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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10분만 끓이면 되는 간단한 조개전골 *^^*

by 옥이(김진옥 201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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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버이 날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저는 친정엄마를 보고왔습니다....친정엄마를 보고오면 왜이리 속상하고....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아침일찍 열무김치 담그고...반찬 만들고...닭찜해서 갔는데....엄마가 잘 드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조개만 싱싱한것으로 구입하고 해감만 잘 하신다면 .......
너무너무 간단하고 개운하게 만들수 있는 조개전골을 소개하겠습니다..
조개전골이라 생소하시죠?? 조개탕과 비슷한데요....저는 각종 조개류를 한번에 넣어 전골냄비에 끓여주었답니다...
전골냄비에 10분만 끓이면 바로 드실수 있는 조개전골~~~ 한번 만들어볼까요???
***조개의 양에 따라 전골냄비에 물의 양을 달리하세요....우선 조개를 냄비에 넣어본후 조개가 잠길정도의 물의
      양을 확인하신후  조개는 건지고 ....그 물의 양에 다시마를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재료: 각종조개. 다시만2조각. 홍고추2개. 마늘3개. 미나리5줄기.
=> 오늘은 별도의 계량이 필요없습니다.... 조개의 양에 따라 물의 양만 잘 잡으시면 됩니다.



1. 조개를 해감합니다...
    바지락은 맹물에 해감을 하고요...( 바지락은 맹물에서 해감이 잘된답니다...- 지식인 정보)
    다른조개는 볼에 물을 넣고 간간한 농도로 소금을 넣어준후 소쿠리위에 조개를 담아 검은봉지를 씌워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 검은봉지에 숨 쉴수 있게 구멍 한두군데 뚫어주시고요...)
    이렇게 해감을 하면 소쿠리 밑으로 조개가 뱉은 이물질이 빠져나와 해감이 잘 됩니다.
   ( 또는 해감할때 10원짜리 동전을 몇개 넣어도 해감이 잘된답니다...- 지인의 말씀 )
    홍합은 붙어있는 수염은 잡아 뜯어 제거하시고 홍합끼리 잘 씻어 준비합니다..
    ==> 조개류를 꼭 싱싱한 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해감은 30분~ 1시간정도 하시면 됩니다...
 
2. 미나리5줄기는 다듬어서 씻은후 6cm정도로 잘라줍니다.
    홍고추2개는 어슷썰어서 찬물에 헹구워 고추씨를 제거후 준비합니다..
    마늘3개는 저며줍니다..
    ==> 매은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3. 전골냄비에 물 5컵반을 넣어준후 다시마 2조각을 넣어줍니다...
    다시마가 끓으면 5분뒤 다시마는 건져낸후 각종조개를 넣어줍니다.
    조개가 팔팔 끓어오르면 홍고추와 마늘을 넣어줍니다..
    5분정도 끓인후 마지막에 미나리를 올려 한번 뒤적인후 드시면 됩니다..
 ==> 전골냄비채 휴대용가스버너위에 올려서 드시면 좋고요....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주시고요..
       기호에 따라 쑥갓이나 대파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전골냄비의 물의 양은 조개의 양에 따라 조절하세요~~






별다른 양념이나 재료가 없어도 조개에서 개운한 맛이 나와 쉽게 끓일수 있지요???
저는 재래시장에서 조개류를 구입했는데요...홍합.소라.바지락.모시조개가 다 살아있더라고요...
싱싱해서 국물맛이 더 시원했던것 같습니다...
모든 요리는 재료가 싱싱해야 맛도 좋은것 아시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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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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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리넷 2010.05.09 11:16 신고

    이건 술안주로 먹어도 되겠고 해장으로 먹어도 되겠네요 아~~
    답글

  • 두몽 2010.05.09 11:52

    옥이님 정말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국물도 아주 뽀얗고 맑은것이 몸에도 좋겠네요....
    술안주로도 딱이고 밥먹을때도 좋겠고....ㅋ
    답글

  • 커피중독 2010.05.09 12:26

    해물을 별루 안좋아하는데...
    울집 남자들은 해물을 좋아해요~~
    여긴 이렇게 싱싱한 해물을 구입할수있는곳이 없어 아쉽지만...
    나중에 시내 나가면 종류별루 구입해와서 해줘야 겠네여 ㅎㅎ
    굿~~~~입니다..
    답글

