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 한달도 안남았습니다.(11월 18일이 수능시험일입니다)
수능시험을 앞둔 고3학생들..... 스트레스와 긴장감에 많이 힘들겁니다.
오늘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좋은 연근으로 만든 간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연근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스트레스 및 만성피로에 좋고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진정작용을 하며.. 기억력을 좋게 해주고...몸의 독소를 배출해준답니다.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다고 합니다...




♧ 연근칩
재료: 연근 1토막(길이20cm정도). 식용유. 식초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연근칩은 특별히 계량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얇게 썰어서 식초물에 담궜다가 튀겨주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나중에 소금.설탕을 뿌려서 드셔도 좋습니다..



1. 연근에 묻어있는 흙은 물로 잘 씻은후 껍질은 필러(감자깍는칼)로 제거합니다..
    연근을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연근칩은 최대한 얇게 썰어야 나중에 바삭하답니다..)
2. 썰은 연근을 물 3컵정도에 식초2T를 넣은 식초물에 20~30분정도 담가 아린맛을 제거합니다...
    식초물에 담근후 면보나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연근이 잠길정도만 부어준후 기름이 달아오르면 중약불로 줄여줍니다...
    중약불로 줄인후 연근을 넣고 바삭하게 튀겨내시면 완성입니다...
    튀겨낸후 키친타올위에 올려 기름기 빼시고요...
    더 바삭한 질감을 원하시면 한김 식힌후 센불에서 한번더 살짝만 튀겨주시면 됩니다...
=> 연근칩에 소금이나..설탕을 기호에 맞게 뿌려드셔도 좋은데요...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과자를 먹는 기분이어요....저의집 7살난 건희도 너무 맛있다고 감자칩 같다고 잘먹는답니다~~










♧ 연근채소전
재료: 연근 1토막(15cm정도 길이). 양파1/4개. 당근(양파와 같은 양). 깻잎3장. 옥수수알갱이(한줌정도).
        달걀1개. 부침가루1/2컵. 고운소금(완두콩알만큼의 양).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연근전에 들어가는 채소는 기호에 맞게 좋아하시는 채소를 넣으세요...



1. 연근은 껍질을 제거후 깍두기 모양으로 큼직하게 썰어준후 식초물에 20분정도 담궈 놓습니다.
    20분뒤 물로 한번 헹군뒤 믹서기에 물1/2컵을 넣고 갈아줍니다...
2. 볼에 갈아 놓은 연근을 넣고....다진 당근. 양파. 깻잎을 넣고 옥수수 알갱이도 넣어줍니다..
    여기에 달걀1개를 풀고 부침가루1/2컵과 고운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앞뒤면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 반죽에 들어가는 채소는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채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새우나 오징어를 잘게 다져서 넣어도 좋답니다..
=> 연근전 너무 맛있어요..감자전같은 느낌이 난답니다...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답니다.


   
*** 연근맛탕도 만들었는데요...사진이 사라졌습니다.. 
      얼마전에 소개한 고구마 맛탕처럼 만드시면 되는데요..
      연근을 식초물에 담궜다가 만드시면 된답니다... 
      고구마 맛탕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521




연근으로 만든 간식 너무 맛있답니다... 특히 연근칩은 과자 같다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다른 재료가 들어간것이 아닌데...연근에서 나오는 특이한 질감.....바삭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연근전도 뜨거울때 눈깜짝할 사이 먹었답니다... 사진에는 수저로 반죽을 떠서 부쳤는데요...
나머지 반죽은 그냥 넓게 펼쳐서 부쳤답니다... 아삭하니 감자전 먹는 맛이었습니다..
연근맛탕은 고구마맛탕에 비해 맛이 별로였습니다...
연근맛탕을 하실때 간장을 조금 넣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음..... 얼마나 설레이고 떨릴지 압니다..
힘내시고요....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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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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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땅끝식객 2010.10.22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도 체력과의 싸움입니다.바삭바삭한 연근 많이먹고 화이팅해요~~

  3. 조선의국모 2010.10.22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삭~바삭 연근칩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물론 연근전은 더~욱 맛있어보이고요.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4. 커피믹스 2010.10.2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칩대신 연근칩을 먹어야겠어요. 연근도 다양한 레시피가 있군요.
    색다른 요리 잘 보고 갑니다

