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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먹일수 있는 주말별미~ 쌀수제비 *^^*

by 옥이(김진옥 201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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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아침입니다.
엇그제 대천에 내려갔을때... 수제비를 먹으면서 라네님께서 쌀가루로 수제비 못 만드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밀가루 음식이 부담이 되니까 쌀가루로 수제비를 만들면 좋겠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 당연히...가능하지요...제가 도전해보고..요리포스팅하겠습니다.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아침에 쌀을 불려서...집에서 쌀가루를 만들어서 수제비를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쌀가루만  100%넣어봤는데요... 맛이 덜했습니다. 그래서 밀가루와 1:1비율로 반죽을 해보니 쫄깃한 맛도
있고 괜찮더라고요..*^^* 성공입니다~~~~~
자~ 그럼 아이들에게 부담이 덜한 쌀가루를 넣은 쌀수제비 만들어볼까요?




재료(3~4인분) : 멸치다시마육수8컵. 애호박1/2개. 양파1/3개. 새우5마리. 감자1개. 대파2/3개. 다진마늘1/3T.
                         국간장2T. 소금1/2~2/3T정도.후추가루소량(생략가능)
수제비반죽재료 : 쌀가루1컵. 밀가루1컵. 고운소금소량(완두콩알만큼). 식용유2방울. 뜨거운물5T반~6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저는 냉동실에 있던 새우를 넣었는데요.. 새우대신 바지락 1봉지를 넣어도 좋습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 법 http://hls3790.tistory.com/800



1. 쌀을 물에 5시간정도 불려줍니다.  불린쌀을 씻어 소쿠리에 1시간정도 물기를 쭉~ 빼줍니다.
  물기를 뺀 쌀을 믹서기에 조금씩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 조금씩 넣어야 잘 갈아집니다)
  갈은 쌀가루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 쌀가루만 1컵 준비합니다.





2. 볼에 쌀가루1컵. 밀가루1컵을 넣고 고운소금(완두콩알만큼).식용유2방울을 넣은후 뜨거운물5T반~6T정도 넣어

   잘 뭉쳐줍니다. 
   손으로 잘 주물주물 뭉쳐준후 비닐팩에 담아 넣어 또 주물주물 계속해주세요..(그래야 쫄깃해집니다)
   반죽을 비닐팩에 담은채 냉장고속에 30분정도 숙성시켜줍니다.
==> 뜨거운물은 5T만 넣었다가 조금씩 추가해주세요...




3. 감자1개는 큼직하게 썰어주시고요..양파도 큼직하게..애호박도 굵게 채썰어줍니다.
    대파는 총총 썰어주시고요.. 새우5마리도 준비했습니다.
4.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8컵을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감자.양파.새우.애호박을 넣고 바로 수제비를 손으로 뜯어
   넣어줍니다. ( 수제비는 넒적하게 손으로 눌러가면서 떠주세요)
   수제비를 다 떠서 넣은후 다진마늘1/3T. 국간장2T. 소금1/2~2/3T를 넣은후 5~6분정도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한번만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후추가루 넣어도 좋습니다.
*** 저는 국물이 넉넉한 것이 좋아서 육수8컵 넣었는데요...7컵반 넣어도 괜찮습니다.



어떠세요? 쌀가루가 들어가서 좋지요?
국물도 개운해서 좋고... 그냥 건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주가 금새 지난것 같습니다.
요즘 요리목록 새로 만든다고 컴퓨터화면을 오래보니까.. 눈이 침침해요.. ㅎㅎㅎ ( 나이가 들었을까요? )
다음주에 새로운 요리목록표 소개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분은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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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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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i5 2011.10.22 10:53 신고

    직접 갈아서 만든 쌀수제비가 옥이님 손맛에 더 감칠맛 나지싶네요..
    맛나보입니다..^^
    고운 주말이되세요..^^
    답글

  • 광제 2011.10.22 11:04 신고

    새우가 들어있어 국물맛도 시원하겠는데요..ㅎ
    즐건 주말 되시구요^^
    답글

  • 쌀과 밀가루를 섞어야 하는군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딱입니다.
    답글

  • 장금이 2011.10.22 11:48

    옥이님 저는 밀가루 반죽을 많이 하면서 쌀로 반죽을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쌀가루와 ! : 1비율로 반죽을 했는데 야채를 갈아놓은 것과
    반죽을 해서 그런지 끈적한 느낌이 있어서 실패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쌀가루 이야기가 나왔을때 안될거라고 저는 대답했거든요...
    함 밀가루와 쌀가루를 반반 섞어서 저도 해봐야겠네요...항상 어떤것이든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는 옥이님....넘 넘 사랑합니다...승리하세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2 14:24

