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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여름철 대표음식 냉면에 도전장을 냅니다!! 닭냉국수 *^^*

by 옥이(김진옥 201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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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무덥지는 않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열대야에 힘드시죠?
여름철하면 생각나는 대표음식은 냉면이죠.. 오늘은 냉면에게 겁없이 도전장을 낸 새로운 메뉴~~
닭냉국수 소개합니다!!!
우와~~~ 이런것을 쉽게! 집에서 맛을 내다니...
냉면을 좋아하는 저와 아름이... 식당에서 사먹는 냉면보다 더 맛있다고 극찬하면서 먹었답니다.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냉면은 쉽게 도전못하더라도 닭냉국수 도전해보세요!!!




재료(2~3인분) :
닭1마리(영계 500g). 양파1/2개. 무1토막. 마늘7개. 대파1개. 마른표고버섯 반줌. 통후추1/3T. 맛술3T.
소금1T+1/3T. 국간장2T. 식초5T. 오이채 소량. 쌈무 소량. 삶은 달걀. 소면.
삶은 닭고기 양념 : 고추가루1T. 간장1T. 다진파2T. 다진마늘(완두콩알만큼). 참기름1/3T. 후추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국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국에 넣는 국간장을 사용했습니다.



1. 닭은 시중에 영계라고 삼계용 작은 닭을 구입합니다. 날개 끝부분의 뾰족한 부분과 뒷꽁지부분을 가위로
    잘라 씻어 준비합니다.
2. 닭과 함께 넣을 재료를 준비합니다. 양파1/2개는 더러운 겉껍질만 한겹 벗긴후 껍질채 준비합니다.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마늘은 7개 준비합니다.
    마른표고버섯 반줌정도 준비하고요. 무는 1토막 준비합니다.
    통후추도 1/3T준비합니다.
3. 냄비에 손질한 닭과 준비한 재료를 넣고 물13컵+맛술3T를 넣고 뚜껑을 덮고 센불로 켜줍니다.
    센불에서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40분동안 끓여줍니다. ( 뚜껑덮고)
    40분 끓인후 소금1T+1/3T와 국간장2T를 넣어 한번만 바글 끓여준후 가스불을 끕니다.
    닭은 건져 식혀주고... 육수는 면보로 걸러 준비합니다.
==> 육수에 기름기가 모두 걸러지게 면보는 4겹정도 만들어주세요.
==> 마지막에 소금과 국간장 간을 하실때 국물의 양에 따라 조절하세요.
      간간하게 간을 보셔야합니다. 차갑게 보관후 드시면 싱거워진답니다.
      ( 집집마다 가스불 세기에 따라 국물양이 차이가 날수 있어요.)




4. 면보에 걸른 육수는 한김 식혀줍니다. 식은 육수에 식초5T를 넣어준후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이 생길정도로
    차갑게 보관합니다.




5. 위3번에서 삶아 건진 닭은 껍질은 제거하고 살만 먹기 좋게 찢어준후 
   고추가루1T. 간장1T. 다진파2T. 다진마늘(완두콩알만큼). 참기름1/3T. 후추가루소량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5 소면삶기 : 소면을 삶는 시간은 구입하신 소면 겉봉투에 써있는 시간을 참고하세요.
                    소면을 삶을때 찬물에 소금1/2T와 식용유1/2T를 넣고 삶아보세요.
                    소금을 넣으면 소면을 만들때 넣은 소금이 빠져나오지 않아 국수가 금새 퍼지지 않고 쫄깃해집니다.
                    식용유를 넣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소면을 삶을때 한번 끓어오르면 찬물1/2컵정도 넣어 다시 한번 끓여서 삶으면 더 쫄깃합니다.
                    삶은 소면을 찬물(얼음물)에 여러번 치대듯...헹궈줍니다. 그래야 전분기가 빠져 텁텁하지 않습니다.


그릇에 삶은 소면 담고 그 위에 채썬 오이. 시중에 파는 쌈무는 먹기 좋게 썰어준후 올려주고. 양념한 닭살 올려주고
삶은달걀 올려준후 차갑게 보관한 육수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드실때 열무김치. 연겨자. 식초를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어떠세요? 냉면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좋을 레시피인가요?
닭육수를 진하게 내기 위해 채소들 많이 넣었고요.. 마른표고버섯을 넣은것이 육수의 비법이라고 할까요??
약간 매콤한 맛을 원하실때는 육수 끓일때 청양고추 한개 토막내어 넣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요  잘 익은 열무김치랑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메인 View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스크랩하시려면 ==> http://cafe.daum.net/kjo2456/Ee0i/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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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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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25 10:48

    우와~~~~~~~~~
    옥이님표 닭냉국수 먹고싶네요!!!
    진짜 시원하니 맛나겠어요 +_+

    한그릇좀 ㅠㅠ
    답글

  • kulenkampff 2011.06.25 11:28

    ########### 냉면이건 냉국수건 국물에 얼음이 서걱서걱할 정도로 내놓는것은 매우 상스럽고 몰상식한 풍조입니다.
    요즘 식당에서도 그런집이 많은데 고객의 입장을 무시한 만행에 가까운 행태입니다.
    얼음이 얼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차게해서 내놓는 것이 정도입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6.25 13:20 신고

      감사드립니다..
      저는요...차가운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육수를 얼음처럼 얼려서 같이 올리면 더 시원하고 좋더라고요...그런데 그게 몰상식한 풍조입니까??
      취향 아닐까요???

      만행이라는 단어까지는 너무 하신겁니다.

