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긴팔을 입어도 춥다~춥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 보양식의 대명사~ 더덕!!! 가을 더덕은 산삼보다 귀하다고 하잖아요.
몸에 좋은 더덕과 버섯을 고추장양념으로 볶은 더덕버섯볶음입니다.
더덕껍질 제거하는것이 좀 번거롭지만.... 다른 과정은 쉽답니다.
영양덩어리 반찬 오늘 저녁 어떠세요??




재료(4인분): 더덕5개(160g). 느타리버섯4줌. 양파1/2개. 다진파2T.
양념: 고추장2T~2T반. 고추가루1T반~2T. 올리고당2T. 참기름1T. 설탕1/3T. 간장2T. 다진마늘1/2T.
         깨1/2T. 후루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 조절하세요. 저는 고추장2T에 고추가루2T넣었습니다.



1. 더덕은 껍질을 제거후 옅은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찬물에 헹궈 세로로 얇게 저미듯 썰어준후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줍니다. 크기가 클 경우에는 길게 썰어주셔도 좋습니다.




2. 느타리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가득가닥 뜯어준후 큰경우에는 찢어줍니다.

   양파1/2개는 채썰어줍니다.
==> 느타리버섯대신 표고버섯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표고버섯은 썰어서 준비하세요.




3. 볼에 고추장2T~2T반. 고추가루1T반~2T. 올리고당2T. 참기름1T. 설탕1/3T. 간장2T. 다진마늘1/2T.
         깨1/2T. 후루가루소량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 양념은 나중에 볶을때 기호에 맞게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4. 양념장에 준비한 더덕과 버섯.양파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준후 팬에 볶아줍니다.
    볶을때는 센불에서 볶으세요..버섯과 양파에서 수분이 나오기에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버섯의 숨이 죽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다진파2T넣고 한번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 너무 오래 볶지마세요.. 5분안쪽으로 볶으면 됩니다.




양념만 기호에 맞게 조금 조절하시면 맛있게 성공하실겁니다.
저는 고추장맛보다는 칼칼한 고추가루 맛이 좋을것 같아서 고추가루를 더 넣었지만요..
고추장을 더 넣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제주도에 사는 바른생활님이 허브차와 다른선물을 가득 보내주셨는데요..
싸늘한 아침에 따뜻하게 허브차 한잔 마시니 좋네요~~ 향이 참 좋습니다.
늘 주는것 없이 저는 받기만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블로그 대문에 저의 핸드폰번호를 적어 놓은뒤로 많은분들이 문자와 전화를 주십니다.
요리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책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이것저것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얼마전에는 영어로 어떤 남자분이 국제전화를 주셔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제가 영어회화가 안되요 ㅠㅠ)
그러나 괜찮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문의하세요~~ 혹..제가 바빠서 전화를 못받으면..그점만 이해해주시고요..
( 제가 요리할때는 손에 뭘 묻히고 있어서 잘 못받아요..)
제가 여러분에게 받은 것을 그렇게라도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환절기 감기유의하시고요.즐거운 하루 ~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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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베♥♡ 2011.09.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더덕~~~~!!!
    신랑이 최근에 먹어본것중에 저번에 한 더덕구이가 젤루 맛있었대요^^
    시아버님께도 해드리고 싶은데
    이게 손질하기가 쪼매 오래걸려서리...^^;;

    요건 버섯까지 들어가서 더 맛나겠네욤^^

  3. 바닷가우체통 2011.09.2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 씹히는 맛이 넘 좋을 것 같아요~ㅎ

  4. 맛돌이 2011.09.2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바쁘게 사시는군요.

    산삼보다 귀하다는 더덕구이
    그 맛에 취해봅니다.

  5. ★입질의 추억★ 2011.09.2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반찬 없어도 더덕버섯볶음이면 OK입니다 ^^*

  6. 신기한별 2011.09.20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이 먹고 싶습니다~

  7. 미소바이러스 2011.09.20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구이 밖에 할 줄을 몰랐는데 요렇게 해서 먹어도 맛나겠어요.
    빨리 먹어 보고 싶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옥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8.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9.2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첨으로 더덕볶음을 했는데, 요리사님 레시피랑
    재료가 거의 맞아들어가는데요... ㅎㅎㅎ

    저도 요리사가 다된듯 합니다. 하하하

    완연한 가을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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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코코찌니 2011.09.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은 항상 더덕만 가지고 구워먹엇는데~~
    요렇게 버섯넣고 볶음을 하면 더 맛나겠네요~~^^
    새로운 방법을 배웟습니다~~
    추석 잘보내셨지요?*^^*

  10. 귀여운걸 2011.09.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영양만점 더덕 반찬이네요~~ㅎㅎ
    매콤하니 아주 맛나죠~~ 밥 한그릇 뚝딱 헤치울꺼 같아요^^

  11. 백합화 2011.09.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더덕구이 ~~~~
    군침이 확 도는데요.
    참 열심히 사시는 울 옥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2. 2011.09.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울여봉 2011.09.2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저녁메뉴로 더덕을 해보겠습니다~ 요즘 기운이 없어서 감기가 걸릴랑 말랑하는 울여봉에게딱인것 같아용~ㅎㅎ

    정말.. 손맛이 없는건지.. 간을 못보는 일인으로써..ㅠ_ㅜ
    고추장이라도 맛있으면 낫지 않을까하여 시중에서 고추장도 사왔네용~

    저희 친정 입맛이 워낙 싱거운 편이라..
    손맛 좋으신 시어머님 음식에 길들여진 남편에게 이상하게 저녁 밥상 차려줄때마다 미안하네여;;

    오늘 저녁밥상을 꼭 성공하도록! 홧팅해주세용 ^^*

  14. 소인배닷컴 2011.09.2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 반찬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15. 감사숙이 2011.09.20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요??
    다음에는 한국어로 물어보라하세요.

    바른님 아기키우느라 힘이 엄청들텐데,
    별걸다 챙겨주고!!!
    가을이 시작인데
    허브차 먹고 힘내요.

  16. 파리아줌마 2011.09.2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거지만 옥이님은
    제가 보기에는 어려운 요리도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도 쉽게 도전해볼수 있게
    하지요~~ 그래서 좋습니다.^^

  17. HS다비드 2011.09.2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요새 몸이 안 좋아서 이런 거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18. 테리우스원 2011.09.2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가을의 문턱이라
    더덕의 향기가 더욱 강한 편이군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19. 세리수 2011.09.2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더덕 구이나 더덕볶음등 더덕으로 만든 모든음식은 좋아라하는데...
    제 고향에 더덕 밭이 있어서 애지중지 했었는데....^&^

  20. 티스토리 운영자 2011.09.2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가을 담은 음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2012.09.1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