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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무더위에~ 가슴속까지 짜릿한 시원한 김치냉국수 *^^*

by 옥이(김진옥 201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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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폭염주의라더니 정말 덥네요.
어제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 동안 땀이 주룩주룩~~ 온 집안이 덥더라고요.
이렇게 더운날 시원한 냉국수 어떠세요?
잘 익은 배추김치 또는 열무김치만 있다면 담백하고 시원하게 만들수 있답니다.



재료(2~3인분): 소면. 잘익은 배추김치 2줌. 배추김치 국물1/2컵. 오이채 소량. 삶은달걀1개.
                      국간장2T반. 소금1/2~2/3T정도
육수 : 물8컵. 국물용멸치12마리. 대파1/2개. 다시마3조각. 청양고추1개. 마늘3개. 통후추10알.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8컵. 국물용멸치12마리. 대파1/2개. 다시마3조각. 청양고추1개. 마늘3개. 통후추10알.
                
   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줍니다. (뚜껑열고)
                       마지막에 국간장2T반. 소금1/2~2/3T중간정도를 넣고 간을 간간하게 맞춰 가스불을 끄고
                       고운체에 걸러줍니다.
2. 고운체에 걸른 육수가 6컵이 조금 못되는 양입니다. 여기에 잘 익은 배추김치 국물1/2컵을 체에 걸러 넣어줍니다.

   잘 섞은후 차갑게 냉장고속에 보관합니다.
   일부 육수는 냉동보관해서 얼려줍니다.





3. 김치는 총총 썰어 2줌정도 준비합니다.
    오이도 채썰어준비합니다.




4. 소면삶기 : 소면을 삶는 시간은 구입하신 소면 겉봉투에 써있는 시간을 참고하세요.
                    소면을 삶을때 찬물에 소금1/2T와 식용유1/2T를 넣고 삶아보세요.
                    소금을 넣으면 소면을 만들때 넣은 소금이 빠져나오지 않아 국수가 금새 퍼지지 않고 쫄깃해집니다.
                    식용유를 넣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소면을 삶을때 한번 끓어오르면 찬물1/2컵정도 넣어 다시 한번 끓여서 삶으면 더 쫄깃합니다.
                    삶은 소면을 찬물(얼음물)에 여러번 치대듯...헹궈줍니다. 그래야 전분기가 빠져 텁텁하지 않습니다.


그릇에 삶은 소면 담고 그 위에 채썬 김치. 오이. 삶은달걀 올려준후 차갑게 보관한 육수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새콤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식초를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무더위에 살얼음낀 육수가 시원해보이세요?
배추김치 대신 열무김치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폭염속에 불쾌지수 올라가는 날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승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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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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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1.06.20 15:15 신고

    시원한 게...후르륵...절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잘 배워가요.
    답글

  • Shain 2011.06.20 15:19 신고

    여름에 이런거 한 그릇이면 더위가 싹 물러가겠네요
    요즘은 차게 식힌 냉면이나 냉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요 ^^
    감사히 보고 갑니다
    답글

  • 말랑말랑제리 2011.06.20 15:24

    아삭아삭~

    정말 짜릿한 김치냉국수입니다.^^*

    어제... 비빔국수를 해 먹었는데-

    어휴~ 옥이님표 션~한 국수에 비할 수가 없네요^^;
    답글

  • 삼공주맘 2011.06.20 15:30

    보기만해도^^걍 시원합니다
    이곳창원은 비가올건지 햇빛도없고
    후덥지근합니다
    이런 날씨에냉국수 정말 한그릇하고싶네요
    답글

  • 모르세 2011.06.20 16:15 신고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답글

  • 코인물개미 2011.06.20 18:41 신고

    우아아~ 이렇게 더운날 김치 냉국수 하나면 정말 더위가 삭 사라지죠~^^

    아 맛있어보이네요+_+
    답글

  • 이야기캐는광부 2011.06.20 18:54

    우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셔요~!
    답글

  • 알밤두개 2011.06.20 19:10

    정말 가슴속까지 시원하겠어요
    여전히 맛난 음식으로 이야기 꽃이 환희 피었군요^^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6.20 19:34

    살얼음이 떠있는 국수 보기만 해도 션~해집니다.
    그런데 여기는 요즘 쌀쌀해서요,,
    암튼 무더위에 건강히 잘지내세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20 21:09

    더울 때는 시원한 김치 냉국수 좋죠 굳 ^^
    답글

  • 늘푸른나라 2011.06.20 21:28

    요즘 겁나게 더운데...

    냉국수 딱이네요.

    택배로 보내 주세요. ㅋㅋ
    답글

  • 복숭아 2011.06.20 22:21

    시원해 보여서 바로 먹는다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죠??.....^^.......
    답글

  • 코코찌니 2011.06.21 01:22

    어머나...
    보가만해도 션션함이 바로 훅하고 올라옴다 ㅎㅎㅎ
    아흐흐 정말 넘 더워서요...
    요렇게 먹는 국수말이가 여름에는 최고지요~~

    최고로 맛난 여름 별미국수입니다^^

    건강하시지요?옥이님~~*^^*
    답글

  • 빨간來福 2011.06.21 01:47 신고

    네! 바로 이런거죠. 더울때는 그저 시원한 김치국수를.....ㅎㅎ
    답글

  • 박주원 2011.06.21 02:04

    김치국수 생각보다 제대로 맛내기 힘들었는데...

    세세한 부분에서 제가 놓친부분을 찾았네요..^^ 역시...ㅋ

    실례가 안된다면 퍼가서 유용하게 사용할께요~^^
    답글

  • 새라새 2011.06.21 05:55 신고

    요즘 컴때문에 하루 하루 스트레스인데..
    요 션한 김치냉국수 좀 먹고 머리 좀 식혀야 겠네요..
    국수 준비 완료 되었으니..
    오늘 아침부터 면식이로 변신...ㅎㅎㅎ;
    잘 지내나요..^^
    답글

  • 짱아룽 ^^ 2011.06.21 12:09

    보기만해도 시원해집니다...


    고것....참 맛있겠다...........
    답글

  • 로젠탈 2011.06.21 15:14

    시원하니 한 그릇 먹고 시포여^^
    답글

  • 권양 2011.06.21 23:49

    어허허허~오늘 열무물김치 담글걸 어찌아시고@@ㅋㅋ
    날이 더워서요 아마도 일찍 익을것 같습니다.요즘 열무가 싸더라구요
    시원하고 매콤한 김치물국수 냉국수~굿입니다요~
    답글

  • 백합화 2011.06.22 20:22

    음 시원하게~~~
    보기만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