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입니다 *^^*
항상 첫날은 설레이고....희망이 가득한 기분이 듭니다.....여러분도 그러세요??
오늘은 옥이가 4년동안 다닌 회사를 사직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열정을 다해 일했던 직장이기에....
( 다리수술해서 목발을 6개월동안 짚으면서도 다닌 회사였습니다...병실에서 노트북 놓고 업무보고요...)
서운하고....시원하고....그러면서도 이제 요리에만 전념할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결혼해서 아이들 출산할때 이외에는 매일 일만했던 옥이....(결혼생활 12년동안 1~2년정도만 집에서 쉰듯합니다...)
오늘은 저에게 칭찬을 가득해주고 싶습니다 *^^* 

어제 퇴근길에....반찬거리를 샀습니다....시간이 없어서 퇴근길에 있는 마트에서 구입했는데요...
저는 재래시장에서는 채소를...마트에서는 마른반찬거리를 구입합니다....
어떤분이 시장볼때 참고할수있게 가격을 알려달라고 하셔서....영수증을 첨부해서 올려드릴께요...
( 이정도면 2~3번은 넉넉히 만들어드실수 있습니다.)
=> 마른새우 5800원. 우엉채2010원. 무말랭이2480원. 명태살어채 6270원. 파래김 5220원



반찬 몇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왜이리 든든할까요??
쉽고...맛있는 마른반찬 5가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김볶음
재료: 파래김 25장. 참기름2T. 포도씨유1T. 고운소금소량(1/3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참기름대신에 들기름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소금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1. 마른김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여러장을 한번에 자르세요...1.5*5cm정도의 길이)
    참기름2T와 포도씨유(또는 식용유)1T를 섞어준비합니다...
2. 볶음팬에 자른 김을 놓고.... 그 위에 참기름와 포도씨유 섞은 기름을 뿌려주세요...
   ( 한번에 뿌리지 마시고...기름이 골고루 섞일수있게 군데군데 잘 뿌려주세요...)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김에 기름이 골고루 묻을수 있게 주물주물 거려줍니다....
   김에 기름기가 어느정도 묻으면 고운소금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저는 1/3T~1/2T정도 넣어주었습니다..)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골고루 나무주걱으로 뒤적여주면서 볶아줍니다...김이 파릇하게 구워지면 완성입니다.
   ( 볶을때 나무주걱 2개를 이용해서 뒤적이면서 볶으면 골고루 볶아진답니다...)






♧ 명태살어채
재료: 명태살어채150g. 간장1T반. 포도씨유1T. 맛술1T. 올리고당1T(또는 물엿). 설탕1/2T.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 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저는 명태살어채(명태살)로 만들었는데요...오징어실채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1. 명태살어채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2. 마른팬에 명태살채를 넣고 중약불에서 3분정도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3. 다른 프라이팬에   간장1T반. 포도씨유1T. 맛술1T. 올리고당1T(또는 물엿). 설탕1/2T를 넣고
   중불에서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볶아놓은 명태살채를 넣고 재빨리 뒤적여줍니다....
   명태살채는 오래 볶지 않으셔도 됩니다...양념이 명태살에 골고루 베이면 가스불을 끄시고 깨뿌려주세요.

 





♧ 무말랭이볶음
재료: 무말랭이2컵. 다진마늘1/4T. 포도씨유2T. 간장4T. 고추가루2T반. 맛술2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참기름1/2T.깨.다진파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 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무말랭이가 잠길정도의 물을 넣은후 간장3T정도를 넣어 30분~1시간정도 불려줍니다...
   ( 불릴때 간장을 넣으면 간이 베여서 좋습니다...)
   불린 무말랭이를 씻어 물기를  짜주세요...
2. 볶음팬에 식용유2T를 넣고 다진마늘1/4T와 무말랭이를 넣고 중불에서 3분정도 볶아줍니다....
    가스불을 끄시고....간장4T. 고추가루2T반. 맛술2T.올리고당2T(또는 물엿)을 넣은후 잘섞어준후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 5분정도 볶아줍니다.... 무말랭이에 간이 베이면 참기름1/2T와 다진파1T를 넣고
    한번 뒤적인후 마지막에 깨뿌리면 완성입니다....
  ==> 양념은 기호에 따라 조절을 하세요~~






♧ 우엉조림
재료: 우엉130g. 식초1T반. 간장2T. 포도씨유1T. 맛술2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다진마늘1/4T.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 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껍질채 있는 우엉을 구입하려고 했는데요....손질된 우엉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양이 적었지만 1팩(136g정도)만 구입했습니다.... 우엉이 잠길정도의 물에 식초1T반정도를 넣은
    식초물에 20분정도 담가 아린맛을 제거해줍니다...
2. 우엉을 먹기 좋게 썰어서....프라이팬에 다진마늘1/4T. 포도씨유1T를 넣어 우엉을 중불에서 5분정도
    볶아줍니다...
3. 가스불을 끄고....볶은 우엉에 간장2T. 맛술2T.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를 넣은후 가스불을 다시
    중불로 켠후 윤기나게 5분정도 볶아주면 완성입니다...마지막에 깨뿌려주세요...
 ==> 기호에 따라 양념은 조절하세요~~






♧ 마른새우고추장볶음
재료: 마른새우2컵. 다진마늘1/4T. 포도씨유1T반. 간장1/2T.고추장2T.고추가루1/2T. 맛술2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 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마른새우 2컵을 준비합니다....사이즈가 클경우에는 반절 절단하세요...
    마른팬에 마른새우를 중불에서 1~2분정도 볶아줍니다...
2. 다른 프라이팬에  다진마늘1/4T. 포도씨유1T반. 간장1/2T.고추장2T.고추가루1/2T. 맛술2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물3T를
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양념이 끓어오르면 볶아놓은 새우를 넣어줍니다.
    골고루 양념이 베어나게 볶아줍니다...( 중불에서 1~2분정도만) 마지막에 깨뿌려주시고요...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모든 양념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는 겁니다...