  5. 아랴 2010.10.2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감자칩보다도 훨 몸에 좋은 연근칩 좋은정보네요^^

  6. White Rain 2010.10.2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ㄱ. 정말 좋아해요..^^ 연근전도 그렇고 칩도 그렇고.
    특히 연근칩은 다른 어떤 야채 칩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꼭 수험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직장인이나 성인의 피로 회복에도 좋을 듯하고..그냥 책상 위에 두고 야금야금 먹기도 편하고.^^
    도시락으로 저것만 챙겨가서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도 있을 듯 하고 말이에요.

  7. 청담거사 2010.10.22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참 많지요...?
    연근칩...연근조림...전까지...이리 만들어놓으면 수험생뿐아니라
    가족 모두 아주 맛나게 먹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주말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8. 아메리카노 2010.10.22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은알밤 코피땜에 자주 해멕인 기억이 아리까리 ㅎㅎ
    역시 기발함의 달인인 옥여사답게
    맛난녀석(?)을 탄생시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당~~~

  9. 늘푸른 2010.10.22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전을 아직 먹어 보지 않았네요.

    언젠가는 먹겠죠.

    아이들은 연근칩을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10. *저녁노을* 2010.10.2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수능이얼마남지 않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mami5 2010.10.2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으로 여러가지 맛나보입니다..^^
    우린 연근전을 좋아하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12. leedam 2010.10.2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아직 못먹어본 요리입니다 ^^ 연근의 요리도 끝이 없네요 ^^

  13. 은혜맘 2010.10.22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진짜 바삭바삭한게 느껴지네요...
    너무 먹어보고싶어요...ㅎㅎ
    아~~~~~ 한입 꿀꺽~

    시험치시는분들...잘 치세요~

  14. 별빛마음 2010.10.2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전... 먹어봐야는데...
    연근칩도 맛있을 것 같아요. 소금 살살 뿌려도 맛있을것 같은데..
    그냥 먹는것도 맛나다구요~
    옥이님 레시피보면 다 따라하고 싶은데...
    참... 여건이 따라주지가 않아요. ㅎ
    분명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작 장 보러 갈땐..
    마트 놀이에 빠져서...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리니 말이에요. ㅋ

  15. Yujin 2010.10.23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연근을 잘 안먹게되는 이유가 감자덜익은것 같은....ㅋㅋ 별로 맛이 없어서인거 같은데
    저한테는 이런 방법이 좋겠군요!!

  16. 고은이 2010.10.2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주말에 연근튀김 해먹었는데 실패했어요,

    일단 연근이 너무 작고,,

    너무 얇게 쓸려고 하다보니까 반똥가리가 많이 나서,

    영 볼품도 없고,,,,

    신랑이 맛없다 해서,,

    저혼자 다 먹었네요,,ㅠㅠ

    • 옥이(김진옥) 2010.10.25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연근튀김 실패하셨군요..
      너무 작았군요...
      그래도..얇게 썰어서 오랫동안 튀기면 바삭하니 맛있게 되어요...
      약간 모양이 안예뻐도 다음에는 조금 오래 튀겨보세요..
      힘내시고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17. 서빈 2010.11.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옥이님^^*
    방문은 자주 했지만 글 올리긴 첨 이네요.
    합성 첨가물 없는 자연식..간식 이라 몸에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18. 싱글벙글 2010.11.0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칩의 바삭함이 전해지는듯 하네요.

  19. 햇살스푼 2012.09.1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칩 해봤는데요~
    감자처럼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조금 넣은 설탕과 함께 넣은 연근은 환상궁합이였어요~~
    연근전도 해봐야겠어요^^

  20. 나도 옥이~ 2012.09.18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조림하고 연근 남아서~
    혹시하고 들어왔더니..
    역쉬..기발한 요리들이 있군요^^
    연근칩 급 당기지만..
    낼~ 해야 할 것 같네요^^

  21. 김경님 2012.09.19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을 졸여먹기만 했는데 연근전~~~

    좋으네요,
    ,
    맛또한 그 이상이겠지요,,,

    요즘 연근철인가봐요,,시장에 만히 나오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