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전.부침.기타.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날때~ 개운한 김치어묵우동 *^^*

by 옥이(김진옥 2011. 10. 4.
728x90
반응형

 


요즘 뜨끈하고 개운한 국물요리 생각나시죠?
어제 개천절 휴일에 가족들을 위해 간단하게 만든 김치어묵우동 *^^*
아이들이 먹으면서 국물맛을 아는지.." 시원하다~" 하면서 먹더라고요..
남편도 한그릇 후루룩 먹었고요..
익은김치에서 나오는 맛에~ 어묵에서 나오는 맛에~ 마지막 국물까지 남김없이 먹어버린 김치어묵우동~~ 만들어볼까요?




재료(2인분):
우동면2개(210g짜리 2개). 멸치다시마육수 4컵반. 사각어묵2장. 익은배추김치 3장. 다진파2T.
국간장2T. 다진마늘1/3T. 소금1/2T정도. 후추가루소량. 고추가루소량(기호에 맞게)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 법 http://hls3790.tistory.com/800



1. 사각어묵2장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익은배추김치3장은 총총 썰어준후 김칫국물2T정도 같이 준비합니다.
    우동면은 시중에 파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2. 냄비에 물이 끓으면 우동면을 넣고 30초정도 경과후 젓가락으로 가닥가닥 살살~ 풀어준후 30초정도만 더 끓인후
    바로 찬물에 헹궈 준비합니다.
==> 우동면을 데치는 시간은 총 1분정도면 충분합니다.
==> 우동면을 처음부터 젓가락으로 풀려고하면 잘 끈어집니다.


 



3. 멸치다시마육수에 썰은 배추김치와 김칫국물2T정도 넣은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2분정도 끓이다가


 



4. 썰어놓은 어묵을 넣고 다진마늘1/3T. 국간장2T. 소금1/2T정도. 후추가루소량을 넣고
    중불로 줄여 1~2분정도 더 끓이다가


 



5. 삶은 우동면을 넣고 한번 바글바글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드실때 우동면그릇에 담고 다진파,고추가루소량(생략가능), 팽이버섯소량(생략가능)을 올려 드시면 됩니다.


 



개운한 느낌이 드세요?
좀더 매운맛을 원하시면 끓일때 청양고추.고춧가루를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저는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 좋아서 생략했습니다.
어제 휴일이어서 월요일같은 느낌의 화요일이네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728x90
728x90
그리드형

댓글61

    이전 댓글 더보기
  •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칼칼한 국물 한 모금 마시면 추위가 금방가실것 같네요

    옥이님 10월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답글

  • 향기로운복뎅이 2011.10.04 13:45

    김치가 들어가 얼큼하겠어여
    이제 매일 요거 먹고싶은날인데 ㅎㅎ
    10월도 멋지게 열어가세요^^
    답글

  • 짱아룽 (짱아짐) 2011.10.04 16:21

    후루룩......얼른 마시고픈 우동이네요

    처녀땐 참으로 많이도 먹었던 음식중에 하나인데
    요즘은....입맛도 변했는지....ㅋㅋㅋ

    오늘은 먹고파지네요....정말 개운할것 같아용
    답글

  • 심평원 2011.10.04 17:26

    저녁이 되니... 날이 좀 쌀쌀해졌어요.
    그래서 진짜 따끈한 우동국물 딱!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흑흑.... ㅠ.ㅠ
    답글

  • 늘푸른나라 2011.10.04 17:34

    요즘에 먹으면 좋겠네요.

    한국의 쌀쌀한 날씨가 생각나요.

    휴계소에서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답글

  • 해빈맘 2011.10.04 17:45

    아웅~~~먹쿠 시퍼라 저녁엔 밥을 먹을라했더니 넘 땡기네요 ㅋㅋ
    답글

  • 해빈맘 2011.10.04 17:46

    아웅~~~먹쿠 시퍼라 저녁엔 밥을 먹을라했더니 넘 땡기네요 ㅋㅋ
    답글

  • 말이 2011.10.04 18:49

    아주 착한 요리네요. 쉬워보이고 개운해 보여요.. ^^;; 낼 점심에 한번 해보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용.
    답글

  • Ustyle9 2011.10.04 20:15 신고

    또왔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우동이시네요 잘먹고 갑니다. 아 진짜로도 먹고싶어지네요 ^^
    답글

  • 장금이 2011.10.04 22:07

    우동면을 대신해서 손칼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겠지요...김치국물과 어묵과의 만남...
    저녁에 밖에 나갔더니만 찬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따끈한 국물이 생각이 났었답니다...
    조만간 만들어서 남편과 함께 맛있게 먹을께요,...ㅎ
    답글

  • 백합화 2011.10.04 22:25

    아주 개운하고 맛이 좋겠어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서늘한 아침에 잘 어울릴것같지요,
    감사합니다.
    답글

  • 딩동이 2011.10.04 23:00

    와~ 너무 맛있어 보여요~!
    김치어묵우동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용 ^^*
    답글

  • 로젠탈 2011.10.04 23:01

    따뜻한 우동이 생각나는 계절이 오네요.
    추울때 호호 불어서 먹음 정말 따뜻하지요.
    김치를 넣어서 개운하고 어묵이 들어가 션하고~~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05 07:10

    추운날은 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요
    특히 시원한 오뎅국물......
    답글

  • 빨간來福 2011.10.06 03:29 신고

    멋집니다. 안그래도 요즘 김치우동 해먹지고 하는 참이었는데....ㅎㅎ
    답글

  • hyunbin 2011.10.14 18:54

    지금 이거 해먹으려고 장봐왔어요.
    완전 기대됩니다..
    잘 해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글

  • 익명 2011.10.29 22:4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김경님 2012.09.15 11:58

    얼큰한 소주 안주로 최고~~~~

    담에 꼭 끓여서 신랑과함께 ㅋㅋㅋㅋ

    답글

  • 성호사랑 2013.06.13 19:11

    와~~역시 옥이님 최고 입니다^^*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요리 하는 법도 이리 자세히 설명해 주고~최고 짱짱!
    역시 예수님 믿는 사람은 멋져부러~~~~~♡
    답글

  • librahong 2013.11.27 23:51

    질문이 있어요.
    왜 우동면을 먼저 데치는건가요?
    김치국물 다 만들고 어묵 넣을 때쯤 우동을 넣으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
    항상 좋은 레세피로 자주 찾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3.11.29 11:48 신고

      감사드립니다.
      순서는 차이가 없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리 멸치다시마육수 끓여놓은것이 있어서
      위 레시피처럼 만든거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