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건희어린이집  학부모참관수업이 있습니다.... 그 이전에 또 여러가지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바쁜 주말 아침입니다....
지난달에 길거리간식 베스트 4가지를 소개하면서 김말이튀김 소개해드린 적이 있지요??
김말이 튀김을 잘먹는 아이들을 위해.....당면을 삶아서 만들려고 했는데....당면이 집에 뚝 떨어졌습니다..
슈퍼에 갈까 하다가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응용해보자 ......그런 생각을 했고요........결론은....
김말이튀김안에 당면대신 밥을 넣으면 어떨까?? 김밥도 만들어먹는데.....김말이 속에 밥을 양념해서 넣어...
튀기면 색다른 김말이 튀김이 되지 않을까??? *^^*
결론은요.....너무 맛있습니다... 아이들이 엄지손 지켜세워주고....엄마 최고야~~ 외쳐줍니다!!!!
옥이는 이럴때 행복합니다.... 무엇인가...새로운 요리 ....그냥 조금 응용한 것 뿐인데...
아이들이 잘 먹어줄때.....얼른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밥을 느끼하지 않게 살짝 볶아서 넣었는데요...... 밥을 비벼서 넣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익은 김치총총 썰어 밥과 고추장  넣어 비벼서 김말이로 말아서 튀겨도 담백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요리는 만들면서 창조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창조하는 자....새로운 맛도 알고....새로운 재미도 느끼며.....발전을 한답니다....*^^* ( 거창합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쉬는 토요일이죠???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한 김말이 튀김 어떠세요???
**** 당면을 넣은 김말이 튀김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388




재료: 밥1공기. 양파1/4개. 당근1/6개. 피망1/2개.깻잎3~4장. 마른김4장
        들기름1T정도(또는 참기름). 간장1T반. 굴소스1T. 후추가루. 소량의 소금. 식용유(튀김기름)

튀김옷재료: 튀김가루4/5컵 + 빵가루3T + 카레가루1T + 물2/3컵~4/5컵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저는 적색양파를 사용했습니다..채소는 기호에 맞게 좋아하시는 채소를 준비해서 넣으세요...
=> 튀김옷은 지난번에 소개한것보다 훨 맛있답니다.... 이번 튀김옷으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 굴소스가 없는 분은 간장양을 늘리세요~



1. 적색양파1/4개를 총총 다져줍니다...(일반 양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당근1/4개( 양파와 비슷한양)도 다져주고....피망도 다져줍니다....깻잎3~4장도 조금 작게 썰어줍니다..
2. 밥을 최대한 느끼하지 않게 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나중에 튀기기 때문에 속재료가 느끼하면...오우~~ ㅋㅋ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넣어준후...양파.당근.피망을넣어 살짝30초정도만 볶다가 밥을 넣어 준후...
    간장1T반.굴소스1T.소금소량.후추가루를 넣어준후 골고루 섞어줍니다.... 양념이 밥에 베일정도만 살짝
    볶은후.....마지막에 깻잎을 넣고 가스불을 꺼줍니다....남은 예열로 밥을 뒤적이며 깻잎을 섞어줍니다...
*** 최대한 밥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볶아주셔야합니다~~밥은 완성후 식혀줍니다....




3. 튀김옷 만들기 : 튀김가루4/5컵 + 빵가루3T +카레가루1T +물2/3컵~4/5컵사이정도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튀김옷에 카레가루를 넣으니 향도 좋고 색도 예쁘더라고요...
                            물의 양은 처음부터 다 넣지 마시고요....농도를 보면서 걸죽하게 만들어줍니다...
                            튀김옷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살짝 넣었다가 사용하면 바삭해서 좋습니다..
4. 마른김 4장을 반절 가위로 잘라줍니다...( 총8개의 김말이 튀김이 나옵니다...)




5. 김에 볶아놓은 밥을 조금 떠서 말아줍니다...말때 끝부분에 물을 조금 묻혀주면 잘 붙습니다...
  ( 밥을 김의 가장자리에까지 채우지 마세요...나중에 튀길때 불편해요)
   튀김가루를 살짝 묻혀줍니다....지난번에는 날가루 묻히는 과정을 생략했는데요....속 내용물이 밥이다보니.
   혹...밥내용물이 나올까봐 날가루 한번 묻혀주었습니다... 
   날가루 묻히고.... 튀김옷을 입히고...튀김팬에 튀겨주면 됩니다... 중불에서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속재료가 다 익은것이라 겉표면만 잘 튀겨지면 완성입니다...
   키친타올위에 기름기 제거후...초간장 찍어드세요..





