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월드컵응원으로 .....승리의 기쁨으로 행복하셨나요??? 저두 행복한 주말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목요일....아르헨티나전도 최선을 다해..좋은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에게 매주 반찬을 소개해드렸는데...지난주 반찬 포스팅을 안했더니...
반찬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그래서...오늘 반찬 6가지 소개해드립니다...
우선...밑반찬의 대표...멸치볶음.... 제일 쉬운것 같으나...어려운 멸치볶음... 중요한것은 멸치입니다....
멸치를 잘 구입하세요..무조건 저렴하다고 구입했는데....  멸치가 짜면.....맛내기가 어렵답니다....
멸치가 짤때는 한번 씻어서 햇빛에 펼쳐 말린후 볶으거나........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린후 볶으거나.....
마른팬에 살짝 볶아 요리해보세요~~
돼지고기장조림 만들어보셨나요?? 저는 쇠고기장조림보다 돼지고기장조림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가격도 저렴하고....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요리만 잘하면 누린내도 나지 않는답니다..)
이 밖에 김자반볶음. 가지들깨볶음. 노각오이무침. 꽈리고추무침등...요즘 구하기 쉬운재료로 만드는 반찬
소개하겠습니다...



♧ 멸치간장볶음
재료: 멸치2컵. 포도씨유2T반정도. 간장2T반. 맛술1T. 올리고당2T반(또는 물엿). 설탕1T.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1T반 =  1T + 1/2T( 0.5T) 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멸치의 짠정도에 따라 ....기호에 따라 양념조절을 하세요~~



1. 마른멸치 2컵을 준비합니다. 멸치가 짜지 않고 비린내가 나지 않았습니다..
    프라이팬에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포도씨유를 2T반정도 두루고...멸치를 넣고 1~2분정도 볶아줍니다...
2. 멸치가  바삭해지면...가스불을 끄고..... 간장2T반. 맛술1T. 올리고당2T반. 설탕1T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양념이 멸치에 고루 묻으면....다시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윤기가 날정도로 볶아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깨 뿌려주세요~~( 1분정도)
   ==> 멸치의 짠정도에 따라...기호에 따라 양념은 조절을 하세요...







♧ 노각오이(늙은오이)무침
재료: 늙은오이1개. 소금2T. 고추장2T. 고추가루2T. 다진마늘2/3T. 다진파1T반. 올리고당1T(또는 물엿)
        설탕1/2T. 식초1/2T. 참기름1/2T.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1T반 =  1T + 1/2T( 0.5T) 입니다...



1. 늙은오이 1개를 준비합니다...반절 절단후....또 절단후..( 총4등분)...감자깍는 칼로 껍질을 제거후...
    오이씨를 수저로 긁어 제거해줍니다....
    오이를 0.3cm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볼에 썰어 놓은 오이와 소금2T를 넣고 살살 버무려 20분동안 절여줍니다....
    20분 절인후...찬물로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쭉 빼줍니다...( 10분이상 물기를 쭉 빼주세요..)
==> 물기를 빼도...늙은오이에서는 물이 나와요...그 국물 시원하답니다...전..밥비벼먹어요..ㅋㅋㅋㅋ




2. 볼에 물기를 뺀 오이를 담고..  고추장2T. 고추가루2T. 다진마늘2/3T. 다진파1T반. 올리고당1T(또는 물엿)
        설탕1/2T. 식초1/2T. 참기름1/2T. 소금1/3T. 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 기호에 따라 소금의 양은 조절하세요....







♧ 가지들깨볶음
재료: 가지3개. 고운들깨가루3T. 다진마늘2/3T. 포도씨유1T반. 간장2T. 설탕1/3T. 다진파1T.
        소금1/4T~1/5T. 후추가루.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가지3개를 씻어...3등분후....먹기좋게 길게 잘라 썰어줍니다...
    끓는물에 가지를 넣고 20초만 살짝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소쿠리에 받쳤을때...손으로 살짝 눌러 물기를 빼주세요~~ ( 너무 꽉 누르지 마시고요...물기가 어느정도 있게~)
    물기를 뺀 가지를 볶음팬에 담은후...
    다진마늘2/3T + 간장2T +  설탕1/3T + 포도씨유1T반+ 소금1/4T정도 +후추가루 를 넣은후.....
    껍질을 제거한 고운들깨가루3T와 물3T를 섞은 들깨가루물을 넣어....손으로 조물조물 해줍니다...
==> 소금은 처음부터 1/4T를 다 넣지 마시고요....나중에 볶다가 싱거우면 추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스불을 센불로 켜주세요...다진파를 넣어주시고.....양념이 어느정도 졸면  깨를 넣어주면 됩니다.
==> 들깨가루의 고소함이 가지에 베어...참 고소한 가지볶음이 탄생합니다~~ 조선간장으로 맛을 내도 좋아요..

