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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갈증해소에 좋은 오미자 수박화채 *^^*

by 옥이(김진옥 201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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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인줄 알았는데요...
어제부터 많이 더워졌지요?
어제 대청소하고.. 유난히 땀 많이 흘리는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준비한 건강한 간식~~~
바로 오미자 수박화채입니다!!!
그냥 수박화채만 준비해도 좋은데요... 오미자 수박화채 얼마나 좋으지 아세요?
오미자를 찬물에 하루정도 우러낸 물에 설탕 또는 꿀을 타서 수박화채를 만들면요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도 돌게하고요
갈증해소에도 좋고요.. 피로회복에도 좋고요.. 여름철 감기예방에도 좋답니다.
쉽게 만들수 있는 건강한 오미자 수박화채 만들어 볼까요??



재료: 오미자1/2컵. 생수2L. 수박1/2통. 설탕(기호에 맞게). 각종과일
=> 저의 계량은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수박의 단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1. 오미자입니다. 마트, 재래시장에 가면 인삼파는 곳에 팔아요.
   오미자 구입후 1/2컵만 체에 받친채로 살짝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합니다.
    씻은 오미자를 물통에 담아 준후 물2L(생수를 넣어주세요)를 넣은후 냉장고속에 하루 보관합니다.
==> 빨리 우러내고 싶은 경우 미지근한 생수를 부어 12시간 정도 우러내면 됩니다.
==> 뜨거운 물에 우러내면 떫은 맛이 강하답니다.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우러내세요!!
==> 물은 생수 또는 정수된 물을 넣어 우러내세요!!!




2. 하루동안 냉장고속에 우러낸 오미자를 체에 걸러줍니다.
    빨간색이 예쁘지요?




3. 2L를 한번에 다 사용하면 양이 많을겁니다. 보통 4인가족일때 2~3번 해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우러낸 물에 기호에 맞게 설탕을 녹여주세요. ( 꿀이 있다면 꿀을 녹여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4컵에 설탕6T를 녹였습니다.
   설탕탄 오미자물은 시원하게 냉장보관합니다.
   



4. 설탕탄 오미자물의 일부는 얼려 놓습니다.
    일반 얼음보단 설탕탄 오미자물을 얼려서 화채를 만들면 녹으면서 농도가 일정해서 맛있답니다.



 



5. 수박은 예쁘게 화채수저로 떠주세요. 좋아하는 과일예쁘게 썰어주세요.
    저는 참외랑 키위 준비했습니다.
    그릇에 수박이랑 준비한 과일 담고... 시원하게 보관한 설탕탄 오미자물 부어주고...
    얼음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어제 꼬마손님들이 많이 와서요.. 오미자 수박화채 완성사진 찍을때 옆에서들 쫑알쫑알~~~
사진을 제대로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 아줌마~  뭐하는거예요? "
" 아줌마~ 사진 왜 찍어요? "
" 아줌마~ 수박 그냥 먹으면 안돼요? "
그래서 사진이 약간 삐툴어요.
요즘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지만 제 할일을 제때 안하는 건희때문에 어제 화가 났습니다.
건희도 많이 반성한것 같았는데요. 오늘 유심히 지켜볼래요.
8살 건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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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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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tty~ 2011.06.14 10:02

    오미자도 이렇게 활용하는군요...
    냉동실에 오미자가 좀 있는데 저걸 뭘 하나..했거던요~ㅋ
    담에 오미자수박 화채 해볼래요~~~
    고마버용^!~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14 10:55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답글

  • 미니 2011.06.14 11:27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네요^^
    올 여름은 오미자화채 꼬옥 해봐야겠어요
    답글

  • 체루빔 2011.06.14 12:07

    여름에 빨간 정열의 오미자 음료수!
    거기에 수박 까징!
    이보다 더 시원한 음료 있을까요?
    바뻐 자주 못 뵙네요! ㅎㅎ
    답글

  • 흑...
    저는 화채를보고 술이생각났어요...흑...

    사회에 찌든것일까요...ㅜ_ㅜ
    답글

  • 아기받는남자 2011.06.14 13:12

    정말 갈증해소에는 이것만한것 이 없을것 같은데요.ㅎㅎ
    오랫만에 노크드려요.
    덕분에 시원한 화채 한그릇 담아갑니다.~
    답글

  • 아라한 GO 2011.06.14 14:00 신고

    수박...정말 시원하겠는데요...
    얼음이 살살 녹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향기도 진해질것 같구요...
    답글

  • 이영미 2011.06.14 14:02

    냉동실에 작년에 사놨던 오미자 있는데 당장 해봐야 겠네요...
    매일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음식이 올라왔나 하고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14 14:02

    오미자 제가 엄청 조아하는건데
    오미자 액기스 담아 둔게 있는데 이렇게 수박 화체로 먹으면
    시원하고 색도 이쁘고 참 좋겠네요.
    답글

  • 부지깽이 2011.06.14 14:24 신고

    곱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미자 색은.
    시원하게 한 양푼 들이마시고 갑니다. ^^
    답글

  • 이담 2011.06.14 14:40

    사진을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답글

  • 요즘 수박값이 비싸서...ㅠㅜ
    답글

  • 짱아룽 ^^ 2011.06.14 16:47

    우와....오미자라~~~~~~~~
    역시 또 좋은 레시피를 얻어가게 되네요

    주말!! 꼭 해봐야 겠어요....^^

    ㅋㅋ
    답글

  • 심평원 2011.06.14 17:18

    저는 오늘 음식보다 화채수저가 탐나용~~~ ㅎㅎㅎ
    요즘 더워서.... 수박 딱! 이지요~
    조금 뭉글뭉글해진 수박있는뎅... 화채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
    답글

  • 펨께 2011.06.14 17:38

    이곳 날씨를 보니 올해는 저런 시원한 화채먹을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수박화채 한 그릇 먹고 싶어요. 건강에도 좋은 오미자가 들어 있어
    그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6.14 18:22

    오미자 우려낸 물에 수박화채라니,,
    여름철에 정말 시원하고도 건강한 음료수가 되겠네요.
    꼬마손님들에게 둘러싸여 사진찍는 옥이님이 상상이 됩니다요^^
    답글

  • 권양 2011.06.15 00:46

    아유~시원하고 이쁜 오미자 수박화채~굿입니다.
    안그래도 낼은 수박한통 사다가 션한 화채만들어먹을까?하고 있었..ㅎㅎ
    전 후루츠 칵테일도 좋아해서요^^깡통사다가 넣어먹기도하..ㅋ
    답글

  • 빨간來福 2011.06.15 02:51 신고

    우와~ 예뻐라... 이거 먹는거여요? ㅎㅎ
    답글

  • 공감공유 2011.06.15 09:50 신고

    헉 색깔부터가 엄처 이쁘고..

    맛도 엄청 맛나보이네요 ㅎㅎ

    화채하면 그냥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어요 ㅎㅎ
    답글

  • 로젠탈 2011.06.15 15:53

    오늘 같은날 딱 좋겠어요.
    시원하게 한 잔 마셨으면 좋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