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전골.특별요리

10년만의 강추위를 얼큰 조기매운탕으로 이겨내세요 *^^*

by 옥이(김진옥 2011. 1. 17.
728x90
반응형

 




뉴스를 보니까 10년만에 강추위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집에 보일러를 가동해도 참 춥다...춥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불쓰고 있거든요.. ㅎㅎㅎ 오늘은 문풍지를 사다가 바를 생각입니다.
10년만에 찾아온 강추위를 뜨끈한 국물요리로 이겨내시는 것은 어떠세요?
얼큰 조기매운탕 소개합니다*^^*



재료: 조기4마리(大사이즈, 생조기). 무1토막(두께4cm×지름6cm). 대파1/2개. 청양고추3개. 홍고추1개.
         쑥갓약간. 멸치다시마육수3컵반~4컵.
양념: 된장1/2T. 고추장1/2T. 다진마늘2/3T. 다진생강1/5T. 맛술2T. 국간장2T. 고추가루3T반.
         소금1/3~1/2T.  후추가루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6컵을 넣고 다시마2조각. 국물용멸치12마리. 고추씨1T. 대파뿌리2개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10분 끓인후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합니다.
                                        뚜껑은 열고 끓이고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4컵정도 필요합니다.
2. 양념장 만들기 : 된장1/2T. 고추장1/2T. 다진마늘2/3T. 다진생강1/5T. 맛술2T. 국간장2T. 고추가루3T반.
         소금1/3~1/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3T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3. 무1토막은 0.5cm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대파1/2개는 어슷썰고요..
    청양고추. 홍고추도 어슷썰어줍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합니다.
4. 조기는 생조기를 구입하세요. 저는 큰 사이즈였습니다. 크기가 작을 경우 5마리 준비하세요.
   조기는 비늘을 칼로 긁어 제거하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줍니다. 배를 갈라 창자는 제거해줍니다.




5. 냄비에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3컵반을 넣고 토막무를 넣고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센불에서 바글바글1분정도
    끓여줍니다. 여기에 조기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5분정도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해주고 뚜껑은 열고 끓이세요. 조기 익고 국물에 맛이 들면 대파.청양고추.홍고추를 넣고
    1~2분 끓여준후 마지막에 쑥갓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 육수는 4컵 준비후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넣으세요..소금도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조기매운탕은 조기가 싱싱하지 않으면 비리기 쉬운 국물요리입니다.
조기는 싱싱한 것으로 생물로 준비합니다. (소금에 절여진 조기를 사용하면 짜서 국물이 제맛이 안나요)

강추위속에 월요일 출근길이 더 힘드셨을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저는 오늘 김치 담그고..여러가지 일을 해야합니다.바쁘게 지내겠지만 마음은 행복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728x90
728x90
그리드형

댓글72

    이전 댓글 더보기
  • 덕분에 몸이 좀 따뜻해 진것 같아요 ㅎ
    저희집 물이 꽁꽁 얼어서 큰일입니다..
    주택이라 더 그런듯 해요 ㅠ
    얼른 날씨가 풀려야 될텐데..
    옥이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답글

  • 혜 천 2011.01.17 16:10 신고

    추운날은 뭐니뭐니해도 조기매운탕 같은 매우탕이 최고죠.
    감기조심하세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7 17:47

    시원한 조기매운탕좋죠 +_+
    얼마전에 엄마사 해주셔서 먹었는데
    옥이님블에서 보니 또 방갑고 먹고싶네용 호호
    답글

  • 비바리 2011.01.17 19:49 신고

    얼큰한맛 조기매운탕
    저녁으로 먹고 싶군요.
    여전히 춥습니다.
    답글

  • 아기받는남자 2011.01.17 20:48

    저도 조기를 선물 받았는데..이거보고 따라하기 함 하렵니다.
    추운날 이런 국물만한게 없죠.
    잘먹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시구요~
    답글

  • 아기받는남자 2011.01.17 20:48

    저도 조기를 선물 받았는데..이거보고 따라하기 함 하렵니다.
    추운날 이런 국물만한게 없죠.
    잘먹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시구요~
    답글

