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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볶는것도 삶는 것도 필요없는 초간단 잡채 *^^*

by 옥이(김진옥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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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잡채 어떻게 하세요?
당면은 삶고..각종 채소와 고기는 볶아서 넣지요?
오늘은 볶는과정도...삶는 과정도 필요없는 초간단 잡채를 소개하겠습니다.
만드는 것은 쉬운데..맛은 일반 잡채와 별차이 없답니다.
단...들어가는 채소는 기호에 맞게 넣으세요.
( 당근. 버섯. 피망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



재료(6~7인분) :당면 300g. 양파1개. 대파1/2개. 빨간색 파프리카 1/2개. 부추한줌. 깨
양념장 : 간장½컵정도(12T). 다진마늘½T. 올리고당1T반~2T(또는 물엿). 참기름2T. 식용유⅔T. 
            설탕3T. 굴소스1T. 후추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굴소스.간장의 짠정도에 따라..기호에 따라 간장. 올리고당은 나중에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1. 당면은 30분동안 물에 불려줍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오X기 당면중 자른당면을 이용했습니다.
       당면에 따라 나중에 끓이는 시간 조절하세요..
 ==> 시간이 되면 1시간정도 불리면 더 부드러운 잡채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2. 양념장 만들기 : 그릇에 간장½컵정도(12T). 다진마늘½T. 올리고당1T반~2T(또는 물엿).
                     참기름2T. 식용유⅔T. 설탕3T. 굴소스1T. 후추가루소량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3. 양파는 채썰어주고요..빨간색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후 채썰어줍니다.
    대파는 어슷어슷 얇게 썰어주시고...부추는 큼직하게 5cm길이로 썰어줍니다.
==> 채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세요.저는 냉장고속 자투리 재료 사용했습니다.



4. 30분 불린 당면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준후 냄비에 넣어줍니다.
    당면위에 위 2번에서 준비한 양념장을 골고루 뿌려준후..물5컵을 부어줍니다.
    뚜껑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8~9분동안 푹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나무주걱으로 뒤적여줍니다. 8분 끓인후.. 당면이 익으면...
    양파를 넣고 뒤적이면서 1분정도 볶다가 파프리카. 대파를 넣고 한번 뒤적인후...
    부추를 넣고 한번만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깨뿌려주시고요..
    고소한 맛이 나지 않으면 참기름 추가하세요.
 ==> 다 완성된후 맛을 보셔서 기호에 맞게 간장.올리고당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 양파 넣기전에요..양념이 너무 적으면... 간장.올리고당.물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동일한 레시피의 잡채 영상보러가기 클릭(아래)


정말 초간단 잡채죠?
이 레시피요.. 저의 레시피중 안방찜닭을 자주 해먹거든요..그러면서 생각해낸 잡채랍니다~~
어제 아름이가 일반잡채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해줘서 너무 좋았던 잡채이기도 하고요..

전요..아무래도 병인가봅니다.
요며칠 마지막 김장해놓고 몸살앓이 한것이 얼마나 지났다고..
오늘 아침...좀전에 또 배추를 샀네요.. 배추향이 너무 좋아서요.. 이 배추로 김치담그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서요..아침에 슈퍼에 갔다가 덜컹 계산하고 왔습니다. *^^*
오늘은 몇포기 안되니까요..천천히 담글 생각입니다.
왜 아침에 그 배추가 내 눈에 띄냐고요.. ㅎ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 분은 추천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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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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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맘 2011.12.05 23:33

    늦은 시간 와우 확 땡기네요~

    내일 꼭 해먹어야봐야겠어요


    답글

  • 익명 2011.12.06 16:3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요리를몰라 2011.12.06 16:36


    답글

  • 이은정 2011.12.06 19:23

    저 담주 식단에 잡채가있어 무지 걱정했는데...쉽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저 진짜진짜 살림 못하는데 쉬면서 옥이님 레시피로 우리집 요리사가 되었답니다.

    어린이집 인수했는데 제가 젤루 싫어하는 밥을 해주게되었어요.

    요즘들어 더 자주 들랑달랑 한답니다.ㅎㅎ

    옥이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김치도 완전...넘 감사합니다^^


    답글

  • 부평 2012.01.26 13:33

    우와~~~진짜 초간단인데요...ㅋㅋ 냉장고에 야채 남은거 가지고 해봐야겠어요..ㅋㅋ
    답글

  • 정영희 2012.01.28 21:17

    잡채를 하려구했는데 옛날식으로
    삶구 볶구 간단레시피를 보구
    낼 한번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답글

  • 정영희 2012.01.28 21:18

    잡채를 하려구했는데 옛날식으로
    삶구 볶구 간단레시피를 보구
    낼 한번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답글

  • 정영희 2012.01.28 21:19

    잡채를 하려구했는데 옛날식으로
    삶구 볶구 간단레시피를 보구
    낼 한번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답글

  • 깔바도스 2012.02.04 22:27

    안녕하세요..옥이님..저도 그렇지만 남편이 잡채를 무지 좋아하는데 잡채 만드는게 번거로워서 결혼후(15년)에 두번 정도만 잡채를 만들었더랬지요..그런데 옥이님의 간편잡채 레시피를 보고 이거다!하고 무릎을 치며 꼼꼼하게 레시피를 적고(요리수첩에 만들고 싶은 음식 레시피를 적어놓고 늘 활용합니다..^^) 지난 주에 드디어 도전을 해서 먹었는데 일반잡채와 맛이 거의 비슷하더군요..아니 오히려 기름을 덜 넣어서인지 더 낫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답글

  • 깔바도스 2012.02.04 22:29

    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더 만들었는데 역시나 맛있더군요..오늘은 고기는 넣지않고 부산에서 공수해온 맛있는 어묵과 양파, 당근, 표고버섯. 시금치만 넣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옥이님 덕분에 이젠 잡채를 종종 해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너무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 느림 2012.02.16 07:00

    저 성공했어요. 24개월 아들이 무지 잘 먹네요.
    따로 삶아서 하던거랑 비교해서 훨씬 부드럽고 술술 잘 넘어가요.
    제가 원래 잡채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앞으론 이 방법으로 자주 만들어먹어야겠어요.
    답글

  • 하늘낭자 2012.06.23 04:00

    오늘 저녁에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답글

  • 빅비깁기 2012.11.09 23:23

    굴소스가없다면 다른걸로 대체할수는 없을까요?
    답글

  • 빅비깁기 2012.11.09 23:23

    굴소스가없다면 다른걸로 대체할수는 없을까요?
    답글

  • 김형석 2013.07.14 07:57

    ㅎㅎ 잡채 만들기 시도해볼까 하다가 좋은 레시피 보고 오늘 만들어 볼랍니다.
    답글

  • 원빈이네 2014.08.19 04:16

    간편하면서도 언제 만들어도 맛있어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 카시아 2015.01.27 02:22

    저는 이 잡채 만드는 법 발견했을 때 부터 다른 방법이 절대 쓰지 않아요. 너무 너무 쉽고 맛있어요.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잡채!
    답글

  • 익명 2015.04.30 02:3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파프리카 2016.09.05 09:48

    안녕하세요:) 채널 파프리카라는 페이지 운영자 입니다.
    혹시 이 컨텐츠이미지와 글 사용하고 싶은데 페이지에 출처 밝히고 올릴 수 있을까요?
    답글

  • 김은실 2017.02.08 17:58

    한번 해먹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