘 아나더라구요.
    답글

  • 불닭먹고싶다 2011.02.12 08:29

    아...마지막 완성 그림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쫘~~~~~~악.. ㅋㅋ

    청양고추랑 아주 매운 무슨 마이신인가? 하는 액체 한 두방울 떨어트리면 정말 혀와 위 다 타버리겠죠? ㅋㅋㅋ

    아~``````매워.~~~~~~~하~~~매워~~~~~~스스~~아.. ~~~~~~~매워 하면서 물 벌컥 벌컥 마시는 그 맛에

    불닭 먹는것 같아요..여하튼 님같은 아내가 있는 남편은 정말 부럽네여 ...ㅋㅋ
    답글

  • 빨간來福 2011.02.12 10:57 신고

    저도 해먹어봐야 겠어요. 닭다리에서 살발라내기가 어렵던데 비법같은게 있나요:?
    답글

  • 애이불비 2011.02.12 13:18

    덕분에 어제 저녁에 해먹었어요~ 남푠도 좋아하고 아이가 맛있게 맵다고 양념긁어 밥까지 비벼 먹었드랬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 애이불비 2011.02.12 13:19

    덕분에 어제 저녁에 해먹었어요~ 남푠도 좋아하고 아이가 맛있게 맵다고 양념긁어 밥까지 비벼 먹었드랬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 유머조아 2011.02.12 15:07 신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당~
    답글

  • 핑구야 날자 2011.02.12 21:59 신고

    환상적인 맛이겠어요 국물에 밥비벼 먹으면 따봉이죠
    답글

  • rimo 2011.02.12 22:39 신고

    닭고기 넘 좋아하는데~~ 보기만해도 매콤해 보이구 넘 맛날것 같아요>_<
    다음에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한미진 2011.02.15 13:33

    제가 김치를 잘 못했는데..여기서 좋은 레시피보고 김치를 담았습니다.
    넘 맛있어요^^
    레시피가 넘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답글

  • 코토맘 2011.02.20 13:32

    일본에 살아요.
    항상 도움많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부족한 재료가 있어 아쉬워요..
    깻잎은 넘 비싸서요..이이잉
    고등어 조림을 가르쳐주신데로 만들어봤어요..
    생선무지무지 싫어하는 남편과딸래미가 넘 ..잘먹어주어서..기뻤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야호!!
    답글

  • 보글이 2011.02.22 09:33

    전 이고 보자마자 해먹었어요!!!
    떡볶이 떡도 들어가니까 더 좋았던것 같아요!!!
    술안주에 딱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답글

  • 효녀 2011.03.13 01:49

    제 생일을 맞이하여 한 매운불닭 !
    닭다리에서 살 분리하는데 애를 좀 먹었답니다..
    그냥 통째로 먹어만 봤지 분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
    이걸 어떡해야 하나 ... 닭다리에 여러번 칼질을 한 결과 ..
    일단 위아래로 칼질을 길게 쫙 내줘야 한다는걸 알았죠 ..
    다른 부위의 살을 넣는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청양고추를 너무 소심하게 넣어선지 생각만큼 맵지는 않았지만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답글

  • 튼튼이맘 2011.04.18 11:27

    저두 옥이님 남편하고 싶어요 ㅋㅋ 아응~~ 넘 맛있겠당 ㅋㅋ
    답글

  • 샐리 2011.10.12 17:30

    오늘 엄마 생신이신데.. 저녁상차려드리려고 했거든요, 요 음식 해드려야겠어요 넘 맘에들어요 침도 꼴깍!!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당 ^^*
    답글

    • 옥이(김진옥 2011.10.12 17:32 신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해드리시는군요..
      닭다리를 6개 넣어보세요.
      어머님께서 드시기에 매우실수 있어요..
      맛있게 만드시고요..
      즐거운 저녁 어머님과 보내세요~

  • 쪼로롱 2012.08.26 23:22

    매운 음식은 잘 못먹어서..

    걍 사진으로만 구경하고 갑니다..

    매운 고추가루 대신.. 일반 고추가루를 써서..해볼까...싶어지기도하구요...ㅎㅎㅎ
    답글

  • 밥마을엑스맨 2012.09.17 18:14

    군침이 절로 돌게 대네요
    특히 떡을 넣은게 굿 아이디어 같아요
    근데 케챱을 넣은 이유가 너무 궁금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