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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두부1모로 ~ 의외로 괜찮은 맛의 두부매운찌개 *^^*

by 옥이(김진옥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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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토요일입니다.
밤에 천둥번개 소리에 무섭지 않으셨어요? 
오늘은 비내리는 토요일에 어울리는 찌개 한가지 소개할까합니다.
두부 1모로.. 맛이 있을까??? 그냥 대충 만들어봤는데요.. ( 얼마전 소개한 순두부 찌개 양념장으로요..)
의외로 괜찮은 찌개가 탄생했습니다.
간단해서 좋고요.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은 두부매운찌개~~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만든다면 누구든지 성공할수 있는 찌개랍니다. 만들어볼까요??




재료: 두부1모. 다진파2T. 청양고추1개.
멸치다시마육수2컵 : 물4컵반. 국물용멸치5마리. 마른새우 한줌. 다시마1조각.
양념 : 고추가루1T+2/3T.  국간장1T. 액젓1T. 참기름1/2T. 다진마늘1/2T. 후추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액젓은 까나리앳젓. 멸치액젓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액젓이 없을때는 국간장을 1T 더 추가하세요.



1. 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4컵반. 국물용멸치5마리. 마른새우 한줌. 다시마1조각을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인후 고운체에 걸러 육수 2컵 준비합니다. ( 뚜껑열고 끓임)





2. 두부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는 어슷썰어주고.. 대파도 어슷썰어 2T정도 준비합니다.





3. 양념장 준비:  고추가루1T+2/3T.  국간장1T. 액젓1T. 참기름1/2T. 다진마늘1/2T. 후추가루소량.

                         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4. 뚝배기에 육수2컵 넣은후 센불에서 팔팔 끓어 오르면 두부를 넣고 양념장을 넣은후 중불로 줄여
    5~6분 끓여줍니다. 여기에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한번 끓이면 완성입니다.
==> 마지막에 싱거우면 소금추가하시고요.. 얼큰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가루 추가하세요.




보기엔 맛이 없어 보이죠?? 저도 처음에 끓였을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괜찮은 맛의 두부매운찌개랍니다. 맑은 국물같은데 매콤한 맛~
비오는 날 어울리는 찌개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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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이전 댓글 더보기
  • 칼칼하고..담백한 두부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기에다 그냥 밥 한공기를 풍덩 넣어서 말아 먹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 어제밤에 천둥번개 치고 난리도 아니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좀 그친거 같네요...

    들어가는건 별로 없어 보이긴 한데 칼칼하니 맛난 찌개인것 같네요..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답글

  • 샘이깊은물 2011.04.30 11:10

    두부 한모로 이렇게 멋진 요리를^^
    고수는 다른 것 같아요.~
    좋은 주말되세요^^
    답글

  • mami5 2011.04.30 11:10 신고

    두부매운찌개로 속풀이해도 좋겠어요..^^
    잘 배우고갑니다..^^
    주말 좋은 시간되세요..^^
    답글

  • 산들바람 2011.04.30 11:35

    두부찌개 넘 좋지요~~
    저는 쬐금 덜매운게 더 좋아요~~ㅎ
    답글

  • 울릉갈매기 2011.04.30 11:40

    칼칼한 맛이 일품이겠는데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답글

  • 바른생활 2011.04.30 12:23

    방금 신랑에게 두부 한모 사오라고 시켰는데
    컴을 켜니 두부찌개가 나오는데....
    뭔가 통한듯요~~~~~~~~
    맛있을거 같아요~~~~~
    답글

  • 홍도갈매기 2011.04.30 12:47

    두부한모로 할 수있는 요리가 많지요~
    매운찌개와 쐬주 한병이면 만사가 오케이~^^
    답글

  • 이슬이 2011.04.30 12:47

    호저호자
    답글

  • 이슬이 2011.04.30 12:49

    하이ㅣ요 된장글[
    답글

  • 백합화 2011.04.30 13:35

    두모 한모로 이렇게 근사한
    찌게가 되었네요.
    오늘같은 날 딱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답글

  • 더공 2011.04.30 14:03 신고

    마치 두부 찜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점심때가 살짝 지났는데 얼큰한 두부찌개 보니까 급격하게 또 허기가 몰려오네요. ^^

    저기에다 당면 넣고 살짝 쫄이면??
    막걸리 안주로 해도 아주 좋지 않을까 하는... ^^*
    답글

  • 봉화댁 2011.04.30 16:10

    다행인가?

    냉장고 두부로 오늘저녁

    따끈한찌개 해봐야겠어요.

    블방들리길 잘핸것 같아요. ㅎㅎㅎ
    답글

  • 권양 2011.05.01 17:35

    아뇨~넘넘 맛깔져보입니다 ㅠ,ㅠ 두부마니아 권양이어요~
    두부요리는 다~~좋습니다 으흣~토욜날 비오는날..얼큰한 매운두부찌개하나에
    이스리를 캬~ㅋㅋ
    답글

  • 미미아줌마 2011.05.04 19:21

    정말 간단하고 좋네요. 한번해볼께요.
    순두부를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답글

  • 그대로 2011.05.19 09:10

    언젠가 스치듯 봐 둔 두부매운찌개!
    텅텅 비어버린 냉장고에 두부 한 모로
    진옥님의 솜씨 흉내내어 끓였더니 정말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답글

  • 삐꾸맘 2011.09.19 11:04

    저희 친정 아빠게서 어릴때 해주시던 그 찌개입니다 ㅋㅋㅋ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9.19 20:29 신고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어릴때 해주셨군요..
      비슷한 맛이 나면 좋겠는데요..
      꼭 맛있게 성공하시고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햇살스푼 2012.02.01 15:42

    요리법이 간단해서 너무 좋네요^^
    요즘 추워서 간단하면서도 빨리할수 있는 요리가 너무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기대되요*^^*
    답글

  • 벽돌어멈 2012.08.26 17:21

    어제 진옥님 레서피대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신랑에 새벽 1시에 퇴근해서 와서는
    "벽돌엄마~ 다음부턴 된장찌개 이렇게 먹자!!"라며 연신 감탄하며 오늘 아침까지 바닥이 뚫어지게 국물까지 싹싹 비우고 출근했답니다^^(토요일 새벽 퇴근에 일요일 출근 멋지죠...=_=;;;;)
    오늘은 두부찌개로 신랑의 행복한 미소를 끌어내보렵니다^^ 너무 감사해요^^
    답글

  • 쪼로롱 2012.09.17 15:17

    양념에 액젓이 들어갔네요..... 무슨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늘 된장째개만 자주 하는데..매운 두부 찌개에 도전해 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