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식.도시락.샌드위치

설명절~ 고향가시는 길에 상큼하게 충무김밥 만들어보세요!!

by 옥이(김진옥 2011. 1. 25.
728x90
반응형

 




어제 어머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설명절이 다가오니까 손주들이 더욱 보고 싶으셨나봅니다.
이번주 지나면 다음주초부터 고향에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명절에도 저의집은 시댁에 내려갑니다.  내려갈때 눈이 많이 내리면 안되는데..걱정이 앞섭니다.
고향가시는 길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요기하면 좋지만 집에서 도시락 싸서 가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향가실때 만들어서 가면 좋은 충무김밥 소개합니다 *^^*




재료(2~3인분정도):
마른김4장. 밥2공기. 무1/2개(400g). 오징어1마리 (大사이즈. 300g).
무절일때 : 소금1T. 식초3T. 설탕3T.
절인무 양념 : 고추가루3T. 다진마늘1/2T. 식초2T~2T반정도. 설탕1T반. 액젓1T. 깨1T. 소금소량(완두콩만큼)
데친 오징어양념 : 고추가루2T. 참기름1/2T. 올리고당1T반( 또는 물엿). 다진마늘1/2T. 간장1/2T. 후추가루.
                            깨1/2T. 식초1T반~2T.소금소량(완두콩만큼)

밥 양념 : 참기름1T. 깨2/3T. 고운소금1/3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식초는 일반 사과식초를 사용했고요..2~3배 강한 식초일경우 식초양 줄이세요.
=> 액젓은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중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무1/2개는 껍질을 제거후 연필 깍듯이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깍은 무를 그릇에 담고 소금1T. 식초3T. 설탕3T를 넣고 조물한뒤 1시간~1시간20분정도 절입니다.
    절여진 무를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쭉 빼줍니다.
==> 저는 1시간 절였는데요..무를 두껍게 썰었을 경우 조금더 절여줍니다.( 무가 말랑해질정도)
  



2. 오징어는 통째 껍질을 제거후 끓는물에 넣어 20~30초정도 데친후 찬물에 헹궈 먹기 좋게 1cm두께로 썰어줍니다.
   썰은 오징어의 물기를 면보로 제거해줍니다.




3. 절인 무 양념하기 : 고추가루3T. 다진마늘1/2T. 식초2T~2T반정도. 설탕1T반. 액젓1T. 깨1T.
                         소금소량(완두콩만큼)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데친 오징어 양념하기 :  고추가루2T. 참기름1/2T. 올리고당1T반( 또는 물엿). 다진마늘1/2T. 간장1/2T.
                          후추가루.깨1/2T. 식초1T반~2T.소금소량(완두콩만큼)
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 양념에 무칠때 기호에 맞게 양념양 조절하세요~~
*** 무 무침은 하루전날 무친후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4. 밥2공기를 준비합니다. 밥에 참기름1T. 깨2/3T. 고운소금1/3T정도를 넣고 양념을 합니다.
5. 마른김 4장을 준비후 살짝 구워줍니다. ( 김밥용 구운김을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구운김을 4등분합니다. 4등분한 김에 밥을 조금씩 넣어 돌돌 말아줍니다.
   접시에 김밥과 무친 무와 오징어 곁들여서 드시면 됩니다.
==> 무와 오징어의 양에 맞추려면 밥3공기정도 양념하시면 됩니다. 저는 3인분 맞추워 밥양념했습니다.





아이들이 충무김밥 잘 안먹을줄 알았어요...매콤한 양념때문에요..
그런데 아름이의 반응은 다르더라고요.. 아름이 말이 상큼해서 맛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집에서 충무김밥 만들어 준것이 처음이거든요..
매워서 안먹을거라는 저의 생각이 틀렸더라고요..
고향가시는 길 충무김밥 괜찮지요?
아직 미끄러운 눈길...유의하시고요..즐거운 하루 ~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728x90
728x90
그리드형