    추석때 송편해볼라고 사놓은 쌀가루 냉장고에 그대로 있는데요..
    여기서는 추석이 휴일이 아니라서 애들이 학교를 가버리니까 김이 새서
    그냥 포기했지요. 그걸로 쌀수제비만들어야겠네요.
    답글

  • 말이 2011.10.22 16:29

    와우. 좋은 아이디어 네요.. ㅋㅋㅋ
    답글

  • 희라기 2011.10.22 17:43

    비오는 날 수제비 최고죠!!!
    맛있겠당^^
    혼자 아기들 데리고 있는데 해 먹기가 좀 번거롭네요~~
    담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수제비 먹고 싶어졌어요 포항죽도시장 수제비 맛있는뎅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용~~
    답글

  • 아몬드봉봉이 2011.10.22 17:49

    어 쌀가루안사놨는데 생각했는데 집에있는쌀 불려갈아사용하면 되는거였네요^^;
    수제비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저녁에불려놓고 해먹어봐야겠어요
    답글

  • 아몬드봉봉이 2011.10.22 17:50

    어 쌀가루안사놨는데 생각했는데 집에있는쌀 불려갈아사용하면 되는거였네요^^;
    수제비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저녁에불려놓고 해먹어봐야겠어요
    답글

  • 영아 2011.10.22 20:38

    쌀 수제비라 해서 동글 동글 수제비인줄 알았더니

    밀가루 수제비 ...처럼 이렇게도 하는군요~

    잘먹고 갑니다 옥이님~!!
    답글

  • 온누리49 2011.10.23 00:10 신고

    맛이 깔끔하겟습니다
    ㄱ구물도 시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제격일 듯 하네요
    좋은 날 되시구요^^
    답글

  • 라네 2011.10.23 00:22

    역쉬~~~대단하십니다^^

    성공하셧군요^^

    밍이가,,수제비,,칼국수,,요런걸 조아해여,,,

    밀가루 주기 머해서,,면을줄때는 쌀국수를 주는데,,,

    혹시나해서 물어봣더만,,

    이렇게나 빨리 올려주실줄이야,,^^

    당장 해서 밍이를 줘야겠는데,,

    저요,,,장볼,,기력이 아직 충전이 앙댔어여,,;;;;;;

    호박두,,새우도,,암것두 없어여^^;;;
    답글

  • 백합화 2011.10.23 22:08

    와~~~쌀수제비 아주 맛나겠어요.
    요즘같은 날씨에 넘 좋은 음식이네요.
    쌀가루밀가루 반반이면 소화도 잘 되겠지요~~~
    맛난음식 레시피잘보고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완벽맘 2011.10.24 10:35

    오늘같이 비오는 날 짱일 듯....
    당뇨식으로 요리 후 냉동해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요리 좀 부탁드려용....
    답글

  • 야채사랑 2011.10.27 13:34

    수제비 반죽하다 엉망 됐었는뎅..
    담에 맛나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답글

  • 홍아엄마 2011.10.28 17:45

    수제비 만들어먹을까 생각했는데 밀가루... 좀 그렇나 했는데 쌀가루 좋네요
    이번주말에는 함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감사
    답글

  • 유스티나 2011.12.22 23:14

    와~~맞아요. 이래 해먹으면 쫄깃하고 구수하겠어요.
    예전에 이모님댁에 갔는데 시할아버지가 계셨어요.
    입맛이 없으면 생떡국을 해 달라는데 시골에서 하기가 그렇잖아요.
    요즘은 믹서도 잘 나와서 쌀도 갈지만 그때만해도 집에서 절구에 찧어
    체에내려 가루를 만들었어요.
    쌀가루를 반죽해 길게 가래떡처럼 만들어 떡국처럼썰어 떡국을
    끓이면 정말 별미였어요.
    돌아가신 이모가 그립습니다.
    답글

  • 두딸엄마 2012.02.08 06:01

    점심때 해먹었어요 생전처음으로 쌀불려서 쌀가루 만들어 반죽했어요. 7살,5살 딸들은 수제비 반죽하는걸 어찌나 재밌어 하는지요 엄마는 두배로 힘듭니다. 직장맘 이었다가 지금은 남편유학으로 미국와서 육아,살림에 전념하고 있어요. 진옥님 덕분에 즐겁게 생활합니다 감사해요.^^
    답글

  • 순이언니 2012.05.19 01:29

    네..좋은정보네요..주말에 한번 해 먹어봐야겠네여..감사해여
    답글

  • 좋은정보 2017.01.04 14:42

    잘보고 갑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