 





♧ 돼지고기장조림
재료: 돼지고기 장조림용 600g. 양파1개. 대파1/2개. 월계수잎2장. 마늘11개.통후추10알.
        간장1컵. 매실청4T(또는 올리고당.또는 물엿) . 맛술5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 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을 사용했고요...기호에 따라 4/5컵~1컵으로 조절해서 넣으세요.



1. 돼지고기는 장조림용으로 생고기를 준비했습니다...잘 익으라고 4~5cm정도 길이로 토막내줍니다..
    생고기는 따로 핏물을 빼주지 않고 찬물에  씻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11컵을 부은후 대파1/개 + 양파1/개 + 월계수잎 2장 + 마을6개 + 통후추10알을 넣은후
    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한 돼지고기를 넣어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뚜껑을 덮고...
    25분~30분 끓여줍니다....돼지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고기만 건져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줍니다...
    고기는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2. 육수는 고운면보에 두번정도 걸러 줍니다...그래야 돼지기름기가 식었을때 떠다니지 않습니다...
    이렇게 고운육수를 3컵준비합니다...
    냄비에 돼지고기와 육수3컵 + 마늘5개( 저민거) + 간장1컵 + 매실청4T + 맛술5T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5분정도 끓이다가 양파1/2개를 깍두기처럼 썰은것을 넣어 5분더 끓여줍니다...
==> 마늘과 양파를 넣어주는 대신 메추리알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매실청 대신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꽈리고추무침
재료: 꽈리고추1봉지(200g). 소금1/5T. 된장1/2T. 고추가루2T반~3T. 다진마늘1/3T. 다진파1T.
       올리고당1/2T(또는 물엿) . 간장1/2T. 기름1/2T.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후 씻어 줍니다...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 꽈리고추를 넣고 15초~20초동안 넣다가
    바로 뺀후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줍니다..( 씹히는 맛을 원하면 15초정도만...부드러운맛을 원하면 조금더)
    물기를 뺀후....꽈리고추가 큰것은 가위로 반절 잘라줍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2. 볼에...고추를 넣고...소금1/5T. 된장1/2T. 고추가루2T반~3T. 다진마늘1/3T. 다진파1T. 
  올리고당1/2T(또는 물엿) . 간장1/2T. 기름1/2T.  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 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의 양을 달리하세요...여기에 간장대신...액젓1/2T를 넣으셔도 좋답니다...
  이제까지 꽈리고추는 밀가루옷을 입혀서 꽈리고추찜만 하셨나요?? 간편하게 꽈리고추무침도 좋답니다..
  밀가루옷을 입히는 꽈리고추찜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319






♧ 김자반볶음
재료: 파래김자반(50g). 들기름2T반. 포도씨유1T. 고운소금. 설탕.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김자반의 소금과 설탕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김자반은 들기름으로 볶아야 맛있지만 없을때는 참기름도 괜찮아요...



1. 돌자반이라고 써있지요?? 1봉지에 300g정도 하고요...4500원입니다...재래시장 건어물가게에 팔아요...
    오늘 50g정도 볶으니까 6번정도 만들수 있겠네요...*^^*
    볶음팬에 김자반을 손으로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뜯어줍니다....
2. 여기에....들기름2T반 + 포도씨유1T를 골고루 뿌린후...손으로 조물조물 기름이 자반에 골고루 스며들게
    해줍니다.... 자반에 윤기가 나야합니다.... 가스불을 중불로 켜줍니다....
    고운소금을 기호에 맞게 골고루 뿌려줍니다...(저는 1/4T정도 뿌려준듯합니다..)
    김자반이 골고루 볶아지게 저어가면서 볶아줍니다.... 약간 노릇하게 탄는 냄새가 날때 가스불을 꺼줍니다..
    설탕을 소량 뿌려주고...깨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오늘 새벽2시까지 밑반찬 6가지 만들고....편집하고....새벽기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요.... 까페개설해놓고 방문도 자주 못하고 죄송합니다...
그래두....냉장고속에 밑반찬 6가지 넉넉하게 있으니....마음이 든든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김치를 담갔는데요.......지난주에 총 김치를 5번 담갔습니다.....그 김치들이  다 어디갔는지...
남편이 말하기를 " 이번 김치는 우리집 먹는 김치냐?? " 묻더군요....워낙 퍼주기 좋아하는 옥이라서....
다른사람들 다 퍼주고...이제서 우리집 김치 담궜습니다....

