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치김치볶음 김밥 소개한적 있지요?
많은 분들이 만들기 간단한데 맛있다고 평가를 해주신 레시피입니다.
( ** 참치김치볶음 김밥 레시피 ==> http://hls3790.tistory.com/511 )
참치김치볶음 김밥처럼 오늘 소해하는 계란말이 김밥도 참 간단합니다.
김밥속재료를 모두 다져서 계란과 함께 계란말이를 만들어서 김밥속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김밥을 말때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분들에게 좋은 레시피입니다.




재료(김밥4줄 분량):
밥2공기반. 참기름1T. 깨. 고운소금1/2T. 계란7개. 깻잎8장. 김밥용김4장. 햄100g정도. 당근1/3개.
익은배추김치3장. 쪽파3개. 식용유 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햄은 100g정도만 잘게 다져줍니다. ( 썰기 전에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당근도 잘게 다져줍니다. 쪽파도 총총 다져주시고요..익은배추는 총총 썰어서 손으로 꽉 김치국물을 짜주세요.
==> 계란말이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세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만 활용했습니다.
==> 익은배추김치는 꼭 썰어서 김치국물을 짜주셔야합니다.





2. 위에서 준비한 햄. 김치.당근. 쪽파를 볼에 담고 계란7개를 풀어줍니다.
    여기에 소량의 소금(완두콩알만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루고 가스불을 약불로 해줍니다. 팬이 달아오르면 계란물을 얇게 펴줍니다.
    한쪽면이 익기 시작하면 돌돌말아줍니다. 말아줄때 천천히...새로운 계란물을 더 부어주면서 한쪽 방향으로
    말아줍니다. 다 말아준후 가스불을 끄고 예열로 속까지 익으라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 김치의 짠정도에 따라 넣어주는 소금의 양은 조절하세요.
==> 보통 계란말이 만들때 잘 말리라고 계란풀때 물2~3T정도 넣어주는데요..오늘 계란말이에는 단단하게
      만들려고 넣지 않았습니다. 잘 말리지 않는 분들은 물을 2T정도 넣어주시면 잘 말릴겁니다.





3. 한김 식힌 계란말이를 반절 절단해줍니다. 깻잎8장은 씻어서 물기를 쭉 빼줍니다.
4. 고슬고슬하게 지은밥 2공기반을 볼에 담아줍니다. 
    여기에 참기름1T . 고운소금1/2T. 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5. 김발위에 김을 한장 올리고 밥을 얇게 펴준후 깻잎 2장을 올리고 계란말이 반절 절단한것을 하나 올려준후
    돌돌 말아주면 완성입니다.
    김밥에  김솔로 참기름 약간 발라준후 먹기 좋게 썰어 드시면 됩니다.
==> 김밥용김은 시중에 파는 김밥용김 중 구워진김을 사용하세요.







김밥말때 깻잎에 계란말이만 넣어서 돌돌 말면 되니까 모양잡기가 너무 쉬워요...
만든후 완성품이 너무 마음에 들지요?
그래도 속재료가 들어갈것은 다 들어간듯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바쁘게 다녔습니다.
아름이가 학교에서 넘어져서 앞니가 부러졌다고 전화가 와서요 부랴부랴 병원에 가고...
추운 날씨에 여기저기 볼일보러 다니고 힘들게 지냈습니다.
힘들게 지낸 하루여서 저녁은 간단하게 계란말이 김밥으로 해결했습니다.
아름이는 앞니를 사용하지 못하는데도 잘게 썰어서 맛있게 먹었고요..건희도 너무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
보통 김밥 속재료에 당근을 넣으면 아이들이 싫어하는데요...이렇게 계란말이 속에 넣으니 모르고 잘 먹더라고요.
김치를 다져서 넣었기에 느끼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승리하시고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992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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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새방앗간 2010.11.09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런 김밥이 필요해요..ㅋㅋ
    집에 있는 재료 몽땅 계란과 합체해서 만들면 짱이지요^^

  3. 하결사랑 2010.11.09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계란말이 김밥 너무 특이하네요.
    우리 하랑이 이번주 금요일날 견학간다는데 어떤 도시락 쌀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참고해야겠네요 ^^

  4. 김루코 2010.11.0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리는 손재주가 있어야 ㅜ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ㅎ

  5. 좋은하루 2010.11.09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아이디어입니다~~
    간단하고 맛날거 같아요..
    바쁜아침에 딱~이네요~~