댓글63

    이전 댓글 더보기
  • 제로드™ 2011.01.25 13:07 신고

    설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고향, 떡국, 새해.. ^^
    답글

  • 참새방앗간 2011.01.25 13:43

    아..맞아요..
    충무김밥도 있었네요^^
    요거이 몇 개 되지도 않는데 은근히 비싼거잖아요..
    아웅..인제 집에서도 충무김밥을..ㅋㅋ
    답글

  • 코코찌니 2011.01.25 14:47

    멀리갈때는 요렇게 준비해서 가지고가면 참좋겟네요.
    아주 맛잇어 보이면서...
    그냥 집에서 일단 해먹어보는것도 좋을듯하고요.
    저도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답글

  • 담빛 2011.01.25 14:48 신고

    입에 쏙쏙 넣으면서 고향가면 좋겠어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5 15:41

    아~충무김밥 그것 너무 좋네요~^^
    이번 명절엔 도로 많이 막힐거라던데
    거기다 눈까지 오면 큰일이겠죠~
    오늘도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답글

  • 솔이맘 2011.01.25 15:51

    폭설로해서 장보기 불편하진 않으신지요?
    오랜만에 남쪽 따뜻한 지방에서 안부 전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충무김밥...
    점심시간 친구가 놀러오기 전에 전화로 뭐 사갈까 물으면
    가끔 충무김밥 사오라고 할 때가 있거든요.

    사진만으로도 충분이 입가에 침이 고입니다.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옥이님! 건강하세요^^*
    답글

  • 보물섬 2011.01.25 16:11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답글

  • 파스타 2011.01.25 16:15

    부산에 40년 정도 된 충무김밥 집이 있는데요..
    그 집보다.. 더 맛날꺼 같아요..
    답글

  • 체루빔 2011.01.25 17:32

    맞아요!
    충무김밥 시원하고 소화도 잘되고
    정말 맛나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 익명 2011.01.25 17:3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테리우스원 2011.01.25 17:57

    고향가는 길 충무할매 김밥
    아이디어가 짱입니다
    칼칼한 맛과 오징어 일품이지요
    잘 먹고 갑니다

    오르도 즐거운 저녁되시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 대영맘 2011.01.25 18:50

    어머~~저는 언제나 친정갈때 휴게소에서 충무김밥을 가끔 사먹거든요....

    남편은 싫어라 하지만...너무 맛있거든요....생각나네여....
    답글

  • 백합화 2011.01.25 19:37

    와~~정말 맛있겠는데요.
    정말 먹어본지 오래 되었는데
    오징어 무침 넘 맛있겠어요.
    고향길~~ 잘 어울릴것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옥이님~~~!!!
    답글

  • 로젠탈 2011.01.25 21:42

    우와~~ 충무김밥 이당~~!!
    옛날에 가족끼리 충무에가서 원조 충무김밥집에서 먹어봤어요.
    무우김치가 맛있다라구요.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답글

  • pretty 2011.01.25 22:52

    충부김밥 침이 마~악 넘어가고...
    입맛도 다시고 있습니다^*^
    가끔 해보는데 오징어가 맛있게 안되더라고요...
    오늘 포스팅 잘보고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답글

  • 봉황52 2011.01.25 23:02

    예전 명동에서 먹어 보았던 충무 김밥맛 지금도 잊을수가 없답니다,,
    명절에 저도 함 만들어 보아야 겠네요,
    울딸도잘 먹겠지요,,
    언제나 좋은 레시피 감사 합니다,
    답글

  • 빨간來福 2011.01.26 10:35 신고

    이렇게 하면 말로만 듣던 충무김밥을 먹을수 있다는 거죠. 앗싸! ㅎㅎ
    답글

  • 신단비 2011.01.28 16:54

    명절이라 해도 다들 근처에 계시니.ㅋ
    아직 제대로 된 충무김밥 먹어본적이
    없네요. 직접 만들어볼게요.ㅎ
    답글

  • 익명 2011.02.10 18:0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김경님 2012.09.19 20:58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잇는

    충무 김밥,,,,

    이번 추석때 전라도라 길이 엄청 막히겠죠,,,

    일찍어니 일어나 간단하게 싸볼까요ㅡ,,오징어는 바빠서 빼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