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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토요일아침입니다 *^^*
오늘 아름이 운동회날인데요...아름이는 목발을 아직 짚고 있어서 그냥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제가 다리수술하느냐고 운동회 참석못하고....올해는 아름이가 아파서 못가고....
내년에는 건희도 초등학생이 되니 꼭 운동회 참석해야겠어요......
집에 있는 아름이가 맛있다고 외치며 먹은 콩나물덮밥!!!
가격이 너무 저렴한 콩나물~~~ 콩나물 500원으로 근사한 덮밥이 탄생한듯합니다....
콩나물덮밥 만들어볼까요???
기호에 따라 다진파. 버섯등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재료(1~2인분):
재료 : 콩나물250g. 다시마1조각. 소금. 양파1/4개. 들기름. 고추가루1T. 고추장1T. 간장1T. 굴소스1T. 
         올리고당1T. 후추가루. 깨. 녹말가루물1T. 밥1공기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올리고당대신에 물엿을 넣으셔도 됩니다...다진마늘을 소량 양념에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집앞 슈퍼에서 콩나물 500원치를 구입했습니다..무게는 250g정도입니다..
    콩나물은 다듬어서 찬물에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2. 전골냄비같은 넓은 냄비에 물2컵을 넣고 다시마1조각 +소금1/4T를 넣고 5분동안 끓여줍니다..
    5분끓인뒤 다시마는 건져내고.... 콩나물을 넣은후 냄비뚜껑을 닫아주세요....
    물이 양이 적어서  콩나물이 탈수도 있어요...
    중간중간 냄비를 살살 흔들어주면서 센불에서 4분만 끓여줍니다.
    4분뒤 콩나물이 익으면 콩나물만 건져서 찬물에 헹구워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콩나물 삶은 국물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 육수 1/2컵에 양념을 할겁니다...
==> 콩나물을 삶으실때는 콩나물이 익을때까지 절대 뚜껑을 열지 않거나 처음부터 열고 삶아야
      콩나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3. 양파1/4개는 곱게 채썰어줍니다...
    프라이팬에 들기름1T를 두룬후 소금소량을 넣고 살짝 10초정도만 볶아줍니다...
    여기에  콩나물 삶고 남은 육수 1/2컵을 넣고 고추장1T+ 고추가루1T + 간장1T + 굴소스1T +올리고당1T
    + 소금소량(완두콩크기정도) + 후추소량을 넣은후 양념이  부글부글 끓으면 데친 콩나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가스불은 센불입니다...)
   그냥 이 상태로 깨뿌려서 드셔도 되는데요...
   저는 녹말가루물(녹말가루:물=1:1비율)을 넣어 걸죽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녹말가루물 1T를 넣고 뒤적이며 한번만 살짝 끓이면 완성입니다~~
  



  



어떠세요?? 들어가는 재료가 많지 않아 너무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살짝 매워서 아이들은 많이 못먹었지만...콩나물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주말의 별미로 어떠세요??
모처럼 화창한 주말 가족들과 가까운 공원이라도 나들이 가시면 참 좋겠어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승리하셔요~~

***가실때요...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을 클릭후 가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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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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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얀 비 2010.05.0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까지 가득 콩나물 향이 배일 듯하군요..콩나물덮밥은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물론 늘 어머니께서 만들어준 것만 먹었는데..
    음, 이것도 의외로 신경 쓸게 많군요. 타지 않게 냄비도 살살 흔들어줘야 하고..^.
    근데 제 어머니는 녹말가루는 쓰지 않는 듯했어요..걸쭉하진 않았거든요.ㅋ.

    참..답방은 오지 마시길...좀전에 제가 제 블로그 들어가 보고 경악을 한 뒤 저 역시 창을 닫아버렸답니다.
    편한 밤 되시고..내일 뵈요.

  3. 바른생활 2010.05.0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겠어요...
    어릴적에 아빠가 해주시던
    콩나물찜이랑 비슷한데요..
    아빠는 굴소스,녹말가루는 사용안하고
    나머지 양념은 비슷한거같아요...
    밥반찬으로 간간하게 해주셨던 기억이나네요^^
    꼭한번 해보고싶은 요리인걸요^^

  4. 하니 2010.05.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안그래도 콩나물 사놓은거 냉장고 있거든요
    남편 술마시고 온 담날 해장국으로 할려고 항상 준비되 있어요 ㅎㅎ
    콩나물을 저렇게 덮밥으로 간단하고 좋네요^^
    저렴하고 간단하지만 비타민이 풍부한 콩나물로
    저녁은 간단하게 먹을까봐요 ^^
    감사합니다^^

  5. 둥이 아빠 2010.05.0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난 음식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사진도 감칠맛나게 찍을수 있는거죵??

