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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생각의 전환으로 탄생한 생선채소전 *^^*

by 옥이(김진옥 201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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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생각의 전환으로 탄생한 생선채소전 소개할까합니다.
보통 생선전은 소금.후추로 밑간을 한후 밀가루 입히고 달걀물 입혀 부쳐주죠?
그런데 생선을 잘게 다져서 각종 채소들과 부치면 어떨까요??
채소들과 함께 먹으니 맛도 좋고요.. 생선의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는답니다.
만들기도 쉬워요. 한번 만들어 볼까요?




재료: 동태포400g( 또는 대구포). 깻잎10장. 당근1/3개. 양파1/4개. 다진파5T. 달걀3개. 부침가루4/5컵~1컵.
         고운소금2/3T. 식용유.다진마늘1/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냉동상태의 동태포를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동태포를 완전히 녹이지 말고 살짝 덜 녹았을때...
    잘게 썰어줍니다.
==> 동태포 대신 대구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 볼에 잘게 썰은 동태포 넣고...
    깻잎10장 잘게 썰은거, 당근1/3개 잘게 다진거, 다진파5T. 양파1/4개 다진거 넣어준후...
    달걀3개. 부침가루4/5컵. 고운소금2/3T. 다진마늘1/2T를 넣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 동태포의 녹은 상태에 따라 부침가루의 양 조절하세요.
==>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 잘게 썰어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중약불에서 한수저씩 반죽을 떠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짜잔~~~ 맛있겠죠??

좀전에 만들어서 저의집 옆에 있는 미용실에 가져다드렸어요. 미용실 손님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답니다.
저에게 반찬만들어서 팔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 저 장사안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손님초대상이나 명절때... 생선채소전 어떠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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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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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말랑제리 2011.05.13 13:18

    ㅋ ㅑ ~ 탱글한 대구살이 들었으니-

    그 맛은... 아휴~~

    흰살생선 무쟈게 좋아하는데...

    아직 식전이라 더 배고프네요^^*
    답글

  • 짱똘이찌니 2011.05.13 13:31

    찌니도 동태전 좋아하는데 꽃씨님도 좋아하나봐요. ㅋㅋ
    야채랑 같이 다져서 넣으면 야채나 생선 싫어하는 아이들도 뭣
    모르고 잘 먹겠어요.
    ^^
    답글

  • 말아톤 2011.05.13 13:33

    옥이님 안녕하세요..오늘은 조금 포스팅이 늦었네요.ㅎ~
    아공!~ 제가 젤로 좋아하는 생선전 이내요..깻잎향까지..
    입안이 행복하겠어요.. 잘 먹구,그대로 이행합니다.^^
    주말과 주일 행복 가득하게 보내시고 은혜 많이받으세요.^^~
    답글

  • 구르름 2011.05.13 13:34

    오늘 포스팅이 늦어서 몸살나신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부침개 넘 좋아하는데..
    어릴적엔 생선 부침개 안좋아했었는데.. 나이들면서 입맛이 변하긴하나봐요..
    요렇게 만들어주면.. 애들도 무지 잘먹을듯하네요 ^^
    답글

  • 심평원 2011.05.13 13:54

    네네~ 어렵지 않네요.
    인기만점이었던 생선전~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수기 2011.05.13 14:47

    생선이랑..야채를 같이
    먹을수 잇어 넘 좋네요..^^
    답글

  • 혜주맘 2011.05.13 15:30

    동태전 엄청좋아해요 ㅋㅋ
    어건 더맛있겟어요 ㅋㅋ
    애들도 잘먹구 ~~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5.13 15:32

    저도 그동안 생선전을 할때 생선만 부쳤는데요,
    이렇게 야채들과 함께 잘게 다져서하면 훨씬 맛있겠어요^^
    답글

  • 늘푸른나라 2011.05.13 15:53

    미용실만 갔다 주지 말고,

    이곳도 보내주세요. ㅎㅎ

    비린내 나도 좋아요. ㅎㅎ
    답글

  • ★안다★ 2011.05.13 16:40 신고

    아~생각을 한번 전환했을 뿐인데...
    생선과 채소가 만나 이렇게 맛나 보이는 전으로 재탄생했군요~!
    멋집니다~짝짝짝!!!
    답글

  • 백합화 2011.05.13 17:08

    동태전은 명절때만 해서먹는데...
    색다른 맛일것 같아요.
    비린내도 없겠고...
    감사합니다.
    답글

  • 서승희 2011.05.13 17:28

    옥이님..눈물이 날라고 하네여...저 채소생선전은 우리 시어머니 특허였거든요..ㅎㅎ 돌아가신지 1년이 벌써 지났습니다..
    옥이님 요리와 거의 흡사해요..동태를 쪄서 쪽파 당근 마늘 소금 후추 이렇게 넣고 계란물까지..저희는 부침가루는 안 넣고여..숟가락으로 한수저씩 떠서 부치면 금새 익죠.......정말 귀한음식이에여.....
    답글

  • 이야~ 정말 좋은 아이디언데용...
    와~ 맛나겠당...
    답글

  • 라네 2011.05.13 18:36

    반찬 민들어 저한테좀 파세욤^^

    크하하하~단골손님1 입니다^^
    답글

  • 루비™ 2011.05.13 22:39 신고

    보기만 해도 상큼한 맛일 거 같아요.
    저도 이건 꼭 해봐야겠어요.
    레시피 받아적습니다...ㅎ
    답글

  • 경빈마마 2011.05.14 15:00 신고

    두말하면 잔소리 맛있겠어요.
    답글

  • 에이스 2011.05.14 20:37

    오늘 만들어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아는이들 나누어주려다가 사람마다 입맛이달라서 걱정했더니 딸내미가 누가 먹어도 맛있다고 할것 같다네요^^
    답글

  • 권양 2011.05.14 20:58

    생선채소전~오호 멋집니다@@
    그렇군요 꼭 동태포를 계란물 입혀 부쳐내는게 아니라 이렇게도 가능한것이군요^^우훗~
    채소가 들어가서 더욱 담백할것 같습니다.
    답글

  • 파스타 2011.05.23 08:17

    생선채소전~ 정말 맛나게 만들었습니다..
    생선의 담백한 맛과~~ 깻잎의 향이 어울어져서..
    완전.. 대박~~ 반찬이였습니다.. 생선을 좋아한지않는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요리인거 같아요.. 완전 맛있어요..
    답글

  • 익명 2011.06.04 19:2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6.05 02:12 신고

      감사드립니다.
      우와~~~ 괌에 사시는군요..
      8~9월에 한국에 오세요??
      우와~~~~
      주방용품 너무 좋네요...
      그런데요..정말 제가 마음만 고맙게 받겠습니다.
      멀리서 한국에 오시는데...무거운거 들고 오시면 너무 힘드시잖아요..
      한국에 사시는 가족분들 선물도 많이 준비하셔야하는데요...
      옥이를 생각해주신 마음만으로 행복합니다 *^^*
      정말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괌에서 항상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