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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김치.저장음식

영양가 많고, 맛도 좋고, 저렴한 도시락반찬 4가지 *^^*

by 옥이(김진옥 201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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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는 간만에 다녀온 놀이공원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2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려야하고....
화장실 앞에서도 줄.....음료수 사는 곳에서도 줄.....그래두....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
놀이공원에 다녀온 후유증으로......피곤함 가득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비 내리는 월요일이라 ....... 출근을 다른날보다 서둘러서 해야겠습니다.... *^^*
어제.....교회 성가대원 중 제 바로 옆에 서시는 집사님께 오이양파피클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예전에 김장김치와 열무김치를 선물로 드린적이 있는데요....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요....
저는 저의 요리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선물을 잘 합니다....*^^*
저에게는 퍼주는 은사가 있다고 주위분들이 그럽니다.....( 좋은 은사지요???? )
그 집사님 말씀이 대학생인 딸의 도시락반찬과 밑반찬이 걱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마....모든 주부님들이 밑반찬 걱정을 많이 하실겁니다....
그래서 옥이가 밑반찬은 일주일에 한번이상 소개하는 겁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생활요리 레시피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도시락반찬으로도 좋고.....밑반찬으로도 좋고....저렴해서 좋고....영양가 많아서 좋은 ......
반찬 4가지 소개하겠습니다....



♧ 검은콩자반
재료: 검은콩2컵(불리기전 양). 식용유1T. 간장5T. 맛술2T. 올리고당5T(또는 물엿). 설탕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검은콩대신에 백태(매주콩)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검은콩을 조릴때 물대신에 다시마물을 넣으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1. 검은콩(서리태) 2컵을 준비합니다....검은콩이 충분히 잠길양의 물을 부어 4~5시간정도 불려줍니다...
    여름철에는 상온에 콩을 불리다가 상할수도 있습니다....여름철에는 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 불리세요....
    불린콩을 살살 껍질이 벗겨지지 않게 두번정도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냄비에 불린콩을 넣고 물2컵반을 넣은후 식용유1T를 넣고 뚜껑을 덮어주세요....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줍니다.....
  ==> 식용유를 넣으면 윤기도 나고 콩의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 냄비뚜껑을 덮고 삶아야 콩의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3. 10분 끓인뒤.......뚜껑을 열고( 조리는 과정에서는 뚜껑을 열어줍니다....)
    간장5T. 맛술2T. 올리고당5T(또는 물엿).설탕2T를  넣고 중불에서 15분정도 조려줍니다....
    15분정도 조린후 센불로 2~3분만 더 졸여줍니다....국물이 자작하고....걸죽한 농도가 되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깨뿌려주세요~~
 ==> 기호에 따라 설탕양은 조절하세요.....







♧ 고추장멸치볶음
재료: 잔멸치2컵. 고추장2T. 고추가루2/3T. 다진마늘1/2T. 간장1/2T. 맛술2T. 식용유1T반.
         올리고당1T 반( 또는 물엿). 설탕1T반.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1T반은 1T + 반T입니다...1/2T는 0.5T를 말합니다...



1. 고추장멸치볶음은 프라이팬 2개를 사용해야합니다....한쪽에는 멸치를 볶고...다른쪽에는 양념을 볶습니다.
    잔멸치2컵을 준비합니다... 마른 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중불에서 3~4분 볶다가 식용유 1T반을 넣고 중불에서
    2~3분 더 볶아줍니다...
2. 가스불의 다른쪽에 볶음팬을 넣고  고추장2T. 고추가루2/3T. 다진마늘1/2T. 간장1/2T. 맛술2T.  
    올리고당1T 반( 또는 물엿).설탕1T반. 물2T를 넣고 잘 섞은뒤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볶은 멸치를 넣고  섞어줍니다.... 골고루 섞으면서 1분정도만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넣고 한번만 뒤적여주세요.....
=> 설탕의 양과 간장의 양은 멸치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 가지전
재료: 가지2개. 밀가루. 식용유. 달걀2개. 소금소량