어떠세요?? 너무 먹음직스럽지요?? 어제 피아노학원에서 온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칼로리가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가끔 간식으로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배불러서 저녁을 안먹은것을 보면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릇 예쁘지요?? 얼마전 이웃블로거이신 Sun'A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랍니다...
Sun'A님의 그릇 고르시는 감각에 놀랐습니다...*^^*
( Sun'A님의 블로그 ==> http://dongnae.tistory.com  )

오늘은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분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오전중에 이벤트공지로 발표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옥이의 블로그에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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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로아짐 2010.07.1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맛있게 생겼네요..
    근데 열량이 높다구여? 에궁..그건 좀 ㅋㅋ
    그래도 떡볶이 양념에 찍어먹음 진짜 맛있겠어요..
    게다가 선아님의 이쁜그릇에 담겨져있어 더욱 빛을 발하네요..

  3. 꼬맹이 2010.07.10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하나하나 다 부럽습니다.

    제가 요리를 잘 못해요 ㅠㅠ

    여기서 잘 배워서 울 예쁜서방에게 맛있는거

    해줘야겠어요 ^^

  4. 지우마미 2010.07.1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진짜 조아 하겠어요 ^^

    만들어 주고싶네요 ㅋㅋㅋ

    오늘은 메밀롤 한번 만들어 볼려구 마트가서 장보고왔어요 ㅋㅋㅋ

    이건 낼 한번 만들어 볼께용 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5. 둔필승총 2010.07.10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막내가 자다가도 일어너서 먹는 김말이 튀김이네요.
    해달라고 조를까봐 오늘은 후딱 사라집니다. ^^;;;

  6. 옥이식단 2010.07.1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들어와서 래시피 따라하는 따라쟁이에요~
    요것도 간단하고 맛도 좋겠네요..
    우리 딸래미 맛있겠다!
    하면서 지나가네요~

  7. 라오니스 2010.07.1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식집에서 먹는 김말이 튀김은 지나치게 느끼한데..
    옥이님의 김말이 튀김은 고소하니.. 아주 맛있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8. 새라새 2010.07.1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튀김이 땡겨서 해 먹을라하면 영광(?)의 상처만 남아서 이제는 포기 했는데
    급 해먹고 싶은데요..바삭한 튀김향과 맛이 어우러진 분식집 긴식의 대표 정말 먹고 싶네요^^

  9. 이곳간 2010.07.1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니 맛있겠어요^^ 얼마전에 튀김해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10. ★안다★ 2010.07.1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간식같은 식사,식사같은 간식 밥김말이튀김이네요^^
    입맛없는 날 가벼운 한끼 식사로 딱~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티런 2010.07.1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김말이를 올려주시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옥이님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12. leedam 2010.07.1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사를하셨는데 팥족은 엄꼬~~~요~~ 꽃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송이 드립니다 ^^

  13. 이그림 2010.07.1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을 비벼넣어도 좋겠고
    휴일에 만들어 볼까봐요.
    아직 이른 시간이라 혼자만 일어났는데..
    휴일은 죄다 잠에 빠져서.. ㅎ
    멋진 하루 되세요

  14. 지우마미 2010.07.11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

    만들어야하는음식이 넘 마나요 ㅋㅋㅋ

    하루에 두가지를 하려는 제욕심 ㅠㅠ

    어제 ... 메밀롤 만들고 이것두 만들었어용 ㅋ.ㅋ

    넘 잘먹어준 울신랑 ㅋㅋㅋ

    다 맛나다고 넘 조아하는거있죠 ^^

    고마워요 ^^

  15. 천지척사 2010.07.1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거 만드시는 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6. 율리시스 2010.07.12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 처분용?으로도 좋고 정말 맛있어뵈네요. 완죤 굿아이디어!!!

  17. unusedid 2010.07.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꼭 김말이에는 당면이 들어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더 맛있고 보기좋은 음식이 탄생한것 같네요.
    저도 자취생이라 몇몇 재료가 없으면 그냥 없이 먹곤 해버리는데..;;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18. 선영 2010.07.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저도 먹고 싶어요~~
    옥이님 아들이랑 딸은 정말 좋겠어요~~
    부러워요~~!!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19. kimchi051 2010.07.12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표간식이 부럽지가 않겠어요~~~

  20. Tony 2010.07.1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넘 맛있겠습니다.

    혼자... 아침 챙겨 먹기 바빴는데... 이거 여러 개 만들었다가... 아침을 간단히 해결 할 수 있겠네요^^

  21. 김경님 2012.09.1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찬밥으로,,,,,

    감사합니다,,

    찬밥 잘 버려서요,,,

    이젠 안버리는 찬밥으로 변신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