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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더워진 날씨에 입맛 살려줄 저렴한 냉국 3가지 *^^*

by 옥이(김진옥 201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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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이 더워지기 시작했지요???
어제도 정신없이 회사일을 보던중....방명록에 냉국 끓이는법 소개해달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 저의 방명록에 하루에도 많은 분들의 새글이 올라오는데요...제가 방명록 글에도 답글을 못달아 드릴정도로
  정신이 없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안정적이 모습으로...여러분에게 다가갈께요...)
냉국은 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드실수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이미역냉국을 즐겨먹는데요...여러분은 어떤 냉국 좋아하세요??
특히...오이미역냉국에 시판하는 냉면육수를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나서 맛있답니다...
더워진 날씨에....입맛을 확 살려줄 냉국 요리 3가지 만들어볼까요???
*** 기호에 따라 식초.설탕.소금의 양은 조금씩 조절하세요....
*** 냉국용 물은 꼭 생수 또는 정수물을 넣어주세요....
***저는 냉국에 다시마물( 생수3컵에 다시마2조각을  넣어 30분동안 우려낸 물)을 사용했습니다.....
     또는 멸치다시마물을 끓여 차갑게 냉장보관후 넣으셔도 좋습니다...
     바쁠때는 그냥 생수 사용하세요~~
*** 냉국은 드시다보면 얼음이 녹아서 싱거워지죠??
      그럴때...미리 물1컵에 식초1T. 설탕1/2T. 소금(완두콩크기)를 잘 섞은물을 얼려서 냉국에 넣으면
      드시는 동안에도 간이 싱거워지지 않는답니다....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얼음 사용했습니다...




♧ 오이미역냉국
재료: 마른미역1/4컵. 오이1/2개. 다시마물 3컵. 다진마늘1/4T. 국간장2T. 고추가루1T. 식초4T.
        설탕1T반.깨1T. 소금2/3T~1T정도. 다진홍고추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식초는 2~3배 강한 식초가 아니라 일반 사과식초를 사용했습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 집간장)을 말합니다....



1. 마른미역 1/4컵을 준비합니다...저는 시판하는 자른미역을 사용했습니다..
   ( 냉국에는 자른미역이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
   마른미역을 물에 10분정도 불려준후.....씻어서...
   끓는물에 10초정도만 넣다가 빼서 찬물에 헹구워 물기를 쭉 빼줍니다.
 => 미역을 살짝 데쳐서 사용하면 미역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2. 오이1/2개는 오이표면의 오돌한 부분을 필러(감자깍는칼)로 살짝 제거후 씻어서 곱게 채썰어줍니다..
  ( 오이는 최대한 곱게 채썰어주세요....그래야 더 맛있답니다...)
3. 데친 미역에  다진마늘1/4T. 국간장2T. 고추가루1T. 식초4T.설탕1T반.깨1T. 소금2/3T~1T정도.
    다진홍고추1T 를 넣고 조물조물 양념이 베이게 무쳐줍니다.....
    여기에 채썬 오이를 넣고 다시마물3컵을 넣은후 얼음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 다진홍고추 대신에.....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썰어주셔도 좋습니다..
         고추가루를 생략하셔도 깔끔한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 콩나물냉국

재료: 콩나물300g. 물9컵. 통마늘3개. 홍고추1개. 쪽파2개. 소금1T반.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콩나물은 잘 다듬어 씻은후 물기를 빼줍니다...
2. 통마늘3개는 저며줍니다..홍고추 1개는 어슷썰어서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빼줍니다..
    쪽파2개는 총총 썰어줍니다...( 대파사용해도 됩니다..)
3.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물9컵(다시마물을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을 넣은후 저민 마늘을 넣고...
    소금1T반을 넣은후 냄비 뚜껑을 덮고...끓여주세요...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4~5분 끓여줍니다..
    가스불을 끄고.....다진파와 홍고추...깨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식힌후...냉장고속에 차갑게 넣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 뜨거울때 간이 약간 간간해야합니다.. 차가워지면 싱거워지거든요....
 ==> 저는 위에서 소개한 물보다 적게 물을 넣고 콩나물양을 많이 만들어서 건더기를 건져먹으면서 즐깁니다..
       기호에 맞게...콩나물양과 물양 소금양 조절하세요...
      