  • mami5 2011.01.17 21:05 신고

    얼큰한 조기매운탕이 급땡깁니다..
    요즘 식구들이 온통 감기로 돌아가면서 하는 바람에 저두 감기랍니다..^^;;
    조기매운탕 넘 맛나보입니다..^^
    답글

  • 생선은 비린내가 많이 나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냄새만 덜한다면 먹을만하겠어요~ㅎㅎㅎ
    그런데 조기매운탕? 참 낯선 음식이네요~? ㅎㅎ
    답글

  • 마야 2011.01.17 23:49

    음,,참 맛있겠당^^
    올해 목표가 다이어트라 벌써 17일째,,ㅡㅡ;;
    일단 조금 참다가 주말에 생태나 동태 사서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ㅋ
    신랑이 비린걸 싫어해서 생선은 회외에는 잘안해먹거든요.
    날도 추운데,,옥이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음식 다해먹 고싶은데,,,
    일단 몸을 조금 만들고서,,ㅎㅎ
    일하고, 퇴근해서 운동가고,,절식하고,,
    곧 대박 살빠지겠죠??^^;;
    답글

  • 시크릿 2011.01.18 04:24

    어제와 그제는 정말 춥더라구요.
    아무리 두껍게 입고 나갔어도 어디서 바람이 들어오는지..
    싸 ~~한 그 싫은 느낌..

    강추위에 이렇게 얼큰 조기매운탕은 말만 들어도 그 느낌이
    따뜻하게 들어옵니다. ^^

    늦게나마 블로그온워드에서의 수상 정말 축하드려요.
    함께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시는 옥이님 언젠가 뵐날이 오겠지요 ^^
    답글

  • 청담거사 2011.01.18 11:27

    날이 많이 춥네요...
    이럴땐 뜨끈한 매운탕 한그릇이면 추위는 물럿거라~~~
    특히나 조기매운탕 얼큰하게 끓여내면...
    밥은 꿀떡~~~ ㅎㅎㅎ

    추운날씨지만 늘 즐거우시고...점심 맛나게 드세요.^^
    답글

  • 아라한 GO 2011.01.18 12:50 신고

    아...칼칼한 매운탕 시원해 보입니다.
    요즘 처럼 추운날씨에 집에서 매운탕에 소주한잔 하면 ㅋㅋ
    답글

  • 코인물개미 2011.01.18 13:33 신고

    캬아~ 이렇게 맛나보이는 조기 매운탕이 있다니... 진짜 조기로 매운탕 끓이는건 처음 본것 같은데...

    나중에 해먹어봐야 겠네요~^^
    답글

  • 온수 2011.01.18 14:35

    사진만 봐도 벌써 침이 고여요 ㅠ
    이렇게 추운데 꼭 맞는 음식같아요~
    가족이랑 꼭 함께 얼큰한 조기탕을 같이 먹어야겠습니다.
    우연히 들렸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들릴게요!
    답글

  • 칼리오페 2011.01.18 15:04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딱이네요^^
    오늘 저녁메뉴로 당첨~~!!ㅋㅋ
    후훗! 저녁이 기다려 지네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답글

  • 뻘쭘곰 2011.01.18 16:12 신고

    캬~!! 오늘같이 추운날 먹으면 완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매운탕은 아직 못 만들어 봤는데..
    조기가 아니더라도 매운탕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답글

  • 체루빔 2011.01.18 19:08

    오랫만에 보는 조기 매운탕이네요
    추위를 이기는 건강요리입니다
    건강하세요!
    답글

  • 겨울에 딱 먹기 좋은 얼큰한 음식일 것 같아요,
    고향에 내려가 오마니가 해 주신 매운탕 한번 먹고 싶어집니다.
    답글

  • 코코찌니 2011.03.03 21:56

    조기매운탕 요고 끓여서 밥하고 먹음 정말 행복하겠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조기매운탕은 안해먹었는데~~
    쑥갓을 넣어 먹는 요런멋 제가 무진장 사랑한답니다*^^*
    답글

  • 열람 2020.01.15 18:56

    오늘 해먹어봤습니다. 참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