  6. 은혜맘 2010.11.09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지금 밥 먹고난 후인데도 이거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요~
    주말에 꼭 해줘야겠어요...우리애들한테...
    고마워요~

  7. 감사숙이 2010.11.0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수도 대단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
    감탄

  8. 내영아 2010.11.0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아아~~~!!!
    진짜 맛있겠다 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이건 진짜 .. 대발견!! ㅎㅎㅎ

  9. 씨디맨 2010.11.10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야밤에 제가 왜 눌렀을까요.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지금 배고픈데 먹을건 없고. 완전 흑흑

    배 끌어안고 자야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

  10. 리드미컬소녀 2010.11.10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아침, 빈 속으로 출근하여 앉아 보고 잇는데 너무나도 저 사진 속 김밥이 탐납니다. ㅋ
    간단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들수 있는 좋은 레시피 인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련이아빠 2010.11.1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나도 저렇게 쌀 수 있으려나? 와이프 생일이 다가오는데 조만간 함 도전해 봐야겠네요~~ㅎㅎ

  12. newbalance 2010.11.10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배고픈건 뭐죠?!!ㅎㅎ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계란말이로 김밥을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꼴깍 침 넘어가는데..어쩌죠ㅠ 책임지세요!!ㅎㅎ

  13. 둥이맘오리 2010.11.1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김밥... 만들기가 간편해서 너무 좋을꺼 같아요....
    저도 옥이님 아이디어김밥...
    꼭 도전해볼께요.... ^^
    잘보고 갑니다..

  14. 신럭키 2010.11.10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들은건 다 들었군요!! 왠지 이상하게 케찹이 찍고 싶은 느낌!

  15. 지니 2010.11.1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작은아이 박물관 견학가는데 주먹밥 싸오래서 이걸로 만들어줬어요.
    큰아이도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전 쪽파대신 시금치 데쳐서 송송 썰어서 넣었어요.
    요녀석들이 시금치를 잘 안 먹어서....
    기발하고 간단한 레시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감솨~~

  16. 별빛마음 2010.11.1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에 뭘 넣어 말든... 김밥은 다 좋아용~
    근데... 이름만 달걀말이 김밥이지..
    정말 들어갈 건 다 들어갔는데요?

  17. preserved flowers 2010.11.25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정말 좋네여, 간단하면서도 들어갈건 다들어갔네여

  18. 양대철 2010.11.25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항상 창의성이 돗보이는 응용요리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듯하고요. 계란말이 해두고 언제던지 즉석에서 말아먹을수 있어서 좋을듯합니다. 김치를 다져 넣으셨다고 하셨는데 제 식성에는 깻잎대신 잘익은 김치를 씻어서 꾹 짜서 계란말이를 말아서 싸먹으면 아삭한 식감도 있고 느끼함이 덜할듯해요. ㅎㅎㅎ김밥이 좀 커질려나? 제가 식성이 촌스러워서리... 암튼 님이 올려주신 요리 보고 잘해먹고 있어서 항상 감사해요^^

  19. 하늘 2010.11.2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방법을 왜 생각 못했을까 싶어요 ㅎㅎ 울애들이 워낙 깁밥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싸거든요 참치김밥만 고집하지만 ^^ 이런 방법으로 싸면 야채 김밥도 좋아라 할거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20. 깔바도스 2011.07.3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계란말이 김밥 특이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맛은 특이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계란말이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ㅡ;;
    두번을 만들어서 한번은 밥에 배합초를 넣어서 해보고 또 한번은 깨소금,참기름 넣고
    해봤는데 그냥 김밥은 배합초가 맛있는데 이 계란말이 김밥은 후자로 하는게 훨씬
    더 맛나더군요.
    근데 두번하고 넘 힘들어 뻗었습니다..ㅠㅠ

  21. 마녀900 2013.04.08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워킹맘으로 열시미 세자녀 키우며 일하다가 큰아이 초등1년 들어가면서 그 핑계삼아 쉬고 있는 아마츄어 주부1단 입니다
    항시 남편보다 요리를 못해서 아이들 반찬 이랍시고 해주는게 어묵이나 김~~기타 이런거 였느데우연히 예쁜도시락 을 찿다보니 만나게 되었습니다
    밥도그도 만들어보고 여러가지 만들어보려니 솔직히 손가는것도 더러 없지 않네요.......
    간식만들면서 이 재미구나 ~~~~!!!*^^*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