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한끼 해결할수 있는 요리 소개하겠습니다.
간단하지만 맛있고 폼나는 참치김치볶음 김밥 !!
속에 김치가 들어가서 드실때 다른반찬이 필요없답니다.
집에 익은 김치만 있다면...깻잎과 참치캔. 마른김만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완성된 김밥이 4줄정도 나옵니다.)
: 구운김4장. 밥2공기반. 참치캔1캔(150g). 익은배추김치 2줌정도.  식용유. 참기름. 깨. 소금.깻잎8장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익은김치는 총총 썰어줍니다..김치국물은 손으로 살짝 짜주세요... 참치캔은 소쿠리에 받쳐 기름기를 빼줍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또는 들기름을 1T정도 두루고 김치와 참치캔을 넣고 5분정도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밥2공기반에 참기름1T. 소금1/2T. 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을 합니다..
  ( 김치볶음이 간간하니까 밥은 약간 싱겁게 양념을 하세요~ )
   김발위에 구운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펴준후 깻잎2장 깔고 그 위에 참치김치볶음을 넣은후
   돌돌 말아주면 완성입니다..먹기좋게 썰어주세요..





어제 건희 유치원 졸업식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에서 엄마들은 항상 힘을 얻지요.  어제 씩씩하게 답사를 읽는 건희의 모습을 보니..
음...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제가 어렸을때 또릿또릿하게 발표하던 기억이 났습니다. ㅎㅎㅎ
" 한건희 !! 잘했어~~ "  사진 찍으면서 제가 외쳤던 말이었습니다.
어제 건희가  대견스러워서 졸업선물로 무엇을 사줄까 했더니 " 카드" 랍니다.
요즘 아이들 노는  딱지 비슷한 카드인데요... 교회 친구들이랑 그 카드로 게임을 하나봅니다.
1상자에 5천원데..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건희는 신나서 늦은밤까지 카드상자를 가지고  놀고 아직까지 쿨쿨 자고 있습니다.


=> 엄마 블로그에 올려 달라는 건희의 말~~엄마 블로그에 소개되는 것이 좋은가봅니다 *^^*
    그래서 돌맹이 맞을 각오하고 저의 아들 사진 올립니다.


아무리 바빠도 ...  아무리 힘들어도 늘 힘이 나는것은 저에게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전에 힘들때  일기처럼 썼던 저의 싸이월드 비밀 게시판에 이런 글이 써있습니다.
" 오늘도 내가 힘을 내는 것은 나의 미래(아이들)가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날이 참 포근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가실때요..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 하시려면 ==> http://cafe.daum.net/kjo2456/Ee0d/34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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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꼬맹이6027 2011.02.2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군이 아름(?)답군요..
    참치김밥 울아들이 즐겨 먹었었는데..
    휴가나옴 엄마표 해주어야겠네요~~

  3. 비바리 2011.02.2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 참 똘똘하게 생겼어요.
    참치김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4. 아기받는남자 2011.02.2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김밥이..아주 실해보입니다.
    아드님이 너무 똘망똘망하네요.ㅎㅎㅎ
    오랫만에 들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5. 울릉갈매기 2011.02.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거 내일 한양구경가는데
    배달좀 해주죠~ㅎㅎㅎ

  6. 초짜의배낭여행 2011.02.24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군침이 넘어갑니다...
    원래 저 김밥 정말 좋아라 하거든요^^

  7. 언알파 2011.02.2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참치는 동원참치죠 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도 이런 김밥해주셨었는데~ 참맛있었죠 ㅎㅎㅎ

  8. 왕눈이마마 2011.02.2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똘하고 귀엽게 생긴 건희 넘 멋지네요.

    유치원 졸업하는데 얻은 멋진 사진이 소중한 자산이 되겠는걸요^^

    바쁘신 와중에도 요리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9. 봉황52 2011.02.2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가까운 앞산에 오를때
    간단하게 싸가지고 가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HS다비드 2011.02.25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참치볶음김치김밥+_+

    진짜 맛나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자녀들에게 이런 식으로 요리해주는 아빠가 되고 싶네요^^

  11. 로즈마리 2011.02.2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넘 괜찮네^^ 귀티나요.

    매일 매일 옥이님의 레시피로 요즘 저희 식구들 입이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엔 탕수육을 해봤는데...대박^^ 울딸이 이제 사먹을 필요가 없겠다네요.

    나의 영원한 동반자일줄 알았던 외식이여! 배달음식이여! 굿바이~~

  12. 빨간來福 2011.02.2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한국가니 참치김치삼각김밥이 있더라구요. ㅎㅎ 집에서도 이렇게 하면 만들수 있는 거네요. ㅎㅎ

    건희 아주 씩씩해 보입니다.

  13. 튼튼아들 2011.02.2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꼭 해먹을께요. 동네 엄마들 왔을때 쉬이 해줄수있겠네요. 짱~~~

    건희 저희 아들과 많이 닮았네요! 듬직한데요~

  14. Oddity_ 2011.02.27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입니다~!

  15. 이수연 2011.02.2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망똘망한 건희 졸업을 축하합니다.~!!!

  16. KoshkaM 2011.03.01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겨찾기로 해놓고 1년 넘게 매일같이 방문하는 열혈팬입니다^^*
    블로그를 아직 안해서 별로 댓글을 안 다는데
    이번에 건희 졸업축하멘트는 꼭 달고 지나가야겠네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신데 벌써 저렇게 똘망똘망한 아드님을 두셨다니 부러워요.
    아주 잘생기고 건강해 뵈는 아들이네요^^ 건희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17. 냥이 2011.03.0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우 아드님이 부러운 1인. 건아 너는 좋겠다ㅜㅜ매일 맛난 반찬을 해주는 엄마께 효도하구..졸업축하행~

  18. 쩡아 2011.03.2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참치가 요긴하게 쓰이는군요.
    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아하겠네요. 감사해요~~~~

  19. 쩡아 2011.03.23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ㅎ ㅎ ㅎ
    오늘 큰애 소풍이라 참치김치김밥을 준비했는데 완전 짱!!! 식구들 모두 맛있다고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큰애가 소풍같다와서는 친구들이 산거냐고 물었다고 하네요. 하 하 하
    옥이님 감사해요.

  20. 이정희 2012.02.1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요리를 보고 있으면 정말 중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설거지도 하고 집안일을 해야 하는데 한 개만 더 한 개만 더 하다 1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 참치김치볶음밥을 저희 딸이 어~엄청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 편인데 이 방법은 생각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2013.08.16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