    • 봉창마님 2011.06.25 18:08

      쯧쯧.. 이런 단어를 생각없이 쉽게 올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상스럽고 몰상식한 풍조입니다

  • 로젠탈 2011.06.25 11:29

    옥이님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군요^^
    한번 해 봐야겠어요.
    숙제는 자꾸 밀리공~~ㅠㅠ
    답글

  • ~pretty~ 2011.06.25 11:55

    여름철 보양으로도 좋겠네요~~~
    닭으로 육수를 했으니 국수지만 든든하겠어요^^
    답글

  • 심녕 2011.06.25 12:11

    넘 맜있겠다!!!
    답글

  • 모피우스 2011.06.25 14:05 신고

    캬~~ 이거 맛 내기가 어려운 요리인데....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6.25 20:08 신고

      감사드립니다.
      육수가 생각보단...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무. 양파. 마른표고버섯이 좋은맛을 더해준듯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누워있는 닭 포즈가 너무 요염하네요...ㅋㅋㅋ
    날은 안좋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답글

  • 라오니스 2011.06.25 16:27 신고

    와우.. 여름에 국수 완전 좋아하는데...
    이거.. 맛이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아우.. 땡겨.. ㅎㅎ
    답글

  • 늘푸른나라 2011.06.25 16:31

    그냥 국수 먹어도 맛있는데...

    닭까지 영양만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6.25 18:10

    냉면에 도전장 낼만한걸요?
    시원하니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 삼공주맘 2011.06.25 20:01

    한그룻 후루룩~~
    몸에 냉기가 느껴질정도입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6.25 20:04 신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비내려도 차가운것이 땡기는 후덥지근한 날이죠..다음에 시간될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 모르세 2011.06.25 20:15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행복한 밤이 되세요
    답글

  • 꼬맹이6027 2011.06.25 20:45

    옥이남 저도 육수낼때
    항상 말린 표고 쓰는데,,
    표고 가루도 넣고,,
    ㅎㅎㅎ......
    시원한 냉면도 함 도전 해야 겠네요~~
    답글

  • 광제 2011.06.25 21:11 신고

    오홋...이거 냉명에 비할바가 못되겠는데요...급땡깁니다...ㅋ
    태풍피해 없는 주말 되시길요~~!
    답글

  • 탱이탱이 2011.06.25 22:53

    음식 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요즘 뭘 해도 맛이 없습니다. 저도 옥이님 처럼 음식 잘 하고 싶습니다. 아직 음식 못하지만 그래도 사랑해주고 내가 한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이 고맙기만 합니다.
    답글

  • kulenkampff 2011.06.26 07:53

    국물을 얼음이 씹힐 정도로 얼리면 무식하단 소리 듣는 이유를 알려드리죠.
    얼음이 얼때는 소금기가 빠진 수분만 따로 분리되어 얼음으로 결집되기 때문에
    전체 국물의 맛이 바뀝니다.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 또다시 맛이 바뀝니다.
    또한 너무 차가우면 혀의 감각이 둔화되어 음식전체의 제대로 된 맛을 느끼기에
    무리가 따릅니다.
    식당에서 얼음 가득한 냉면 내놓으면 자리를 박차고 나와 버립니다.
    답글

    • 탱이탱이 2011.06.26 09:34

      얼음이 사각사각 하면서 시원하고 맛만 좋은데요.

    • 탱이탱이 2011.06.26 09:34

      얼음이 사각사각 하면서 시원하고 맛만 좋은데요.

    • 탱이탱이 2011.06.26 09:34

      얼음이 사각사각 하면서 시원하고 맛만 좋은데요.

    • 탱이탱이 2011.06.26 09:34

      얼음이 사각사각 하면서 시원하고 맛만 좋은데요.

    • kulenkampff 2011.06.26 10:01

      아래 탱이탱이 같은 분은 막국수, 칡냉면, 분식집 짝퉁냉면 스탈입니다. 미각이 마비되신 분은 뭐든지 다 맛있고 뼈대없는 가정에서 성장하면 쌍스런 음식으로 모욕을 당해도 당한줄도 모릅니다. 제대로된 정통냉면집 치고 얼음 씹히는 육수 파는곳 하나도 못봤습니다.

    • 감사숙이 2011.06.26 11:31

      뼈대없는 가정에서 자란티가 팍팍팍 나는구만...

  • 최란 2011.06.27 11:19

    제가 요리초보라....
    육수에 기름기가 모두 걸러지게 면보는 4겹정도 만들어준다
    이게 무슨뜻인지... 육수에 면보를 넣어서 빼는건가요?
    답글

    • 옥이 2011.06.27 11:47

      감사드립니다.
      넵 알려드릴께요..
      육수를 체에 면보를 깔고 걸러주세요..
      그런데 기름기를 위해..면보를 4켭정도 겹치게 접어서 체에 놓고 걸러주는겁니다.
      즉..면보를 4겹으로 해준다는 겁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최란 2011.06.28 11:11

      아~~
      체에 면보를 깔고 걸러주는 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매일 새로운 요리 보고 결혼한지 얼마 안된 초보라 많은 도움 받아가요~~

  • 그린비 2011.07.12 11:26

    잘보고 카페로 담아 공유 할께요~
    답글

  • dddd 2011.07.18 15:04

    이거 명동할머니 국수집에서 파는메뉴랑 비슷한데요 ^^ 맛 괜찮아요 ^^
    답글

  • Fasion 2011.07.29 19:01

    배달진짜로오나요?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