♧ 버섯냉국
재료: 참타리버섯1팩.  다시마물 2컵. 다진마늘1/5T. 국간장1T. 고추가루2/3T. 식초3T.
        설탕1T반.깨1T. 소금2/3T정도.  다진파 1T. 다진홍고추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식초는 2~3배 강한 식초가 아니라 일반 사과식초를 사용했습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 집간장)을 말합니다...



1. 참타리버섯 1팩을 준비합니다...한가닥씩 잘 뜯어 준비합니다...끓는물에 버섯을 넣고 1분정도 데친후
    찬물에 헹구워 물기를 손으로  완전히...쭉 짜주세요....
2. 볼에 버섯을 넣고 다진마늘1/5T. 국간장1T. 고추가루2/3T. 식초3T.설탕1T반.깨1T. 소금2/3T정도. 
    다진파 1T. 다진홍고추1T
를 넣은후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여기에 다시마물2컵을 넣은후 얼음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3가지 냉국 보기만해도 시원하시죠??
저는 오늘 아침에도 콩나물냉국을 먹었습니다.. *^^*
버섯냉국은 생소하시죠?? 버섯의 쫄깃한 맛이 참 맛있답니다..이 밖에도 가지냉국. 감자냉국등...
냉국은 종류가 참 많습니다.... 
얼마전까지 춥다...춥다 했는데요...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요새 바쁜...옥이에게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른 바쁜일 마무리 잘하고...찾아뵐께요....*^^* 이웃님들 블방에도 방문못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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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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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런 2010.05.28 21:47 신고

    엇!버섯냉국도 있군요.
    맛나겠습니다~옥이님 최고!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8 21:53

    올여름 생각나게 하는 요리 입니다 ^^
    답글

  • 조선의국모 2010.05.28 23:42

    와~무지 시원해보이네요~

    저는 콩나물 냉국도 시원해보이지만,오이넣은 미역냉국,

    버섯넣은 시원한 냉국이 아주 맛잇어보이네요~특히 버섯넣은 냉국은

    당장 먹고 싶어서 아주 입안가득 침이 고입니다~ㅎㅎ

    에~휴,버섯넣은 냉국은 어~찌 생각하시고~~~늘~새로운 아이디어가 반짝이시는 옥이님,오늘도 홧~팅~아~자자~ㅎㅎ

    좋은하루 보내시고,좋은요리 잘~보고 갑니다~^^
    답글

  • montreal florist 2010.05.29 01:33

    쉬어 보여도, 실제 해보면 까다롭드라구여, 자세한 레시피 정말 잘 봣네여
    답글

  • 커피믹스 2010.05.29 06:43 신고

    계절을 앞서가는 옥이님... 버섯냉국은 첨 보는데 참고로 할께요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 부동산 2010.05.29 08:02 신고

    와 ~~ 보기만 해도 더위가 날아갑니다 ㅋ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겠어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 단비 2010.05.29 10:13

    옥이님 토요일도 출근하시나요?
    요즘 회사일도 힘드셔서
    걱정입니다
    김천으로 발령나서 간 남편도 어제 왔는데
    회사일이 힘든지 평소보지 못했던
    찌프린 모습으로 왔는데
    속이 상하더라구요
    옥이님도 울남편도 다 잘풀리시는 회사일이 되기를
    답글

    • 옥이(김진옥 2010.05.30 06:28 신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5일근무직장입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어제는 교회 바자회로....김밥장사했습니다...
      남편분이 힘들어하시죠??
      에궁....옆에서 잘 챙겨주셔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요...