어떠세요?? 5가지 만들기 쉽지요??
특히 김볶음은...김자반이나 김구이보다 쉽지만 맛은 비슷한맛이 난답니다...
무말랭이볶음은 무말랭이무침보다 더 쫄깃한맛이 나는듯합니다...
주부님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줄 마른반찬 5가지로 오늘하루 든든하게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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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메인 카페/블로그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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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쭈맘~ 2010.06.0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 늘상 반찬가게에서 사다 먹었는데 저도 함 만들어 볼랍니다.

    열심히 일하신 만큼 후회 없으실꺼에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더 전념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에요~

    그쵸?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3. 미소누리 2010.06.0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옥님 요리 무지 무지 많이 스크랩 해다가 자랑을 많이 해 드렸는데..
    이사하신 이후론 손꾸락 꾹~ 눌러 드리거 오기도 일부러 와야하네요
    메인에서 이렇게 뵐 수 있으니 참 좋아요
    더 멋진 옥이님 되세요

  4. 박명숙 2010.06.0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꼭 필요한 요리 정보 감사해요....
    저도 오래된 주부이긴 하지만 이렇게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지금 당장 김볶음 만들러 가요..^^

  5. 달려라아라마 2010.06.0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컨텐츠 다음 메인 하단에 노출 되어있어요~

  6. 아줌마 2010.06.0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오늘 저녁에 만들어 볼게여..

  7. 하늘 바다 땅 2010.06.0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감사 좋은 정보 ~~^^*
    도시락
    싸가는 날이 많아 안그래도 반찬 땜시 하루하루 고민인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옥이(김진옥) 2010.06.05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도시락 싸가는 날이 많으시군요..
      힘드시겠어요..
      조금이나마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똘이 엄마 2010.06.04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두놈 밑 반찬 해서 보낼때 늘격정했는데 좋은 반찬고마워요 건강 반찬도 되네요

  9. 나도나도.. 2010.06.0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볶음이랑 무말랭이 시도해봐야겠어요 쌩유~~~

  10. 보라짱 2010.06.05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을그렇게 간단하게 굽는 방법이....
    많이 배우고 있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항상 감사...

  11. 보라짱 2010.06.0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12. 요리쿡 2010.06.05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옥이님^^

    ㅋㅋ..(참고로 전 1년차 주부랍니다)

    항상 여기에 들어오면 행복합니다...

  13. 뽀로리 2010.06.1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14. 나도요리하고파 2010.06.19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엄마가 바쁘셔서
    스스로 반찬해먹고싶은 학생입니다ㅜㅜ
    명태살어채는 어떻게 비슷하게 된것같은데
    무말랭이하고 우엉은 진짜 음식이 아니라서
    버렸어요ㅜㅜㅜㅜㅜ
    엄마가 '우엉은 나도 잘안하는데 니가 하니...?'라고ㅋㅋㅋ
    어떻게 해야 잘할수있는거죠 엉엉ㅠㅠ?

  15. 신비 2010.07.31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고추장,고추가루,, 청양으로,, 집된장,, 요런거 믿고 살수 있는데 추천 해 주실수 있으세요?.. 부탁드려용,,
    살림에 욕심은 많은데,, 살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요...ㅠ.ㅠ

  16. 이지나 2010.12.15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옥이님.
    옥이님을 알게되어서 반갑습니다. 전 미국 아틀란타에사는 삼년된 주부입니다. 어제는 김치를 처음 담았어요. 다 갈아서 하는 김치법으로 했는데 남편이 너무 맛있어서 놀랍다고 합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오늘은 우엉 볶음을 할려고 방문했답니다. 며칠 후엔 손님 초대가 있어서 또 옥이님 방문해야할까봐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맛있게 요리해먹을께요. 그럼 건강하세요.

  17. 꿈뜬 옥이 2011.06.1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새우고추장볶음 맛있게 해먹었어요. 우리아이들이 매운걸 잘못먹서 그런지 조금 맵다기에 우리집레시피는 고추장양을 반으로 줄였더니 잘먹어요. 가격은 조금더 비싸지만 홈플에서 그람수 재서 파는 건어물을 사니 역시 더 색깔이나 맛이더 훌륭하네요

  18. 매력 2012.08.1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시유대신 카놀리유그런거 넣도되져?

  19. 쪼로롱 2012.09.1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래이를 볶기도 하시네요..ㅎㅎㅎ

    또 한번 놀랍니다..ㅎㅎ 전에 간장물에..푹..담궈서 양념햇던 기억이 나서요..

    잘 봤습니다..

  20. 쪼로롱 2012.09.1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마른새우가 있는데..거의 육수낼때만 썻거든요..ㅎㅎㅎ

    고추장에 양념해서 한번 먹어봐야겟습니다..

    감사드려요..^^

  21. 종이배 2016.08.2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잘 안다는 편이라 그냥 따라 만들려다가 올려주신 수고를 생각하니 미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행복하게 도시락 먹을 아이들 생각하니 흐뭇하네요. 음식에서 사람냄새가 나는것 같아 좋아요. 열심히 따라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