회사다닐때는....월요일이 제일 싫었는데...눈뜨기도 싫고....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두...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133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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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담거사 2010.06.14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리 만들어두면 몇일은 걱정 뚝입니다..

    옆지기분의...요번건 우리들 먹을꺼냐...? ㅎㅎㅎ

    맞아요...남도 남이지만 집안 식구들 챙기세요~~

    왠지 모르게 섭섭할때가 잇어요...ㅋㅋㅋ

  3. 디자이너스노트 2010.06.14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대로 된 걸 못먹어서...몸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밥 반찬을 보니까 눈물이....ㅜ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4. 단비 2010.06.14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참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것으로
    늘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전 한꺼번에 다 못하구
    나눠서 해 먹겠습니다

  5. 체루빔 2010.06.1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피곤하실까요?
    그래두 6가지 밑반찬 잇으면 행복하지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승리는 옥이님 것!
    파이팅! 샬롬!

  6. 오븟한여인 2010.06.1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노각만들고나머지양념오로밥비벼먹으면짱...
    지금쯤모두저녁들드실려나?
    밥만가지고이곳으로오면되는데 ㅋㅋ

  7. 털보작가 2010.06.1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보니 부럽네요.
    빈통 가지고 가서 모조리 담아 오고 싶어요.

  8. 얼음공주 2010.06.14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마른 반찬 만드는 것이 젤 어려웠는디 이젠 잘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서요.
    잘 보고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9. 멀티라이프 2010.06.15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걱정이 한창이 초보 주부분들에게 최고의 레시피인듯 합니다. ㅎㅎ
    저같이 대충 때우는 사람은 뭐 상관없겠지만요 ㅋㅋ;

  10. kangdante 2010.06.15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으로는 최고겠어요..
    멋져요!~ ^^

  11. 울릉갈매기 2010.06.15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니 오늘 새벽4시까지 일하다가
    잠시 눈좀 붙였는데 으리하네요~^^
    아직 식전인데 우쨰 반찬이라도 주실라요?ㅎㅎㅎ
    출출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기오기 2010.06.1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왔어요~~^^* 하하하~~

    반찬걱정햇는데 정말 좋아요^^* 맛나다~~맛나다~~~

  13. na초아 2010.06.1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을 뭐하나 고민중에 좋은정보 감사함다^^

  14. 사랑이 2010.06.1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꽈리고추를 좋아하는데 번거롭게 항상 쪄서 양념해 먹기 번거로웠는데 옥이님 레시피.. 정말
    맛있었습니다.어쩜 입맛에 딱 맞는지.옥이님 레시피로 요리하면 성공률99%예요.감사해요

    • 옥이(김진옥) 2010.06.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정말요?? 벌써 만들어보셨어요??
      우와~~ 입맛에 맞으셨다니..사랑이님 입맛이 옥이랑 비슷하신가봅니다..ㅋㅋ
      다행이어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2010.06.15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은데 못담아가나요?ㅜㅜ

  16. 아이미슈 2010.06.15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만 든든하면 한끼 식사차릴때 찌개나 국하나면 되니 마음이딱 놓이지요.
    냉장고가 차있어야 맘편이 잠이 온다는..ㅋ

  17. jelsomina 2010.06.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십니다.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저는 큰맘 먹고 시작하면 시간 무지 오래 걸리고...여기 저기 재료 널부러져 있고...
    암튼 별거 아닌 메뉴에도 일만 크게 벌리는 듯...ㅜㅜ

  18. 지우마미 2010.07.2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거 .. 액젓 넣구 했어요 ... 넘 맛나요 ㅋㅋ 색다른맛이네요 진짜 ^^

  19. 2012.02.16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쪼로롱 2012.09.1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 돼지고기 장조림 도전합니다~~~ ㅋㅋㅋ

    부디 성공하길...스스로에게 힘을 줍니다..ㅋㅋㅋ

  21. 김지영 2014.12.1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요리할 때 자주 찾고있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