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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10분 완성! 간단하지만 반해버리는 맛~ 참나물 도토리묵무침 *^^*

by 옥이(김진옥 201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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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리 포스팅 쉬어서 서운하셨어요?
어제 댓글 중...  요리가 없는 날은 약간 서운하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저도요~~ 마찬가지여요.. ㅎㅎㅎ
요리 포스팅을 거른 날은 뭔가 빠진듯한 하루가 된답니다.
되도록 평일에는 요리 포스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에게도 쉼이라는 단어 ... 여유라는 단어를 주고 싶었습니다.
어제 옥이의 하루 짧게 말씀드릴까요?? ( 또 사설 길다고요??  )
어제 아침 고장난 제 자전거 수리하고( 전 자전거 고장나면 기어다는 느낌이어요 ㅎㅎㅎ )
머리감고 화장하고 건희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만 얼른 본후
( 요즘 1학년 초라고 급식을 안해서 외출하기전 꼭 점심을 챙겨주고 가야합니다)
서울 홍대근처에 있는 출판사에 갔습니다. 부산댁님이 바람 많이 부니까 따뜻하게 입으라고 하셔서..
따뜻하게 입고 외출했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도 춥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상쾌했습니다.
두번째책 표지...글씨 하나하나 체크하고...완성된 모습~~  너무 멋지게..옥이의 색깔이 잘 표현되어 나왔습니다..
( 두번째 책 이번주에 나오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득입니다. 전철에서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 너무 감사해서요 )
부천역 마트에서 요리재료 구입후 ... 버스타고 집에 오다가 요즘 저의집 그릇선반이 너무 꽉 찬 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재활용센터가서 그릇선반 할 거 찾아보고 3만원에 좋은 그릇선반 구입했습니다.


==> 오른쪽 보이는 작은 칸칸의 그릇선반이 어제 재활용 센터에서 구입한 그릇선반입니다.  멋지죠? ㅎㅎ

저는요... 그릇이 너무 좋습니다. 옷장에 옷을 사다 놓는것보다 그릇선반에 그릇을 사다 채워 놓는것이 저의 기쁩입니다.
어떨때는 그릇들과 대화도 합니다. ( 부족한 옥이의 요리를 예쁘게 담아줘서 고맙다고요 ~)
어제의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은 요리 많이 할겁니다. 많이 만들어서 다음주 지방팬미팅 때 매일 요리포스팅할겁니다.
지방팬미팅 장소공지는 오늘 저녁에 하겠습니다.

오늘은 요리는 제목에서 느껴지세요? 초간단요리~~ 정말 10분이면 만들수 있는 요리입니다.
참나물을 약하게 양념해서 무친후 도토리묵과 김가루( 양념된 김)를 섞어 드시면 됩니다.
참나물의 향이 너무 좋아서 반해버린다고 할까요?  ㅎㅎㅎ




재료: 도토리묵 1모 (400g). 참나물 두줌. 김가루 한줌. 깨
참나물양념 : 고추가루1T반. 간장1반. 참기름1T. 올리고당2/3T( 또는 설탕).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참나물입니다. 잎부분만 손으로 뜯어 줍니다. ( 잎부위 작은 줄기까지 뜯어 주셔도 됩니다)
    찬물에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참나물은 잎부분 뜯은것으로 두줌정도 사용했습니다.





2. 도토리묵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3. 조미된 김(양념된 김)을 비닐봉지에 넣어 잘 부셔줍니다.
=> 참나물에 양념을 과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양념이 된 김을 사용해야 간이 딱 맞습니다.






4. 볼에 물기 뺀 참나물 넣고...
    양념을 넣는데요... 참나물의 숨이 죽지 않게 위에 골고루 뿌리듯 양념을 넣어주세요..
    고추가루1T반. 간장1반. 참기름1T. 올리고당2/3T( 또는 설탕). 깨1T를 넣고 아주 살살
    한번만 버무려준후 접시에 도토리묵 담고 참나물 담고 김가루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올리고당 대신 설탕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상큼함이 가득... 간단한 요리 맞지요?
도토리묵 무침 다른 방법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540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입맛도 살게 해주고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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