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바쁜 아침이죠?
저도 오늘 바쁜 일과가 쭉~ 있습니다.
할일이 많아서 하루가 어떻게 지날지  살짝 걱정이 되지만 웃으면서 아침 열어볼까합니다!!
오늘은 생각의 전환이라고 할까요?
집에 소면이 많이 있어서 비빔국수를 하려고 했는데요.. 떡볶이 양념에 소면을 넣으면 어떨까?
라볶이는 잘 해먹는데... 국수도 해먹을수 있겠다 생각해서 만든것이 바로 국수볶이입니다 *^^*
제목은 제가 지었어요.. ㅎㅎㅎ
국수볶이 만들어 볼까요?




재료: 소면 두줌. 대파1/2개 다진거. 양파1/2개 채썬거. 깻잎10장 채썬거.
양념장 : 멸치다시마육수1컵. 고추장3~4T. 고추가루1T. 올리고당2T.설탕1/2T. 다진마늘1/4T. 케찹1/2T.
             맛술1T반. 간장2T~2T반.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만드는 방법 바로가기 http://hls3790.tistory.com/800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양념장에서 매운것을 좋아하는 분은 고추장4T 대신에 간장은 2T만..
     매운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고추장3T를 대신에 간장은 2T반이 적당할겁니다.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1. 깻잎,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다져서 준비합니다.
    소면은 사진에 보이는 것이 한줌입니다. 두줌 준비했습니다.




2. 소면을 삶아줍니다. 끓는물에 식용유와 소금을 넣고 팔팔 끓을때 소면을 넣고 3분정도만 삶아준후 바로 찬물에

    헹궈줍니다. 헹궈줄때 손으로 잘 빨아주세요.
==> 소면을 푹 익혀주면 안되요... 살짝 덜 익은 느낌도 좋아요. 나중에 양념에 볶기 때문입니다.




3. 볶음팬에 멸치다시마육수1컵. 고추장3~4T. 고추가루1T. 올리고당2T.설탕1/2T. 다진마늘1/4T.
   케찹1/2T.맛술1T반. 간장2T~2T반와
양파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2분정도 졸여준후

    삶아준 소면과 다진파를 넣어줍니다. 뒤적여준후 양념이 소면에 베이면 채썬 깻잎을 넣고 한번만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대신 물을 넣어도 좋지만 깊은맛이 덜합니다.
==>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색다르게 만들어 봤는데 어떠세요?

라볶이보다는 쫄깃하지 않지만... 나름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김가루를 뿌려주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깻잎을 좋아하는 저는 깻잎향도 좋았습니다.

어제 모처럼 봄날씨 같았는데 오후에 비가 내리더니 다시 추워졌네요.
감기유의하시고요. 오늘 바쁜 일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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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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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꼴찌PD 2011.03.2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매콤 새콤한 맛이 전해지네요.

  3. 바람될래 2011.03.28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뽁이는 다 어울리는거같더라구요..
    밥을 볶아먹어도 맛있잖아요

  4. 신기한별 2011.03.2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볶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ㅎㅎ;;
    비빔국수와는 차원이 좀 다른 느낌?

  5. mami5 2011.03.2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비빔국수 넘 맛나게 말으셨네요..^^
    국수볶이 넘 멋집니다..^^
    한주도 좋은 시간이되세요..^^

  6. 빨간來福 2011.03.2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볶이의 응용이군요. ㅎㅎㅎ 옥이님손에서는 늘 새로운 요리가 탄생합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너무 바빴어요. ㅠㅠ

  7. 아기받는남자 2011.03.29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저렇게 해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기서 확인을 하는군요.ㅎㅎㅎ
    잘먹고 갑니다.~

  8. 시크릿 2011.03.29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라볶기를 점심으로 사먹었답니다.
    중국 다녀왔더니 계속 매콤한게 땡겨서요 ^^
    요것보니 또 생각나게 하는 매콤한 음식이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9. 강춘 2011.03.29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국수를 좋아해서...^^*

  10. 티런 2011.03.2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운 소면이 더 잘 넘어갈것 같습니다^^
    ~옥이님 건강챙기면서 일하세요~~

  11. ,,., 2011.03.29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비빔국수처럼 되었군요 떡볶이 맛도 살리고 1석 2조입니다.^^

  12. *저녁노을* 2011.03.29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뎅...

    비빔국수처럼 보입니더. 노을이두...

    잘 배워가요

  13. 레몬박기자 2011.03.2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그 고생 해본 사람은 알지요. ㅎㅎ
    옥이님 블로그가 더 크게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4. 지후니74 2011.03.2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국수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정말 군침도는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5. pretty 2011.03.2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볶이 새롭네요~~
    우린 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국수볶이 새롭네요^^

  16. 싱글벙글 2011.03.2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작은 비빔국수를 보는듯하네요.
    주재료 하나만 바꿨을뿐인데,
    색다른 작품 하나가 탄생되어네요.
    볶은 국수를 온기가 있을때 먹으면
    그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17. HS다비드 2011.03.2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이거라면 저도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겠네요~

    저는 혼자서 비빔 국수나 라볶이 많이 해먹는데..

    왜 이 두가지를 섞어볼 생각을 안했는지.. 오늘 저녁은 국수볶이 가봐야겠네요+_+ㅋ

  18. 코코찌니 2011.03.2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신선할수가없는 레시피...
    라볶기보다 소화도 더 잘될거 같음서...
    깻잎이 들어가서 더욱 향긋한 요런거 아흐 넘 좋은데요~~
    역시 옥이님은 짱짱짱~~^^//

  19. 둥이 2011.03.3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 간단하게 해먹을까 해여...
    오늘 국수가 땡기네여..ㅋㅋ
    오늘도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 뚱띵이 2011.03.3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전에 쌀떡이 귀할때

    떡볶이 먹고 싶을때 국수로 만들어 먹었는데...

  21. 차따도녀 2011.04.1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ㅠ_ㅠ 소면을 넣은 것이 라면보다 더 좋을 거 같아요~ 더 건강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