    넘 부럽습니다.

  6. 악랄가츠 2010.05.0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예전에는 자주 먹었는데,
    요즘에는 도통 먹을 기회 없네요! ㅜㅜ
    그러고보니 이건, 군대에서도 자주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군에서는 콩나물 반찬을 많이 주더라고요! >.<

  7. 친구세라 2010.05.0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오늘 밥을 지을때 콩나물을 넣고 지어서 콩나물밥을 만들어서

    양념장이랑 함께 비벼 먹었는데 구수하니 맛나더라구요.

    콩나물 덮밥도 맛나 보이네요~ㅎ

    아름이가 운동회에 참석 못해서 약간 서운했겠어요~

    그래도 옥이님의 콩나물 덮밥이 있어 행복했을듯 ㅎ

    어제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우리 동네에도 운동회가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마무리 잘하시구요^^

    내일 또 힘찬 한주 시작해 보자구용 ㅎㅎ

    • 옥이(김진옥) 2010.05.02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콩나물밥 너무 맛있죠??
      *^^*
      즐거운 주일밤 보내시고요....
      저는 어제오늘 일을 너무 한듯해요..
      조금 피곤합니다...

      오늘 날은 한여름 같은 날씨더라고요...
      이제 더위를 걱정할 시기네요..
      ㅋㅋㅋ

    • 친구세라 2010.05.03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주말에는 좀 쉬셔야 하는데

      피곤하셔서 어째요~

      사실 저희 엄마도 평일에도

      바쁘신데 주말에도 좀 무리 하셔서

      오늘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힘내셔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2010.05.03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kangdante 2010.05.0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덮밥..
    보기도 해도 입맛이 돕니다..
    정말 맛있겠는데요?.. ^.^

  10. 유리 2010.05.0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만들었어요. 제 아들(건희^^)과 딸이 맛있게 먹고 학교에 갔습니다.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다보니,,제가 먹을건 뚝~~ 떨어지고 못먹었어요.^^
    엄마의 창작요리 이냐고 묻더군요.
    제 대답은~~ 그럴리가~~~ 였습니다.^^
    (제가 요리를 잘 못하거든요..^^ 대신 열심히는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1. 싱글벙글 2010.05.0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쉬운 반찬거리로 콩나물 무침,,,,콩나물 밥이
    저의 요리 정석이었는데요.
    이렇게 덮밥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콩나물...
    색다른 요리법으로 새로운 맛을 느껴봐야겠어요...

  12. 해피맘 2010.05.0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맛있겠네요...잘배워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13. 지우마미 2010.05.05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

    넘 올만에 왔다 ㅋㅋㅋ

    요거이 ... 맛나겟넹용 ㅋㅋ

  14. 달려라아라마 2010.05.0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콩나물 사서 해먹었답니다~
    녹말가루가 전분가루랑 틀린걸까요?^^;;
    전 전분가루를 넣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ㅋ
    근데 때깔은 옥이님처럼 안나는거 같아요 ㅠ

    • 옥이(김진옥) 2010.05.0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녹말가루는 전분가루. 감자전분. 옥수수전분. 고구마전분을 모두 합쳐말합니다...
      때깔은 아무래도....저의집 고추가루가 좋아서 그런듯해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선영 2010.05.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주방에는 제가 먹고 싶은것만 가득합니다.^^

  16. 뿔난마녀 2010.05.0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것두 맛나겠어요~~~
    집에 있는 콩나물로 해 먹어야겠어요~~ㅋㅋ

  17. 감사숙이 2010.05.09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아침에 맵게 먹고,
    어제 돌아다니느라 아직도 헤롱헤롱한 정신,
    바짝 돌아오게해서,
    일요일 부지런히 집안일해야지요.
    어제까지 일하고 오늘은 놀아야되는데,
    요번주는 바뀌었어요.

  18. 앨리스별 2010.05.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퇴근하고, 이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냉장고에 콩나물이 있거든요^^ㅎㅎ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ㅋ

  19. 쪼로롱 2012.09.10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덮밥이라고하면... 굴소스가 꼭 들어가는 듯요...

    전 콩나물 밥인줄 알고 들어왓다가..ㅎㅎㅎ

    덮밥이어서...더 좋네요..

    전에 버섯덮밥도 성공햇엇거든요..ㅎㅎㅎ

  20. 김경님 2012.09.1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미의 무궁무궁한

    요리에

    부러울뿐입니다

    무침만 하지말고 요렇게 꼭 해볼게요,,

  21. jual jaket 2012.12.2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매우 유용한 정보 및로드이 아주 좋은 기사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