    가지 2개를 씻은후 먹기좋게 0.5cm두께로 썰어줍니다...
    밀가루를 골고루 입힌후 계란2개에 소금소량(1/5T정도) 풀어준 계란물에 넣었다가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룬후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앞뒤 지져주면 완성입니다...
   한쪽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서 익혀주세요....
   고명으로 청고추 . 홍고추를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 감자고추장조림
재료: 감자3개.양파1/2개. 다진파소량. 고추장1T반.. 고추가루1/2T. 다진마늘1/2T. 간장1T. 맛술1T. 식용유1T반.
         올리고당1T( 또는 물엿). 소금소량.후추가루.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감자3개(中사이즈)는 껍질을 제거후 먹기좋게 1cm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감자를 찬물에 10분정도 담궜다가 ( 녹말기 제거위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양파1/2개는 감자크기 비슷하게 썰어준비합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 1T반을 넣고 감자를 넣고 소금(완두콩크기만큼)을 넣고 중불에서 4~5분정도 볶아줍니다.
4. 가스불을 끄고...... 썰어놓은 양파와  고추장1T반.. 고추가루1/2T. 다진마늘1/2T. 간장1T. 맛술1T.
   올리고당1T( 또는 물엿). 후추가루 를 넣고 물4T를 넣은후 잘 섞어주세요....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 뚜껑을 덮고 중간중간 뒤적이면서 6~7분정도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다진파를 넣고 한번 뒤적인후 깨뿌리면 완성입니다....





아응~~ 제가 만들었지만....너무 맛있어요.... 어제저녁에 콩자반 1접시 뚝딱먹은 옥이랍니다...
어렸을때....딸만 8명인 우리집은...도시락반찬으로 콩자반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딸부자집이랍니다~~)
어렸을때는 콩자반 정말 싫어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추억이 들어서인지... 간만에 먹은 콩자반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아름이도 잘 먹는것을 보면.....영양반찬...맛있는 반찬인듯합니다.....
가지전은 가지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고추장감자조림은 지난번에 소개한 간장조림보다 매콤하지만... 맛있답니다...
멸치고추장볶음은 밑반찬에서 빠지지 않는 인기메뉴지요?? 기호에 따라 양념조절하세요~~
영양가득. 맛도 가득. 저렴한 도시락반찬 4가지 만들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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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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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4 14:28

    가지전을 호박전으로 착각하고 들어왔지요.
    가지는 주로 많이 볶아 먹었지 전은 잘 안 부쳤던 것 같아요.
    어머니 텃밭에 가지 모종 몇 그루 심었는데, 가지 나면 전 한 번 부쳐보려고요. ^^
    답글

  • 친구세라 2010.05.24 14:38

    지난 금요일날이 연휴다 보니 역시
    놀이공원에 사람이 많았군요~
    그래도 정말 아름이랑 건희가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

    주말엔 잘 쉬셨나요?
    주말에 포스트가 없는 걸 보고
    좀 쉬시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편하더라구요^^
    성가대 이신가 봐요~ㅎ 옥이님 꾀꼬리 같은 목소리?ㅎㅎ

    오늘은 맛있는 밑반찬이 4가지나 되네요~
    콩자반은 저희집에서도 먹고 있어요.
    콩이 건강에도 좋은 만큼. 영양만점인듯해요.
    가지전은 엄마께서 가지 사오셔서 안그래도
    전 부쳐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옥이님 비법을 참고해야 겠어요~
    고추장 감자조림이랑 고추장 멸치 조림도 매큰하니 맛있겠어요~

    와.. 근데 옥이님 딸만 8명이시군요 -ㅁ-
    정말 딸부잣집이세요~ 옥이님은 몇째 인신가요?ㅎ
    궁금~

    에고.. 저는 독감에 단단히 걸려 버린것 같아요.
    나을만 하면 더 심해지고
    오늘은 머리가 지끈지끈.. 그래도 계속 자고 뜨신곳에서
    쉬고 하니 지금은 조금 나으네요~
    옥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주 한주도 힘차고 즐거운 한 주로 시작해 보자구요~
    빠샤~!!
    답글

  • 청담거사 2010.05.24 14:56

    도시락반찬뿐아니라 이리해 놓으면 밥이 절로 넘어가겠네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지요...?
    요번 한주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4 15:48

    오우~ 입맛 당기는 반찬이군요^^..
    답글

  • 이곳간 2010.05.24 16:07

    옥이님..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어렸을 땐 콩자반 먹기 싫었는 데 나이가 드니까 주섬주섬 먹게 되더라구요.. 씹으면 고소하고 달큰하기도 하구요 ㅎㅎ
    답글

