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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부침.기타.

고기싸먹다 남은 상추로... 색다른 상추요리 소개합니다 *^^*

by 옥이(김진옥 201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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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와 함께 눈이 내렸지요? 올 3월은 유독 꽃샘추위가 늦게까기 봄을 시샘하네요.
저는 봄과 가을이 좋습니다. 봄은 파릇파릇한 봄나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요. 봄꽃구경 너무 좋아합니다.
출판사에서 새로운 카메라 렌즈를 선물로 주셨는데요.
올 봄에는 꽃이 피면 예쁜 봄꽃 사진 많이 찍어볼 생각입니다.
( 아직 초보라서 블로그에 소개할 정도는 못되고요.. 그냥 사진기 들고 외출하고 싶습니다)

어제 질문&답변 게시판에 미국 달라스에서 어떤분이 상추로 만들수 있는 요리 소개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마침 냉장고속에 고기싸먹다 남은 상추들이 있었는데.... 아응~~ 시기적절한 질문에 바로 상추요리 만들었습니다.
상추부침개 만들어 보셨어요? 상추된장국은요? 생소하시죠??
그런데 맛이 너무 좋아요. 은근히 아삭한 맛~~ 된장국은 이가 안좋으신 어르신들 국으로 너무 좋을것 같아요.
색다른 상추요리 만들어볼까요??




♧ 상추부침개
재료: 상추15장(200g). 깻잎15장. 양파1/2개. 홍고추2개. 부침가루2컵정도. 물1컵반. 고운소금 소량.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부침개 반죽에 저는 집에 있는 재료 활용했는데요. 오징어, 당근, 애호박, 부추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저의집 냉장고속에 있던 꽃상추들입니다. 상추는 봄을 타는 분들에게...마음이 답답할때..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답니다.  대신 상추 많이 먹으면 잠이 쿨쿨~~ 와요.. ㅎㅎㅎ
    상추를 씻어  썰어줍니다. 저는 반절 길게 자른후 총총 썰어주었습니다.




2. 볼에 총총 썰은 상추넣고, 깻잎을 채썰어 넣고, 다진양파, 다진홍고추를 넣어
    부침가루2컵정도 + 물1컵반정도( 상추에서 물이 나오기에 물을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고운소금1/5T정도
    넣어 반죽을 섞어줍니다.
=> 반죽에 오징어, 당근, 애호박, 부추, 쪽파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 바삭한 맛을 위해 튀김가루. 전분가루를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반죽을 떠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혀주며 완성입니다.
    드실때 간장에 식초를 약간 넣은 초간장에 찍어드세요.

*** 상추부침개를 예전에 소개해드린 배추전처럼 부쳐도 맛있답니다.
      배추전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403






♧ 상추된장국
재료: 상추15장(200g). 마른새우 한줌. 된장2T. 다진마늘1/2T. 다진파2T. 소금1/2~1/3T사이.
멸치다시마육수 4컵 : 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다시마2조각.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마른새우대신 바지락을 넣고 끓이셔도 좋습니다.



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다시마2조각.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줍니다.( 뚜껑열고)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 4컵 준비합니다.




2. 상추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약간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3. 준비한 육수4컵에 된장2T를 체에 걸러 풀어줍니다. 마른새우 한줌을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2~3분 끓여줍니다. 여기에 다진마늘1/2T. 소금1/2~1/3T정도를 넣어 간을 맞춘후..
   상추와 다진파2T를 같이 넣어줍니다. 한번만 바글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상추가 금새 익으니까요..상추 넣은후 한번만 끓이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습니다.






♧ 상추겉절이
예전에 소개한 상추겉절이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710






어떠세요? 색다른 상추요리 맞지요?
상추부침개는 아삭하면서 고소하고요.. 상추된장국은 부드러우면서 은근히 퍼지는 상추향이 좋았습니다.
고기쌈 싸먹고 꼭 몇장 남는 상추로 색다른 요리 만들면 어떨까요?
어느덧 금요일입니다. 정말 한주가 금새 지나갔네요. 이번주에 내가 무엇을 했나?
제 일주일을 되돌아보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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