  • 라이너스™ 2010.05.29 10:59 신고

    이거 정말 시원~하죠^^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답글

  • 배낭돌이 2010.05.29 11:38 신고

    와 정말 한사발 마시고 싶습니다. 으흐
    답글

  • 둥2와 딸Ki 2010.05.29 11:42 신고

    제 개인적으로 둥2와 달Ki에게 최고의 냉국은 콩나물 냉국이라 확신합니다 ㅋㅋ
    답글

  • 김우찬 2010.05.29 15:19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답글

  • pennpenn 2010.05.29 18:14 신고

    3가지 냉국 모두 시원하게 잘 먹겠습니다.
    답글

  • LiveREX 2010.05.30 07:12 신고

    요즘 일교차가 장난아니더군요 ㅠㅠ
    매번 볼 때마다 정말 맛나보여요 ㅎㅎ
    답글

  • 4천만 2010.05.30 10:55

    저도 버섯 냉국은 처음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 익명 2010.06.04 14:2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0.06.04 14:53 신고

      감사드립니다..
      콩나물국이 안시원하면..
      육수를 끓이실때요...고추씨(또는 청양고추)를 넣으시고요..다시마.멸치한줌을 넣고 대파를 넣고 10분정도 뚜껑열고 끓인후 체에 걸러 고운육수물에 끓여보세요~~
      아마..맛이 개운할겁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우유아줌마 2010.06.22 13:02

    어제 점심으로 신랑 ,시부모님 일하시는 곳에 오이냉국 해서 가져다 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칭찬받았답니다.~^^
    고기쌈에 밥한공이 뚝딱하시더라구요~^^ 목장앞 원두막에서 먹는 냉국맛은 끝내주더라구요~^^
    오늘 저녁에는 버섯냉국에 묵은지 닭볶음탕을 만들어볼까합니다~^^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0.06.24 00:30 신고

      감사드립니다..
      우와~~ 오이냉국 인기있었군요..
      축하드립니다..
      목장앞 원두막에서 드셔서 더욱 맛있었을것 같아요...
      버섯냉국은 옥이가 좋아한답니다..ㅋㅋㅋ
      닭볶음탕도 맛있게 성공하셔요...즐거운 밤 보내시고요..

  • 먹진말고요리만어때 2010.06.23 18:53

    오이미역냉국을 월욜날 만들었구요
    그리고 삼계탕용 닭을 삶아서, 국물버리고 다시 물 붓고 마늘과 국간장쬐금넣고
    닭을 뼈와 살을 구분해서 껍데기는 (안먹어요. 살땜에..)
    찹쌀과 맵쌀 신나게 뿔렸다가 넣고 고렇게 어제 끓여서요,
    새벽에 죽어라~ 월드컵 응원하고
    새벽에 까칠한 저와 신랑의 입속으로 닭죽과 오이미역냉국이 들어왔습니다.

    아주 황홀했답니다.. 더더더 좋은 음식.. 더더더~~~ 원츄원츄에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0.06.24 00:29 신고

      감사드립니다...
      우와~~ 오이미역냉국에....맛있는 닭죽이네요...
      월드컵응원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앞으로도 좋은음식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 쪼로롱 2012.09.10 09:17

    오이미역냉국요... 간장없이 깔끔하게 해 보고 싶은데..그럼 소금으로 간을 조금 더 하면 되겟지요..?

    여름이 다 갓어요..ㅎㅎㅎ

    해본다 하면서..결국 못 햇네요...

    콩나물 냉국이라...넘 생소하지만...은근히 관심이 가네요..ㅎㅎㅎ
    답글

  • 쪼로롱 2012.09.10 09:19

    콩나물 냉국... 레시피 다시 봣는데요..

    일반 콩나물 국 끓이듯이 해서....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거엿네요..

    역시..다시마 ..ㅎㅎㅎ

    아...너무 간단한거 같지만...또 배웁니다.. 몰랏어요..이렇게 차게 해서 먹어도 되는지요..ㅎㅎㅎ
    답글

  • 김경님 2012.09.19 20:16

    버섯 냉국도 있네요,,

    생소하고,
    ,
    그러네요

    지금 해먹음 춥겟네요,,,내년을 기약하면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