  • 2014 2010.05.09 13:08

    우와 국물 진하겠네요. 다시마 구지 안넣어도 될듯하네요.
    답글

  • 말아톤 2010.05.09 15:17

    조개전골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죠..옥이님! 그동안 잘계시지요..?
    매일방문 해서 맛있는요리도 보고 만들어도 보고 해야 할텐대...
    조금 소흘했어요..유념하여,늦추지 않도록 합니다.시원하게 잘 보고
    먹구 갑니다..주일 행복하시고 가정의 달 가족과 즐겁게 보내세요.^^*
    답글

  • 하수 2010.05.09 16:31 신고

    아... 이놈의 한RSS가 수집 엄청 더디게 했네요.
    오늘에서야 이 글을 본다는... ㅠㅠ;;
    맛있게 보고 갑니다.
    답글

  • 울릉갈매기 2010.05.09 21:02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정신없이 보낸 시간이었네요~^^
    역시 프로니깐 10분이면 되지만
    저는 하루종일 매달려야할것 같은데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답글

  • mami5 2010.05.09 23:17 신고

    우와~속이확 풀릴 것 같으네요..
    맛있겠어요..^^
    답글

  • 빨간來福 2010.05.10 00:05 신고

    와! 하게 됩니다. 이렇게 싱싱한 해물을 구할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답글

  • 튤립장금 2010.05.10 01:12

    와~~~ 정말 맛있겠어요. 가끔씩 엄마가 홍합이나 소라를 사다 삶아주시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초고추장에 찍어서 ^^ 저희 가족은 게장이나 젓갈, 회를 그렇게 즐기지는 않지만 굽거니 찐 요리 된건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버지도 영덕에서 직접 산지에서 찐 대게를 잘 사오시구요. 한마리에 3만원정도하는 진짜 대게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아~~ 옥이님의 조개 전골은 정말 어떤 맛일까? 상상을 하면서 그냥 오늘도 자야겠네요. 옥이님 즐건 한주 되세요~
    답글

  • 율리시스 2010.05.10 06:50

    앙~ 저 해물 엄청 좋아하는데...
    으으 ㅠㅜ
    맛있겟당. 눈으로나마 포식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옥이님.
    답글

  • 수기 2010.05.10 12:08

    정말...시원할거 같아요...
    술 조아하는 울 실랑.. 안주로 딱!!!!
    국물은..실랑이 먹고...
    조개는..내가 먹고...ㅎㅎㅎ
    답글

  • 친구세라 2010.05.10 14:28

    옥이님이랑 저희 엄마의 마음이 통하셨나봐요.


    주말에 저희집도 조개탕을 끓여 먹었거든요.
    (옥이님은 전골이시지만 탕이나 전골이나 그게 그거인가요?잘은 모르겠다는ㅎ)

    저희는 한가지 종류의 조개만요..

    어떤 조개였는지는 이름이 잘 생각은 안나는데;

    싱싱한 조개여서인지 살도 톡톡하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저희집은 해감을 딱히 하진 않은것 같은데;; 앞으로 조개 요리 할땐 참고해야 겠어요.

    아무래도 이물질을 잘 제거하고 먹어야 건강에도 더 좋겠죠?ㅎ


    아마 옥이님 어머니께서 아주 맛있게 옥이님의 요리를 드셨을 것 같아요^^
    답글

  • 쁘띠띠아블 2010.05.10 15:02

    울남편 술국으로 딱이겠는데여~
    미나리가 들어가서 더 향긋하겠어여~~~
    답글

  • kimchi051 2010.05.10 17:13

    시원한 조개전골 한숟갈먹으면
    속이 개운하겠어요
    답글

  • H7 2010.05.10 18:59 신고

    속이 시원해질것 같아요. 먹고싶은데 해먹으면 비싸겠죠?
    답글

  • 짱구미 2010.05.13 14:47

    시원해보이는 조개전골!!
    아침저녁으로는 아직도 쌀쌀함이 있다보니...
    생각나는 요리중 하나인듯....
    어쩜....소라까지....넘넘...맛있어 보입니다...꿀꺽~~~~
    답글

  • 익명 2012.09.04 13:4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쪼로롱 2012.09.10 09:16

    전 조개에서 나오는 육수만 믿고 그냥 맹물에 끓였는데요...

    와..다시마..음..역시...고수분은 뭔가 다르시네요..ㅎㅎㅎ

    저두 다시마 도움받아 10분만에 끓여볼랍니다..ㅎㅎㅎㅎㅎ
    답글

  • 김경님 2012.09.19 20:28

    아주 간단한 조개 전골이 납시었네요

    시원한 맛이 저저로 느껴온것 같네요,,

    소주 안주로는 최고인것 같네요 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