  • 우주사랑 2010.05.24 16:28

    감자를 저렇게 해도 맛있겠네요
    감자요리를 많이 해먹거든요
    답글

  • 익명 2010.05.24 20:2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4 21:44

    콩자반먹고싶어요.
    누가반찬좀해줬으면좋겠어요. ㅋㅋ
    답글

  • 튤립장금 2010.05.24 23:22

    옥이님의 반찬은 정말 눈까지 즐거운데요. 저는 오늘 외할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외할머니 도시락 싸서 갖다드리고 왔어요. 외할아버지가 6일날 교통사고를 당하셨거든요. 오늘은 엄마가 1박 2일로 여행가셔서, 저보고 김밥 2줄 사서 갖다드리라고 하셨는데. 옥이님 블로그를 보고 나서는 밖에서 그렇게 사가는게 너무 별로라 생각해서 도시락을 한번 싸봤어요. 소고기랑 양파를 넣은 유부초밥에, 달걀을 묻혀 구운 소세지, 노릇하게 구운 두부, 김치 이렇게요. 근데 두부는 왜이렇게 모양 으스러지지 않고 굽기가 힘든걸까요?? ㅜㅜ 처음에 후라이팬이 약간 이상해서 다 눌어붙어서 다른데다가 겨우 구웠어요. 그리구 달걀 묻혀서 소세지 굽는데, 옥이님의 가지반찬처럼 이쁘게 동그랗게 못굽겠다라구요. ㅋㅋ 완전 힘들게 만들어서 그래두 보람있게 집에 왔답니다. ㅋㅋ 다음엔 위에 옥이님 처럼 이쁘게 한번 구워봐야겠어요 ㅠㅠ
    답글

  • Zorro 2010.05.24 23:29 신고

    하하 저도 도식락 한번 싸볼까요?^^
    답글

  • 빨간來福 2010.05.25 04:06 신고

    주말동안 방콕하다 이제서야 겨우 나돌아 다닙니다. ㅎㅎㅎ 제거 요즘 주말은 이렇게 보냅니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우리집도 도시락을 싸서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락 메뉴가 은근 신경쓰이죠. 한국사람이 없다보니 냄새때문에 아물도 서양식이 되기 십상이라....이런 도시락반찬이 정말 좋아보입니다.ㅠㅠ 잘 보고 가요.
    답글

  • 요리초보미연양 2010.05.26 10:45

    옥이님 요리에는 항상 정성이 가득가득 넘쳐요^^
    오늘 장 보기 목록에는 감자와 가지를 강추!! ^^
    승리하시는 하루되셔요~
    답글

  • 싱글벙글 2010.05.26 13:43

    윤기 좌르르 흐르는 콩자반도 좋고,
    청,홍 고명을 얹은 가지전도 좋고,
    빨간 고추장 옷 입은 감자고추장조림도 좋고,
    칼슘 풍부한 멸치로 만든 볶음도 좋고...
    앙~~앙~~~넘 행복해....
    답글

  • 익명 2010.05.26 17:2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달콤 2010.06.11 19:48

    맨날 보고만 가다가 오늘은 올려주신 콩자반 해봤는데 너무 맛있게 되어서 감사 인사 드려요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 쌔댁 2010.06.21 01:18

    멸치랑 호두랑 같이 넣고 멸치호두조림을 했어요..양 조절에 실패하여서..호두를 간장에 말아 먹고..너무 짜워서 물을 붓고 다시 조였답니다... 괜찮았는데 담을 통을 찾다가 그만 태워 먹었어요.... ㅜ.ㅜ

    다시 맘을 가다듬고 콩자반을 시도 했는데중불에 15분이라기에...반찬통 찾다가 또 태워 먹었어요...
    이이이이잉..
    내일은 신랑이 일찍 출근 하느라 너무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서 밑찬반 2가지 만들고 잘려고 지금 새벽 1시16분인데..
    하다가 2개다 실패하고.. 넉을 놓고 앉아 있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2주일째...매일 매일 옥이님...홈피서 배우고 해먹고..그러다가 실패하는것도 있고 맛나게 되는것도 있고요...현재까지 잴 잘한건 오징어무국 쉽드라구요...

    ㅜ.ㅜ
    밑반찬....
    이젠 2개 태워먹어봤으니 불앞에 딱지키고 있어야 할듯..하네요..
    2주된 쌔댁은 힘드네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0.06.21 07:17 신고

      감사드립니다...
      담을 통을 찾으시다가 태우셨군요...
      그런데요...멸치호두볶음과 콩자반은 볶은후 식혀서 담으시는거여요..
      그러니 다음에는 볶은후에...그대로....식힌후...담으세요...맛있게 성공하셨는데 아쉬웠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행복하셔요~~

  • 울보얌 2010.08.26 15:44

    추천도하고요,,^^
    밑반찬으로도조을듯싶어욤...^^*
    ㄳ해요,,
    잘만들어볼게욤,,*^^*
    답글

  • plaza 2012.02.21 17:16

    우와~ 놀랐습니다. 오븐없이 하시는 요리가 이렇게 많다니... 실용적인 아이디어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정말대단해요 2012.02.23 06:21

    내가 좋아하는 반찬은 다 있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나요!
    답글

  • 가영 2016.08.15 13:16

    옥이님 요리법 대로 하면 반찬가게 부럽지 않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