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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이열치열~ 더운날 땀흘리면서 얼큰하게 맛있는 매운갈비탕 *^^*

by 옥이(김진옥 201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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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는 나름 바쁘게 잘 보냈습니다.
제가 잘 가는 시장 정육점에서 소갈비 세일한다고 해서 소갈비 한대 구입했습니다.
세일하는 고기인데도 너무 질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소갈비찜해서 아이들 만들어줄까? 생각하다가 더운날 땀흘리면서 개운하게 즐길수 있는
매운갈비탕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소갈비 1250g. 무2토막. 다시마3장. 대파2개. 콩나물2줌(150g). 고사리 1줌반(120g). 
         얼갈이 한줌반(200g). 고추가루6T. 다진마늘1T+1/3T. 국간장6T. 맛술2T. 후추가루소량. 소금1T반.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얼갈이배추. 고사리 대신 버섯. 토란대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1. 소갈비는 찬물에 2시간정도 담궈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에 물2~3번 갈아주세요.

    핏물 뺀 소갈비를 끓는물에 넣고 5분정도 살짝 끓인후 바로 찬물에 헹궈줍니다.
    갈비 하나하나에 붙어있는 응고된 핏기를 모두 씻겨주세요.
==> 한번 애벌삶기 한 육수는 모두 버리세요. 애벌삶은후 다시 삶아야 깔끔한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2. 애벌삶은후 씻은 갈비를 냄비에 넣어준후 물20컵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토막무1개. 다시마3조각을 넣고
    뚜껑을 덮은후 센불에서 끓으면 약불로 줄여 1시간 삶아줍니다.
    1시간 삶은후 육수는 면보에 걸러 준비하고요.. 무와 다시마는 버려주세요.
    갈비도 따로 건져 준비합니다.




3. 부재료 준비합니다.
    고사리는 삶아서 찬물에 헹궈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콩나물은 씻어 준비합니다. 대파2개는 큼직하게 썰고요. 토막무1개는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얼갈이배추는 삶아서 찬물에 헹궈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4. 볼에 준비한 고사리와 얼갈이배추를 담고
   

고추가루6T. 다진마늘1T+1/3T. 국간장6T. 맛술2T. 후추가루소량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5. 냄비에 위2번에서 준비한 육수와 갈비를 넣고 4번에서 양념해서 준비한 고사리.얼갈이넣고..
    나박하게 썰은 무를 넣은후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줍니다.
    여기에 소금1T반정도를 넣어준후 콩나물.대파를 넣고 뚜껑을 덮고 7분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소금의 양은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보통 갈비탕은 맑은국물 생각하셨죠?

여름철 별미로 육개장처럼 끓인 매운갈비탕 어떠세요??
어제 휴일이라서 오늘 월요일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부랴부랴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요..
아직 집안청소는 못했답니다. ㅎㅎㅎㅎ
오늘 촬영이 있어서 집안청소 시작해야해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고요.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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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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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너스™ 2011.06.07 13:13 신고

    더위는 뜨끈한 국물로 날려버리는게
    최고죠~ ㅎㅎ
    답글

  • Shain 2011.06.07 13:27 신고

    육개장 비슷하면서도 갈비였군요 ^^
    이렇게 먹으면 '뜯어먹을 게' 있어서 별나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먹고 싶은 음식 일순위에요~
    답글

  • 담빛 2011.06.07 13:36 신고

    첨에 육개장인가 했어요^^
    붉은 국물이 속도 풀어무고~
    맛난 소고기가 몸보신도 시켜주고~~~^@^
    답글

  • 우와~~ ㅎㅎ
    저도 한그릇 먹고 싶네요 ㅠㅠ
    땀 쫙 빼면서 한그릇 뚝딱!! ㅎㅎ

    옥이님 오늘 촬영 잘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글

  • 혜주맘 2011.06.07 13:53

    3일 내리 푹~셨는데두..기운이 안나네요~
    갑자기더워서인지...
    갈비탕 한그릇먹구 기운차려야지 ㅋㅋ
    답글

  • 심평원 2011.06.07 14:43

    이열치열...!!! 맞아요~ 요즘 왜이렇게 더울까요?
    뜨거운 국물요리에 땀 한껏 흘리고!!! 저도 승리하겠습니다^^
    옥이님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답글

  • 수기 2011.06.07 14:58

    저두 한그릇만 먹었음 좋겟어요...
    정말...맛나겟당...^^
    답글

  • 도요새 2011.06.07 15:08

    갈비탕을 육계장식으로 만드는방법도 있었군요
    역시 배움의길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당장 시장으로 고고씽 해야겠어요
    오늘 저녁메뉴는 매운갈비탕^^
    옥이님의 블러그를 보면 그날 반찬이 해결되요
    너무 즐거워욤^^
    답글

  • 삼공주맘 2011.06.07 15:21

    어제 서점에가서 옥이님 책을 구입했어요.
    활용도가 아주 높을것같아요
    필요할때마다 컴앞에 앉았는데..
    답글

  • 매운 갈비탕이네요~ 정말 이열치열~
    맛난 갈비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답글

  • 모과 2011.06.07 17:54

    얼큰하니 육계장 맛과도 비슷할까요?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6.07 19:17

    매운 갈비탕은 처음봅니다.
    얼큰 시원하니 더운 날 몸보신하기에 그만이겠어요,
    여기는 요즘 쌀쌀하답니다.^^
    답글

  • 새라새 2011.06.08 07:32 신고

    이런 이런... 일단 맵다는데 한표따블이고....
    그 맛의 느낌으로 이슬이 한잔도 필요하고....
    그냥 냠냠냠 ... 상상 속으로 ㅋㅋㅋ
    답글

  • pennpenn 2011.06.08 08:34 신고

    갑비탕 한 그릇 잘 먹고 갑니다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답글

  • 백합화 2011.06.09 23:05

    우와 맛나겠다.
    정말 좋아하는음식이예요.
    감사합니다.
    답글

  • 권명옥 2011.06.22 23:11

    갈비탕 맑은 국물만 생각했는데 육개장처럼 얼큰한 것이 비오는 날에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맛있겠다 , 해봐야 되겠어요^^ 감사 감사..
    답글

  • 권명옥 2011.06.22 23:16

    갈비탕 맑은 국물만 생각했는데 요리전문가는 역시 다르시군요
    지금 한 그릇먹고 싶네..
    글로 표현도 잘하시고 당장끌여사 먹구 싶네요
    갈비한팩사다 끓여야 겠다..^^
    답글

  • 벨리 2011.08.13 21:13

    으미~~~ 오늘 처음으로 맑은 갈비탕을 따라해 봤는데 냄새가 끝내줘요. 지금 마지막 단계에 맛있게 끓고 있는데 매운 갈비탕도 넘 맛있게 보여요 제가 얼큰한걸 좋아하거덩요. 글구 제가 음식을 잘 못해 옥이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감사함다. ^^
    답글

  • Novo Uno 2012.05.29 02:31

    제가 tistory를 게시하려면 ... 나를 초대할 수 있을까?
    답글

  • 쪼로롱 2012.09.19 10:53

    좀 덜 맵게 해서 식구들 모두 먹어야겟어요..ㅎㅎㅎ

    아..어른들것은 좀 따로 덜어서 맵게 해 드려야겟네요..ㅎㅎㅎ
    답글